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조금
*김치(적당히 익은 것으로 속은 털어내고 씻어서 쫑쫑 썰은 후에 참기름을 넣고 살짝 볶아 놓는다)
*김가루(살짝 구워서 손으로 찢어 놓는다)
*날치알(식성에 따라 연어알,성게알,캐비어알을 같이 넣어서 비벼 먹으면 무지하게 맛있으나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구하기도 쉽지 않음)
*간장(간장게장이면 더 좋음)
*참기름,깨소금,밥
~~만들기~~
돌솥이나 뚝배기에 버터놓고 김치를 한겹 깔고 그 위에 밥을 올려 놓은 후 불에 올려 "짜작 짜작"하는 소리가 나면 불을 끄고 그 위에 간장,참기름,알,김가루,깨소금 순서대로 뿌려서 비벼 먹는다.
~~옥수수알밥의 재료~~
*버터 조금
*옥수수캔(물기를 뺀다)
*김가루
*날치알(....)
*부비또(?)-정확한 이름인지는 모르겠지만 김가루,깨소금,생선가루등이 들어있어서 이것으로 간을 하면 된다
*참기름,깨소금,밥
~~만들기~~
김치알밥과 순서는 똑같으나 김치대신 옥수수를 넣고 간장 대신 부비또를 넣으면 된다.
#뚝배기나 돌솥이 없으면 그냥 밥그릇에 넣고 비벼 먹는다.
김치는 송송 썰어주고 후라이팬에는 버터나 마아가린을 넣어 김치 양파 당근을 송송 썰어 볶아
주시고 실파도 송송 썰어 같이 넣어 볶아주세요. 찬밥을 같이 넣어 볶아주시면 됩니다. 버터가
짠맛이 있기때문에 소금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먹을때 위에 알을 올려주면 됩니다.
알밥 완전 좋아라 하는데...
정말 맛있겠네요.
횟집에서 으례 나오는 김치알밥.. 맨날 빼먹지 않고 꼭 먹어주고 있답니다~ ㅎㅎㅎ
특히 옥수수 알밥은 옥수수의 톡톡 터지는 맛과 알의 톡톡 터지는 어우러짐이 잘 어울릴거 같아요.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한번 해보고싶네요~~ ㅎㅎㅎ
치즈알밥도 맛있어요
| 날치알이나 열빙어알 4큰술, 밥 2공기, 단무지·다진 김치 1줌씩, 다진 당근·양파·피망 약간씩, 크래미맛살 2개, 피자치즈 1컵, 참기름 2큰술, 단무지 양념(참기름·깨소금 0.5큰술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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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네요. 저도 김치알밥 레시피올려요
재료
김치 ¼포기, 참기름 2큰술, 깨소금 1작은술, 날치알 3큰술, 오이 ½개, 밥 1공기, 잘게 썬 햄 1장 분량, 후추 약간
만드는법
① 김치는 꼭 짠 후 송송 썰어서 참기름 1큰술과 깨소금을 넣고 무쳐놓는다.
② 무쳐놓은 김치를 팬에 넣고 잘게 썬 햄과 후추를 넣어 볶는다.
③ 오이는 껍질을 벗겨서 다져놓는다.
④ 작은 솥에 참기름 1큰술과 물 1작은술을 넣고 밥 1공기를 넣은 후 뜨겁게 달군다.
⑤ 10분 정도 있다가 누룽지가 생기면 볶은 김치와 날치알을 올린다.
⑥ ⑤를 불에서 내린 다음 다진 오이를 올려서 뜨겁게 낸다.
올려주시는 레시피는 아마도 여기 게시판에 아니라 요리판에 옮겨 올리시면 적절할듯 한데요..ㅎㅎ
이 게시판은 요리에 대한 궁금증을 올리는 곳이거든요 ㅋ
그나저나 김치알밥은 알지만 옥수수알밥에 대해서는 처음들어보네요.
그리고 간장대신 첨가한다고 하는 부비또는 뭔가요??? 뭔지 잘 모르겠다는 ㅋ
사진까지 첨부하셔서 요리판에도 올려주세요~ ^^
톡톡톡~ 김치알밥~!! >성실님 레시피
오늘은요...
정말 날치알만 있으면...너무나도 쉽게....
또 요리시간도 정말 초 스피드로~~~
간단하게 만들어서 먹을수 있는 알요리 소개해 드릴게여...
앞에 포스트에도 한두번 올리긴 했는데요....
정말 맛도 끝내주거든여....
시간이 없는 직장 주부님들이나....또 귀차니즘이 발동할때....
간단하게 만들어도...맛은 훌륭한....
알요리....지금부터 만들어 볼게요~~~
저는 날치알은 아주 대용량으로 사서...(800그람 들어 있는거...만원주고 샀어여....편법을 써서..ㅎㅎㅎㅎ...이만큼 사니깐 엄청 오래 먹네용~~)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한번 먹을 양만큼씩 담아서 보관한것을 그때그때 꺼내서 요리를 해서 먹는데요~~
미리 몇시간전에 실온에 해동시켜서 써두 되구여....
전에 올린것은 알밥에 김치를 안넣었는데여...
알밥에 김치가 좀 들어가면 개운한 맛이 나거든여...
신김치 한줌을 쫑쫑 썰어서....
참기름 1숟갈, 깨소금 1작은술, 설탕 약간 넣어서 조물조물 해주고...
같이 곁들이는 야채들은....
꼭 이대로 안하셔도 되요....
집에 냉정고에 있는 야채들을 대충 잘게 썰어서 넣으시면 된딥니다...
크리미맛살 1개, 당근, 청피망, 홍피망, 양파, 무순....양념한 김치, 그리고 날치알....
다 적당한 양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돌솥에 참기름 한숟갈 두르고....
그위에 밥한공기 넣고 지글지글~~
준비한 재료들을 얹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마침 집에 있는 후리카게라는걸 넣었는데요....
안넣으셔도 되요~~
날치알이 너무 이쁘지요~~~^^
쓱싹쓱싹 비벼서 먹으면 되요~~~
뜨겁게 달궈져셔~~
알이 같이 익거든여~~~
여러사람이 같이 먹을때는...
일일히 돌솥에 안하셔도 되구여....
그냥 작은 냉면그릇 용기에 담아서....
미소된장국과 같이내면...아주 훌륭하답니다....^^
톡톡톡...알이 씹혀요~~~
김라루 좋아하시는 분들은...
김가루 넣어서 같이 드셔보세요~~
아주 맛있어욤~~^^
자~~이번엔 손말이 김밥...테마끼 라고 하지요~~~
그냥 전 우리나라말 쓸래요~~손말이 김밥..ㅎㅎ
역시 재료는 비슷해요....
크리미맛살 2잘 결대로 찢어주고...
무순이, 당근 적당량....그리고 깻잎도 10장정도 준비했어여...그리고 가장 중요한 날치알도~~
오이나 다른 야채를 넣어도 되구여....
일부러 재료 사지 마시고 집에 잇는 야채들 이용하세요~~
안에 들어갈 밥인데요...
초밥 종류의 밥들은...
전부 단촛물을 넣거든여...
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밥 한공기당....식초 1숟갈, 설탕 반숟갈, 소금 반작은술 정도 넣어서...
그물을 밥에 섞어주는거죠....
근데요~~단촛물 안넣어도...
날치알 자체가 맛이있고...또 나중에 같이 찍어먹을 와사비장으로 간을 맞추면 되니깐...ㅎㅎ
사실 안하셔도 되거든여~~~ㅎㅎ
김을 반으로 잘라서....
김을 살짝 후라이팬에 구워서...(살짝만 구워주세요~~)
밥을 놓고....(이때 너무 뜨거운 밥을 올리면 김이 우글우글 해지거든여....그러면 모양이 안이뻐요)
깻잎 올리고, 그위에 야채들 올리고....
고깔 모양으로 말아주면 되요....
끝부분은 밥풀을 한두개 이겨서 고정 시켜주고~~
그위에 날치알을 올리고.....
간장과 연와사비를 같이 넣은 간장과 내면 되요....
고깔모양 손말이김밥....
아이들도 모양이 이뻐서 좋아하지요~~~
손말이 김밥은 먹고나면....
아주 뒷맛이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나거든여....
점심을 거하게 먹고...뒤늦게 저녁으로 해주었더니...
남편이 개운하니 맛있다고 그러더라구여....부담도 없고~~~^^
부페 식당에 가면....
꼭 한개씩은 맛을 보는 음식이기도 하지용~~^^..ㅎㅎ
톡톡~~~ 역시나 알이 들어가서 참 맛있어욤~~~
이번엔 정말 쉽고...정말 맛도 있고...간단한....
.... 김치알밥....
이 방법은 사실 우리 이웃집 언니가 가르쳐 준거예여...
그냥 집에 늘 있는 김치와...알만 있으면 되거든여....
나뒹구는 야채 조갇들을 같이 넣어주면 맛이 더욱 좋구여~~~
저는 같이 들어가는 야채로는....
양파와 당근, 그리고 피망 준비했어여....
이것도 없다하면...안넣으셔도 되구여~~
돌솥에 참기름 두르고, 밥을 1공기 넣고....
김치 썰은것 2줌, 준비한 야채들...그리고 알을 3숟갈 듬뿍 넣었어여....
뜨거운 불위에서....
막 비벼 가면서 알과 김치..그리고 야채들을 익혀 주지요~~
김가루가 있으면 같이 넣어주면 더욱 맛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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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도시락을 쌀 때는...김밥보다는 유부초밥이 편한 것 같아요.
초밥에 이런저런 재료를 섞어 휘리릭~~ 섞어서 유부피 안에 쏘옥 넣으면 끝!!
특히 가을에는 김밥보다는 유부초밥이 촉촉하니 더 잘 넘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저의 친정어머님께서도 옛날에 봄소풍에는 김밥, 가을 소풍에는 유부초밥을 싸주셨어요.
이제 곧 단풍이 물들텐데요, 김치를 얹은 유부초밥을 싸가지고 구경가시면 좋을 듯 싶어요.
그동안 아이들키우면서 유부초밥을 많이도 싸본 것 같네요..
처음에는 꾸역꾸역 밥을 유부 안에 집어 넣느라.. 터지고 빵빵하고~ ㅎㅎ
여러 번 하다보니.. 저만의 요령이 저절로 터득되더군요...^^
재료 (5인분)
밥 4공기, 유부 1팩(5인분용), 콘옥수수 알 1컵, 게맛살(짧은 것) 5개,
김치 1컵(식용유 1큰술 + 후춧가루 약간 + 깨소금 한꼬집)
게맛살 양념 - 마요네즈 1큰술 + 핫소스 1큰술 + 파슬리가루 약간
흰밥을 고슬하게 지어 시판용 유부에 들어있는 촛물을 넣고...
콘 옥수수를 삶아서 알만 뗀 것 2/3컵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김치는 손으로 국물을 꼭 짜서...핸드블렌더에 넣고 갈았어요. 유부초밥을 만들어 그 위에 올리려고요.
핸드블렌더에서 김치를 갈면.. 일정한 크기로 다지듯이 잘 갈아집니다...
시판용 유부피는 전자렌지에 30초 정도 돌려 따뜻하게 해서.. 국물을 꼬옥 짜줍니다.
유부피가 차가우면 잘 찢어지거든요. 게맛살은 찢어서 마요네즈와 핫소스, 파슬리가루에 버무려놓아요.
김치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달 볶다가 후춧가루와 깨소금을 살짝 뿌려주었어요.
단촛물이 스며든 옥수수알밥을 한 입 크기로 동그랗게 뭉쳐놓습니다.
유부피의 갯수를 센 다음... 초밥을 처음에는 크게 2등분, 다시 4등분..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크기를 잘라가며 밥의 갯수를 만들어가면 나중에 모자라지도 남지도 않아요..
밥을 무작정.. 유부피를 벌려가며 집어넣으면요...
어떤 것은 뚱뚱하게.. 어떤 것은 작게.. 들쭉 날쭉이에요.
이렇게 미리 같은 크기로 동그랗게 빚은 다음.. 유부피는 모두 속을 뒤집어 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금방 된답니다... 이렇게 한 손에 유부피를 들고...동그란 초밥을 확~ 감싸면 되거든요.
그리고는 양손으로 조물조물... 만져가며 모양을 이쁘게 잡아줍니다.
크기가 일정한 유부초밥이 순식간에 완성되었지요..
스픈으로 밥을 떠서 유부피를 벌려가며 꾸역꾸역 넣다보면.. 유부피가 찢어지기가 쉽지만
유부피를 따뜻하게해서.. 모두 뒤집어놓은 다음... 주먹밥을 감싸듯이 뒤집으면 정말 편해요.^^
도시락에 유부초밥을 답고... 그 위에 김치볶은 것과 게맛살 무친 것을 올리고..
옥수수알 몇 개씩 올리고.. 파슬리가루를 솔솔 뿌렸답니다...
밋밋하지 않은.. 유부초밥이지요...ㅎ~ 허브잎으로 장식도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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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알밥은 기름을 약간 넉넉하게 넣어야 고소함이 커집니다.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우선 뚝배기를 잘 달군다음에 내어야 좋습니다.
녁시 노릇노릇하게 바닥이 눌러 붙어야 맛나죠 ㅎㅎㅎㅎㅎ
그런다음 씹히는 맛이 나는 재료들을 꼭 넣어야 합니다.
오이나 단무지등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