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국을 끓일때
된장을 풀때 거름망(채)에다 된장을 넣어 국자로 막문질러서
풀어서 콩알맹이는 따로내고
된장국에는 된장걸런것만 넣는데
혹시
된장국을 된장거러는것을 더 간단히하는방법이 있는지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된장국의 경우 그렇게 하시는게 가장 좋아요.
아니면 된장을 만드실때 그렇게 좀 더 곱게 만드시는것도 좋구요.
뜨거운물에 게어서 사용하시면 더 편리해요.^^
전 거름망보다 그냥 볼에 뜨거운물넣고 넣기전에 한 2-3분 불려주고 그 다음에 잘 풀어서 넣는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된장국 그까이꺼 어렵지 않다.
된장.마늘 넣고 보글보글 끓이다 집에 있는 재료 넣어서 훅 끓이면 끝
꽃게를 넣은 해물된장국도 맛있고 담백한 멸치된장국도 맛있고.
우리나라 된장이 몸에 좋다는건 다 알려진 사실
일본으로 건너간 미소된장도 유래가 고려라는 이야기도 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된장국.
오늘은 예전에 만들어 놓은 천연조미료.멸치가루로 만들어 보았다.
한 드라마에서 멸치 똥 만큼도 사랑한적 없다는 대사가 있었는데..^^;
멸치 똥이랑 머리 떼서 멸치를 붕붕 갈아서 놓으면 편리하다.
국수 말아먹는 국수장국 만들때도 편하고 국만들때 편리하다.
오늘은 집에 맛선생이 있길래 맛선생도 약간 넣어주었다.
집에 있는 야채들 싹 넣어주시면 된다.
<요리재료>
된장 1큰술 반,다진마늘 한작은술,양파1개,호박반개,두부반모,
고추(청양고추가 칼칼하니 맛있어서 얼큰한거 좋아하면 반개),멸치가루 약간
<요리방법>
1.끓는 물에 멸치가루 2/3큰술 정도 넣는다.
2.다진 마늘을 넣는다.
3.양파,호박을 넣는다.
4,보글보글 끓으면 두부와 고추썰어놓은것을 넣어서 한소금 끓인다.완성~
<오양의 팁>
1.멸치가루를 만들어 놓으면 편리하다.
2.두부는 맨 마지막에 넣어서 한소금 끓인다.부서지니까~
3.고추는 청양고추 반개를 넣으면 알싸해진다!
참 쉽죠잉?
더 간단한 방법은 있긴하는데 주로 사용을 하지 않을것 같아요. 엄마들 요리하시는것을 보면 망에
걸려하는것 같아요. 이런 방법이 있는데 저는 국을 끓일때 말고 멸치를 우려낼때 주로 사용을 많이
해봤어요. 멸치를 망에 넣어서 우릴때 사용하는 법인데 한번 해보세요 깔끔을 할것입니다.
밥심은국력 | 2009.08.29된장을 풀 때 체에 걸러야 된장이 잘 풀리므로 그렇게 하시는 방법이
맞구요. 콩알맹이도 다시 국물에 넣어주는 것이 영양소가 많아서 좋답니다.
그리고 더 간편한 방법으로는 믹서에 육수나 물을 넣고 된장을 갈아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콩알맹이도 씹히지 않고 더 좋습니다. 미니 믹서가 큰
믹서보다 다루기 좀더 간편합니다.(공간도 덜 차지 하고 소량을 갈기 편해서.)
재료 : 다진마늘, 소금 약간, 된장, 고추장, 두부, 파, 멸치, 다시다 조금, 양파
만드는 법
1 물에 멸치 한 주먹을 넣고 끓인뒤 끓으면 다시다를 넣고 3분 정도 있다가 건져주세요.
2 체에 걸쳐서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주신뒤 끓여주세요.
3 다진마늘 소금 등으로 간을 맞추어 주세요.
4 채썬 양파와 깍뚝 썰기한 두부를 넣고 끓여줍니다.
5 파도 예쁘게 썰어서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전 국그릇에 물을 넣어서 된장을 수저로 살살 풀어넣어요
그런다음 국자망에 걸러 부은후 그대로 끓이면
물에 풀어져서 그런지 조리시간도 빠르고 좋더라구요
된장국
- 요리재료
- 시금치 200g, 보리새우·된장 2큰술씩, 쌀뜨물 4컵, 다진 마늘 ½작은술, 굵은 파 1대, 소금 약간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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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금치는 다듬어 씻어 끓는 물에 데친 다음 적당하게 썬다.
다.
쿠킹팁 |
체에 한번 거르는 것이 귀찮으시다면 국물용 망에 넣으셔서 끓이셔도 된답니다.
예전엔 스텐레스로 된 망만 있더니 요즘은 그 찌꺼기가 나오는 것을 막아줄 수 있게
천으로 된 망도 판매하더라고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금속제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그런지
천으로된 국물용주머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용..ㅋㅋ
뭐 거의 이방법을 다 사용합니다,,,
된장 덩어리까지 넣으면 텁텁하기 때문에 채에다 된장을 넣구 으깨는 방법이구요,,아님 얇은 채망에 된장을 집어넣어서 넣구 끓이면 된장콩만 걸러져서 나중에 빼내면 되거든요,,망이 고운 채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깔끔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망에 걸러 사용하는것이 좋아요. 덩어리가 많아도 상관이 없으시면 그대로
사용하셔두 됩니다. 저는 항상 걸러서 사용을 합니다. 간은 고추장으로 합니다. 표고버섯 호박 청량
고추 대파 멸치를 넣어 팔팔 끓여 매일 먹어요
저두 일단 되장 덩어리가 싫어서 망에다가 올려놓고 으개서 쓴답니다
그게 제일깔끔한 벙법이지여
다른방법은 없지 않을가여?
아니면 된장을 으깾 ㅣ않고 그냥 거름망 같은데 넣어서 흔드엇다가 국물만우러나면 꺼내는방법밖에는없을듯하네여
미소나 맑은됀장국같으면 걸르지만 됀장찌개같은경우엔 걸르지않고 그냥 끓이는게 구수하고 좋터라구요
간단한걸 원하시면 됀장을물과함께 핸드믹서기에갈아 그냥 채에걸르시면 됄것같네요
맛나게 해드시고 건강하셔요....................
집된장은 아무래도 콩을 덜 으깨서 하니깐 약간콩이 크긴해요,
맑은 된장국을 하실때에는 콩이 잇으면 글죠, 그때에는 거름망에 된장을 넣고 쌀뜨물에 넣고 수저나 손으로 문질러서
된장색을 내면 되요..거름망이나 체에 거르는게 제일 나은거 같아요, 약간 얇은망 같은것
거름망에 된장 풀어서 하면 일본식 된장국처럼 맑은 미소국을 먹을수도 있죠,
그런데 저희집은 그냥 된장과 육수또는 쌀뜨물에 그냥 풀어서 끓여 먹는데요..
집된장이 아닌이상 시중 된장은 굳이 거름망에 된장 안풀어도 잘 풀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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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된장국끓일때,,,채에 거르지 않고 통째로 집어 넣고 끊입니다...
국물맛도 더 진하고 깊은 맛이 있어요...
된장을 걸러 깔끔한 된장국을 원하시면,,,
미지근한 물에 된장을 풀어서 체에 걸러 요리를 하시던지,,,
아님 요즘 마트에서 파는 된장은 콩알맹이가 없어,,,
채에 거르지 않고 그냥 사용하시면 됩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