냉이미더덕된장국

 

 

 

 

냉이 200g, 콩나물 100g, 미더덕 150g, 바지락 1봉지(200g), 굵은 파 1대, 다진 마늘 1큰술, 풋고추 2개,

붉은 고추 ½개, 된장 2큰술

 

국물 물 4컵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4092 

 

 

중합미더덕조림 
 
준비할 재료

 

중합 15개, 굵은 소금 적당량, 미더덕 100g, 통마늘 4개, 대파 1대, 건홍고추 1개, 식용유 2큰술,
육수 1컵, 미나리 50g, 표고버섯 4장, 녹말물 2큰술, 두반장 2큰술, 청주 2큰술, 설탕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방법

 

① 중합은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다음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뺀다.
   미더덕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물기를 뺀다.
② 통마늘, 대파는 가늘게 채썰어 놓는다. 건홍고추는 씨를 빼고 작고 네모지게 썰어 놓는다.
③ 미나리는 손질하여 3~4cm 길이로 자르고, 표고버섯도 기둥을 떼어내고 가늘게 채썬다.
④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채썬 마늘과 대파, 건홍고추를 넣어 볶다가
   손질한 중합과 미더덕을 넣어 볶는다.
   중합이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육수를 붓고 두반장과 청주를 넣어 끓인다.
⑤ ④가 한소끔 끓으면 표고버섯을 넣고 끓이다가 녹말물을 넣어 약간 걸쭉하게 만든다.
⑥ 국물이 걸쭉해지고 맛이 어우러지면 미나리를 넣고 설탕과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여 마무리한다.

미더덕찜

 

미더덕은 묽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체에 밭친 뒤 꼬치로 찔러 속의 물을 뺍니다.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건지구요~  양파는 채 썰어주고, 풋고추와 붉은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털어냅니다.

양념에 쓸 붉은 고추는 꼭지를 떼고 물과 고춧가루, 찹쌀가루와 함께 믹서에 가볍게 갈아 고춧물을 만들면 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미더덕을 볶다가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익힌다음 콩나물 익은 냄새가 나면 풋고추와 미나리

를 넣어 잠깐 더 익힙니다.

그다음에 고춧물을 붓고 다진 파와 마늘을 넣어 재빨리 버무린 후 소금으로 간을 한후 . 걸쭉해지면 후춧가루를 넣고

 

깨소금, 참기름을 뿌려 감칠맛을 내면 끝입니다.

미더덕과 콩나물 미나리 깻잎 실파 양파 청량고추 다진마늘 고추장 고추가루 각종 버섯들과 같이 미더덕찜을

만들어 드시면 밥반찬으로 너무 좋아요. 냄비에 콩나물 실파 양파 청량고추을 넣어주고 육수는 멸치육수를 조

금만 넣어 팔팔 끓여주시면 됩니다. 미나리와 깻잎은 먹기직전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된장찌개나 해물탕에 넣어도 아주 좋아요.

된장찌개를 끓일 때 처음부터 넣기보다는 마무리에 넣으면 질기지도 않고 쫀뜩하게 먹을 수가 있어요.

찌개에 좋은 재료이기도 합니다.

해물탕을 끓일 때 부재료로 사용해도 됩니다.

하지만 속이 매우 뜨겁기 때문에 조심해서 드셔야합니다.

콩나물 왕창 넣고 미더덕찜을 해보세요

1. 미더덕은 묽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체에 밭친 뒤 꼬치로 찔러 속의 물을 뺀다.
2.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건진다.
3. 미나리는 잎을 적당히 떼어내고 줄기만 다듬어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은 후 4cm 길이로 썰어 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4. 양파는 채 썰고, 풋고추와 붉은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털어낸다.
5. 양념에 쓸 붉은 고추는 꼭지를 떼고 물과 고춧가루, 찹쌀가루와 함께 믹서에 가볍게 갈아 고춧물을 만든다.

6. 팬에 기름을 두르고 미더덕을 볶다가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익힌다. 콩나물 익은 냄새가 나면 풋고추와 미나리를 넣어 잠깐 더 익힌다.
7. ⑥에 고춧물을 붓고 다진 파와 마늘을 넣어 재빨리 버무린 후 소금으로 간한다. 걸쭉해지면 후춧가루를 넣고 깨소금, 참기름을 뿌려 감칠맛을 낸다.

미더덕 해물 된장국

1. 새우는 등 쪽에 있는 내장을 꼬치로 뺀다.
2. 바지락은 연한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뺀다.
3. 미더덕은 연한 소금물에 씻어 꼬치로 찔러준다.
4. 소라살은 얇게 썬다. 호박은 0.5㎝ 두께로 은행잎 모양으로 썰고 양파는 가로·세로 2㎝ 크기로 썬다.
5. 풋고추, 붉은 고추, 굵은 파는 굵게 다진다.
6. 냄비에 멸치와 물을 넣어 끓으면 멸치를 건져내고 된장을 체에 걸러 풀어 준다.
7. 국물이 끓으면 해산물과 호박, 채소를 넣고 끓인다. 끓이는 도중에 떠오르는 거품은 걷어 낸다.
8. 양념을 넣어 끓인 뒤 간을 보고 풋고추, 붉은 고추, 굵은 파를 넣는다.

저는 미더덕을 좋아해서 조개랑 같이 삶은 다음에 소분해서 얼려 두었다가

 

된장찌개나 미역국 끓일 때 한봉지씩 꺼내서 넣습니다.

 

미더덕은 요리에 메인으로 쓰이기 보다는 그 특유의 오독오독한 맛으로 다른 재료의 풍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하니까

 

한번에 요리해서 드시지 마시고 저처럼 얼려 두었다가 두고두고 쓰시는게 어떨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