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볶음 할때 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특히나 버섯볶음을 했는뎅
아삭한 맛을 위해 양배추를 조금 넣엇는데
심하게 무링 생기네요..
살짝 뽂는다구 했는데 그래두 생기네여 ~~~~
버섯도 물이 많이 생겨요 그러니 버섯은 소금으로 절여서 물기를 꽉 짠다음에 복으면 어느정도 수분이 생기는걸 방지 할수 있어요
그리고 적당량만 해서 한번에 드시는게 젤 좋아요
남아서 냉장고에 들어가면 더 물도 생기고
맛도 현저히 떨어 집니다.
야채들두 따로 볶는게 좋아요
한번에 무리해서 복으면 야채등도 물이 많이 생겨요
그리고 센불에 복아야 합니다
질문하신 분처럼 가끔 야채에서 물이많이 나와 요리가 이상해 질때는
말이죠 ^^ 먼저 채소나 야채를 볶을때 볶기 전에 썰어서 소금을 뿌려준 다음
에 살짝 절여놓으면 수분이 빠진답니다 ^^
주의하실것은 소금이 너무 뿌리거나 오래동안 간을 해 버리시면 안된다는거죠^^
그다음 물기을 깨끗히 닦은다음에 조리을 해보세요..
양배추 이외의 어떠한 야채든지, 야채가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므로 인하여 오래 볶으면 물이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쎈 불에서 아주 단시간에 볶는 것이 좋으며 영양분 파괴도 적습니다....
다음 요리에는 이렇게 한 번해 보시길 바랍니다....
.
야채는 원래 오래 볶으면 물이 많이 생깁니다.
야채 자체 수분이니 어쩔수 없지요.
단시간에 얼른 볶아내야 물도 덜 생기고 야채도 너무 무르지 않게 되어 더 맛있어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야채에 수분이 많아서 열에 가열을 하게 되면 밖으로 빠져나오게 되어서 물이 많이 생깁니다.
그럴때는 어쩔 수 없이 물기를 한번 버리시거나 키친타올로 제거를 해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조리하시면 물기 많아서 푸석한 야채볶음보다는 원하시는 아삭한 요리가 될거예요~
얌생이 | 2009.03.18정말 살짝 볶아야 하더라구요.. 저도 생각보다 수분이 나와서 놀란적이 있어요..
이젠 살짝 볶다가 물기가 조금 나온다 싶으면 그냥 요리하던가..
아님 키친타올로 살짝 걷어내고 상에 낸답니다..
키친타올로 닦아내면 좋은 육즙이 다 나가는거 같아 아까워서..
아주 살짝만 볶아요...^^
야채 자체가 물기가 많죠^^
가장 기본적으로 야채를 씻은 후에 물기를 제거하는데 신경을 써주시고요^^
특히 버섯이랑 양배추는 야채에서도 물기가 많은 편인점..감안하셔야 합니다^^
물기 제거에 노력하신 이후에도..
야채 자체의 물기라는 점과 영양소를 고려하셔서 센불에 단시간에 볶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랫동안 볶으면 물기도 많이 생기고 영양소 파괴되는것 당연합니다^^
살짝 볶아서 문제가 된 경우 같습니다.
시작은 중불에서 시작하시고 센불로 볶으시면 해결 될 듯 하네요^^
당근, 양파, 피망, 마늘, 송이버섯, 올리브유, 쇠고기(이왕이면 기름기가 적은 부위가 좋습니다. 두껍게 썰린게 더 좋구요.), 파슬리, 청경채, 참깨, 굴소스, 맛소금
우선 야채들을 미리 다듬어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 놓고, 쇠고기도 적당히 깍둑 설어 놓습니다.
팬에 올리브유(없으면 콩기름 옥수수기름 암거나 ^^;)를 적당히 두르고 팬을 가열하다가 마늘을 잘게 썰어넣고 볶아줍니다. (미리 마늘을 볶아주면 마늘기름이 되는데 그 맛과 향이 상당히 좋습니다. 마늘 특유의 그런 냄새도 변화되어 고소한 듯한 맛도 나고... 안좋은 냄새도 없애주고요. ^^: 혹시라도 조금 매운 맛을 원하신다면 매운 고추를 같이 볶으면 기름에 매운맛이 우려집니다. 고추는 바싹 볶다가 건져서 내버리면 되지요.) 이제 준비된 야채들을 넣고 센 불에 살짝 볶아 줍니다. (반정도만 익히면 되겠심다.) 송이버섯을 넣고, 쇠고기를 넣고 쇠고기가 미디엄 상태 정도로 익을 정도까지만 볶다가 굴소스를 적당히 넣고 전체적으로 섞어주고 맛을 한번 본 후에 맛소금을 살짝 쳐서 간을 맞추고 조금더 볶으면 되겠심다.(고기가 너무 푹 익으면 질겨지니 적당히 익혀주세요.) 주의할 점은 야채를 너무 볶아서 흐믈해지면 먹는 맛이 줄어드니.. 야채는 적당히 설익는게 좋습니다. 다 되면 그릇에 옮겨담구 깨를 살짝 뿌려주면 완성~! (기타 향신료는 취향 껏~)
야채 자체가 물을 많이 머금고 있어서 오래 볶으면 당연히 물이 많이 나옵니다
원래 야채를 볶을때는 센불에다가 단시간에 볶아야 됩니다. 그래야 물이 덜나오고 야채가 아삭거리는 맛이 납니다
양배추는 물러지기 쉽거든요. 센불에서 빨리 볶으세요
야채는 너무 오래 하시면 물이 마니 생기고 물러서 안조아여~ 빨리 볶아서 중불에서 나중엔
썬불에에 아주 빨리 하시면 물이 별루 생기지 안는되여 다시해보세여...................................
야채는 너무 오래 하시면 물이 마니 생기고 물러서 안조아여~ 빨리 볶아서 중불에서 나중엔
썬불에에 아주 빨리 하시면 물이 별루 생기지 안는되여 다시해보세여...................................
야채는 너무 오래 하시면 물이 마니 생기고 물러서 안조아여~ 빨리 볶아서 중불에서 나중엔
썬불에에 아주 빨리 하시면 물이 별루 생기지 안는되여 다시해보세여...................................
야채는 너무 오래 하시면 물이 마니 생기고 물러서 안조아여~ 빨리 볶아서 중불에서 나중엔
썬불에에 아주 빨리 하시면 물이 별루 생기지 안는되여 다시해보세여...................................
야채는 너무 오래 하시면 물이 마니 생기고 물러서 안조아여~ 빨리 볶아서 중불에서 나중엔
썬불에에 아주 빨리 하시면 물이 별루 생기지 안는되여 다시해보세여...................................
야채는 센불에서 단시간에 볶아야
영양도 덜 손실이 되고요.
야채 자체에서의 물도 덜 나와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소금간의 경우에는
거의 다 익었을때 넣어서
간을 하면 좀더 좋고요.
단시간에 볶아내면
물이 그다지 많이 생기지는 않는것 같더라고요.
야채는 단 시간내에 센불에 볶아야 영양손실도 적고 색깔도 이쁘고 아삭하니 수분을 머금은 맛난 야채볶음이 돼요.
버섯같은 경우엔 씻어서 물을 꼬옥짠다음,여러가지 종류의 버섯을 볶을땐 종류대로 따로볶고요
그리고 야채에 간을 하는 순서에 따라 다릅니다.
야채를 위의 방법대로 하더라도 간을 일찍부터하면 물이 많아져요.
대부분 소금이나 굴소스로 간을 하는데 이걸 야채가 거의 다 볶아질 무렵(맨나중에) 넣어줘야 물 안생깁니다.
소금은 수분을 바깥으로 빼내는 역활을 하거든요.
오이나 무우 절일때 물 많이 나오쟎아요. 같은 원리입니다.
버섯이나 양배추 둘다 수분이 많이 있는 것들이라서 강한불에서 단 시간에 볶아야 물이 안 생기고 맛나게 볶을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정에서는 그 만큼의 화력이 안되니까. 따로 따로 볶아서 나중에 같이 섞어서 살짝 볶아주는 방법도 있네요. ^^
야채는 센불에 볶아야지 물이 덜생기는것 같고요
서로 함께 볶으면 아무래도 익고 덜 익고의 차이도 잇어서
더 볶게되잖아요
따로따로 볶아주세요
그리고 반드시 충분히 식히신후에 뚜껑을 닫아주세요.........
식기전에 닫아도 열기때문에 뚜껑에 물이 많이 생겨서 반찬을 열어보면 물이 있더라고요
전부 따로 볶아야 합니다
안그럼 죽처럼 되서 못먹어요
그리고 따로 볶는것도 불만 살짝 댄다 싶을 만큼만 해줘야
물이 안생깁니다
다 넣고 볶으면 완전 못목을 만큼 되니 따로 볶어서 살짝만 나중에 섞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양배추는 워낙 수분이 많으니 오래 익히지 않으셔야 해요
버섯은 소금으로 살짝 숨 죽인다음에 물기 짜서 볶으면 물이 덜 생겨요
채소들은 워낙 수분기가 많아서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볶아 놓은 상태에서 바로 먹지 않고 냉장고에라도 한번 들어가게 되면...ㄷㄷ
그담부터는 또 젓가락이 안가더라고용....ㅡㅡ;;;
양배추 같은 채소는 더더군다나 물기가 많기 때문에 마지막에만 살짝 볶으시든지
아니면 한번 데치신 후에 볶으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버섯을 볶을때는 버섯을 먼저 삶은 다음에 기름에 볶아주시면 됩니다. 당근 실파를 같이 넣어주시면 좋아요,
파프리카를 버섯과 같이 볶아도 너무 맛있어요, 양배추는 볶음밥을 만들어 먹을때 넣어주면 좋아요, 양배추
는 김치를 만들어 먹으면 좋아요
야채나 버섯종류는 센 불에 빨리 볶아야 하구요.
버섯은 살짝 데쳐서 사용하시면 물이 많이 생기지 않아요.
제가 하는 방법인데 야채나 버섯종류를 볶을때 될 수 있으면 식용유를 넣지 않고 볶거나
들기름을 약간 넣고 볶고 마지막에 들깨가루를 넣으면 들깨가루가 물을 흡수해서 좋구요.]
맛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높은 열에 달군 팬에다 빠르게 볶아야 물기가 덜 생깁니다.
버섯이나 양배추처럼 수분이 많은 야채를 볶을 때에는
높고 강한 열로 재빠르게 볶는 방법밖에는 없어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물에 담구어 씻지 말고 먼지나 잡티를 제거한후
체반에 놓고 흐르는 물에 한 번 정도 헹구어 씻어 주면 수분도 덜 먹고
영양분의 손실도 적습니다.
저도 야채볶을때엔 그때그때 다르더라구요
불이조금약하거나 시간이조금걸리면 야채에 물이생기더라구요
가급적이면 단단하고 수분이적은야채부터 볶은후 연한야채는 마지막에 넣습니다
센불에 빨리볶아 바로 상을차릴수있게끔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야채볶음을 하실땐 쌘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셔야해요..
또 간은 마지막에 살짝하셔야해요...소금으로 미리 간을 하면 삼투압현상으로 수분이 더 빨리
빠지거든요...참 순서 있는거 아시죠...감자자 당근처럼 단단하고 물기가 적은 야채을 먼저
그리고 양배추같이 수분도 많고 날로 먹을수 있는건 요리 거의 마지막에 넣으시는게 좋아요 ^^
버섯볶음을 하실때 탈까봐 물을 좀 줄여서 하면 물이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버섯볶음을 할때 살짝 데쳐서 사용하고,
미리 밑간을 한다음에 팬에 볶아내니 그나마 물이 덜 생기더라구요..
중불에서 재빨리 볶아내면 물이 덜 나더라구요.
밥심은국력 | 2009.03.16센불에서 단시간에 볶아야 영양소 파괴도 적고 물도 덜 생겨요.
그러나 집에서는 화력이 약하기 때문에 물이 생기죠.
이걸 방지 하기 위해서는 버섯을 살짝 데친 다음 볶으세요.
양배추는 생으로도 먹으니까 마지막에 살짝 볶아주시고요.
녹말물을 조금 풀어주어도 괜찮구요.
저두그렇드라구요 잘 익힌다고 요리 시간을길게 하면 더 그런듯 합니다
버섯을복을때 물에 씻으면아되드라구요 먼지만 잘 털어서 바로 복아주시구요
버섯은 다른 야채보다는 양파랑만복아야 물이 덜나구요
버섯자체를생으로도 먹을수 잇으니 너무 오래 볶지 말아야 한답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