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더덕구이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만들기도 쉽고 남녀노소 모두들 좋아하죠.

더덕, 물 2큰술, 깨소금 1작은술을 준비하시구요.

양념은 간장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고추장 2큰술, 설탕 1큰술, 고춧가루 1/2큰술, 다진파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이 필요합니다.

더덕은 껍질을 잘 벗긴 뒤 먹기 좋게 썰어서 칼등으로 두드리세요.

다듬은 더덕은 물에 담가 아린맛을 뺀 후 물기를 건져 참기름과 간장을 넣어 주무르세요.

고추장 2큰술에 위에 양념재료를 모두 넣고 섞어주세요.

더덕을 후라이팬에 구운뒤에 양념장을 발라서 다시 한번 구워주시면 됩니다.

더덕은 도라지와 달라서 향이 정말 죽이죠.

도라지도 좋지만 역시 더덕의 위력은 따라잡기 어려운데요.

고추장을 기본 양념으로 한 것에다가 더덕을 좀 찧어서(연하게 해서) 무쳐 놓으면 훌륭한 밑반찬이 됩니다.

고추장, 마늘, 참기름, 간장, 설탕 등 갖은 양념이요.

그리고 질리시면 후라이팬에 구우시면 양념구이가 돼서 또 별미죠.  편하게 만들어 드세요

껍질 까는게 일이라서 그렇지

향과 맛에 있어선 그만인 더덕은

가장 많이들 해드시는게 무침이나 더덕구이져..

쌉싸름한맛때문에 멀리하는 아이들도

잘 먹는것으론 더덕튀김도 좋구요

가장 손이 덜 가는 요리로

더덕무침을 종종 해먹는데요

더덕 껍질 까서 방망이로 두들겨

연하게 만든후~~~ 만드시면 됩니다.

1.자잘한 더덕은 깨끗하게 씻어 큰것은 반으로 잘라 준비한다

(껍질은 칼등으로 살살 긁어 내셔도 좋아요)

 2.다진마늘과,고추장,고추가루,설탕,식초를 기호에 맞게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3.마지막에 통깨를 뿌리고 실파를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더덕구이...

재료: 더덕,천일염,양조간장,참기름,고추장,고추가루,황설탕,매실엑기스,마늘,쪽파,배,통깨 

손님초대상의 밑반찬으로 좋은 더덕구이~~~

씹히는 맛과 향이 뛰어난,,,

더덕구이를 만들어 봅니다....

더덕구이를 할 때,,,

가장 신경을 써야 할 것은 타지 않게 굽는것...

그러기 위해 반드시 유장을 발라 재웠다가 애벌구이를 한 다음,,,

양념장을 바르고 약불에서 굽는다는 것...

먼저 더덕손질~~~

깨끗이 씻어 손질된 더덕을 구입하여,,,

냄비에 천일염을 넣고,,,

물을 끊여 줍니다...

물이 끊는 동안,,,

양푼에 찬물을 떠 놓고,,,

끊는 물에,,,

약 5초정도 더덕을 담갔다가,,,

곧바로 찬물에 넣습니다...

그래야 더덕에서 나오는 진이,,,

손에 묻지 않고,,,

잘 까집니다...

더덕의 머리부분을 잘라내고,,,

칼을 이용하여,,,

더덕을 돌려깍기해 줍니다...

깐 더덕을,,,

도마 위에 놓고,,,

칼등으로 부드럽게 두들겨 줍니다...

만약에 더덕을 까면서,,,

더덕에서 나오는 진이,,,손에 묻었을 경우,,,

식용유를 묻혀 비벼준 다음,,,

비누로 손을 씻어주면,,,

말끔이 제거됩니다...

유장 만들기~~~

양조간장과 참기름을 1:1로 섞어주면,,,

유장 완성~~~

유장을 발라,,,

10분정도 재워둡니다...

고추장양념장 만들기~~~

먼저 고추장을 그릇에 담고,,,

그 위에 고추가루,,,

또 황설탕도,,,

매실엑기스도,,,

다진마늘,,,

다진 쪽파도 넣은 다음,,,

강판에 배를 갈아 넣어 줍니다...

그리고 더덕을 바르고 남은,,,

유장을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넣어,,,

골고루 섞어주면,,,

매콤한 고추장양념장 완성~~~

더덕 굽기~~~

석쇠에 굽는 것보다는,,,

직화구이에 굽는게 깔끔하더라구요...

직화구이에,,,

유장을 바른 더덕을 얹고,,,

뚜껑을 덮은 다음,,,

약불에서 애벌구이를 해 줍니다...

어느 정도 익으면,,,

고추장 양념장을 발라,,,

다시 뚜껑을 닫고,,,약불로~~~

2차로 고추장 양념장을 발라서,,,

뚜겅을 닫고,,,약불에서 다시한번 구어내면,,,

더덕구이 완성~~~

완성된 더덕구이~~~

상에 낼때,,,

통깨와 다진 쪽파를 위에 뿌려서 냅니다...

쌉쌀한 맛과,,,향긋한 향이 좋은 더덕구이,,,

손님상으로도,,,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밑반찬으로,,,

아주 좋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맛있는 더덕구이

더덕200g.고춧가루1큰술.다진파2큰술.통깨

양념고추장(진간장2/3컵.고추장1/2컵.설탕2/3컵.물엿1/2컵.청주2/3컵.다진마늘1큰술.다진생강1/2큰술.참기름1/3컵)

1. 더덕은 방망이로 자근자근 두들겨 펴 주세요

2. 양념장 재료를 고루 섞어 더덕의 앞뒤에 고루 바르세요

3. 석쇠나 은반지를 깐 팬에 올려 타지 않게 중불에서 구워주세요

*양념고추장은 위에 있는 재료를 다 섞고 중불에서 끓였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고

식히시면 되요 이렇게 만들어서 냉장고에 두고 여러가지 양념으로 사용해도 좋아요

너는 양념에 무쳐 구워 먹는게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살짝 익힌다음 양념해서 맛있긴 한데 미리 양념을 재워 논다음 구우면 간도 베고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밥 반찬으로도 맛있지만 술안주로도 최고인 것 같아요

고추장 고춧가루 매실액기스약간 파 파 마늘 후추약간 참기름 넉넉히 두른후 조물조물

조금 재워놨다 먹기 직전에 호일에 싸 후라이팬에 구워주면 정말 끝내줍니다

갑자기 저도 더덕이 넘 먹고 싶네요 ^^

맛나게해서 맛있게 드세요 *^^*

더덕구이

더덕제육볶음 

재료 > 돼지고기, 더덕, 실파, 마늘, 홍고추, 풋고추 

      소금, 후춧가루,파슬리가루, 달걀, 녹말가루 

     고추장,사이다,통들깨,간장,다시마 우린물, 고춧가루, 식용유 
  

 돼지고기(삼겹살, 300g)를 4cm 정도로 자른다 

 자른 돼지고기에 후춧가루,소금, 파슬리가루를 넣어 밑간한다 

 밑간한 돼지고기에 달걀, 녹말가루를 넣고 버무린다 

 더덕을 5cm 정도로 썰어서 반으로 자른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편 썬 마늘,양념 더덕을 넣고 볶는다

강원도에서 온 귀한 손님<자연산 더덕 무침>

더덕 많을 때 해결법

1. 보관 : 신문지로 하나씩 싸서 상온에 보관한다

          냉장고 냉장실에 보관해도 됩니다.

          껍질을 까지 않았다면 더 오래 보관 가능

2. 더덕초무침 : 더덕을 납작하게 자른다음...

                맛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무쳐 먹으면 됩니다.

3. 더덕 고추장 구이 : 알막제 자른 후에  초벌 구이 후

        양념장을 발라가며 한번 더 구워 먹는다.

        양념장 - 고춧가루, 고추장, 식초, 설탕, 참기름, 다진마늘, 소금, 대파, 깨를 넣어 양념장 맛나게 만든다.

# 더덕은 껍질을 까고 찬물에 한시간 이상 담구어 둔 후에 요리를 합니다.

  왜냐면 그냥 요리하면 너무 씁니다...

   < 더덕생채 >

1.  생더덕은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 물에 담가 우려줍니다.

2.  파, 마늘은... 곱게 다져 줍니다.

3.  물에 우린 더덕을 건져... 물기를 닦고... 방망이로 두들겨 펴줍니다.

4.  고추장, 파, 깨소금, 마늘, 설탕, 식초, 참기름으로... 양념을 만들어...

5.  두들겨 편 더덕에...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고...

6.  주물러 무쳐주고... 마지막에 참기름으로 마무리해 줍니다.^^

더덕구이를 색다르게 만들기...

부침가루에 고추장,마늘다진것 파다진것 약간의 물을 넣고 더덕에 입힐옷을 만듭니다.

약간의 참기름을 넣고 반죽옷을 만듭니다.

여기에 더덕을 넣고 옷을 입힌후...

들기름을 넣고 지글지글 구워주면 맛난 색다른의 더덕구이가 완성이 됩니다.

전 더덕초무침을 제일 좋아합니다.

깐 더덕을 납작하게 자른다음... 방망이로 콩콩 두드려서 결대로 찢어줍니다.

여기에 고추장, 식초, 설탕, 깨소금, 파, 마늘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새콤한 초무침이 되는데 금방 만들수 있어요..

깐 더덕은 물에 담궈둬야 쓴맛이 빠진답니다  ^^

아니면 더덕을 고추장 양념발라서 석쇠에 살짝 구워보세요

더덕향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살짝 구우면 부담없이 즐길수 있어요

더덕으로 할수 있는 다양한 요릴를 소개합니다^^

더덕강정, 더덕생채, 더덕주스 만드는 레시피 첨부합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8846 

더덕 강정 양념 통닭맛입니다..

어제 블로그 지인님 께서(강원도 사시는 총각) 왕비 먹으라공 더덕을 보내 주셔서 급으로 ~더덕 강정을 만들어서 울 서방님 드렸어요~

아침에 좀 남아서 순수미인 도시락 반찬으로도 좀 싸주고요..

맛은 양념 통닭처럼 아주 맛있습니다..

더덕은 티비보면서 칼로 껍질을 벗겼어요

큰 그릇에 펼쳐놓고~

요만큼은 구이 해먹고,요만큼은 강정해먹고,

요만큼은 울 서방님 쥬스갈아서 먹여야지~ㅋㅋ

히야~지가 무슨 인삼인줄 알고 다리를 꼬고선 유혹을 하네요...ㅎ

다리가 많은 더덕~

ㅋㅋㅋ숏다리..ㅋㅋ

요만큼을 벗겼어요~

손이 찐덕거리공,디카도 찐덕 거렸어요~ㅠㅠ

그래도 몸에좋은 더덕을 가족에게 먹여야 하니 참아야죠~

벗긴 더덕은 씻어서 깎두기 처럼 썰어서

녹말가루에 계란 흰자 하나 깨서 넣고 버무렸어요~

전 녹말가루 물에 살짝 녹여서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해요...ㅎ

해 보신분은 알거예요..

딱딱하게 굳은 녹말들이 손에 닿으면 사르륵 녹아서 흘러요~재미있어요..

이렇게 녹말을 묻힌 더덕은

기름에 5분정도 튀겨 줍니다...

녹말가루를 묻혀서 튀기면 뽀사시 한게 맘에 들어요..

님들  탕수육 할때도 녹말 가루로 해 보세요..

깨끗하게 튀겨져서 넘 좋아요..

모두 넣고 조려줍니다...마지막엔 검정깨로 솔솔~

강정 소스가  바글바글 끓으면

더덕 튀긴걸 넣고 소스가 거의 없어질때까지 조려 줍니다....

센불에서 빨리 조려 냅니다..1분안에~

나무 수저로 저어 주면서  조려줍니다...

다 조려지면 검정깨로 뿌려 마무리 해요...

떡볶기 같죠-.-?ㅎㅎ

떡볶기 아닙니당..ㅎ 나 더덕 강정 이라고요~~ㅎ

포크로 하나씩 콕 찍어서 먹음...

강정맛도 나고 양념 통닭 맛도 나고요...

아이들도 잘 먹어요..

소스가 매콤,달콤 하거든요~

울 앙녀 하는말"엄마 이거 양념통닭 맛이나 긍데 더덕이지?

우리집 식구들은 입이 보통이 넘어

맛 없으면 맛없다고 냉정히 말 합니다...

더덕 강정은 맛있다고 평가 받은 거예요~

더덕 생채

시골살때 요맘때 산에가서 더덕 넝쿨하나 슬쩍 건들면 향기가 얼마나 좋던지~

가끔 지하철 타러 다니다가 할머니들이 더덕 껍질 벗겨서 팔때도 있죠~

그럼 더덕향이 진동을 합니다..좋아요~

말 그대로 요곤  더덕 생채입니다 반찬으로 먹어요...

아작아작 씹히고요.더덕향이나서 맛이 좋아요~

더덕은 껍질을 벗겨서 납작하게 설어서 소금물에 20분정도 담가 둡니다....

유들유들 절여지면...씻어서 물기를 꼭 짜고요~

칼등이나 방망이로 밀거나 두드려 줍니다....

소금에 절이게 되면 더덕이 끈어지지가 않아요..

생 더덕을 칼등으로 다지면 다 끈어져요..

두드려진 더덕은 손으로 찢어줍니다....

고춧가루를 한 큰술 넣고 살짝 밑 간을 해줍니다....

양념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깨소금 뿌려서 마무리...

반찬으로 먹는 더덕생채..아빠들께 해주면 아주 좋아요~

맛있고 간편한  반찬입니다...

더덕은 잘 먹으면 보약음식입니다...

구이만 드시지 말고 생채 한번 해 드려보세요~.~γ

건강 더덕 쥬스

더덕 쥬스는 잘만 먹음 인삼 보다도 더 좋아요...

아이들 자주 갈아서 먹이면 감기도 훨~적게 걸려요...

참 좋은 쥬스라고 장담 적극 건해요~

껍질 벗긴 더덕 믹서기에 넣고,얼음5개  넣고,

요쿠르트 5개넣고 믹서에 갈아요

요쿠르트에 단맛이 들어 있어서 먹기도 부드럽고 좋아요...

이렇게 갈은 더덕 쥬스는 두잔 나옵니다...

남편한잔 ,왕비한잔 마시공~

건강 쥬스 입니다..건강하게 살아요-.-ω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더덕무침]

1. 더덕은 껍질을 벗기고 씻어 건진후 물기를 빼주세요.

2. 고춧가루, 고추장, 식초, 설탕, 참기름, 다진마늘, 소금, 대파, 깨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3. 더덕은 방망이로 두들겨 찢어주세요.

4. 더덕을 볼에 담고 양념장을 넣어 무쳐주세요.

-오늘의 요리법-

더덕, 위에 파 고명이나 깨~

유장 : 참기름과 진간장을 1:1비율로 섞어준 것

양념장 : 고추장 2스푼, 매실청2스푼, 요리당 2스푼, 참기름 1스푼, 후추가루 1티스푼, 진간장 1스푼반

손질된 더덕을 먹기좋고 굽기좋게 좀 납작하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이건 여자분들 하다보면 힘듭니다.

남자 시키세요 ㅡ_ㅡ+

전 신랑에게 다아 시켰어요~오호호홋....

더덕을 납작하게 만들려고 두드리거나 밀대등으로 밀어줄때 끈적한 진액이 나오므로..위생봉투나 랩을 깔아서 해주는게 좋아요. 

양념장인데..더덕의 양마다 달라서 기본 레시피는 이거지만~

더덕의 양이 좀 많다면 2배분량으로 하는 것이 좋을듯 싶네요.

전 작은 위생봉투로 세봉투 했는데..모자라서 양념장 1번더 만들었어요^^;;;;

납작하게 밀어준 더덕에 유장을 살짝 발라서 한번 1차 애벌구이 하면 맛도 좋고 간도 점더 잘 배이고~

무엇보다 고추장양념으로 인하여 덜 타서 좋긴한데..

귀찮죠? 그쵸? 그쵸?

그래도 우선 유장과 애벌구이 해준(사진 생략..하다보니 ㅡㅡㅋ 안찍었드라구요^^;;) 더덕에 고추장양념을 골고로 발라준뒤에..

석쇠에 살짝 구워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더덕구이를 바로 해먹지 않을거라는 전제하에..

미리 유장과 애벌구이를 해준 더덕을 냉장고에 넣고 보관하다가..

먹기 직전에 고추장양념을 발라 굽는 것을 택할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더덕에 고추장양념을 바른채 오래 보관하면 좀 삭는다네요..;; 

전 더덕구이를 이틀지나서 시댁가져가서 먹을 예정이었기에..좀 다르게 해봤습니다.

우선 납작하게 만든 더덕을 고추장양념에 한번 바글바글 끓어줬습니다.

이때 쿠킹호일이나 종이호일은 필수입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고추장양념은 타기 쉬워요. 하지만 후라이팬에 호일들이 미리 한겹두겹 깔려있다면 양념은 덜 타고..

대신 보글보글 끓어오르면서 더덕에 양념맛이 잘 스며들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하는거 추천드립니다.

양념이 잘 배어들은 더덕은 유리밀폐용기에 넣어서 보관~

막 한 더덕을 넣은거라 자세히 보면 김도 모락모락...ㅋㅋㅋ

이틀뒤 시댁모임에서 석쇠에 직화구이 향만 좀 나게 살짝살짝 구워줬어요..

양념장에 매실청이 들어가서인지 약간 새콤한 맛이 나더구만요~~~

ㅎㅎㅎ

2-3일안에 드실거라면 제가 후라이팬에 했던 방법 추천이구요..

7일정도 여유를 두고 먹을거라면 전자의 방법 추천입니다.

유장+애벌구이 뒤 보관하다가 먹기직전에 고추장양념발라 굽기~~~

출처: 뽀로롱꼬마마녀

< 더덕 불고기 >

 불고기감( 쇠고기 200g), 느타리 버섯 200g, 더덕 2-3뿌리,

양념-간장 4큰술, 배즙 3큰술,설탕 2큰술, 매실액 1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 파 1큰술

1. 불고기는 양념을 모두 넣고 1시간 정도 재워줍니다.

2. 느타리는 먹기 좋게 찢어 줍니다. 다른 버섯을 사용해도 좋구요.

3. 더덕은 껍질을 깎아 어슷썰어줍니다.

4. 달군 팬에 불고기를 볶아주다가 느타리 버섯과 더덕을 넣고 완성하면 됩니다.

5. 취향에 따라 양파나 쑥갓을 넣어주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