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손질하기..
생미역은 자주색에 가깝고 줄기가 가늘며 잎이 넓고 촉감이 부드러운 것이 좋습니다.
미역은 깨끗한 물에 여러번 씻어 주물러 씻습니다.
미역에서 미끈 거리는 성문이 나와 물리 맑아 질때 까지 씻어야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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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re:미역 손질하기..
뚜뚜루 | 2009.06.26
미역과 같은 해조류를 어릴때부터 많이 먹어두면 나중에 나이가 들었을때 골다골증을
걱정을 덜해도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린아이 일때부터 많이 먹었나 물어보더라구요
저희집 아이들에게 해조류를 많이 먹게 하고 있어요 견과류도 몸에 너무 좋아요
re:미역 손질하기..
마진e | 2009.06.27
특히,, 생미역은 특히 떫은맛이 많이 납니다..
소금을 약간 뿌려서여.. 빨래하듯이 매우 많이 주물려 씻으면 됩니다..
생각보다 오래 씻어야 합니다.. (한 5분이상)
나중에 맑은물에 여러번 행구시면은 미역비린내가 덜나요^^~
re:미역 손질하기..
백곰3 | 2009.06.27
| [요리상식] 불린 미역 손질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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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은 불리면 10배로 늘어 난다. 말린 미역은 물에 담가 불리면 10배 정도로 늘어나니 처음에 미역의 양을 잘 가늠해야 한다. 끈끈한 점질을 말끔히 씻는다. 요즘에는 물에 불리기만 하면 바로 국을 끓일 수 있도록 손질된 미역을 팔아 손질이 편하지만 재래식의 미역을 샀을 때는 손질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미역에는 끈끈한 점질이 있어 제대로 손질하지 않으면 국을 끓였을 때 미끈거리고 미역 특유의 갯내음이 나기 때문이다. 찬물에 한번 씻은 후 불린다. 먼저 찬물로 비벼 씻어 말끔히 헹군 다음 다시 찬물에 불리도록 한다. 오래 불리면 미역이 풀어진다. 불릴 때 너무 오래 담가두면 미역이 풀어지고 맛이 없다. 부드러워지면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 다음 국을 끓인다. |
re:미역 손질하기..
진이맘 | 2009.06.26
미역은 피도 맑게 해주고 부드러워서 소화도 잘 되고 맛도 좋아서 즐겨 먹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미역은 손질하기도 쉽고 먹기에도 좋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미역국, 생미역무침, 미역초무침....와, 갑자기 미역 음식이 먹고 싶네요. 잘 손질해서 만들어서 먹어야겠어요
re:미역 손질하기..
안경12 | 2009.06.25
생미역손질
생미역은 굵은 소금을 뿌려서 손으로 문질러 준 후,,,
여러번 헹구어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깨끗이 씻어 주어야
미역에서 비린내가 사라집니다...
마른미역손질
마른 미역은 간단하게 물에 불리면 됩니다...
단지 물에 불리면 10배정도로 늘어나니까 양을 조절하시고,,,
너무 오래 담가두면 흐물흐물해지니 이점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re:미역 손질하기..
좋은생각짱 | 2009.06.24
일반 시중에서 파는 미역은 물에 충분히 불렸다가 물을 두세번 갈아줫다가
먹기좋게 썰어서 미역국이나 미역냉채등에 사용하니깐 좋더라구요
그냥 사용하거나 하면 약간 미역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나서 음식을 망치게 되더라구요
생미역,,한번도 손질해 본적이 없엇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re:미역 손질하기..
내일의태양 | 2009.06.24
미역은 불리면 10배로 늘어 난다.
말린 미역은 물에 담가 불리면 10배 정도로 늘어나니 처음에 미역의 양을 잘 가늠해야 한다.
끈끈한 점질을 말끔히 씻는다.
요즘에는 물에 불리기만 하면 바로 국을 끓일 수 있도록 손질된 미역을 팔아 손질이 편하지만 재래식의 미역을 샀을 때는 손질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미역에는 끈끈한 점질이 있어 제대로 손질하지 않으면 국을 끓였을 때 미끈거리고 미역 특유의 갯내음이 나기 때문이다.
찬물에 한번 씻은 후 불린다.
먼저 찬물로 비벼 씻어 말끔히 헹군 다음 다시 찬물에 불리도록 한다.
오래 불리면 미역이 풀어진다.
불릴 때 너무 오래 담가두면 미역이 풀어지고 맛이 없다. 부드러워지면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 다음 국을 끓인다.
말린 미역은 물에 담가 불리면 10배 정도로 늘어나니 처음에 미역의 양을 잘 가늠해야 한다.
끈끈한 점질을 말끔히 씻는다.
요즘에는 물에 불리기만 하면 바로 국을 끓일 수 있도록 손질된 미역을 팔아 손질이 편하지만 재래식의 미역을 샀을 때는 손질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미역에는 끈끈한 점질이 있어 제대로 손질하지 않으면 국을 끓였을 때 미끈거리고 미역 특유의 갯내음이 나기 때문이다.
찬물에 한번 씻은 후 불린다.
먼저 찬물로 비벼 씻어 말끔히 헹군 다음 다시 찬물에 불리도록 한다.
오래 불리면 미역이 풀어진다.
불릴 때 너무 오래 담가두면 미역이 풀어지고 맛이 없다. 부드러워지면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 다음 국을 끓인다.
re:미역 손질하기..
성수짱 | 2009.06.23
미역손질하기
미역은 피를 맑게 해주고 칼슘과 요오드가 풍부해서 내장의 탄력을 도와주고 칼로리도 거의 없어서 다이어트식품 그리고 변비에 탁월하다고 합니다요
심장병등 성인병이 있으시거나 비만체질 사람이 자주먹으면 더욱 좋은식품이라고 하네요
1.말린미역은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불려줍니다.
2.부드러워진 미역을 소쿠리에 넣고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여러번 씻어주세요 (전 흐르는물에 씻어줍니다)
3.먹기좋게 썰어줍니다(전 그냥 넣어요 게을러서 ㅠㅠ)
tip.
미역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30분에서 2시간정도 불려주시면 부드러워집니다.
미역손질하기 방법처럼 깨끗히 씻어주면 비린내 안나는 미역국을 드실수 있습니다.
미역은 피를 맑게 해주고 칼슘과 요오드가 풍부해서 내장의 탄력을 도와주고 칼로리도 거의 없어서 다이어트식품 그리고 변비에 탁월하다고 합니다요
심장병등 성인병이 있으시거나 비만체질 사람이 자주먹으면 더욱 좋은식품이라고 하네요
1.말린미역은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불려줍니다.
2.부드러워진 미역을 소쿠리에 넣고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여러번 씻어주세요 (전 흐르는물에 씻어줍니다)
3.먹기좋게 썰어줍니다(전 그냥 넣어요 게을러서 ㅠㅠ)
tip.
미역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30분에서 2시간정도 불려주시면 부드러워집니다.
미역손질하기 방법처럼 깨끗히 씻어주면 비린내 안나는 미역국을 드실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