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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상궁

2020년 3월 29일 오후 12시 0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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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과에 속하는 덩굴성 1년초로 주성분이 탄수화물 , 펜토산 , 페크린 등이며 단백질은 대부분 비단백질이다. 무기질로는 칼륨 성분이 많아 체내 나트륨염을 많이 배설하므로 노폐물을 제거해 주기도 한다. 이 외에 인산, 나트륨, 인, 규소, 칼슘 등이 소량이고 비타민 A, C 등이 함유되어 있다. 오이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칼륨 성분이 체내 노폐물을 배설시키고 몸을 가볍게 한다. 또 이뇨작용을 통해 부종 과 소갈 에 큰 효과가 있다. 신장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특히 좋으며 등산시 물 대신 오이를 사용 하기도 한다. 간경변증 환자에게 복수, 부종이 왔을 때는 물 대신 오이즙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뇨 작용을 하는 오이를 녹즙 재료로 사용할 때에는 곧은 오이보다는 꼬부라진 것을 선택하는 게 좋다. 또 크고 누런 늙은 오이의 속은 약물중독, 연탄가스중독에 특효약이다. 신선한 오이는 위아래의 굵기가 비슷하고 중간에 우툴두툴한 돌기가 많아야 한쪽 끝은 가늘고 다른쪽 끝만 유난히 굵은 것은 씨가 많아 좋지 않다. 한편, 녹즙 재료로 사용할 때에는 곧은 오이보다는 꼬부라진 것을 선택하는 게 좋다. 오이를 고를 때는 머리 부분이 크고 끝이 가늘며 흰 것은 피해야 한다.
이것은 영양이 부족한 것으로 해충 저항력이 약해 농약을 많이 사용했다는 증거. 싱싱한 것은 위아래의 굵기가 비슷하고 중간에 우툴두툴한 돌기라 많은 것이다. 한쪽 끝이 가늘고 다른 쪽 끝만 유난히 굵은 것은 씨가 많아 역시 좋지 않다. 녹즙 재료로 사용할 경우, 곧은 오이보다 구부러진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오이를 손질할때는소금을 뿌려 여러 번 문질러 씻어야 오톨도톨한 돌기 사이사이에 들어 있는 지저분한 것들이 씻겨 나간다. 농약이 묻어 있을 수도 있으니 도마에 오이를 놓고 소금을 뿌려 밀어주면 쉽게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또는 돌기를 칼로 깎아내는 것도 좋은 방법. 보관할 경우에는 오이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랩이나 비닐봉지에 돌돌 말아 냉장고에 넣어둔다. 장기간 보관할 경우 수분이 많아지면 쉽게 상하고 물러질 수 있으므로 신문지로 한 개씩 싸서 넣어두면 오래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