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황태찜

 

 

 

오늘 요리는 황태찜,주말에 만들어 먹었는데요.

만드는 방법 한번 들어 보실래요?

 

                                            

황태를 잘라서 물에 불려 놓아요

 

                     

기름두른 후라이펜에 익혀요.

양념장을 만들어야 되는데요

양념장은

고추장,고춧가루,파.마늘 다진것,물엿,소금,참기름,진간장을 넣어 만들었구요

 

                                               

준비한 양념장을 잘 섞어요

 

                                                        

미나리도 듬뿍 넣구요

 

                                                 

파도 적당히 썰어 넣구요

 

                                               

잘 섞어요^^

콩나물을 준비해놔야 되는데요

삶은 콩나물에 찹쌀풀, 고춧가루,소금간한 양념에 뭍혀 놓아요

 

 

준비해논 콩나물을 넣고 다시 버무리면 국물도 안생기고 매콤한 황태찜이 완성됩니다.

 

 

남은 양념에 무친 콩나물과 미나리,날치알,김,계란한개를 넣어 볶아 먹으면 맛있어요.

 

                              

매콤한 생태찜에는 시원한 무우 콩나물 국이 좋치요

 

 

콩나물과 무우채를 넣고 끓이다가

마늘과 파를넣고 소금간을 하여 청량고추 좀 설어넣으면 끝.

 

 

 

출처: http://blog.daum.net/jsc7610/15391188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0112

황태찜

<재료>
황태 1-2 마리, 콩나물, 표고버섯, 대파, 미나리, 마늘, 생강, 집(조선)간장, 소금, 설탕, 고춧가루,
후추가루,  깨소금, 참기름, 들기름, 찹쌀까루, 녹말가루, 조미료(미원)

 

<만드는 법>
1. 황태를 깨끗이 씻어 머리와 지느러미, 꼬리를 제거하고 몸통은 3Cm 정도의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국대접을 맞업어 놓으면 불는다.
    (20-30분 정도 : 머리와 지느러미, 꼬리는 푹 끓여서 육수로 쓴다.)

2. 콩나물을 다듬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찌는 것 보다 콩나물이 아삭거리고 씹히는 맛이 좋다. 데칠 때 소금도 조금 넣는다)

 

3. 양념장 만들기
   푹 끓인 국물 절반에 대파, 마늘, 생강, 집간장, 설탕, 고춧가루, 후추가루, 깨소금, 조미료(미원)소량

4. 움푹한 후라이팬이 달구어지면 1의 황태를 들기름(참기름)에 달달 볶는다.
  (우리집은 들기름과 참기름을 1:1 비율로 섞어 쓴다.)

 

5. 데친 콩나물과 양념장, 표고버섯을 넣고 끓인다.

6. 마지막에 미나리와 남은 육수에 찹쌀까루와 녹말까루를 2 : 1로 섞어서 넣고 한소큼 더 끓인 후
    접시에 담아서 먹으면 끝~~~

dnjsduddms78 네이트지식회원부분참고글

동태찜이나 코다리찜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황태를 물에 10분 정도 불려서 물기를 제거하고

 

콩나물과 같이 다시마 멸치 육수에 익히다가 매운

 

양념장(고추장, 고추가루, 매실청, 다진마늘, 다진생강,

 

청주, 물엿 등)을 넣고 저어주어 미나리를 넣어주고

 

마지막에 물과 전분을 1:1 로 섞은 녹말물을 넣어 완성하면

 

됩니다.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줍니다.

우선 황태를 한번 씻어서 잠깐 두면... 황태가 불어요

물에 담궈두면 맛이 빠져서 맛이 없고.. 물을 묻힌 상태로 그냥 두면 불어납니다.

거기에 양념장 - 간장, 고춧가루, 마늘, 올리고당, 청주, 양파, 고추썰은것 넣고 만든다음...

살쪽에 바른후에 살쪽으로 굽습니다... 껍질쪽부터 구우면 휘어져서 모양이 안예뻐져요

그런다음 껍질쪽 양념장 바른후에 또 굽구요...

두어번 구우면 냄새부터 식욕이 확~ 땅기는 그런 황태찜이 된답니다.

 

 

황태는 어떻게해도 맛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너무 간을 진하게해도 황태의 고소함이 잘 안느껴지더라구요

 

간을 최대한 적게해보세요

 

저는 황태를 우선 물에 축여놓습니다

 

그런다음 소스를 만듭니다

 

고추장 간장 물 고춧가루 후추 매실액기스 파 마늘 양파 를 잘게썰어넣고 참기름 깨소금을 넣습니다

 

축여진 황태에 양념장을 올리니다

 

그런다음 남은 양념장을 올리고 팬에 올려놓고 찝니다

 

최대한 양념을 적게해서 황태의 고소함을 같이 느껴보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정말 맛있는 황태 찜 먹고싶어요

 

맛나게해서 드세요 *^^*

 

황태는 머리부분과 꼬리를 잘라주고,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를 해주고 콩나물 미나리 실파 양파 당근은

채썰어두고 멸치육수를 냄비에 넣어주고 콩나물등 모든 재료들을 넣어준다음에 황태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양념장을 만들어 뿌려주셔두 되고 끓을때 양념들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황태포(통명태포도 가능) : 2 마리 (4 인분)(대형매장에서 구입)
참미더덕/홍합/보리새우 : 각60 g

미나리 : 50 g
풋고추 : 10 g
빨간고추 : 10 g
콩나물 : 500 g
감자전분 : 1 큰술
찹쌀가루 : 2 큰술
통깨 : 적당량
참기름 : 적당량


* 양념장 : 간장 4큰술, 설탕 2큰술, 다진파 3큰술, 다진마늘 1½큰술, 깨소금 1½큰술, 참기름 1½큰술, 후춧가루 1/2작은술




▣ 만드는 방법
- 파, 마늘, 생강을 곱게 다지고 준비된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콩나물의 머리를 떼고 살짝 데쳐 찬물에 씻어 놓는다.

- 찹쌀가루와 전분가루를 2:1로 섞어 찬물에 곱게 풀어 놓는다.
(찹쌀가루를 너무 많이 넣어도 투명하기는 하나 걸쭉한 맛은 들한다)

- 황태포를 찬물에 잠깐 담가 적신 후 쟁반에 차곡차곡 쌓아놓았다가 10∼20분 정도 지난 후에 행주 같은것으로 물기를 제거한다.

- 황태포의 머리 쪽을 잘라내고 5㎝ 정도로 토막을 내어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살짝 두른 다음 황태포를 볶는다.

- 볶아진 황태포를 냄비에 넣고 황태육수(또는 일반육수)를 적당량 부은 다음 양념장을 넣고 풋고추, 미나리, 빨간고추와 데쳐놓은 콩나물을 넣고 끓인다.

- 충분히 끓으면 미더덕과 찹쌀가루와 전분가루를 풀은 것을 위에 뿌리고 걸쭉해지면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맛이 쫄깃쫄깃하여 식사와 술안주에 제격인 황태찜이 된다.

1. 황태는 물에 담가 불린후 머리, 지느러미를 제거해주세요.

2. 황태머리는 물과 홍고추, 후추, 다시마와 넣고 끓이다가 다시마는 건져내고 끓인후 면보에 걸러주세요.

3. 간장, 맛술, 설탕, 매실청, 물엿, 참기름, 다진마늘, 양파, 육수를 넣고 불린황태를 재워주세요.

4. 당근과 대파, 홍고추는 채썰어주세요.

5. 재워둔 황태를 3등분한후 채썬 양채를 넣고 돌돌 말아 실로 묶어주세요.

6. 냄비에 황태를 넣고 나머지 양념장을 부은후 끓여주세요.

명태를 얼렸다 녹였다 반복한 황태는 일반 생선보다 칼슘, 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겨울철 건강식품이다. 한 묶음 사두면 국물은 물론 구이, 조림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남길 걱정 없다. 유명 맛집부터 살림 고수까지, 요리 좀 하는 사람들이 박수 받았던 황태요리 레시피를 공개한다.

1. 영양… 해독 작용 및 피로 회복에 효과적

명태는 건조 상태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데, 한랭한 고지대에서 말리면서 얼고, 부풀리기를 반복한 것을 황태라고 한다. 황태는 일반 생선보다 지방 함유량(2%)이 낮고, 칼슘 및 단백질을 비롯한 메티오닌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간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고, 각종 오염으로부터 몸을 해독시켜주는 효과도 뛰어나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2. 손질… 자근자근 두들겨 뼈와 잔가시 제거

황태는 뼈와 가시를 제거하고 방망이로 두들겨 속살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 포인트. 황태 껍질에 물을 적셔 비닐봉지로 30분~1시간 정도 싸두었다가 꺼낸 뒤 등 쪽으로 세워 방망이로 자근자근 두들긴다. 그 다음 머리와 꼬리를 가위로 자르고 껍질을 벗긴 후 손으로 반을 갈라 가시를 제거한다.

3. 보관… 비닐 팩으로 포장해 냉동 보관

보통 황태 10~20마리가 한 묶음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사서 한 번에 손질해두는 것이 좋다. 바로 먹을 것은 냉장 보관하고 오래 보관할 경우 비닐 팩이나 A4 종이와 황태를 겹겹이 쌓아 냉동 보관한다. 손으로 찢어서 바짝 말린 다음 통에 담아 냉동 보관해도 좋다. 

1. 온가족 입맛에 안성맞춤 황태찜

황태는 찜으로 먹으면 식감이 부드럽고 고소해 아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좋아한다. 요즘은 양념을 매콤하지 않게 해서 먹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 때는 미리 밀가루물이나 쌀뜨물 등에 담가 황태 특유의 비린내 및 잡내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 재료

황태 2마리, 콩나물 500g, 미더덕ㆍ미나리 100g씩, 청양고추 5개, 붉은 고추 3개, 황태국물 1컵, 찹쌀가루 2큰술, 감자전분 1큰술, 참기름ㆍ통깨ㆍ소금 적당량씩, 밑간양념(간장 ㆍ다진 파ㆍ다진 마늘 1큰술씩, 참기름 1작은술)

● 만드는 법

1_ 황태는 두들겨 쌀뜨물에 담근다. 황태가 부드러워지면 5cm 크기로 토막 낸다.
2_ 콩나물은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데친 후 찬물에 담가 식힌다. 미더덕은 물로 깨끗이 씻고, 미나리는 4cm 길이로 썰고, 고추는 어슷 썬다.
3_ 볼에 찹쌀가루와 전분을 2:1 비율로 섞어서 물에 푼다.
4_ ①에 분량의 밑간양념을 발라 20~30분 정도 잰 후 냄비에 참기름과 한데 넣고 볶다가 황태국물을 넣고 끓인다.
5_ 준비한 채소들을 넣고 끓어오르면 ③을 넣고 걸쭉해지도록 저어가며 익힌다. 6 통깨를 뿌리고 참기름을 골고루 뿌려서 낸다.

tip

황태를 두들겨 살을 부드럽게 한 후 쌀뜨물에 담가두면 특유의 비린내와 잡내를 제거할 수 있다.

http://kr.blog.yahoo.com/h64ss/960442

 

요즘 코다리가 싸서 코라리로마 조림이나 찜해서 먹었는데~

요것도 넘 맛나보이네요~

덕분에 좋은 레시피 찾았어요~

 

 

소박하고 멋있는 우리한식<단정한 황태찜>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0112 

1.황태는 깨끗이 손질하여 씻은 후 4~5cm 길이로 토막을 낸다.

2. 미더덕은 싱싱한 것으로 깨끗이 씻어 놓는다.

3.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 부분을 떼고 씻은 후 찜통에 넣어 소금을 뿌려 살짝 쪄 낸다.

4. 마늘은 굵직하게 다져 놓고 생강은 강판에 갈아 즙을 만든다.

5.냄비에 황태를 담고 고춧가루ㆍ다진 마늘ㆍ생강즙ㆍ소금을 넣어 살짝 볶은 후 육수나 물을 자작하게 붓고 뚜껑을 덮

 

어 익힌다.

6. 국물에 미더덕ㆍ찐 콩나물ㆍ미나리 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7. 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 물녹말을 조금씩 넣어 걸쭉하게 농도를 맞추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