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기 까지 아무것도 아닌일에 속상해서 답답하기도 하고
메뉴판 닷컴을 해야하나 별별 생각을 다 했어요....
삼일전 메뉴판 닷컴에 로그인을 했는데 쪽지가 와 있더군요...
회원아이디는 밝히지 않을께요...
저는 이벤트 쪽지거나 간혹 사이좋게 지내요~라는 쪽지를 받아본적이 있어서 기분좋게 쪽지를 클릭했어요...
-질문을 올릴때는 하루에 하나씩 나누지 마시고 한꺼번에 올리시면 답변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씨앗 취득을 하기 위하여 나눠 올리는 것 같아 보기 안좋아보여여
이런 글이 와 있었어요...
하루에 하나씩 질문을 올린적은 있겠지만....제가 메뉴판을 하게된지 벌써 4년이 넘어요...
질문한건 얼마 되지도 않아요...
메뉴판 닷컴을 하면서....처음에는 씨앗취득의 목적보다는 그냥 요리를 알아가는게 좋았고...
지금은 하루의 일과 중의 하나이고...맛있는집 ....예쁜 음식을보면 사진을 올리고 글을 쓰고 싶어지고요~제가 만든 요리를 사람들이 평가해주거나 답글을 달아주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신랑이랑 엄마를 모시고 추천 맛집들에도 가보고 요리 정말 잘하시는 회원분들을 동경해보기도하고...저 딴엔 열심히 했어요...
가끔 씨앗을 획득하려고 애쓰시는 회원분들이 보여도 솔직히 저도 씨앗 획득이 어쨌든 메뉴판을 하는 이유중에 하나 이니까 아무렇지 않은데...
이런 경고쪽지를 받으니까 정말이지...기분이 너무 안좋았어요...
때로는 아무것도 아닌것같은 말한마디로 타인을 힘들게 할수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어제 제 맛집글이 베스트 글로 선정되어 있더군요~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씨앗수 3개 받으려고 질문을 매일 올린적도...
단지 씨앗만 획득하려고 활동한 적도...없습니다~
여긴 제가 제 이름을 아이디로 쓰는 또 하나의 제가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가끔 속상한 글을 올리기도하는...
언제나웃음님 빈틈씨님 한상님 앙꼬님 고고수정님 그리고 여러 회원님들 처럼 멋진 요리를 만들고 예쁜 글을 올리는 회원이 되는게 지금의 제 바람입니다~
읽어주셨다면 고맙고요~
이것도 씨앗수적용되기에 쓸까 말까 정말 한참 망설였습니다~
답변하시면 씨앗 5개를, 답변이 채택되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33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re)정말 망설이다가 글 남깁니다~
rubylala | 2008.08.17
여기는 공개적으로 모든 사람이 다 같이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사람의 생각은 한치의 차이로 생각이 다 다를 수 있죠. 누가 누구를 공개적으로 지적하고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은 좀 삼가야 할 것 같아요. 본인의 의도와는 달리 상대방이 크게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익명성의 횡포라는 거죠. 이 사이트에는 여러 다양한 분들이 가입을 하셔서 공유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본인의 상식과 벗어나는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 것은 그냥 지나쳐 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그 글 하나로 그 분의 성품과 학식, 학력, 인격 등 모두를 평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저도 지난 번 미션 사과 박스를 털어라를 하는 기간 고봉이님과 전부내꺼3님이 너무 수천홍님을 공개적으로 비난 하는 것 같아서 제가 고인돌님께 댓글을 달았는데, 그 댓글을 보고 깜찍이분이 저에게 너무나 기분 나쁜 댓글을 다셨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쪽지로 그분께 쪽지를 보냈는데 지금까지도 안 읽으셔서 저도 여기에 그 글을 올립니다. ‘저는 단지 회원들끼리 과일박스 가지고 혈안이 되어 싸우고 있는 모습들이 안타까워 글을 올린건데 그런식로 글을 쓰신 것은 경솔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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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7733 | 2009.02.22
너무 걱정하거나 고민하지 마세요! 속상해 하시지 마시구요. 저도 여기 들어오면서 서로 글 남기고 읽고 하면서 정말 많은 정보 읽고 배워가는데, 그리고 궁금한게 많아서 글 올리는 건 나쁘지 않다고 봐요..............................
re:정말 망설이다가 글 남깁니다~
lim8877 | 2009.01.31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님의 마음 이해합니다. 저 역시 씨앗을 모집하려는 목적보다도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좋고 매일 들어오지 않으면 허전해서 ㅋㅋ 방문하기도 한답니다. 마음 푸시구요, 지금처럼 열심히,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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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악녀탄생 | 2008.10.13
씨앗 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이 많으신가봐요
지난번에두 이런글 남기신분 게셨던거 같은데...
오해 였을 꺼예요~속상해 안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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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엄마 | 2008.08.18
왕언니! 미선짱짱님(메뉴판에들어오면) 어떤분이 .좋은 위로의 댓글을 달았을까 궁금해 져서 열어보는데 많은 회원들이 님의 마음을 녹여 놓았네요.계속 좋은음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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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짱짱 | 2008.08.17
감사합니다......어제 아침일찍 들어와보고 많은 답변보고 힘이 났어요....그리고 괜히 일이 커지고 있나 조금 두렵기도 했고요....하루에 두세시간을 보내던 메뉴판을 오늘은 늦은 시간에 접속을 해서 보고있네요.....실은 아직도...내가 답글을 달아도 되나?이런 생각하면서 소심해져요....참여판에서 저에게 쪽지보낸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댓글 달은걸보고...솔직히 너무 싫고...다른 어떤 활동한 흔적도 없이 참여판에서 문제만 풀고 댓글만 달고 다니는것같아서...더 화가 나네요~
정말 다들 감사합니다~앞으로 더 맛난집 좋은정보 어설프지만 요리실력을 발휘해보는 미선짱짱이 되겠습니다~소심하고 조금은 한심한 제글에 정성이 담긴 위로글들을 남겨주어서 따뜻함을 느끼고 진심으로 행복해진 마음을 안고 좋은 밤을 보내겠습니다~다들 행복한 한주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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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2008.08.17
오늘은 일요일인데 저는 오늘은 콩나물국밥올린이에게 고마움을표하며 점심은 식은밥으로 콩나물국밥을 할랍니다 얼마나 고마워요 그죠^^ 미선님 베스트글로 선정된것 축하합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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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2008.08.17
그래서 저는 운영자님인데 고마운분들인데 내씨앗을 주는그런게있었으면 좋겠다고도했어요 얼마전알고보니 그댓글달아준분인데 고마우면 답변으로 채택되었습니다를 눌러면 그분인데도 씨앗이 가데요 그걸 이제사 알았서 저는요즘 내가 물은것에대해 이거다싶은 답변에는 거의항상 답변으로..하는걸 눌러요 내 고마움의 표시죠 미선짱짱님 이 처음에 이사이트를 알았을때의 열정비슷하게 이곳을 사랑하는많은분들이 나쁜쪽지보낸 그사람을 미워하고있으니 힘내시고 잊어버려요
그한사람보다 미선님의 요리사랑을 더 사랑하는분들이 많다는걸 아시고 더 많이 활동해주세요 저는 거의 하루하루 남들이 물은것도 다 읽어봐요 그리고 내요리에 자신이없으니 댓글은 적게달게되고 요리정보는 많이 배워요 그런말에 너무 마음쓰지말고 많은정보 서로나눠갖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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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2008.08.17
미선짱짱님 나쁜사람들은 내가 많이생각하면 내가 기분이 더 우울해지니 잊어버립시다 아래 많은분들이 위로해주잖아요 저는 이곳에 온지 얼마되지않았는데 저는 이사이트가있다는걸 알고 내가 요리를 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어떤때는 질문을 두번씩이나 하고하는데 궁금해죽겟는걸있죠 그래서 질문올려놓으면 조회서 3-10번까지는 아마 제가 더 들어와서 열어보고해요 내가궁금한질문에 정성껏 답변달아주는분들에게 옆에있으면 맛난거라도 사주고싶다니까요 저는 한번 한식당에가면 항상그요리가있어서 일부러갔다가 주방에 잠깐가서 그요리어떻게하나 물어봤다가 사람 앞에대놓고 그비법을 물으면 어떻하냐고면박을주는데 미안해혼났어요 그이후로는 이곳을 더 사랑하게되었고 내가 아는게 부족해서 남들이보면 되도안한질문을여러개올려놔도 기본적으로 10분이상은 댓글을 달아주고해서 너무너무너무 고맙더라고요 그래서 항상묻는제가 미안할따름이고 답변해주는분들이 고마울따름인데 어떤때는 씨앗씨앗해사니까 꼴랑^^ 그씨앗가지고 뭣할려고 씨앗씨앗해샀는지 그것받아서 논을사겠어요 밭을사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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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lala | 2008.08.17
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으니 제가 참기로 했어요. 마음 푸세요. 여기 다들 님을 위로해주시네요. 저는 혼자 삭혔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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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lala | 2008.08.17
본인들이 더 잘 알겠죠. 저는 그래서 이제는 왠만하면 Q&A에 질문을 안 해요. 제가 한 질문을 몇 칸 위에 또 반복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중복되는 질문이 있으면 찾아보고 그냥 그 글의 답변을 읽어보죠.
회원보기로 미션짱짱님의 글들을 보니 그런 의도로 한 글이 없던 데 왜 그런 쪽지를 보내셨는지 의아하네요. 제가 지난번 사과박스를 털어라 미션을 할 때 문제점이 많아 운영자님께 메일을 보냈더니 그런 분들은 운영자 측에서 관리를 따로 하신다고 하시더군요. 그 쪽지 보내신 분은 그런 쪽지 안 보내셔도 운영자 측에서 관리하시니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아요.
마음의 상처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저도 그때 깜찍이님의 댓글로 기분이 너무 나빠 그분께 메일이라도 보내고 싶었는데 메일주소도 없고 그분이 어떤 분인지 그분의 회원보기를 보면 대충 알 수 있잖아요. 그런데 비공개로 해놓아서 어떤 분인지 알 수도 없고 한 달간은 속상해서 계속 그 생각만 나더군요. 쪽지를 확인 했는지 계속 확인 해보고요. 저도 그때 공개적으로 댓글로 그분에게 댓글을 쓰려다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 같아 참았습니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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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lala | 2008.08.17
것 같습니다. 글을 쓴 사람의 의도를 깊이 생각하시고 댓글을 다시기를 바랍니다. 님의 댓글에 또 상처를 받으니까요. ’
아무 생각 없이 자기생각의 글을 툭하고 내뱉듯 여기 이 장소에 글들을 다시는 것은 정말로 지양하셔야 할 것 같아요. 누구나 다 완벽할 수는 없죠. 그 글이 본인에게 온 댓글이라면 아마도 다시 생각해보시고 상대방에게 댓글을 달지 않을 것 같아요. 몇 번이고 생각하시고 심사숙고하여 글을 다셨으면 합니다. 이 사이트가 토론을 하는 지식의 대화 싸이트도 아니고 단지 음식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모임 아닌가요? 저는 이 사이트를 2004년 가입해서 지금까지 메뉴판을 시간이 나면 들어오곤 합니다. 어쩌다 들어오면 Q&A 답변을 성실하게 달고요. 많이 달지는 않았지만 제가 답변을 한 것은 거의 채택이 될 정도로 성실하게 달았어요. 물론 씨앗을 받는 것을 목적으로 다른 사람이 한 질문을 바로 몇 칸 위에서 다시 물어보는 사람도 많이 있더군요. 심지어 제가 비비큐치킨 사진을 커뮤니티 스트리트푸드에 올렸더니 복숭아등급이신 분이 바로 5칸인가 위에 똑같은 사진을 콜라만 더 집어넣어 올리셨더군요. 저도 그런 분을 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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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락숀 | 2008.08.17
맛정보와 평가도 중요하지만 메뉴판 회원님들간의 의사소통을 자유록롭게 할수 있는 곳도 필요한것 같네요 괜한 생각없는 장난으로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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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요리사~! | 2008.08.17
같은말이라도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도 있다니까요. 아무래도 세상이 넓다보니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지않겠어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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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719 | 2008.08.16
너무 걱정하거나 고민하지 마세요! 속상해 하시지 마시구요. 저도 여기 들어오면서 서로 글 남기고 읽고 하면서 정말 많은 정보 읽고 배워가는데, 그리고 궁금한게 많아서 글 올리는 건 나쁘지 않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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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cm | 2008.08.16
씨앗 모으는 게 잘못된건가요? 씨앗만을 모으려고 할 필요는 없겠지만 씨앗을 모으려고 엄한 짓을 하는 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진짜 맛없다고 생각했던 집을 올리면 문제가 있겠지만 맛집 정보를 10개 가지고 있는데 한번에 다 안올리고 하루에 두 개씩 올렸다고 뭐라고 하면 안되지 않나요? (제 얘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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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솜씨최고 | 2008.08.16
신경쓰지 마세요. 생각이 날때마다, 궁금할때마다, 글 올려야 할때가 각각 다른 것인지 어떻게 한꺼번에 하겠어요. 수시로 올리는게 당연한 겁니다. 글을 남기니까 씨앗이 생기는 거지 씨앗때문에 글 올리는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지 않을까요. 메뉴판닷컴으로 직접 쪽지를 보내서 강력하게 대처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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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팡 | 2008.08.16
저한테도 왔어요,,딸기 등급이었죠,,,,저도 기분 무지 나빴는데 내용도 똑같네요,,,전 운영자님이 보낸줄 알았어요,,,,속상해 하지 마세요,,,오해는 풀려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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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쵸 | 2008.08.16
그래요...기분 푸세요...뭔가 오해가 있으셨을 꺼에요...2002년에 메뉴판 가입하고 작년 까지는 씨앗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 그저 이 곳에 오면 좋은 정보도 많고 배워가는게 많아서 종종 둘러보곤 했었거든요...모두 그런 맘으로 이 사이트를 아끼는게 아닌가 싶어요^^~ 황금 연휴인데 속상해 마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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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임 | 2008.08.16
밑에 위로의 글들이 많네요~^^ 기분 푸시구요~메뉴판을 떠나지마시구요 앞으로도 좋은글들 메뉴판에 많이 남겨주세요~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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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집 | 2008.08.16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미선짱짱 님 글 올린거 보고 씨앗수 채운다고 생각할 회원님들 없을걸요. 아마 그 쪽지 보낸 회원님도 뭔가 오해의 쪽지를 보내 미안해 하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Q&A에 올리시는 님들의 질문이 제게는 도움이 되는걸요. 답하러 들어왔다가 오히려 좋은 정보 얻어갈때가 더 많은걸요.
털어버리시고, 미선님 기운내세요. 울 막내동생이라면 괜찮아, 괜찮아..하며 엉덩이 두들겨 줄텐데...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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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맘 | 2008.08.16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미선님의 마음 이해합니다. 저 역시 씨앗을 모집하려는 목적보다도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좋고 매일 들어오지 않으면 허전해서 ㅋㅋ 방문하기도 한답니다. 마음 푸시구요, 지금처럼 열심히,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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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천사 | 2008.08.16
그분 말씀은 조금;;;;어이가 없다고도;;;
하지만 그런말씀을 쪽지로 자신이 잣대로 판단하는건 참 어리석은 분이시네요
그분 말씀에 상처받지 마시구요 우선적으로 그분은 자신의 잣대가 자기가 질문을 올리는건 씨앗을 받기위하신 분인거 같으니 그런분 말씀을 듣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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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줄 | 2008.08.16
에고....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시는 분에게 누가 그런말을....
저는 요리 질문 좀전에도 올렸는데....궁금해도 꾹 참아야할까요?
저도 앞으로는 남에게 상처주지 말아야겠어요~모르고 한 제 말에 상처 받는 분들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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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엄마 | 2008.08.16
미션짱짱님 이젠마음이 풀어지셨나요? 님의글을 읽으면서 하루내내 남에개 상처 내는 글 또는 말을 조심해야 되겠다 고 생각했어요.좋은 생각은 좋은 싹을 틔우거든요 .마음 푸시고 좋은 정보 많이 부탁 드려요(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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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솔 | 2008.08.16
질문이 따로따로 되어야 답하기도 편한거 같은데요? 그런데 회원들 Q&A 올리기 전에 해당 단어 먼저 검색해 보고 없거나 답이 부족할때 올리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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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4000 | 2008.08.16
ㅎㅎㅎ Q&A 글 올린거 댓글에 비슷한 내용 본거 같습니다..^^ 사회생활 할때 항상 좀 picky하신 분들도 있고 커뮤너티 활동 하다보면 '운영자' 행세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지나쳐서 그러실거라 생각됩니다. 너무 마음에 담아두시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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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씨 | 2008.08.15
맘상하지 마셔요. 회원수가 늘어나고, 다양한 분들이 들어오시다보니 나도 그렇게 때문에 저 사람도 그렇겠지..하는 분들도 많은 듯 해요. 저도 미선짱짱님 글 올리신 거 그동안 봤는데 그리 생각한 적 없답니다. 속상해하지마셔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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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oul | 2008.08.15
저두 그쪽지 왔어요 내용이 똑같네요 ㅎㅎ 아이디 밝힐께요!! 정말로 재수없고 더럽고 기분않좋았는데 밝혀야겠네요 아이디 : 전부내꺼3 <-- 이겁니다..
정말로 기분나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사람이네요 무심코 던진돌에 맞은 사람이 얼마마 기분이 더러운지 모르시나보죠? 전부내꺼3 <-- 이아이디 삭제 해버려야해요 정말로 사과문 다시 올리시던지 하세요 가만히 보니깐 한두번 한게 아니네요 다른사람들한테까지도 복사해서 글을 다 보냈네요.. 정말 재수없는 사람이네요 기분도 더럽고 메뉴판닷컴에서 추방해버려요. 속으로 욕나왔는데 간신히 참습니다.. 전부내꺼3 <-- 이아이디보시면 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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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관 | 2008.08.15
기분 나빠 하지 마세요..저 또한 메뉴판을 시작 한지 98년에 시작 했으니까..벌써 10년이 되었네요..여기와서 처음엔 같은 요리라는 타이틀로 많은 생각을 공유 할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사이트보담 이곳에서 많은 걸 배워왔지요..그런데 세월이 지나면서 메뉴판의 방식이 달라 지면서 한편으론 좋은점도 있겠지만 사람에게도 장점과 단점이 있듯이 씨앗이라는 특성이 별루 맘에 안들어서 예전에 여기에서 글 올린적도 있어요..그때는 답글을 같은 대답만 10개에서30개까지 인 것을 보고 좀 화도 났지요. 그래도 지금은 그때보담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하지만 다른 한편 으로는 덕분에 많은 분들께서 좋은생각을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한 점도 많아요..우리 그렇게 좋은 점만 생각하자구요..그리구 아무렇지 않게 돌 던지시는 분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글을 올려 주셨으면 좋겠구요..그렇게 쪽지를 보내지 마시구요 정말로 씨앗을 취득목적으로 하시는건지 아닌건지 모르는 거잖아요..암튼요 우리들은 좋은맘으로 맛있고 정성 가득한 요리를 만들고 배우기 위해 또는 알려주기위해 이곳에 모인 거잖아요..우리 그것만 생각해요...맘이 속히 편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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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지기 | 2008.08.15
인생뭐있어요 그냥 억울하면 억울한대로 살수밖에 후덜덜... 군대가고 그런걸 느낀다는 -ㄱ;;; 하지만 워낙 씨앗글이 많다보니까 그런문제가 생겨서 억울한사람 잡는거죠 어딜가나 범법자가 있듯이 에호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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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 | 2008.08.15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저도 요리판에 요리를 올렸는데 어떤 분이 등급보고 열었더니 별요리도 아니라고 쓰셨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분한테 요리는 정성이지 어려운 요리만이 요리가 아니라고 쪽지 날렸었어요. 가끔 그렇게 아무 생각없는 분이 계신 것 같아요. 기운내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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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엄마 | 2008.08.15
미선짱짱님.4년이 되셨다니.왕 언니네요.더열심히 하시고 맛집 베스트글에 선정되었다니 축하 하구요.나는 이제 메뉴판에 들어온지 49일째 병아리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