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다리로 해먹을수 있는요리가 머가 있을까요...
닭다리조림이나...닭도리탕(닭다리로만했어요..애아빠가 닭다리만 좋아해서요..ㅜㅡ)
이런것만 해먹기만 했거든요...뭐 색다른 요리 없을까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튀길 식용유 정종1큰술 후추가루약간 소금 약간
닭다리는 기름기를 제거한 후에 포크로 콕콕 찔러 간이 잘 베이게 준비해 주셔요^
먼저 튀길 시간을 단축 하기위해 채소들과 함께 끓는 물에 데쳐 줍니다
요때 대파나 브로콜리대 같은걸 집어넣고 끓여 주시면
간도 은은히 베이고 육수 받아 두기에도 아주 깔끔한 맛이 납니다
간은 천일염 넣고 끓여 줬어요^
데친 닭다리를 미리간을 조물 조물 해 주셔요 소금 후추 정종
다시 한번 넣어주면 닭비린내는 확실히 더 제거가 되네요^
밑간한 다음에 수분기는 제거해 주신 다음에 골고루 옷을 입혀 줍니다 아래 섞은 후에^^
카레 가루와 고추가루는 아주 고운걸 사용합니다 없으시면 채에 걸러 한번 내려 사용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소금 후추 넣고 반죽을 봐가면서 해주시면 되요^
요 반죽은 매콤 하기도 하지만 육류를 먹었을때 뒷끝이 느끼함을 좀더 보완해 주는것같아
가끔 튀김에 반죽을 하는 편인데 특히나 닭다라엔
아주 잘 어울리드라고요^ 퐁당퐁당 반죽에 담궈
빵가루를 골고루 묻힙니다 ^
기름 온도는 170~180이 적당할듯 싶고요 반죽한켠 떼어 넣어 바로 떠오르면 튀겨 내셔도 되여^^
튀김은 역시 집에서 만들어야 제맛 ㅎㅎ
늘말씀드리지만 새기름으로 해 먹는요맛이 가장 고소하고 안심이 되니말여요 ㅎㅎ
한번 애벌 튀김후 다시 한번 노릇 노릇 튀겨줍니다 ^
두번째는 아주 바삭한 느낌 까지 ㅎㅎ^^
하도 뜨거워 창가쪽 문 열어 놓고 식히는중 ㅎㅎ 그사이 낼름족 입으로 몇개 줄려고 ㅎㅎ
안타깝게 한개만허락 ㅎㅎ 접시에 올려놓을게 모자른양 ^^ ;;노터치 ㅎㅎ
집에 있는 과일 몇가지썰어서 사과플레인 큰거 한개 좌르륵 뿌려 줬어요^ 고기류는 드실때
샐러드나 과일을 함께 곁드리시면
영양 밸런스를 맞혀 봅니다 (귤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적채 양상추 그리고 사과 플레인 뿌려줌)
출처 : 자운영님 레시피
닭봉조림도 괜찮습니다
우선 닭다리를 끝부분을 잘 발라서 살을 위쪽으로 올려주세요
우유, 소금, 후추, 청주, 후춧가루에 재워놓은후..
30분 정도 지난후에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넓은 후라이팬에 간장, 설탕, 건고추, 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물이 끓으면 구워놓은 닭봉을 넣고 양념을 끼얹으며 졸여주면.. 닭봉조림 끝~
| |
| |
| |
| |
| |
|
오늘은 닭의 온전한 한마리가 아니라 닭의 일부만으로도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일명 백숙과 닭죽이에요.
닭 전체를 넣지 않았지만 참 맛있는 요리죠.
요즘 복날을 맞아 마구 희생되는 닭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맛있게 요리 해 먹어요.
http://board.miznet.daum.net/gaia/do/cook/recipe/mizr/read?articleId=3911&bbsId=MC001
ㅎㄱ
재료 : 닭다리 1팩, 양파 1개, 마늘 2개, 소금, 후추, 바베큐 소스
만드는 법 : 그로서리나 마트에서 파는 바베큐소스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1. 양파, 마늘은 잘게 다져 줍니다.
2. 냄비나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져 놓은 양파, 마늘을 볶아 주시다가 바베큐 소스를
넣고 한 번 끓여주세요
* 기호에 따라 타바스코(핫소스)를 넣으셔도 맛있답니다.
3. 소스를 만드는 동안 닭다리는 씻어서 물기를 제거 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 두시면 좋아요
4. 오븐을 화씨 350F로 맞춰 놓으시고, 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르고 밑간해 놓은 닭다리를
껍질이 있는 쪽부터 익혀 주세요(노릇노릇하게 익히면 됩니다.) 뒤집어서 살짝만 익혀주시고
5. 예열된 오븐에 만들어 놓은 소스를 발라서 넣고 익혀주세요
6. 20분 정도 익히면 다 익는데 중간 중간 소스를 계속 발라주면서 익혀야 맛있답니다.
대형마트에서 닭튀김용 가루를 사서
올리브유로 튀겨드세요
아니면 그냥 삶아서 껍질을 벗긴후
후추와 맛소금을 섞은것에 찍어 드세요
하숙생이니 요리는 어려울것 같네요 ㅠ ㅠ
다리만 다섯개 포장된거 사서 물 한대접 넣고 20분정도 삺으세요
끓기시직하면 중불로 낮추세요
유효기한이 안적혀 있는건 사지 마세요
사서 냉동시키면 맛이 없으니 바로 드세요
재료
닭다리6개, 대추7개, 손질된밤7개, 감자2개, 청.홍고추 3개, 당근1/3개, 대파1/2대, 은행 14알, 호두 적당량 양념소스 ; 간장5큰술, 매실청1큰술, 설탕1.5큰술~2큰술, 청주2큰술,물1컵 다진마늘1/2큰술, 맛술1큰술, 깨소금, 참기름, 후춧가루, 생강가루 약간씩 (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만들기
1. 은행은 껍질을 벗기고 호두는 끓는물에 한번 데쳐서 준비한다.
2. 감자는 1/2등분 해서 모서리를 다듬고
당근은 틀로 찍어 준비한다.
3. 청,홍 고추는 씨를 빼고 곱게 채썬다.
4. 끓는물에 청주1큰술과 약간의 생강가루를 넣고
칼집 넣은 닭다리를 넣어 끓여서 깨끗이 헹구어 준비한다.
5. 팬에 위의 제시한 양념소스를 넣고 끓으면 손질해놓은 감자와
밤을 넣고 끓인다.
6. 5의 닭다리와 감자, 밤이 어느정도 익으면 대추, 당근을 넣어 뒤적인후
은행, 호두를 넣고 졸인다.(뒤적이면서)
7. 채썬 청, 홍 고추와 어슷썬 대파, 계란 지단, 통깨를 뿌려 완성한다.
(계란지단이 없으면 생략)
완성입니다.
초콜릿보다 은행 알
은행은 서로 마주보고 있기만 하여도 열매를 맺기 때문에 순결한 사랑을 상징하는 것이며
비록 껍질이 단단해도 그 알이 한 번 싹을 틔우면 천년을 가기에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다는
뜻이 담겨져 있어요.
은행 껍데기가 세모난 것이 수 은행이요, 두 모 난 것은 암 은행이라 젊은 남녀들은 정월 대보름날에 은행을 구해 두었다가 경칩 날에 남자는 세모 은행을, 여자는 두 모 은행을 마주보면서 깨어 먹었다고 합니다.
출처: 다음 블로그 '행복한 요리사'
재료 : 닭다리 5개, 오이 1개, 마른고추 3개, 마늘 3개, 생강 1개, 실파 4뿌리, 식용유
닭밑간 : 간장, 조미술 1큰술, 녹말가루 2큰술
굴소스 : 굴소스 1큰술, 식초 1큰술, 케첩 1큰술, 간장 2큰술, 조미술 2큰술, 설탕 2큰술.
준비
1. 닭다리는 껍질을 벗겨 살만 발라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1)에 밑간(재료참고)해서 간이 배도록 조물거려 미리 재워놓는다.
3. 마늘, 생강은 채썰고,, 고추와 실파는 4cm 정도로 썬다.
4. 굴소스 만들어 놓기
조리
1.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재워놓은 닭을 튀기듯이 저어가며 볶는다.
2.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생강을 볶아 향을 낸뒤 - 고추, 실파를 넣고 볶은뒤
1)을 넣고 향이 배도록 살짝 볶는다.
3. 2)에 굴소스를 넣고 소스가 걸쭉하게 농도가 나도록 약한불에서 조리듯 볶는다.
4. 오이는 앞뒤 꼭지를 자르고 반으로 잘라 얇게 저민후 - 소금,식용유를 조금넣어 살짝 데친다.
(데코레이션이기 때문에 안하셔도 괜찮아요)
5. 접시에 이쁘게 담아낸다 ~^
그럼 남은건... 닭다리 구이와 닭다리 튀김이군요 닭다리에 칼집을 조금 내고 우유에 적어도 30분이상 재워둔후 꺼내어 소금 후추로 간을하고 그냥 오븐에 구워도 담백하니 맛있긴해요 그냥 이렇게 한후 맘에 드는 소스 찍어 드셔도 되구요즉 간장이나 데리야끼 소스 또는 칠리나 고추장 소스등이죠 아님 이 소스를 덧바른후 오분에 한번 더 구워주면 양념구이 되는건데 튀김보담 기름기 적어서 맛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