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모래집 첨에 손질하는법이랑
비린내 제거 어떻게 하세여??
닭모래집으로 맛있는 요리해보고싶은데
어떤게있을까여??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오돌오돌 닭모래집, 쫄깃쫄깃 통마늘구이★
오늘은 화끈하게 매운 닭모래집 구이를 소개해 볼려고요.
요거이 일명 닭똥집이라고 불리는 닭모래집을 이용한 조림내지 구이랍니다.
가격도 무지 착하고, 만들기도 별로 번거롭지 않으면서도 안주에 캡빵~!! ^^;;
ㅎㅎ 캡빵은 아이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맛나게 먹으면서 햇던 말이예요.
우선 닭모래집은 지방질이 없고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고,
매운맛의 캡사이신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면, 마늘은 굳이 이야기 안해도 아실거예요.
대표적으로 피로회복, 스태미너, 노화방지등등...ㅎㅎ
우선.. 이렇게 좋은 통마늘이 들어감으로 닭모래집의 잡내를 잡아주고,
각종 성인병예방에 좋답니다. 또한 환절기.. 감기예방에도 좋아요~^^*
이만하면 무지 멋(?)있는 요리가 아닌가요?
ㅎㅎ 그런데 맛도 좋아요~^^*
한번 먹으면 은근히 중독이 되어 또 찾게 되는 맛이랍니다.^^
◈ 오돌오돌 닭모래집, 쫄깃쫄깃 통마늘 구이 ◈
지난번 장에 갔을때 닭을 여러마리 샀더니, 닭모래집은 단골 서비스라고 듬뿍 집어
주네요.
닭모래집을 물에 잠시 담구어 핏물을 빼주고,
쌀바가지에 닭모래집과 굵은 소금을 넣어 주물러서 헹구고, 닭모래집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여 줍니다.
참고로 모래집에 하얀피막을 벗겨내면 더 부드럽답니다.
이물질을 제거하고 개끗이 행구어 모래집의 두거운 부분에 칼집을 여러번 내어주시고,
혹시라도 특유의 냄새가 거슬리는 분은 우유에 넣고 조물락조물락 한 뒤에 밑간하여 줍니다.
[재 료] 닭모래집 30개, 통마늘 모래집숫자만큼, 우유, 통깨
[밑 간] 소금 약간, 생강즙3수저, 청주 3수저, 후추가루
[매운 양념]
고추장 2분의1수저, 고추가루 1수저, 다진마늘과 다진파 2수저,
두반장 2수저, 매운맛 굴소스 2수저, 올리고당or 요리당 1수저반~(개인의 입 맛에 맞게 가감하세요) ,
맛술 3수저, 매운고추3개
*** 매운맛을 못드시는분은
- 위에 순서대로 손질을 한 뒤에 밑간을 하고, 참기름에 달달 볶아 소금과 후추가루를 뿌려서 드시면 됩니다.
- 요거이 꼬돌꼬돌하니.. 아이들도 잘 먹어요.
위의 분량대로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매운고추를 다져서 넣는다.
손질한 닭모래집에 양념장을 넣어 재어두고,
통마늘을 전자렌지에 3분정도 익힌후에 팬에 기름을 두루고 노릇하게(마늘이 쫄깃해져요.) 지져준다.
팬에 양념한 모래집과 노릇한 마늘을 넣고,
저어가며 타지 않도록 익혀준다.
ㅎㅎ 모양은 마치 쏘야 볶음을 연상케하지요?
다 익은 닭모래집은 접시에 담거나, 꼬치를 이용하여 끼워주세요.
꼬치에 끼워서 오븐이나 가스렌지 생선굽는 곳에 구워도 되는데.. 양념을 수시로 발라가며 구워주어야 더 맛나답니다.
저는 다 익힌후에 오븐에 넣어 살짝 익힌후에 나머지 양념을 더 발라 주엇답니다.
살짝 끄슬린거이 보이지요?
이것도 저것도 없다 할때는 석쇠나..아님 그냥 약한불에 살짝 구워준다음 양념을
뿌려 주시면 되요.
요거이 접시에 담은거예요.
하나 집어 드셔보세용.. 오돌오돌.. 아니 꼬돌꼬돌 이라고 해야하나요.
씹는 재미가 그대로 느껴지고, 마늘도 전자렌지와 팬에 익혓기 때문에 ?쫄깃해요.
아마 마늘 강정이라는 느낌이 들거예요.
그냥 이대로 마늘만 만들어 상에 올려도 건강 식으로는 최고거던요.~^^*
이렇게 꼬치에 낀것은 빼먹는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손님이 오셨을때.. 접시에 담아 내면 폼나기도 하고요~ㅎ
정말 저렴한 닭모래집으로 이렇게 폼나게 담아 낸다는거.. 멋지지 않은가요?
힛~! 저는 개인적으로 그럴싸하더라고요..맛짱이 넘 소박하가요?
참고로... 요 양념으로 닭꼬치를 만들어도 끝내줘요~^^*
남은 양념장은 이렇게 추가로 뿌리면 더 맛나보이구.. 통깨와 파슬리가루를 뿌렷답니다.
굳이 파슬리가루를 뿌리지 않고 파를 쫑쫑 썰어 뿌리시면 되요.
저는 손에 빨리 잡히는 것이 파슬리가루길래..^^;
ㅎㅎㅎ 완전 건강 웰빙요리~!!
한번 드시면 또 찾게 될거예요.
그정도로 먹으면 또 생각이 나는 맛이거던요..ㅎㅎ
어제오늘 날씨가 완전히 틀린데.. 요거이 건강 닭모래집 마늘구이 드시고,
쌓인 스트레스 푸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아차차~!!!
이럴땐..쇠주 한 잔이 있어야 하는디.. 이긍 ~, 맛짱이 이렇게 눈치가 없네요...^^;;
담에는 눈치있게..ㅎㅎㅎ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051
닭모래집 튀김과 강정
닭똥집을 뭐 모래집~근위~뭐시기~~요러다라그염~~
ㅎㅎ
걍 전 닭똥집이라 할래요~~ㅋㅋ 친근하니까~~~~ㅎ
깨~~끗히 씻은 정말 깨~~끗히~~ㅎ
아이를 전분가루와 밀가루~1:1 로 섞어 맛소금,간마늘로 간 해주어 버무려..
하룻밤 묵혀주었죠~숙성해주면 튀김옷이 더욱더 바삭해져용~~
아!!소고기와 마찬가지로~핏물은 먼저 빼주셔야 하구요~~^^
그냥 고래 시간이 지나 튀겨서 간장 소스나 핫소에 찍어드셔두 넘넘 맛나구리~~ㅎㅎ
마늘 볶다가 양파다져~볶다가~굴소스~~퐈박~!!
걸쭉해질때~튀긴 아이넣어 버무려만 주면 굴소스 강정~~
요아이도 ~~바삭한 튀김옷에~~고소한 닭똥집에~~~
달큼짭조름까징~~~~~완전 ~~넘넘 ~반할수 밖에 없는 아이여요~~~
아이~~요즘 그린언니네서 파채를 너무 흠쳐와서~~시애틀에 파가 동나는건 아닌지~~~ㅋㅋ
느끼할까 싶어~
냉장고의 야채도 치워줄겸~~
가지가지 야채 꺼내어~시저샐러드 소스와 버무려만 주었어용~~
진짜 상상치 못한 일이 입안에서 일어나요~~
아득아득~
꼬소함에 향긋함에~~
매콤함에~~
가족들과의 수다수다~~꺄르르~~~~
행복함까지~배가 되어~시카 숨넘어간다요~~
코는 질질 흘리면서 좋탠다~~~ㅋㅋㅋ
며칠남지 않은 요 행복 남은 시간 만끽하여야 하겠지요~~??
[닭모래집 볶음]
1. 닭모래집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맛술을 뿌려놓았다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2. 양파, 대파도 썰어주고, 마늘은 편으로 썰어주세요.
3. 고춧가루, 진간장, 청양고추, 다진마늘, 생강즙, 참기름, 올리고당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4. 달군팬에 마늘을 볶다가 양파도 넣어 볶아주세요.
5. 닭모래집을 넣고 소금, 후추를 넣어 볶아주세요.
6. 양념장을 넣고 섞어주며 볶아주세요.
7.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를 넣고 불을 꺼주세요.
◈ 오돌오돌 닭모래집, 쫄깃쫄깃 통마늘 구이 ◈
지난번 장에 갔을때 닭을 여러마리 샀더니, 닭모래집은 단골 서비스라고 듬뿍 집어 주네요.
그냥 구입을 하신다면 2~3천원이면 위에 양 2~3배를 구입할 수 있을거예요.
닭모래집을 물에 잠시 담구어 핏물을 빼주고,
쌀바가지에 닭모래집과 굵은 소금을 넣어 주물러서 헹구고, 닭모래집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여 줍니다.
참고로 모래집에 하얀피막을 벗겨내면 더 부드럽답니다.
이물질을 제거하고 개끗이 행구어 모래집의 두거운 부분에 칼집을 여러번 내어주시고,
혹시라도 특유의 냄새가 거슬리는 분은 우유에 넣고 조물락조물락 한 뒤에 밑간하여 줍니다.
[재료] 닭모래집 30개, 통마늘 모래집숫자만큼, 우유, 통깨
[밑간] 소금 약간, 생강즙3수저, 청주 3수저, 후추가루
[매운 양념]
고추장 2분의1수저, 고추가루 1수저, 다진마늘과 다진파 2수저,
두반장 2수저, 매운맛 굴소스 2수저, 올리고당or 요리당 1수저반~(개인의 입 맛에 맞게 가감하세요) ,
맛술 3수저, 매운고추3개
*** 매운맛을 못드시는분은
- 위에 순서대로 손질을 한 뒤에 밑간을 하고, 참기름에 달달 볶아 소금과 후추가루를 뿌려서 드시면 됩니다.
- 요거이 꼬돌꼬돌하니.. 아이들도 잘 먹어요.
양념장을 만들고 매운고추를 다져서 넣는다.
손질한 닭모래집에 양념장을 넣어 재어두고,
통마늘을 전자렌지에 3분정도 익힌후에 팬에 기름을 두루고 노릇하게(마늘이 쫄깃해져요.) 지져준다.
팬에 양념한 모래집과 노릇한 마늘을 넣고,
저어가면 타지 않도록 익혀준다.
ㅎㅎ 모양은 마치 쏘야 볶음을 연상케하지요?
다 익은 닭모래집은 접시에 담거나, 꼬치를 이용하여 끼워주세요.
꼬치에 끼워서 오븐이나 가스렌지 생선굽는 곳에 구워도 되는데.. 양념을 수시로 발라가며 구워주어야 더 맛나답니다.
저는 다 익힌후에 오븐에 넣어 살짝 익힌후에 나머지 양념을 더 발라 주엇답니다.
살짝 끄슬린거이 보이지요?
이것도 저것도 없다 할때는 석쇠나..아님 그냥 약한불에 살짝 구워준다음 양념을 뿌려 주시면 되요.
요거이 접시에 담은거예요.
한나 집어 드셔보세용.. 오돌오돌.. 아니 고돌꼬돌 이라고 해야하나요.
씨는 재미가 그대로 느껴지고, 마늘도 전자렌지와 팬에 익혓기 대분에 ?깃해요.
아마 마늘 강정이라는 느낌이 들거예요.
그냥 이대로 마늘만 만들어 상에 올려도 건강 식으로는 최고거던요.
이렇게 꼬치에 낀것은 배먹는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손님이 오셨을때.. 접시에 담아 내면 폼나기도 하고요~ㅎ
정말 저렴한 닭모래집으로 이렇게 폼나게 담아 낸다는거.. 멋지지 않은가요?
힛~! 저는 개인적으로 그럴싸하더라고요..맛짱이 넘 소박하가요?
참고로... 요 양념으로 닭꼬치를 만들어도 끝내줘요~^^*
남은 양념장은 이렇게 추가로 뿌리면 더 맛나보이구.. 통개와 파슬리가루를 뿌렷답니다.
굳이 파슬리가루를 뿌리지 않고 파를 쫑쫑 뿌리시면 되요.
저는 손에 빨리 잡히는 것이 파슬리가루길래..^^;
ㅎㅎㅎ 완전 건강 웰빙요리~!!
한번 드시면 또 찾게 될거예요.
그정도로 먹으면 또 생각이 나는 맛이거던요..ㅎㅎ
먼저 닭모래집을 굵은 소금에 조물조물 씨어서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에 레드와인 3분의 1컵(모래집에 잠길 정도로.)와 레몬즙(식초를 넣어도 무방)몇방울을 넣어 2~3시간 동안 숙성 시킵니다.
그리고 된장 한큰술을 풀은 물에 생강을 넣고 팔팔 끓이다가 모래집을 넣고 2~3분간 익혀냅니다.(완전 익히는게 아니라 한50~70 퍼센트정도만 익혀요)
그리고 체에 받쳐서 물기를 쭉 빼놓고 볶을 양념 준비를 합니다.
양념은 간장2~3큰술,물엿 한큰술,설탕,후추,마늘을 넣고 한데 섞어둔뒤에
데워둔 돌솥에 모래집을 넣고 볶다가 양념을 넣고 뒤굴려 줍니다.
마지막으로 야채를 넣고 뒤섞어서 볶아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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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닭 모래집은 일단 밀가루로 바락바락 주물러 닦는다. 누린내를 없애기 위해서... 2>맑은물에 헹궈낸 모래집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소주에 잠깐 담궜다가 끓는물에 살짝 데쳐낸다. 3>들어가는 채소는 양파,당근,대파,깻잎,양배추,풋고추 4>양념장은 고추장,고춧가루,마늘빻은것,굴소스,후추,다시다 약간,설탕,고추기름 5>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당근을 볶다가 데쳐낸 모래집을 넣고 익을때까지 볶는다. 6>양념장을 넣고 다시 볶아주다가 다른 채소를 넣어 한번 더 볶아준다. 7>접시에 껫잎을 깔고 볶아낸 모래집을 담고 통깨를 뿌려준다. 8>.................그리고 맛있게!!! |
닭똥집볶음~~
닭똥집의 부위이름이 깐근위더군요,,^^
닭모래집이죠~^^
밤에 포스팅하니
이웃님들 원성이 자자해서
다 주무실때 올립니다..ㅋㅎㅎ
자~~시작해볼까요?~~^^*
1.똥집의 기름기와 핏물 잡내를 없애기 위해서
씻을때는 굵은 소금과 밀가루로 박박 문질러 깨끗히 씻구요..
2.압력솥에다
마늘과 생강을 넣어 삶습니다~
그냥 바로 요리하기엔 똥집이 원체 질긴놈이라
한번 기를 죽여야 더 쉽게 할수 있죠..
* 재료 준비
닭모래집 400g, 튀김기름, 청량고추 3개, 통마늘 50g
볶음 양념 - 생강즙 1작은술, 후추가루약간, 간장 4큰술, 설탕 2작은술, 맛술 3큰술
* 만드는 방법
1. 닭모래집은 잔 칼집을 넣어 반으로 자른다.
2. 자른 닭모래집을 채에다 담아 끓는기름에 넣고 튀긴다.
3. 다른 팬을 준비하여, 튀긴 닭모래집을 넣고, 볶음양념을 넣어준다.
4. 청량고추, 마늘을 굵직하게 썰어 볶음에 같이 넣어준다.
5. 재료를 쎈 불에 뒤집어가며, 국물이 없을 때까지 익혀 완성한다.
* 알아두면 좋은것
1. 닭모래집은 통통하면서 붉은색을 띄는 것이 좋다.
2. 높은 온도에서 튀겨야 닭고기 특유의 냄새가 사라지고, 씹히는 맛이 살아난다
[닭모래집튀김]
재료 : 닭모래집 한팩, 통마늘 12알, 카레가루 2큰술(수북하게), 튀김가루 3큰술, 전분가루 2큰술,
청주(소주) 2큰술, 소금 후추 1작은술씩.
양념 : 케찹 3큰술, 핫소스 1큰술, 고추장 1큰술, 황설탕 2큰술, 미림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생강가루 한꼬집, 후추 한꼬집, 땅콩&호두 다진거 조금.
닭모래집은 밀가루로 바락바락 씻어서 깨끗하게 ..
닭모래집을 먹기좋게 잘라두고 청주 소금 후추로 밑간해주세요(5분정도)
땅콩과 호두는 잘게 다져주시고 마늘은 편으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밑간된 모래집에 카레가루와 튀김가루를 잘 섞어주세요.
모래집과 튀김카레가루가 골고루 섞어지면 마늘도 넣고 잘 섞어주신후 30분정도 재워두세요.
재워둔 모래집은 위의 가루들이 거의 흡수가되어 남아있지 않기때문에 튀길때 옷이 홀랑벗겨집니다.
그러므로 튀기기 바로전에 전분가루를 골고루 묻혀서 튀겨주어야 바사갛게 잘 튀겨집니다.(마늘도)
모래집을 튀기는 사이 양념장을 만들어 두세요 ~ 양념장을 달구어진 팬에 넣고 살짝 조립니다.
살짝 조려진 양념장에 튀긴 모래집과 마늘을 넣고 잘 섞어주면 끝!
접시에 담고 호도 땅콩 다진것을 뿌려서 내어놉니다.
[닭모래집 소금구이]
재료 : 닭모래집 한팩, 참기름, 올리브기름, 작은양파 1개, 마늘 12알, 소금, 후추, 청주 3큰술
닭모래집은 깨끗히 씻어서 먹기좋게 잘라서 채에 받쳐두었어요.
다음 양파는 깍뚝썰기하고, 마늘은 편으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먼저 닭모래집의 특유향을 없애주기위해 팔팔 끓인물에 청주2큰술을 넣고 푹~ 익혀주세요~~
물에 익혀진 닭모래집들을 기름없이 살짝 꼬들해진 정도로 청주1큰술을 넣고 후라이팬에 달달 볶아주세요.
올리브기름(아무 식용유 상관없음)을 넉넉하게 두르고 야채와 마늘을 넣고 노릇해질 정도로 마구 볶아주면되요~
양파가 살짝 익어갈때쯤 소금과 후추를 살짝 넣고 또 마구마구 볶아주세요.
거의다 볶아질무렵 참기름 한방울 똑 떨어뜨려주시면 끝!!
소금장(소금,후추,참기름)을 만들고 접시에 담아낸 닭모래집요리.
닭똥집꼬치구이
1. 닭똥집은 굵은 소금으로 잘 비벼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2. 양념장에 1시간쯤 재워둔다.
3. 꼬치에 꿰어서 석쇠 위에서 타지 않게 뒤집어가며 굽는다.
좋아하는 사람은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가며 구워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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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준비하세요 이렇게 만드세요
http://board.miznet.daum.net/gaia/do/cook/recipe/mizr/read?articleId=2894&bbsId=MC001
ㅋㄹ |
닭모래집은 크게 손질할 부분이 없더라구요
소금으로 문질러서 깨끗이 손질한다음, 후추, 마늘 청주에 살짝 재워둡니다.
양념은 매콤한게 잘 어울려요
고추장, 고춧가루, 파, 마늘, 후춧가루, 참기름으로 버무리시구요
양파와 당근정도 썰어넣은다음 센불에 확 볶아주세요
그럼 쫄깃하고 매콤한 닭모래집이 된답니다.
1.똥집의 기름기와 핏물 잡내를 없애기 위해서
씻을때는 굵은 소금과 밀가루로 박박 문질러 깨끗히 씻구요..
2.압력솥에다
마늘과 생강을 넣어 삶습니다~
그냥 바로 요리하기엔 똥집이 원체 질긴놈이라
한번 기를 죽여야 더 쉽게 할수 있죠..
여기에 하나 빠진게 있다면 떡살이 빠졌네요 떡국떡도 몇개 들어가 이리 구워
호일깔고 그위에 올려 휴대용렌지에 은근하게 데펴먹는건데~
이거 하나만 있어도 소주한병은 너끈히 비운답니다.
울 부부 ~ 전에 성수동살때 자주 들러서 시켜먹던 메뉴인데 ~ 이사오고나서
집근처에 닭모래집 파는곳도 없고해서 제가 재료사다 만들어 먹은 닭모래집구이랍니다.
고추장양념해서 굽는것도 있는데~ 신선할때 이리 참기름에 볶아 소금간해서 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닭발이나~ 똥집이나~ ㅋㅋ 곱창이나 약간 혐오스럽다 하는 부위는
그야말로 손질이 요리에 반이라 생각하심되요~ 이런요리 손질 깨끗이 안함 냄새나서
못 먹으니 손이 좀 가긴해도 맛있게 드실려면 손질을 깔끔히 해주세요 ~
|
재료소개
닭모래집 300g. 밀가루한컵. 굵은소금두줌. 포도주3컵 (우유대체가능) 쪽마늘5개. 청양고추2개.홍고추1개.양파반개. 참기름1숟갈. 꽃소금반티스푼. 후추약간. 통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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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재료손질하기 입니다. 모래집은 손질만 잘해서 드셔도 대충 후다닥 볶아놔도
맛있어요~ 손이 좀 가긴해도 손질을 꼼꼼히 해서 ~ 깨끗이 손질해 냄새안나게 드세요
1. 냉동실에 얼려둿던거 해동시켜서 ~ 흐르는물에 씻어 ~ 모래집에 붙어있는
흰거즈막을 손으로 일일이 잡아서 ~ 뜯어주셔야 합니다. 저 거즈막이 붙어있음
냄새가 나는데요 귀찮더라도 손으로 하나하나 뜯어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2. 거즈막떼고 씻어둔 모래집 밀가루반컵. 굵은소금 한줌넣고 ~ 손으로 빡빡 문대
사이사이~ 붙은 이물질을 빡빡 문대주세요 ~ 이과정을 2번 해주시는겁니다.
이리 빡빡문대~ 흐르는 물에 2~4번 깨끗이 씻어서 ~ 물기빼서 준비해 주세요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어 건져둔 모래집 ~ 포도주 3컵정도 부어 10여분간
담궈 냄새를 없애주세요~ 포도주가 없으신 분들은 우유를 이용하셔도 되고요~
깨끗이 손질해 ~ 그냥 볶아드셔도 되지만 ~ 전 코가 개코라 ㅡㅡ;; 조금만 냄새나도
안 먹습니다. 암튼 ㅋㅋ 요 모래집도 냄새가 조금만 나도 못 먹겠더라고요 쫄깃하니 맛은 있는데
냄새나는걸 무지 싫어해서 ~ 집에서 담근 포도주 3컵정도 부어서 잡내를 말끔히 제거했어요
육고기와 포도주가 잘 어울리는데 포도주는 냄새도 잡아주기도 하지만 고기의 육질도
부드럽게 해주는 습성이 있다죠~ 모래집은 부드러운 맛보다 쫄깃함으로 먹는 요리긴 하나
냄새 잡는덴 포도주만한것도 없더라고요~ 이리 포도주에 따로 재워둠 따로 청주를 넣지 않고
볶아도 잡내도 안나고 맛있게 볶아드실수 있을꺼에요~
깨끗이 손질한 모래집에 ~ 같이 넣고 볶을 재료들
양파. 청양고추.홍고추. 쪽마늘 그림처럼 잘라~ 준비해 주시고요
열오른 팬에 참기름2숟갈 넣고~~~ 모래집을 넣고 센불에 달달 볶아주세요
닭모래집이 반정도 익음 ~ 썰어둔 마늘을 넣고 ~ 또 달달 뽁아주세요~
육고기는 센불에 볶으셔야 합니다. 센불에 볶아주세요~
이리 볶으시다가~ 거의 익었을쯤에 소금간 해주시고 후추약간 뿌리고
~ 나머지 야채들 양파. 고추등을 넣고
후다닥 센불에 한번 더 볶아~ 철판위에 올려~ 통깨 뿌려서 마무리
이리 다 볶아서 ~ 통깨 살짝 뿌려서 마무리 해주세요
철판에 담고 ~ 철판 가스불에 올려~ 열좀 가해놨다~ 드시는내내 뜨끈하게
드심됩니다. 전 철판이 없어요 하시는 분들은 ~ 후라이팬바닥에 호일을 깔고 ~
휴대용가스버너에 올려 ~ 약간 뜨겁게 해서 드심 더 맛있어요
============================================= 맛있게 냠냠! 
청양고추가 들어가~ 약간 혀끝이 매콤한기 넘 맛잇네요 ~
또 구운마늘도 맛있고요~ 무엇보다 ㅋㅋ 모래집 손질을 넘 잘해둔덕에~
냄새하나 안나고 맛있게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