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권피를 튀켜서 컵 모양으로 만든뒤 샐러드를 올려 놓으면
시간이 지나면 춘권피가 많이 흐물거려 질까요??
춘권피 샐러드를 쌀려고 하는데..
춘권피를 튀기고 난후 얼마 정도까지 바삭함이 유지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울리는 소스좀 알려주세요~~
춘권피는 이쁜 그릇에 넣어 모양을 만들어 주고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마요네즈 꿀을 준비를 해주시고
방울토마토는 슬라이스모양으로 썰어주시고 파프리카는 씨를 제거하고 채썰어 토마토모양과 같은 크기
로 썰어 소스를 넣어 버무려 춘권피속에 넣어 오븐에서 구워주시면 됩니다.
춘권피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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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직전에 샐러드를 담아낸다면
어느정도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재 료
사과(대)1개, 버터1큰술, 레몬즙1큰술, 황설탕1큰술, 롱코코넛파우더2큰술, 계피가루 취향껏, 춘권피, 올리브오일
* 레몬즙과 롱코코넛파우더,계피가루는 선택사항이니
준비가 안됐으면 미련 갖지 마시고 패쑤해주셔요~~~ㅎ
사과를 작게 깍둑 썰은후 레몬즙과 황설탕,버터, 계피가루, 코코넛파우더를 넣어
물기없이 조려주세요. (요거이 별표2개 아주 중요합니다.)
조려진 사과를 춘권피 양끝에 여유를 두어 올리고...
(조린사과를 양쪽 끝까지 올리면 구우면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돌돌 말은후 끝부분은 물을 살짝 묻혀 몸통에 붙여주세요.
오븐팬 밑바닥에 올리브오일을 바르고
춘권피스틱을 올린후
솔을 이용해 윗부분도 올리브오일을 살짝 발라주고
예열된180도 오븐에서 15분정도 구워주시면 완성~~~
(오븐온도와 시간은 제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사과춘권피스틱이 만들어졌죠!?!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우니 칼로리걱정도 쪼께 줄고
느끼하지 않아 좋습니다.ㅎ
저는 개인적으로 계피향은 좋아하지만
먹는건 별로라
사과조릴때 계피가루를 조금만 넣었지만
좋아하시는 분들은 기냥 팍팍 넣어주세요!!!ㅋ
글타고 넘 많이 넣으면 쓰다는거,,,
아시죠!?!ㅋ
요스틱은 따뜻할때 먹으면
겉은 완전 바삭바삭~~~
속은 달콤하면서도 부드럽게 쫄깃스러움,,,
아~~~!!!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ㅋ
저는 아작아작 씹히는 맛이 좋아
롱코코넛도 넣어주었는데...
역쉬~~~
예.상.적.중.
한마디로 굳입니다여!!!ㅋㅋ
그런데,,,
춘권피를 말으면서 몸통에 꼭 붙어있으라고 물 묻힌것이
쫌 과했는지...
일케 옆구리가 터진것도 있고...
따라하시는 분들,,,
주의 하시라고 경고차원에서
일케 망친사진도 용감하게 올려봅니다.ㅋ
그치만 아시죠???
맛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는 거,,,ㅎ
길쭉길쭉 해서
하나씩 집어먹기도 편하고...
핑거푸드로도 마이마이 괜챦은 녀석이니
함 맹글어서
달콤하고 바삭한 시간 갖아보시는건 어떨는지여???ㅎ
단,,,
배달은 안됩니다!!!
어제 짜장면을 포스팅했더만
배달해달란 글들이 우찌나 많은지...
저 하마터면 네모난양철통 끼고 전국일주할뻔 했다눈...ㅋㅋ
준비할 재료
돌나물 150g, 춘권피 5장, 식용유 1컵, 방울토마토 4개, 비트 약간, 블랙올리브 3개,
간장오일드레싱(간장 6큰술, 올리브오일 3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설탕 2작은술, 레몬즙 3큰술, 소금·후추 약간씩)
만드는 방법
1 돌나물은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자르고 저며 썬다.
2 비트는 곱게 채썰어 물에 담갔다가 건지고 올리브는 동그란 모양을 살려 저며 썬다.
3 달군 팬에 기름을 붓고 춘권피를 바삭하게 튀겨 먹기 좋은 크기로 부순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간장오일드레싱을 만든다.
5 돌나물과 춘권피, 다른 야채를 고루 섞어 그릇에 담은 후 드레싱을 끼얹는다.
들깨 드레싱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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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 2009.08.29춘권피 안에다 랩을 그릇 모양대로 깔아주고 샐러드를 담으시면 좋겠네요,
단 그릇보다 랩 크기가 약간 작게 올라와야 겉에서 볼 때 깔끔합니다.
아니면 샌드위치 싸는 투명 샐로판지(?)를 오려 넣어도 되구요. 좀더 모양은
깔끔합니다.
소스는 마요네즈3: 씨겨자 1: 꿀1의 비율로 만드는 것이 간단하고도 씨겨자의
모양 때문에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씨겨자는 마트에 병조림 형태로 팝니다.
춘권피의 경우 두깨가 너무 얇아서 형태가 오래 유지되지 못할거에요. 따라서 춘권피보다는 또띠아는 튀겨서 사용하거나, 버터같은 유지류가 많이 섞인 밀가루 반죽을 얇게 밀어서 사용하시는 게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소스의 경우, 그릇으로 사용한 빵이 넞으면 오래 갈수 없기에 최대한 수분이 적은 드래싱을 써야 한답니다.
레몬즙, 올리브유, 소금과 후추를 사용하면 적당할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