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하고 소고기 넣어서 만든 밥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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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을 넉넉히 넣고 표고버섯 콩나물 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버섯을 미지근한 물에 불려두고 쌀도 1시간정도 불려 둡니다.
(쌀 1컵을 하면 2인분이 됩니다)
재료: 쌀 1컵(200ml컵) 양념:쇠고기,버섯양념: 간장 반큰술 양념장: 간장 2큰술,고춧가루 1작은술,잔파 2큰술
콩나물 200g 다진파 10g 다진마늘 1/2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쇠고기 80g 다진마늘 1작은술 깨소금반큰술
표고버섯 2개,물 1컵반 후추 약간, 깨소금약간,참기름 1작은술
쇠고기와 불린버섯은 0.3cm 두께로 채를 썰어
쇠고기,버섯 양념장으로 무쳐둡니다.
불린 쌀은 물을 빼 두고 ...
콩나물은 꼬리만 따서 씻어 둡니다.
바닥이 두꺼운 냄비에 먼저 콩나물을 깔고
불린쌀을 위에 얹습니다.
양념에 무쳐 놓은 쇠고기와 버섯을 위에 골고루 얹고
불린쌀과 같은 분량의 물을 붓고 뚜껑을 덮고 끓입니다.
쌀을 오래 불렸으면 물을 줄입니다. 불린쌀이 1컵반이면 물도 1컵반을 붓습니다.
5분정도 센불에서 끓인 다음 김이 나면 약불로 줄이고 15분정도 더 끓입니다.
중간에 뚜껑을 열면 비린내가 나게 됩니다.
15분 지난 뒤 주걱으로 잘 섞어 준 다음 약불에서 10분정도 뜸을 들이면 됩니다.
뜸들일 동안 잔파를 송송 썰어 맛있는 양념장을 만들어 둡니다.
고슬고슬한 콩나물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약간 넓은 그릇에 밥을 담습니다...
콩나물밥은 질면 맛이 못합니다.
시원한 국물김치가 있으면 더 좋지요~
고소한 양념장을 얹고 쓱쓱 비벼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아삭아삭한 콩나물과 졸깃한 표고버섯..쇠고기의 맛이 어우러져
다른 찬이 필요없습니다^^*
비타민 C와 단백질, 식물성 섬유와 칼슘, 철분도 풍부한 콩나물은
변비예방과 성인병, 통풍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영양많고 맛있는 표고버섯 콩나물밥 .... 별미로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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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에 쇠고기를 곁들여 밥지으면 누구나 좋아해요. 고소하고 매콤한 양념장에 비벼먹어야 제 맛이 나요. 재료 준비하기 밥짓기 양념장 곁들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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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에 쇠고기를 곁들여 밥지으면 누구나 좋아해요. 고소하고 매콤한 양념장에 비벼먹어야 제 맛이 나요. 재료 준비하기 밥짓기 양념장 곁들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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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에 쇠고기를 곁들여 밥지으면 누구나 좋아해요. 고소하고 매콤한 양념장에 비벼먹어야 제 맛이 나요. 재료 준비하기 밥짓기 양념장 곁들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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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에 쇠고기를 곁들여 밥지으면 누구나 좋아해요. 고소하고 매콤한 양념장에 비벼먹어야 제 맛이 나요. 재료 준비하기 밥짓기 양념장 곁들이기 |
재료 준비하기
1. 밥짓기 30분 전에 쌀을 씻어 불린다.
2. 콩나물은 콩껍질을 골라내고 꼬리를 다듬어 씻은 뒤 물기를 뺀다.
3. 쇠고기를 곱게 다져 분량의 쇠고기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주물러 잰다.
밥짓기
4. 냄비에 양념에 잰 쇠고기를 볶다가 쌀과 콩나물순으로 안쳐 밥물을 붓는다. 콩나물에서 물이 나오므로 밥물은 평소보다 조금 적게 잡는 게 좋다.
5. 한소끔 끓으면 불을 줄여 잠깐 더 끓인 뒤 약한 불에 푹 뜸들인다. 중간에 뚜껑을 열면 콩비린내가 나므로 주의한다.
양념장 곁들이기
6. 양념장 재료를 고루 섞는다.
7. 밥이 다 지어지면 콩나물이 고루 섞이도록 살살 뒤적인 뒤, 그릇에 담고 준비한 양념장을 곁들여 낸다.
1. 쌀은 씻어 20~30분 정도 불려둡니다.
2. 콩나물은 깨끗히 씻어 다듬고, 돼지고기는 밑간을 해둡니다.
■ 돼지고기 밑간 : 간장 1½, 다진파 2, 다진마늘½, 맛술1,참기름, 후추,
약간 (밥수저 기준)
(돼지고기는 갈은 고기를 사셔도 되고, 저처럼 그냥 큰 돼지고기를
다져서 사용하셔도 되요)
3. 밑간해둔 돼지고기를 팬에 살짝 볶습니다.
4. 솥에 쌀을 넣고 뚜껑을 닫아 끓이다가 한번 끓기 시작하면 준비해둔
콩나물과 돼지고기를 넣고 중간불로 끓입니다.
(중간에 뚜껑을 열면 콩나물 비린내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5. 밥물이 잦아들면 뚜껑을 열고 한번 섞어준 뒤 약한불로 뜸을 들입니다 금별맘 네이트지식회원부분참고글
전 콩나물을 처음부터 넣고 물을 조금만 넣거든요
콩나물에서 나오는 물의양이 꽤 돼요
콩나물 물이 베어나와 밥에 스며들어 나주에 밥을 먹을때 정말 더 고소하더라구요
고기는 너무 오래 익으면 좀 찔깃해서 전 따로 볶아요
빼는경우도 있구요
간장소스를 만듭니다
간장 후추 고춧가루 꿀이나 요리당 참기름 들기름 깨소금 파 마늘을 넣습니다
고기는 와인살짝 넣고 후추 간장 깨소금을 살짝 넣고 볶아줍니다
밥이 다되면 양념장과 고기를 넣고 비벼먹으면 정말 환상이예요 *^^*
맛나게해서 드세요 *^^*
우선 소고기는 소금, 후추, 청주, 약간의 마늘 정도만 넣고 밑간해 두세요
기호에 따라 간장으로 해도 되구요
콩나물도 깨끗이 다듬어 놓습니다.
깨끗이 씻은 쌀을 밥솥에 넣고 한소끔 끓으면 중간불로 놓은다음... 콩나물을 얹어주고 뚜껑을 덮습니다.
그런후에 약한불로 10분정도 더 끓이고... 불을 끈후 뜸을 들이세요
밥이 뜸들을 동안 소고기는 달달 볶아주시구요
양념장은 간장, 깨소금, 마늘, 파, 고춧가루, 물을 조금넣고 잘 배합해 놓습니다
넓은 그릇에 콩나물밥 올리고 볶은 소고기 올리고.. 양념간장 넣어서 비벼 드시면... 정말 맛있는 소고기 콩나물 밥이 됩니다.
어떤분은 소고기와 콩나물 같이 넣고 밥을하시던데.. 그럼 밥에 고기의 누린내가 베어서.. 전 개인적으로 따로 넣는게 좋더라구요 *^^*
1. 쌀을 깨끗이 씻어 따뜻한 물에 불린다
2. 콩나물은 껍질과 꼬리를 다듬고 씻어놓고, 쇠고기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결대로 곱게 채 썰어 놓는다.
3. 냄비에 불린 쌀을 담고, 그 위에 콩나물을 올린 후 쇠고기를 얹고 적량의 물을 부어 밥을 짓는다.
* 콩나물에 수분이 나오므로 보통 밥을 지을 때보다 밥물의 분량을 적게 잡으세요~~
안불린쌀 : 물 = 1 : 1 / 불린 쌀 : 물 = 1 : 0.8
4. 밥을 지을 때 눌지 않도록 먼저 센불에서 끓이다가 중불로 줄이고 쌀이 퍼지면 약불에서 뜸을 들여 밥을 짓는다.
5. 양념장은 간장, 설탕, 다진파, 다진마늘, 참기름, 고춧가루, 후춧가루, 깨소금으로 만들어 곁들여낸다.
그냥 맹물로 밥을 짓는 것보다는 다시마 우린물을 이용하며누더욱 감칠맛이 납니다.
먼저 쌀은 불린 쌀을 아용하면 좋고 고기는 잘게 썰어서 준비 합니다.
먼저 솥에 참기름을 약간 두르고 불린 쌀과 고기를 참기름에 볶다가 다시마 우린물을 넣고
밥을 합니다.
어느정도 밥이 끓기 시작할떄 씻은 콩나물을 넣습니다.(미리 넣으면 아삭함이 덜합니다.
이제 밥이 뜸이 들고 잘 익으면...
양념장 (간장,양파 갈은것,참기름,마늘 다진것,쪽파 송송썬것,깨)를 넣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다된 밥에 양념장을 넣어 비벼드시면 됩니다.
반찬이 필요없는 맛있는 밥~ 콩나물밥
요리팁
양념간장은 파와 고추를 넉넉히 다져 넣으시면 좋고
고기는 쇠고기나 돼지고기나 괜찮지만 미리 밑간을 살짝 하시는게 좋아요.
고기대신에 오징어, 새우, 쭈꾸미, 굴등 해물을 다져 콩나물밥을 해드셔도 정말 맛있답니다.
시래기된장국은 멸치육수를 따로 내어놓고
시래기에 양념을 잘 조물락거려 무치신 다음에
중간불에서 은근히 끊여주시면 좋아요.
(멸치육수가 없다면 생수에 혼다시를 약간 넣어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요리재료
쇠고기불고기감100~200g,(혹은 돼지고기안심) 양념: 참기름1/2, 간장1, 후추
양념간장: 간장5스푼, 다진파3스푼, 다진 고추1스푼, 깨소금1~2스푼, 참기름1~2스푼, 고춧가루2스푼
* 시래기된장국
1. 쌀은 씻어서 삼십정도 미지근한 불에서 불린 후 물을 1:1로 맞춰놓는다.
2. 고기는 잘게 썰어 밑간을 해놓고 표고버섯은 슬라이스해준다.
3. 밥통에 쌀, 콩나물, 고기, 버섯순으로 쌓아 채워 밥을 짓는다.
(콩나물밥은 콩나물에서 수분이 나오므로 물양은 쌀과 1:1로 해준다)
4. 볼에 다진파, 고추, 고춧가루, 간장,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5. 비빔그릇에 잘게 썰은 상추를 살짝 깔고 완성된 콩나물밥을 올린 후
양념장과 할께 내어놓는다.
(상추가 없으면 생략해도 좋다)
*콩나물밥과 잘 어울리는 구수한 시래기된장국
1. 삶은 시래기는 물기를 짜서 된장과 고춧가루(고추장),고추, 다진마늘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준다.
2. 무친 시래기에 멸치육수를 넣고 은근하게 끊여준다.
콩나물밥과 시래기 된장국으로
따뜻하고 풍족한 한끼 되시길 바래요^^
http://blog.daum.net/woosookitchen/31
콩나물은 씻어서 물기를 빼주세요. 쇠고기는 얇게 채썬후 간장, 대파, 다진마늘, 참기름, 깨소금에 재워주세요. 쌀과 쇠고기, 콩나물을 밥솥에 안치고 밥물을 부어 센불에서 끓여주세요.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뜸을 충분히 들여주세요.
간장, 대파, 다진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깨소금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곁들여주세요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쌀은 미리 불려두고 건져줍니다.
밥솥에 쌀, 콩나물, 돼지고기를 넣고 물을 평소보다 조금 적게 넣고 밥으 합니다.
고추가루, 간장,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양녀장을 만들어줍니다.
밥이 완성되면 그릇에 담고 양념장을 넣고 비벼서 드시면 됩니다.
Full body 의 콩나물 밥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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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서 향과 맛을 이야기할때 입에서 짝 감기고 묵직한 맛을 Ful body라고 표현하지요. 좀 크리미한듯...혓바닥에 느껴지는게 음...뭐라 참 설명하기 힘드네요. 제가 알콜 알러지 수준이면서도 또 요리한답시고 10여년전 와인을 배웠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술을 전혀 못마시는 바람에 시음만 해도 인사불성으로 길거리에서 기절해버리는 절 그 시절엔 그래도 남자들도 있었고...젊음은 좋은것이여~ㅋㅋ 아마 지금 그런 추태를 벌였으면 다 버리고 도망가겠죠? ㅋㅋ 결국 전 도저히 와인을 즐길수 없는 인체구조를 가진 관계로 1여년을 열심히 배우다가 지금은 와인레벨도 못읽는 수준으로 다시 제자리로 하락해 있답니다.ㅎㅎㅎㅎㅎㅎ 아마 인체구조의 특성만 없었더라면 아주 깊이 와인에 빠졌을거란 생각이 들 정도로 와인은 참 매력있는 음료?술? 이더라구요. 뜬금없이 와인 이야기가 왜 튀어나왔냐면요.. 와인을 마시고 하는 표현중에 풀바디란 단어가 생각나는 콩나물밥을 해먹었거든요 ^^
사실 그냥 콩나물만 넣은 콩나물밥도 맛있고 좋아해요. 그런데 요렇게 해먹으면 노화에 좋다는 견과류도 먹게되니까 견과류를 넣고 만들었어요. 심영순 선생님께 배운 콩나물밥이 요런 스타일인데 과정과 재료들 완전 생략하고 제 나름대로 각색했네요 ㅎㅎㅎㅎ 맛보시면 왜 풀바디란 와인의 표현을 썼는지 이해가 가실텐데요~~
견과류의 묵직한 고소함이 바로 그런맛을 내고 쇠고기까지 넣어서 입에 기름기가 쫙 븥는 맛! 견과류라고해서 땅콩이나 아몬드같은건 안 어울릴것 같구요. 한식에 주로 이용되는 은행과 호두를 넣었어요. 앗!!!! 잣을 넣는다고 해놓고 빼 먹었네요 ㅡㅡ; 항상 이런식..꼭 뭐 하나가 빠진다능~ㅋㅋㅋ
아삭하게 씹히는 콩나물에 달래넣고 만든 간장에 비벼비벼~~!!! 바닥에 누룽지까지 확인해가면서 혼자 2인분 둑배기를 다 먹어치웠어요 ㅠㅠ 우아하고 먹고 싶은데 먹을것 앞에두곤 절대!네버! 우아할수가 없다는.ㅎㅎㅎㅎ
● 달래장을 먼저 만들어놨어요. 간장 1큰술 + 물 1큰술 + 다진마늘 반 작은술 + 다진 달래 2큰술 + 설탕 1작은술 + 참기름 1/2작은술
● 쌀 불려두고 콩나물 씻고요.
● 쇠고기는 불고기양념 해두시고. 견과류는 껍질 까서 준비.호두는 귀찮아서 그냥. 은행은 냉동된 상태로 끓는물에 집어넣고 젓가락으로 휘저으면 깝질 까져요. 단~~~ 양이 많을때. 오늘은 몇 알 했더니 효과가 별로~
● 양념한 쇠고기도 볶아놓구요. 견과류도 볶아 주세요.
● 물을 조금 적게잡고 밥을 앉혀요 + 소금 한 꼬집 + 콩나물
● 약불에 뜸 들일고 볶은 견과류 얹어주시구요.
1인용 밥이랑 계란찜같은거 하는 아주 작은 뚝배기가 깨져서 큰 뚝배기에 했더니 먹는양도 뚝배기만큼 늘어났어요 ㅎㅎㅎㅎㅎㅎ 빨리 1인용 뚝배기를 사다놔야지 이러다 큰일 나겠어요.
흔하게 해먹는 콩나물밥인데 요렇게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나름 크리미한 바디의 노화방지용 콩나물 밥으로다가 말이죠.
전 지금 립스틱정글 보다말고 왔는데 브룩쉴즈 보니까....세월이 참....그 이쁘던 미녀가 너무 변해서 안타깝네요. 덩치빨에 늙은 얼굴인데...긴머리...안습 ㅠㅠ 머리라도 확 자르면 좀 상큼해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무럭무럭 드네요. 혹시요 미드 보시나요? 전 니코랑 바람피는 그남자 늠 귀여워서 좋아요~~ 몸매도 꺄악 ㅡ! 눈웃음도 살살~~~~아흐..귀염둥이 같으니라구. 40대에도 남자보는눈은 여전히 20대인 전 이제 다시 드라마 속으로...ㅋㅋㅋㅋ |
콩나물은 다듬어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두고, 쌀은 일반밥을 할때보다는 물을 적게 넣어주어야
합니다. 콩나물에서 수분이 나오기때문에 물을 적게 넣어주어야 맛있게 콩나물밥을 드실수 있어요.
실파 다진마늘 참기름 통깨 간장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콩나물밥에 넣어 비벼 먹으면 좋아요.
콩나물야채밥
준비할 재료
쌀 2컵, 쇠고기 우둔살 100g, 콩나물 200g, 애호박·당근 ⅓개씩, 양파 ¼개,
물 2컵, 식용유 약간
고기양념 소금·참기름 ½작은술씩, 다진 파·마늘·후춧가루 약간씩
양념장 송송 썬 실파 2~3대 분량, 간장 3큰술, 다진 마늘·고춧가루·참기름·
깨소금 1큰술씩
만드는 방법
1 쌀은 씻어서 30분 정도 불렸다가 건져 체에 받친다.
2 쇠고기는 곱게 다져 분량의 쇠고기양념에 무친 뒤 식용유를 두른 팬에 볶는다.
3 콩나물은 꼬리만 떼어내고 애호박은 돌려깎아 채썬다. 당근과 양파도 채썬다.
4 식용유를 두른 팬에 애호박과 당근, 양파를 볶다가 소금으로 간한다.
5 냄비에 쌀, 콩나물, 쇠고기 순으로 켜켜이 넣고 물을 부어 끓이다가
볶은 야채를 얹은 뒤 불을 줄여 10분 정도 뜸을 들인다.
6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만든 양념장을 콩나물야채밥과 함께 낸다.
쌀 3컵은 미리 씻어 놓고, 콩나물은 다듬어서 소금을 약간 넣고 삶아줘요. 다진 쇠고기에 파, 마늘, 진간장, 참기름을 넣고 재었다가 볶아 주고, 콩나물 삶은 물을 부어 밥을 짓다가 끊으면 콩나물이랑 쇠고기를 얹어 뜸을 들이시면 된답니다. 실파 송송 썰고, 다진마늘넣고 진간장에 고춧가루, 참기름, 깨소금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비벼드시면 된답니다...
달래, 양념장(고춧가루, 다진마늘, 국간장, 진간장, 참깨, 참기름)
한우불고기용, 양념장(다진파, 다진마늘, 다진생강, 간장, 설탕, 물엿, 청주, 후춧가루)
콩나물, 생표고버섯, 당근, 잡곡쌀, 각종 야채
큰볼에 불고기양념재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여기에 핏물을 제거한 한우 불고기용 고기를 넣어 양념이 잘 베이도록 섞어가며 무쳐서
밀폐용기에 담고 뚜껑을 덮어 하루정도 냉장고에 재워둔다
(재래시장에서 콩나물 천원어치 구입!!!! 요렇게 꼬리가 짧은 콩나물이 훨씬 맛있답니다
꼬리가 긴 콩나물은 질기지만, 요건 부드러워요... 콩나물은 되도록 꼬리가 짧은것으로 사세요
콩나물국밥으로 유명한 전북 전주에서는 요렇게 꼬리가 짧은 콩나물만 사용한다고 하네요)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생표고버섯은 밑둥을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 씻은후 얇게 슬라이스 한다
당근은 채썰어 준비한다
내솥에 씻은 쌀을 넣고 물은 일반 밥 지을때보다 적게 부어준다
그 위에 콩나물 듬뿍 넣고, 표고버섯과 당근을 넣고 밥을 지어준다
(재래시장에서 싱싱한 달래도 100g에 천원에 구입했어요... 그치만 덤으로 더 많이 주시는거 아시죠??)
달래는 뿌리도 다 먹을수 있으니 깨끗이 흔들어 씻은후 잘게 썰어서 볼에 담은후
양념장재료를 넣어 맛있는 달래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달래 양념장이 완성 되었어요!!!
(그냥 일반 밥에 달래 양념장만 넣어 슥슥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지요)
각종 야채도 준비 했어요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비타민과 섬유질이 많은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잖아요)
하루정도 재워둔 불고기는 후라이팬에 물이 생기지 않도록 구워준다
(한우라서 조금 오래 구워도 전혀 질기지 않아요
그리고 미리 구워두면 식기도 하고 굳어서 먹기 불편하니, 밥이 다 되면 구워서 바로 넣어 드세요)
대접에 콩나물밥을 담고, 불고기도 올려준다
달래 양념장 한큰술 넣어 슥슥 비벼 볼까요??
냄새부터 식욕을 자극하네요... 역시나 콩나물이 부드럽고 아삭아삭해요
불고기와 같이 먹으니 더욱 맛있고, 요렇게 야채에도 싸서 먹구요
배가 점점 불러 오는걸요 ㅎㅎㅎ
저는 달래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었지만
지금처럼 더운 여름에는 부추를 듬뿍 넣어 양념장 만드시면 아주 맛있어요
보통은 소고기를 그냥 밥을 지을때 같이 넣어서 지어주시는데
그렇게 하면 콩나물 맛도 감해지고, 소고기도 질겨지고....
소고기는 잠시라도 양념을 하여서 볶거나 구워서 같이 섞어 두시는데
콩나물밥의 본연의 맛도 즐기면서 소고기도 훨씬 맛있답니다
맛있는 콩나물밥 드시고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쇠고기 콩나물밥
1. 쇠고기 간하기 (간장, 설탕, 다진마늘, 참기름, 깨소금)
2. 한시간 불려놓은 쌀과 양념 쇠고기를 달궈진 팬에 볶기 (고기색이 변할때까지)
3. 깨끗하게 손질한 콩나물을 얹어 보통 밥 지을때보단 물의 양을 적게 하여 밥을 짓는다.
4. 양념장 만들기 (청고추, 홍고추, 다진마늘, 다진파, 깨소금, 참기름, 고추가루)
간단합니다. 대신 밥 량을 적당히 해서 남기지 않도록 해야하는 것이 관건이지용..ㄷㄷ
콩나물밥은 남겨두게 되면 나중에 먹기가 힘들거든요..ㅠㅠ
뜨끈할때 먹어야만 하는 메뉴...ㄷㄷㄷ
콩나물을 씻으셔서 밥하는 위에 얹고 밥을 하시면 됩니다.
고기를 갈아둔 것을 사다가 따로 간장양념 살짝 해서 볶으세요.
중요한 것은 양념장인데 달래장을 하셔도 좋고, 매콤한게 좋으시다면 고추 썰어넣고 만드셔도 좋아요.
그냥 평소 밥하는 것처럼 밥을 하시되 절대 뚜껑을 열면 안되고요(뚜껑열면 콩나물에서 비린내 납니다.ㄷㄷ)
밥이 다 된후에 그릇에 밥과 콩나물을 적절히 섞어 푸시고 그 위에 고기와 양념장을 얹어서 드시면 된답니다. ㅎㅎ
재료
쌀 4컵, 콩나물 200g, 쇠고기 채썬 것 100g(간장 2작은술, 마늘 다진 것·설탕 1작은술씩), 쪽파 4뿌리, 물 4컵, 간장
간장 4큰술, 파 다진 것 2큰술, 마늘다진 것·설탕·참기름 1큰술씩·통깨·고춧가루 1/2큰술씩)
만드는 법
1 쌀은 씻어서 소쿠리에 쏟아 30분 정도 불렸다가 밥솥에 안치고 물 3컵을 부어 밥을 짓는다.
2 쇠고기는 가늘게 채썰어서 양념한다.
3 콩나물은 뿌리를 잘라내고 씻어 건진다.
4 밥이 우르르 끓으면 위에 쇠고기 양념한 것과 콩나물을 얹어서 뜸을 들인다.
5 간장에 파와 마늘 다진 것, 설탕, 고춧가루, 통깨 등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6 송송 썬 쪽파를 밥에 섞어서 그릇에 담고 간장 양념장을 곁들인다.
콩나물 밥을 하실때는 일반적인 밥을 할때와 물의 양이 적게 들어가야 밥이 맛있게 지어집니다.
콩나물에서 수분이 나오기때문에 적게 물의 양을 부어주세요. 소고기는 간장 후추 다진마늘과
파 깨소금으로 고기에 재어줍니다. 고기 쌀 콩나물 물 약간넣어 취사를 눌러주면 됩니다.
콩나물밥
- 요리재료
- 쌀 3컵, 콩나물 400g, 쇠고기 120g, 물 3컵
- 소스재료
- 쇠고기양념 : 간장 1큰술, 다진 파 1작은술·다진 마늘 ½작은술, 깨소금·참기름·후춧가루 조금씩 양념장 : 간장 3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½큰술, 고춧가루(또는 다진 붉은 고추)·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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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에 쇠고기를 곁들여 밥지으면 누구나 좋아해요. 고소하고 매콤한 양념장에 비벼먹어야 제 맛이 나요.
재료 준비하기
밥짓기 콩나물에서 물이 나오므로 밥물은 평소보다 조금 적게 잡는 게 좋다.
중간에 뚜껑을 열면 콩비린내가 나므로 주의한다.
양념장 곁들이기
그릇에 담고 준비한 양념장을 곁들여 낸다. |
일반 솥에 하실때도 전기 밥솥에 하실때처럼
처음부터 콩나물을 넣어 밥을 지으세요.
일반 솥은 전기밥솥이나 압력밥솥보다 더 압력이 떨어지는데,
뜸들일때 콩나물을 넣으면 설익습니다.
그리고, 콩나물과 밥을 함께 밥을 지어야 밥에 콩나물 향기가 배어 맛있습니다.
따로 삶은 콩나물을 넣는 것은 번거롭기도 하고, 콩나물 삶은 물을 버리고 삶은 콩나물만 올리기 때문에 맛과 영양의 손실이 큽니다.
양념장 만드는 법은요,
간장 한종지에 참기름 한숟갈 넣고, 다진파 한숟갈, 고춧가루 반숟갈, 깨소금 반숟갈 정도면 돼요.
마늘은 넣으면 아리고 맵더라구요. 그래도 건강에 좋다니까 님이 좋아하시면 한티스푼정도 넣으시면 될거에요.
맛있게 드세요 ^^
한식요리실기 시험중에 콩나물밥이 있어요
콩나물은 꼬리를 떼내고 준비하시고, 소고기는 채썰어서 간장과 다진마늘, 파, 후추, 설탕, 참기름을 넣어서 양념해주시구요
쌀은 물에 불려서 사용을 해요
냄비에 쌀과 콩나물, 소고기, 그리고 쌀 콩나물, 소고기순으로 한다음에 밥물양을 맞춘다음에
밥을 지어주면 되요, 뜸을 들인다음에 간장양념에 비벼 먹음 되요
있는 재료를 동원하여 간단하게 콩나물 밥을 만들어 봅니다...
쌀은 충분히 불려주고,,,콩나물은 꼬리를 다듬어서 소금을 조금 넣고 끊여서 채를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밥을 짓다가 끊으면 그 위에 삶은 콩나물을 얹고 뜸을 드립니다...
간장,미림,참기름,올리고당,다진마늘,고추가루,홍고추,김,통깨,후추를 넣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미림을 넣어주면 간장의 짠맛이 조금은 순해집니다...
콩나물밥에 양념장과 고추장 조금 넣고 싹싹 비벼서,,, 그 위에 약간 반숙한 계란후라이를 얹고,,,
묵은 김치와 곁드리면 한층 맛이 좋아집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저는 콩나물 밥을 만들게 되면 압략밥솥에 주로 만들어요
콩나물과 쌀을 켜켜로 넣어준 다음에 야채밥에 기능믈
맞추어 놓고 30분 정도 돌려주면 맛이 있는 콩나물밥이
완성됩니다간장에 달래나부추를 넣어주면 더욱 맛이
있는 콩나물밥이 완성됩니다
냄비로 만들 땐.. 음 냄비로 밥 지을 실 줄 아리라 생각하고 냄비로 밥짓는 방법은 생략하겠습니다.
뜸들여야 할 타이밍에 콩나물을 넣고 밥과 뒤섞이게 한다음 뚜껑을 닫고 뜸들이시면 됩니다.
양념장
간장1/2컵 참기름, 설탕, 깨, 고추가루, 다진 청양고추, 다진마늘, 다진양파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