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와 다래같은건가요? 겉모습 그리고 안의 내용물봐도 비슷한것 같아서요.
그리고 혹시 물덤벙, 물텀벙은 뭔가요?
참다래
|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다래나무과의 낙엽 덩굴식물. | ||||||||||||||||||||||||||||||||||||
중국이 원산지이며 중국에서는 귀도(鬼桃)·승리(繩梨)·등리(藤梨)·양도(羊桃) 등으로 부른다. 어린 가지에 털이 빽빽이 있지만 늙은 가지에는 없다. 잎은 어긋나고 둥근 모양이거나 둥근 달걀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끝이 팼고 가장자리에 가시 같은 톱니가 있으며 뒷면에 성모(星毛:여러 갈래로 갈라져 별 모양으로 된 털)가 빽빽이 있다.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핀다. 열매는 8∼10월에 익고 둥근 달걀 모양 또는 원기둥 모양이며 표면에 갈색 털이 빽빽이 있다. 수확한 후 3∼4개월간 저장하였다가 먹는다. 열매가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키위 새처럼 생겼다고 하여 영어 이름이 키위(kiwi)이다. 향기가 있으므로 날것으로 먹고, 잼과 아이스크림 등에 사용한다. 뉴질랜드에서 많은 양을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1977년에 뉴질랜드에서 묘목이 도입해 제주도·전라남도·경상남도에서 주로 재배하고 있다.
키위
뉴질랜드 특산이다. 1속 3종으로 나뉘며 세로무늬키위(Apteryx australis)는 뉴질랜드의 남북 양 섬과 스튜어트섬에서 살고, 큰얼룩키위(A. haastii)와 작은얼룩키위(A. owenii)는 남섬에서 산다. 몸길이 48∼84cm, 몸무게 1.35∼4kg에 암컷이 더 크다. 몸 전체는 어두운 갈색이며 거친 털 모양 깃털로 덮여 있다. 날개와 꼬리는 퇴화하여 날지 못하고 꽁지도 없다. 부리는 가늘고 길면서 아래로 약간 휘었고 끝 가까이 콧구멍이 있다. 아구에는 입수염이 나 있다. 짧고 굵은 발에는 4개의 발가락이 있다. 낮에는 나무구멍이나 땅속에 숨어 있다가 밤이면 나와 활동하는 야행성 동물이다. 눈은 약간 퇴화하였으나 후각·촉각·청각은 잘 발달되어 있다. 부리를 진흙 속에 깊이 박고 주로 지렁이나 곤충 및 그 유충을 잡아먹는데 식물의 씨앗이나 연한 풀뿌리 따위도 먹는다. 쓰러진 나무 밑이나 땅밑 굴속에 둥지를 틀고 한배에 1∼2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흰색이고 수컷이 품어 약 75일 만에 부화한다. |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키위와 다래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유채꽃 기름을 카놀라라고 부르는 오류처럼 '종'이나 '과'가 다른 식물을 같다고 보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키위는 예전에 한국에 있던 다래에서 나왔다 하더라도 품종 자체가 달리 개량되었으며 한국의 다래는 쥐다래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이 일반적으로 예로부터 알려져 있는 다래라고 생각하며 쥐다래는 대추 정도의 작은 크기입니다. 모양은 딱 엄지 보다 약간 적거나 엄지 정도의 크기로 속을 까보면 키위랑 똑같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속에 하얀 속심, 검정 깨 같이 박인 모양, 녹색부분까지... 맛 또한 큰 차이 없지만 다윗과 골리앗 처럼 크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한국의 참다래는 키위를 다시 한국식으로 개량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크기 자체가 다른 종자를 같다고 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텀벙이 맞는 표기이며 물텀벙은 아구찜으로 많이 먹는 아귀과, 아귀목의 바다 물고기입니다.
키위와 참다래는 같은 것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처음 들여왔을때 키위라고 부르다가
우리나라의 다래와 맛이 비슷하다고해서 참다래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하네요.
물텀벙은 아귀, 또는 아구라고하는 물고기를 말하는거구요.
예전에 아귀를 잡으면 못생겨서 물에 텀벙 던져버려서 이름이 유래했다고하네요
키위와 다래는 같은 과일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키위는 수입산으로 호주등지에서 많이 나는것으로 되어있네요
다래는 국산입니다. 제주에서 많이 재배가 되고 있어요 맛은 거의 비슷합니다. 껍질째먹는 키위가 나온다고
하네요 그러면 먹기가 좀더 쉬워지겠어요
키위(kiwi)란 뉴질랜드에 사는 조류 이름으로 오무린 모양이 다래랑 비슷하다 하여..영어로 kiwi라고 표기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1900년대 초부터 뉴질랜드에서 재배되어 중반쯤부터 본격 재배되었답니다.
참다래는 국내..제주도 부근에서 1977년에 시작된 다래 및 뉴질랜드산 키위를 좀더 업그레이드해서 만든 한국식 다래입니다.
같은말이라 보시면되죠
키위는 뉴질랜드산이 지금 우리나라 수입키위의 주종을 이루고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다래가~~~~~제주산이 주종을 이루고있네요.....
당도는 12도에서 13도사이이고~~비슷합니다....... 가격대는 물론 우리 제주산이 조금은
비쌉니다...당연히 토종이시라면 국내산을 먹는게 낫겠지요.. 그나라에 토양과 그나라에
여러가지 등등~~~~
다래는 다래덩굴 또는 다래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깊은 산에서 자라는 낙엽이 지는 덩굴성 식물이다. 갈색의 덩굴 줄기에는 무늬가 뚜렷하고 아이들 손바닥만한 둥근 잎새가 붉은 잎자루에 달린다.
다래의 꽃은 수꽃과 암꽃이 따로 있고 대개 암수가 따로 자란다. 수꽃과 암꽃이 모두 매화꽃을 닮았다고 하는데 그 가운데 암꽃은 아주 깨끗한 순백색의 꽃잎을 가지며 가운데 툭 튀어나온 암술을 가진다.
요즈음 시중에는 다래의 종류가 또 하나 나와 있다. 바로 키위라고 부르는 과일이다. 이 과일은 중국이 고향이며 서양에서 과일로 개발하여 들어 왔으므로 양다래라고도 부른다. 이 양다래 키위는 처음에는 아주 귀한 수입 과일이더니 이제 제주도를 비롯하여 남쪽의 따뜻한 지방에서 대량으로 재배하여 아주 흔한 과일이 되었다.
네이버지식인출처
키위는 산에서 자생하는 다래나무 과에 속하는 과실로 어린 가지에 털이 빽빽이 있지만 늙은 가지에는 없다. 잎은 어긋나고 둥근 모양이거나 둥근 달걀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끝이 팼고 가장자리에 가시 같은 톱니가 있으며 뒷면에 성모(星毛:여러 갈래로 갈라져 별 모양으로 된 털)가 빽빽이 있다.
원산은 중국 양자강 연안 지역인데 이것을 금세기초에 차이니즈 구즈베리라는 이름으로 가지고 돌아가 재배한 것이 뉴질랜드인이다. 중국에서 재배된 것보다 크고 ,향과 맛이 훌륭하며 생긴 모양이 뉴질랜드의 국조인 키위새와 닮았다고 해서 키위프루트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그 후 세계로 퍼져 가게 되었다.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핀다.
열매는 8∼10월에 익고 둥근 달걀 모양 또는 원기둥 모양이며 표면에 갈색 털이 빽빽이 있다. 수확한 후 3∼4개월간 저장하였다가 먹는다. 과육의 가운데 부분은 크림색이고, 그 둘레는 연한 녹색이며 깨알 같은 종자가 있다. 꽃이 암수딴그루이므로, 나무를 심을 때는 암나무 몇 그루에 수나무 1그루씩 섞어 심어야 한다.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성인 1명이 하루에 필요한 양이 열매 1개에 충분히 들어 있다.
참다래는 뉴질랜드산 키위를 국내에 도입하여 국산으로 성공시킨 열매인데 모두 외국산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참다래 역사가 19년 밖에 안 되었고 국산 참다래 열매가 유통된 지는 10여년 밖에 안되었기 때문이다.
1990년 수입 개방 후 키위 또는 양다래로 불리던 이름을 "참다래"라는 이름으로 국산화하여 뉴질랜드, 미국, 칠레산 키위와 경쟁하고 있다.
1990년 수입 개방 후 키위 또는 양다래로 불리던 이름을 '참다래'라는 이름으로 국산화하여 뉴질랜드, 미국, 칠레산 키위와 경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1974년 도입되어 제주도 및 남해안 일대 일부농가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였으며 '양다래'란 이름으로 통용 되어오다가 1997년'참다래'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저는 그냥 외국산은 키위 우리나라에서 나는것은 다래라고 알고 있는데요.
그냥 보면 별 다른걸 모르겠더라고요.
다래가 좀 더 새콤한 맛이 나느거 같기도 하고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키위와 다래는 같은거에요 아래 글들처럼 자세히 써 주셨는데요 생상지가 틀려서 그런거에요 인터넷상에서도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 있으니까 참고하시구요 요즘 키위 노란색도 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예전보다는
좀더 저렴하게 키위를 맛 볼수 있어서 좋을거 같지만요
다래라는것이 시골살때 산에서 덩굴식물같이 열리던열매거든요 어릴때 알았어여
그걸 개량한게 키위라고 하드라구요
따지면은 키위는 다래의 사촌인샘이져
다래보다는 크기도 크고 즙도 많고 그렇지요
다래는 열매가 자그만하니 담거든요
근데 키위는다래보다는달지 않더군요
저도 키위와 다래가 같은 과일로 알고 있었는데...
매그넘님 글을 읽으니까 갑자기 긴가민가 하네요
키위는 수입산이고 다래는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키위아닌가요?
참다래란 안에 빛깔이나 맛을 보고 붙는말인거 같고요
물덤벙과 물텀벙은,,,
물텀벙은 아귀로 알고 잇는데
물덤벙은 들어본적이 없어서 확실한 답을 못해드리겠어요
아마 표기의 차이 아닐까하네요
키위와 다래는 같은 과일입니다. 다만 외국에서 자라고 난 종자를 이름만 키위라 하고
울 나라에서 재배된것은 참다래라고 하고..
맛도 똑깥고, 사실 키위를 참다래고도 하더군요...
이름이 예쁘니, 손이 더 가요..같은건데도요...
저도 키위와 다래 같은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우리나라에서
생산한 것은 참다래이고 외국에서 재배하여 온 것은
키위라고 알고 있읍니다 특히 뉴질랜드 키위가 속이 노랗고
당도가 높다고 알고 있읍니다 키위는 고기요리할때 조금 넣어주면
고기도 연햐지고 맛이 있더라구요
키위와 다래는 같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다만
다래는 우리나라에서 키우고 재배한 것이고 키위는 다른나라에서
키운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맛은 비슷한거 같구요~``하지만 아무래도
우리나라 것이 좋은거
키위와 다래는 같은 종류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약간의 품종 차이는 있으나 기본은 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키위는 서양에서 들어온 종이고 참다래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품종이라고 합니다.
물텀벙은 아구를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전에 이 생선을 못 먹는 것으로 여기고 잡으면 물에 던져 버렸다 해서 물텀벙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 키위와 다래는 같은 종류인데요. 참다래라고 불리는 과일이 우리나라에서 재배하여 판매하는 키위랍니다.
저도 한번 맛본적이 있는데..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더 새콤하고 신선한듯한 느낌이..ㄷㄷ
물텀벙은.. 제가 알기로는 아귀 일텐데요.
아귀를 예전에 사투리로 물텀벙이라고 불렀다고 들은적이 있는것 같네요.
대개 사람들이 아구 라고 부르는데 아귀가 맞는 표현이에요 ㅎㅎ
키위는 산에서 자생하는 다래나무 과에 속하는 과실로 어린 가지에 털이 빽빽이 있지만 늙은 가지에는 없다. 잎은 어긋나고 둥근 모양이거나 둥근 달걀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끝이 팼고 가장자리에 가시 같은 톱니가 있으며 뒷면에 성모(星毛:여러 갈래로 갈라져 별 모양으로 된 털)가 빽빽이 있다.
원산은 중국 양자강 연안 지역인데 이것을 금세기초에 차이니즈 구즈베리라는 이름으로 가지고 돌아가 재배한 것이 뉴질랜드인이다. 중국에서 재배된 것보다 크고 ,향과 맛이 훌륭하며 생긴 모양이 뉴질랜드의 국조인 키위새와 닮았다고 해서 키위프루트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그 후 세계로 퍼져 가게 되었다.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핀다.
열매는 8∼10월에 익고 둥근 달걀 모양 또는 원기둥 모양이며 표면에 갈색 털이 빽빽이 있다. 수확한 후 3∼4개월간 저장하였다가 먹는다. 과육의 가운데 부분은 크림색이고, 그 둘레는 연한 녹색이며 깨알 같은 종자가 있다. 꽃이 암수딴그루이므로, 나무를 심을 때는 암나무 몇 그루에 수나무 1그루씩 섞어 심어야 한다.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성인 1명이 하루에 필요한 양이 열매 1개에 충분히 들어 있다.
참다래는 뉴질랜드산 키위를 국내에 도입하여 국산으로 성공시킨 열매인데 모두 외국산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참다래 역사가 19년 밖에 안 되었고 국산 참다래 열매가 유통된 지는 10여년 밖에 안되었기 때문이다.
1990년 수입 개방 후 키위 또는 양다래로 불리던 이름을 "참다래"라는 이름으로 국산화하여 뉴질랜드, 미국, 칠레산 키위와 경쟁하고 있다.
키위와 다래는 같은것입니다
종류에따라 골드와 그린으로나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린키위, 즉 참다래가나오죠
엽산과 비타민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최고의과일로 권하고 있답니다
물텀벙은 윗쪽지방에서쓰는 아귀를일컽는말입니다
키위와다래는 같은 과일이라고 하고요 원산지가 중국이고 뉴질랜드에서 다래를 가져다가 개량해서 대량생산 가능하도록
재배를 한 것이 키위라고 하네요(~~설입니다) 키위는 서양다래라고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다래는 산다래와 참다래가 있지요
물텀벙.... 인천쪽에선 아구(귀)요리에 물텀(덤)벙이라 하네요 인천쪽에서도 바다에서 가까운쪽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네,같은것이예요
뉴질렌드에서 나온것은 키위라고 하구요
다래는 우리나라에서 재배한것이더라구요
똑같은 것은 아니고,, 모양과 맛이 살짝쿵 차이는 보이지만
큰 모습으로 봐서는 같은 종류죠.
왜,,사과도 아오리,홍옥등,,종류가 있는것 처럼 말이죠
국산 다래는 과육도 쫀쫀하고 새콤한맛이 좋죠..^^
키위와 참다래는 같은 것이거든요.
단지, 재배지가 다를 뿐인데,
키위의 경우 뉴질랜드나, 칠레에서 재배가 되고 있는 것을
키위라고 부르고,
우리나라 땅에서 자란 것을 참다래 라고 부른답니다.
맛은 우리나라 참다래가 약간 새콤한 맛이 좀더 강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다래의 원산지는 중국이고요.
키위는 뉴질랜드 특산품입니다.
그리고 효과랑 맛 효능은 비슷 하다고 생각 하고..
키위는 엍이 매끄러운 반면에 다래는 털같이 나 있어서 까끌하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저도 많은걸 몰라서.. 죄송 합니다..
키위와 다래는 같은 과일이고요
키위는 수입산 그러니까 원산국에서 들여온 걸꺼애요
다래는 우리가 수입해서 직접재배한거고
참다래는 초록색
금다래는 골드키위랑 같을꺼에요 아마
그리고 물텅범은 아귀인데요
아귀를 아구라고 부르는것과 같은 표현일거에요
사투리로 알고있는데...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