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꽃게탕을 이렇게 만드는데 한번 해 보세요. 유명한 꽃게탕집서 먹어보고 고대로 흉내를 내 봤는데 똑같아요 맛이~ 재료:꽃게 4마리.감자.단호박.대파.된장.고추장.고춧가루.간마늘.미나리.미원약간.맛소금.무 우.다시마.양파. *. 꽃게는 배꼽을 떼어내고 다리의 넙쩍한 부분은 잘라내어 버리고 게 뚜껑을 떼어내고 몸 통부분을 4등분 하면 좋겠네요.게 껍질도 등부분만 깨끗히 씻어 같이 담아두세요. 단호박은 칼로 손질하면 손을 베기 쉬우니까 감자깍는 것으로 것을 벗겨내고 반갈라 씨를 빼내고 생긴 그래도 두뚬하게 그냥 잘라두세요. 미나리는 손가락 크기만하게 잘라놓으시면 되구요.감자는 껍질을 벗겨 납짝하게 준비요 빨간 고추와 파란 고추를 넣으면 보기좋은 색이 되겠죠~ 1.일단 육수를 만드세요. 육수는 냄비에 다시마와 무우는 큼직하게 썰어넣구 대파도 크게 설어넣고 여기에 양파는 통째로 넣어도 좋아요...그렇게 한시간정도 팍팍 끓여 건더기는 걸러내고 국물만 씁니다. 2.전골냄비에~ 감자를 깔고 그 위에 단호박을 올리고 그 위에 꽃게를 얹으세요. 3.양념장은 고추장과 된장을 1:1비유로 하시면 되요.큰수푼으로 두개씩이면 되요~ 대접에 고추장과 된장을 넣고 고춧가루도 한큰술.간마늘 1작은술.미원 아주 약간.맛소금을 넣고 만들어 놓은 육수를 붓고 잘 풀어두세요. 4.꽃게를 넣은 냄비에 (3)의 양념장을 끼얹고 그 위에 만들어 놓은 육수를 더 부우세요... 5. 그리고 불을 쎄게해서 한소큼 끓여주구요~ 그 다음 불을 중간불로 끓이세요.감자가 다 익 을 때까지...위로 올라오는 거품은 걷어주시면서 가장자리에 국물을 가운데 꽃게위로 자꾸 퍼올려 주시면 양념이 골고루 베겠죠. 6.그 위에 대파를 어긋썰어 올려놓으시구요.미나리도 준비해둔것을 올리고 그 위에 청.홍고추 를 얹으시고 뚜껑을 덮은후에 불을 끄세요... 이제 맛있는 꽃게탕이 완성되었을 거예요...
싱싱한 꽃게를 구입하여 솔솔 박박 문질러 깨끗하게 씻은 꽃게는 반으로 잘라두고 콩나물 대파 양파
호박 다진마늘 새우 미더덕 바지락 고추장과 고추가루 멸치육수를 넣어주고 팔팔 끓여주세요. 먹기
진전에 깻잎과 미나리를 넣어 한번 더 끓여준후 드시면 됩니다.
꽃게 2마리, 무·애호박 150g씩, 양파 ½개, 새우국물 3컵, 미나리 40g, 대파 ⅓대, 풋고추 2개, 붉은고추 1개,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소금 약간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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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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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가보니 꽃게가 제철이어서 그런지 속이 꽉찬 꽃게가,
꽃게는 게딱지부분과 집게부분을 잘 손질하고 씻어줘요,
그리고 꽃게는 된장을 풀어서 끓여야 맛있더라구요
솔직히 신선한 꽃게 넣음 다른 양념안해도 맛난맛이 나더라구요, 꽃게 자체에서 호박산이 나와서 그런지
약간 달작지근한 맛도 느껴지고, 호박과 무, 그리고 쑥갓, 약간의 고추가루, 다진마늘, 소금등을 넣어서
양념하면 맛난 꽃게탕 완성
으 보글보글끓는국물 한숟갈 ㄸ ㅓ먹고 싶어 지는군요
쐬주 한잔도 생각나고 얼큰하고 뜨근한국물맛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저두 꽃게탕 무지 좋아 한답니다
된장 풀어서 끓이ㅐ면 잡내도 없고 깔끔하고 시원하드라구요
빨갛ㄱ ㅔ익은 개 딱지 보니 너무 배 고프네여
준비하세요~
꽃게4마리, 미더덕100g, 모시조개10∼12개, 무250g, 호박1/2개, 두부200g, 대파1뿌리, 풋고추2개, 붉은고추1개,
쑥갓3∼4줄기, 물6컵, 고추장3큰술, 된장2큰술, 고춧가루3큰술, 다진마늘2큰술, 생강즙1큰술, 양파즙1큰술
꽃게를 손질하세요.
1. 꽃게는 껍데기 겉면을 솔로 박박 문질러 닦은 뒤, 다리를 손에 모아 쥐고 가위로 끝만 조금씩 자릅니다.
먹다가 뾰족한 부분에 손이나 입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2. 배꼽(배쪽에 있는 작은 딱지로 암컷은 모양이 둥글고 수컷은 뾰족합니다)을 잡고 떼어내고 등딱지를 힘
있게 잡아당겨 떼어냅니다. 등딱지 속의 장은 쏟아지지 않도록 잘 둡니다.
3. 몸통 위쪽 가운데를 잘 만져보면 딱딱한 모래주머니가 잡히는데, 이것을 떼어냅니다. 떼어내지 않고 그냥
요리하면 먹을 때 딱딱한 이물질이 씹힙니다.
4. 등딱지를 떼어낸 자리에 양쪽으로 하얗게 빗살처럼 자리잡은 아가미를 떼어내고, 지저분한 것을 마저 떼어
손질합니다.
5. 가위를 위쪽에서 반 정도 넣어 자르고 다시 아래 쪽에서 나머지 반을 잘라 몸통을 세로로 2등분 합니다.
그리고 배쪽 껍데기와 등쪽 껍데기에 각각 가위를 넣어 먹기 좋은 크기로 다시 2등분 합니다. 이렇게 가위를
두 번씩 넣어 잘라야 껍데기가 으스러지지 않고 살이 밖으로 삐져 나오지 않습니다.
꽃게탕을 끓입니다.
6.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담가 해감합니다. 무와 호박은 납작납작하게 썬 뒤 무는 투명해질 때까지 한 번 삶아
줍니다. 두부는 도톰하게 썰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하게 썹니다.
7. 넙적한 냄비에 국물 재료를 모두 넣고 삶은 무를 넣어 끓입니다. 국물이 팔팔 끓으면 미더덕과 게(잘라놓은
토막과 등딱지)를 넣습니다.
8. 게, 미더덕이 어느 정도 익으면 호박, 모시조개를 넣고 조개 입이 벌어질 때까지 끓여 두부, 대파, 고추를
넣고 잠깐 더 끓여 쑥갓을 넣고 불을 끕니다.
어제 어느 꽃게판매장을 지나 가다가,,,
보통 살아있는 꽃게는 톱밥속에 있는데,,,
이 집은 꽃게가 어향속에 살아서 있더라구요...
그래서 4마리에 12,000원주고,,,
활꽃게를 구입하였습니다...
이것을 이용하여,,,
시원한 꽃게탕을 끊여봅니다...
찬물에 꽃게를 담갔더니 아직도 살아서,,,
꽃게다리가 난리가 났습니다...
불쌍하지만 어쩔 수 없이,,,
움직이는 꽃게 다리를 가위로 자르고,,,
꽃게다리는 냉동보관하였다가,,,
차후에 된장찌게에 넣어 먹으려고 잘라 놓았습니다...
그런 다음 흐르는 물에 솔로,,,
꽃게의 껍데기,,,이쪽저쪽을 박박 문질러 닦아냅니다...
콩나물과 쑥갓은 깨끗히 씻은 다음,,,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놓고,,,
먹기좋은 크기로 감자,양파를 잘라 준비하고,,,
팽이버섯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같이 준비해 놓습니다...
전골냄비에 물을 붓고 끊여주는 동안,,,
다진마늘,청양고추,된장,고추장,고추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어 다대기양념장을 만듭니다...
물이 끊으면,,,
다대기양념장을 넣고 잘 풀어줍니다...
그런 다음 개끗히 손질한 꽃게를 넣어주고,,,
천일염과 건새우를 조금 넣고,,,
어느 정도 끊으면,,,
꽃게를 가위로 반을 잘라주고,,,
양파,대파,콩나물을 넣고 어느 정도 지난 후,,,
팽이버섯,쑥갓을 넣고,,,
그 위에 고추가루와 후추가루를 뿌려주고,,,
중간불로 푹 끊이면서,,,
가래떡과 애호박을 넣고,,,끊여내면,,,
국물이 시원한 활꽃게탕이 완성~~~
간장에 와사비를 개어주고,,,
개인 접시에 가위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와사비간장에 살짝 찍어서 먹으니,,,
왜이리 꽃게에서 단맛이 나는지...
정말로 꽃게가 달더라구요...
어느 정도 꽃게를 먹고 난 후,,,
마무리로 꽃게탕 국물에 밥한술 말아 먹으니,,,
이제는 배도 빵빵~~~
한창 제철에 꽃게탕을,,,
온 가족이 맛있게 먹었던 하루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