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_ _ ) ㅎㅎ
오리엔탈드레싱을 만들려구하는데요 + ㅅ+ !!
....올리브유가..없어요...........................
보는레시피 마다 올리브유가 있네......요......?..........
다른방법 없을까요 ㅠ 0ㅠ ??
올리브유대신 쓸수잇는거라던가..=ㅅ =..
다이어트중이라 드레싱에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0ㅅ0 ㅎㅎ
알려주세요 ~>ㅅ < 그리구 괜찮으시다면
더 맛있고 재밌는 드레싱도 추천해주세요 ㅎㅎ으하핫 .. 당연 다이어트..용...으로요 ㅠ ㅠ
오리엔탈 드레싱 : 간장 4큰술,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 참기름 1큰술, 청주 1큰술, 다진파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깨소금 1큰술 거품기로 섞는다.
오리엔탈 드레싱 : 잘게썬 양파 1/2개 분량, 간장 300ml, 참기름 50ml, 간 사과반쪽 분량, 간 배 반쪽 분량, 레몬식초 200ml, 소금, 후추, 올리브기름 500ml
오리엔탈 드레싱 : 올리브오일 720ml, 간장 540ml, 양파 1개, 당근 1/2개, 다진마늘 2큰술, 청주 1컵, 레몬 1개, 생강 50g,
오리엔탈 드레싱 : 간장·물·식초 2큰술씩, 설탕·다진 양파·참기름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오리엔탈 드레싱 : 파프리카(다진 것) 2큰술, 간장 1작은술, 김칫국물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올리브유 6큰술
오리엔탈 드레싱 : 샐러드유 100g, 양파 7g, 붉은 피망 2g, 간장 25g, 식초 40g, 올리브 2g, 설탕 15g, 소금 5g
오리엔탈 드레싱 : 간장 4큰술,식초·설탕 2큰술씩, 참기름·청주·깨소금 1큰술씩, 다진 파·마늘 1/2큰술씩, 다진 홍고추 1/2작은술
올리브유가 없을 때에는 식용유를 쓰셔도 괮찮아요.
사과식초 1, 진간장 1,설탕 1,맛술 이나 청주 0.5 ,식용유 0.1 정도 입니다.
이 비율로 배합하면 됩니다.
그리고 설탕이 잘녹게 저어주면 됩니다.그러면 간단히 오리엔탈 드레싱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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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샐러드 A (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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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T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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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 3잎 |
래디쉬 1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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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클린 5잎 |
샐러리 1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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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 약간 |
작은 토마토 3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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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싱 재료 (T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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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
파인애플 |
피클 |
양파 |
소금 |
설탕 |
식용유 |
레몬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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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2개 |
시럽반컵 |
반개 |
약간 |
약간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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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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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상추, 치클린은 한입 크기로 찢어 놓는다. 2. 래디쉬, 샐러리는 얇게 저민다. 3. 작은 토마토는 반으로 자른다. 4. 분쇄기에 파인애플, 피클, 양파를 갈아 병에 넣고 5. 파인애플 시럽, 레몬즙, 소금, 설탕을 5에 넣고 혼합한다. 6. 4,5 전체 양의 1/4에 해당하는 식용유를 넣고 충분히 흔들어 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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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샐러드 B (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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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T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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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 5장 |
양송이 버섯 5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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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 2개 |
브로콜리 1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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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 1/4 컵 |
방울 토마토 7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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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커리 3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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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싱 재료 (T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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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즙 |
올리브오일 |
식초 |
설탕 |
소금 |
Ranch sau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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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up |
2 |
1 |
1 |
2 ts |
optio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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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상추, 치커리는 잘제 찢어 얼음물에 담가놓는다. 2. 버섯과 계란은 얇게 저민다. 3. 야채를 차게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소스를 뿌린다 | |||||||
오리엔탈 드레싱
올리브유를 넣지 않는 오리엔탈 드레싱이네요,,오리엔탈 드레싱 종류가 다양하네요, 그중에 올리브오일을 넣지 않는 드레싱으로다가~~
간장을 주 재료로 한 오리엔탈 드레싱.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기 때문에 한국인 입맛과 잘 어울리며 야채 특유의 맛과 향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한다. 칼로리가 낮아 배 나온 남편, 통통한 주부에게도 적당.
간장·물·식초 2큰술씩, 설탕·다진 양파·참기름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1 물에 간장, 식초, 설탕을 넣고 잘 섞는다.
2 ①에 참기름을 넣고 골고루 젓는다.
3 다진 양파와 후춧가루를 넣는다.
재료
저지방 요구르트(플레인) 1/2 컵
케첩 2 티스픈
꿀 1 티스픈
겨자 1/2 티스픈
말린 토마토 다진 것 적당량
그냥 프렌치 드레싱에 요구르트를 넣어 부드럽게 한거예요.블렌더로 모두 석은후 냉동실에 15분정도 보관하였다가 드레싱하면 토마토의 씹히는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저열량 드레싱 이니 식초의 신맛을 싫어하는 분에게 좋을 거예요. 꿀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아주 적은량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
오리엔탈 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은 채소에 어울리는 드레싱이다. 간장과 청주와 다진 파와 마늘 등을 넣어 만들었다는데서 동양적인 드래싱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신선한 야채를 먹고 싶은데, 느끼한 드레싱이 싫은 사람들에게는 짭짜름하면서 입맛을 자극하는 오리엔탈 소스를 권할만하다.
■ 재료
간장 4큰술,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 참기름 1큰술, 청주 1큰술, 다진 파․다진 마늘 1큰술씩, 깨소금 1큰술
■ 만드는 법
1. 파와 마늘을 다진다.
2. 다진 파, 다진 마늘에 식초를 제외한 모두를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잘 섞는다.
3. 마지막에 식초를 넣고 잘 섞는다.
올리브오일 대신 포도씨유를 쓰는게 더 좋아요~
※오리엔탈 드레싱
간장 4큰술, 식초·설탕 2큰술씩, 참기름·청주·깨소금 1큰술씩, 다진 파·마늘 1/2큰술씩, 다진 홍고추 1/2작은
다이어트하는데~ 도움이 되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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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 드레싱
간장을 주 재료로 한 오리엔탈 드레싱.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기 때문에 한국인 입맛과 잘 어울리며 야채 특유의 맛과 향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한다. 칼로리가 낮아 배 나온 남편, 통통한 주부에게도 적당.
간장·물·식초 2큰술씩, 설탕·다진 양파·참기름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올리브유가없으시면 그냥식용유로 대처하셔도 괜찮아요
포도씨유나 카놀라유가 있으시면 더좋습니다
아무래도 다이어트용이니 카놀라유나 포도씨로 대처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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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 드레싱 : 간장 4큰술,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 참기름 1큰술, 청주 1큰술, 다진파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깨소금 1큰술 거품기로 섞는다.
오리엔탈 드레싱 : 잘게썬 양파 1/2개 분량, 간장 300ml, 참기름 50ml, 간 사과반쪽 분량, 간 배 반쪽 분량, 레몬식초 200ml, 소금, 후추, 올리브기름 500ml
오리엔탈 드레싱 : 올리브오일 720ml, 간장 540ml, 양파 1개, 당근 1/2개, 다진마늘 2큰술, 청주 1컵, 레몬 1개, 생강 50g,
오리엔탈 드레싱 : 간장·물·식초 2큰술씩, 설탕·다진 양파·참기름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오리엔탈 드레싱 : 파프리카(다진 것) 2큰술, 간장 1작은술, 김칫국물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올리브유 6큰술
오리엔탈 드레싱 : 샐러드유 100g, 양파 7g, 붉은 피망 2g, 간장 25g, 식초 40g, 올리브 2g, 설탕 15g, 소금 5g
오리엔탈 드레싱 : 간장 4큰술,식초·설탕 2큰술씩, 참기름·청주·깨소금 1큰술씩, 다진 파·마늘 1/2큰술씩, 다진 홍고추 1/2작은술
밥심은국력 | 2009.05.31올리브유 없으시면 그냥 식용유 쓰셔도 됩니다. 올리브유가 몸에 더 좋아서 쓰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포도씨유도 괜찮은데, 올리브유 없으시면 이것도 없을 것 같아서....
다이어트용이라면 플레인 요구르트 드레싱도 괜찮구요. 생각보다 된장을 믹서에 갈아서 다른 재료와
섞어도 색다른 소스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