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로 예쁘장하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
양배추쌈 말고 다른요리가 모 없을까요 ??
양배추를 이용한 맛나는 예쁜요리 추천바랍니다~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양배추롤찜을 해보세요..
양배추잎 8장, 다진돼지고기 200g, 빵가루 1/2컵, 녹말가루 3큰술, 우유 1큰술, 생강즙 1/2작은술, 소금, 후추약간씩..
양배추는 굵은 심지를 도려내고 소금을 약간 넣은 끊는 물에 모양대로 데친후 찬물에 헹구세요. 다진 돼지고기에 빵가루, 우유, 생강즙,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반죽을 하고 도마에 양배추를 한 장씩 올리고 녹말가루를 뿌린 뒤 반죽한 것을 손가락 굵기로 가지런히 올리고 양옆을 잘 말아서 주세요. 찜통에 김이 충분하게 오르면 만들어놓은 양배추롤을 넣고 중간불에서 15분정도 익히시면 끝나요...
간단하고 근사한 요리랍니다~
양배추는 심을 제거하고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굵은 소금에 절여두고 당근 실파 부추를 다듬에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두면 됩니다. 액젓 고추가루 다진마늘 다진생강 약간의 설탕 찹쌀풀을 쑤
어 양념을 만들어 두면 됩니다. 소금에 절여진 양배추를 씻어 양념에 무쳐주면 됩니다.
얼마전에 '알부자알요리'라는 음식점을 다녀왔는데 양배추를 한 번 삶아서 깻잎과 함께 겹겹이 층을 주고 다시 익혀서 낸 요리가 있었는데 맛있더군요.
맨 윗부분은 양배추의 두꺼운 부분인데 그냥 사용했으며 나머지 부분은 층층이 정말 잘 쌓여있어요. 맛은 식초를 첨가해서 시큼하게 음식의 식욕을 돋구도록 식전 음식으로 해서 나왔는데 이것을 꺳잎 간장 절임처럼 약간 짭쪼름하게 만들어도 좋을거 같으며 간장게장 국물을 이용해도 좋을거 같은데 일반적인 양배추 요리보다는 깻잎과의 요리 조화가 어떨까요? 아래 꺳잎조림 레시피를 유첨하는데 양배추와 함께 베보자기를 이용해서 꽁꽁 묶은 후에 쪄내고, 테두리 부분을 정갈하고 더욱 예쁘게 보이도록 사진처럼 잘라내면 더욱 좋을거 같은데요? 양배추 깻잎조림 추천합니다.
양배추를 삶아서 ,
바닥에 평평하게 핀다음에 , 그위에 깻잎이나 향긋한 야채를 얹어주세요 ,
새싹채소를얹으셔도좋고, 그사이에 볶음밥을 롤처럼 깔아 , 돌돌돌 말아주세요~~
재료는 해물이면 더맛날꺼구 , 볶음밥은 굴소스로 요리하시면 간편하게 맛있는 밥을만드실수있어요
돌돌말아서 어슷썰어 데코하면 예쁜 양배추롤이 완성됩니다.
밥심은국력 | 2009.10.07양배추 넣고 일본식 부침개 오꼬노미야끼 만드세요.
양배추와 양파 채썰고 해물이나 베이컨 썰어서 넣고
부침가루에 물, 소금, 흰후추, 계란 넣고 섞어서
부침개 부치듯 하고 여기에 마요네즈와 돈까스 소스
얹고 마지막에 가쓰오부시랑 파슬리 가루나 실파 다져
서 뿌리면 됩니다.
일단 양배추를 채를 썹니다...
채썬 양배추를 볼에 넣고 계란 풀어넣고 소금 약간.설탕약간넣고 간을 합니다..
열심히 섞은후 후라이팬에 한숟갈씩 떠서 굽습니다..
다 구워진 양배추를 접시에 놓고 캐찹을 발라먹으면 반찬으로 그만입니다..
또 다르게 드시고 싶다면...식빵을 후라이팬에 구워서 양배추 구운걸 중간에 끼워넣고 토스트처럼 해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일단, 양배추를 채를 썹니다.
채썬 양배추를 볼에 넣고 계란 풀어넣고, 소금 약간, 설탕약간넣고 간을 합니다.
열심히 섞은후 후라이팬에 한숟갈씩 떠서 굽습니다.
다 구워진 양배추를 접시에 놓고 케찹을 발라먹으면 반찬으로 그만입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가늘게 체 썰어서 케찹하고 마요네즈 섞어서 간단한 셀러드!!!
하지만 이건 좀 그렇구요.
전 조금 변비가 있을 때나 입맛이 없을때 양배추 사서 해먹습니다.
양배추를 사서 깨끗이 씻어서 찜통에 찝니다.
그리고 차가운 물에 넣어 식히고 냉장고에 넣습니다.
차갑게 식은 양배추를 쌈장과 같이 밥에 싸 먹으면 맛있습니다.
양배추 익혀 먹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양배추를 살짝 찜솥에 쪄내요,
그리고 닭가슴살을 두부, 다진양파, 당근, 다진마늘, 소금등을 넣고 잘 치대준다음에
살짝 쪄낸 양배추에 닭가슴살을 넣고 돌돌 말아 다시 한번 찜솥에 쪄낸 요리도 좋아요.
한김 식힌다음에 썰어내어 초간장등에 찍어 드시면 맛있거든요
롤케비지 어떤가요? 서양식 양배추 쌈 요리 말이에요.. 일단 양배추를 찐 후 굵은 심 부분은 칼로 도도려내어 부드럽게 해 줍니다.(뭔가를 싸기 좋게..)
잘라낸 굵은 심은 곱게 다지고 여기에 다진양파와 생강, 후추가루, 다진고기(돼고기나 돼지고기), 빵가루, 소금이랑 설턍으로 간을 맞춘후(숨김맛으로 간장을 조금 넣어도 좋습니다), 이것을 양배추에 넣고 싸는겁니다. 월남쌈이나 춘권 싸듯이 말이에요.
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다진토마토와 양파, 마늘, 샐러리를 넣어 볶다가 향이 어우러지면 물을 부어 소금이랑 후추로 간을 한후 아까 만들어준 양배추쌈을 넣어서 익을때까지 요리하면 되겠습니다.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들인시간만큼 제값할수 있는 요리에요
이름이 쌈이라 그렇지 꼭 그렇지 않기도 하지만요.ㅎ_ㅎ;;
먼저 양배추를 쪄요. 저는 주로 압력솥 안에 채반을 넣고 그 안에 양배추를 넣어서 찐답니다.
그게 힘드시다면 찜만두 할 때처럼 양배추를 채반에 넣고 냄비에서 쪄도 된답니다.
그렇게 만들면 양배추가 부드러워지도 아삭아삭한 맛이 사라져도 단 맛이 많이 느껴진답니다.
거기에 양념간장을 만들어서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양념간장에 저는 시중에 파는 간장+다진마늘+잘게썬파+참기름+깨소금 이렇게 넣는데요...
이렇게 넣으면 참기름의 고소한 맛도 나구요, 양배추 자체가 단 맛이 나니까 괜찮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해서 밥이랑 같이 먹는데, 님께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