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전

정말~ 시래기로 만든 것 맞아? 시래기전

만들기

시래기 200g, 홍고추1개,청양고추2개,파 1/2대,밀가루1컵,멸치다시마육수1컵,소금1/2t

웰빙 한방시래기

끓는물에 마른 시래기를 넣고 센불에서 끓어오르면

약한불로 약1시간정도 푹삶은후

불을 끄시고 물을 갈아 주지 마시고 그상태로 12시간이상 불린다

건져서 깨끗한물에 헹구어 물기를 꼭짜서 보관

시래기를 송송 썰어요~

청양고추,홍고추,파는 송송썰어서 넣어요~

맹물로 반죽해도 되지만~

오늘은 멸치다시마육수를 사용했어요~

밀가루와 소금을 조금 넣고~

대충 섞어요~

시래기,청양고추,홍고추,파를 넣고 섞어요~

이때~ 들기름을 조금 넣어도 아주 구수해요~

팬에 노릇하게 지져요~

전은 이렇게 기름이 좀 흥건해야 맛나요~

자주 뒤집지 말고~

가장자리가 노릇해지면 뒤집어요~

바삭함을 보여드릴려고 사진을 찍었는데~

별루네요~ㅎㅎ 

전은 그저~ 뜨거울 때~ 쭉쭉찢어서 먹는 맛이죠~

 근데~ 누구는 밀가구전은 식어야 더 쫄깃하다고 하네요~ㅎㅎ

저도 시래기 정말 좋아합니다.

그냥 말리지 않은 무청은... 삶은후에 반나절정도 담가두셨다가..

소고기국을 끓여도 맛있습니다.

전에 친정에서 자주 먹었어요  ^^

아님 고등어 매콤한 조림에 시래기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죠~

시래기는 변비에 좋으니... 나물로 먹으면 효과를 볼수 있구요~

시래기 정말 건강음식인것 같아요

◈ 맛이 끝내줘요! 닭한마리 시래기감자탕 ◈
  

[재료]

닭 1마리(양념:간장 6수저,다진마늘 2수저,고추가루5수저, 다진생강2분의1수저,청주 3분의1컵,

후추가루) 삶은시래기 500그램(양념:고추기름 2수저, 고추가루1수저, 된장 1수저)

생수 7컵, 감자 작은것 10개, 당근1개,홍고추 2개, 양파1개, 대파 2줄기,소금 
* 매운맛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고추가루양이나 고추양을 가감하여 조절하세요.

닭을 깨끗이 손질하여 잠시 물에 담구어 핏물을 뺀다.
손질한 닭을 끓는물에 넣어 휘젓는 정도로 데쳐서 찬 물에 헹구고 양념을 하여 10분정도 둡니다.

       

닭에 양념이 배면 위에 준비한 양파와 대파의 반을 넣고, 생수를 부어 끓여 줍니다.

  

닭고기가 익는동안 시래기(배추시래기가 모자라 무청시래기를 함께 넣었어요. 개인의기호에따라 
묵은지를 넣어도 맛나요.)에 양념을 넣어 무쳐둔다.

냄비에 내용물이 끓고 닭고기가 익으면 감자와 나머지 양파를 넣고 소금으로 심심한 간을 맞혀 준 뒤에
끓여 줍니다. -감자가 작은것(지름 5센치정도)이라 좀 더 후에 넣었어요.

  

중간중간 떠오르는 기름은 건져내고, 
국물이 3분의 1이상 줄었을 때 양념한 시래기를 넣고 한소큼 끓인후에 대파를 넣고 마지막간을 맞춘다.
(간이 대충 맞지만.. 개인의 기호에 따라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한다)

푸짐한 닭한마리에 감자탕이랍니다.

가족이 모인 주말에 먹으면 다른반찬이 필요없고, 요즘처럼 바람이 부는날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닭한마리 시래기감자탕'이랍니다.

 

닭감자탕에 들어감 감자와 시래기를 건져 먹는 맛이 제법이구요.
맑고 얼큰한 국물맛이 끝내준답니다.

전골 냄비에 끓이면서 먹는것이 더 맛나답니다.
끓으면서 점점 진해지는 국물맛은 정말 그 맛이 끝내주고,
옵션으로 떡이나 만두를 넣어 먹으면 더 환상이랍니다. ^^

맛짱은 떡과 만두를 넣어 먹었는데 사진을 찍지 못하였어요.
완전 인기짱..... 전골식, 닭한마리 시래기감자탕이랍니다.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휴일 행복하시길요~^^

출처: http://cafe.daum.net/yt2025com/A2kn/173?docid=1Kqjg|A2kn|173|20100522162738&q=%BD%C3%B7%A1%B1%E2%20%B0%A8%C0%DA%C5%C1&srchid=CCB1Kqjg|A2kn|173|20100522162738

무청 시래기를 이용하여 된장국을 끓여서 드실면 고소하고 깔끔한국이 됩니다. 무청시래기를

삶아 여러가지 양념을 넣어 무쳐주시면 나물무침이 됩니다. 나물을 볶을때는 들기름을 사용

하시면 더 고소한 나물무침이 됩니다. 된장찌개를 만들어 넣어주어도 됩니다.

된장찌개 끓일때 넣어서 먹어도 마있고

삶아서 된장에 조물 조물 무쳐 먹어도 맛있어요

된장찌개 끓일때는 된장에 미리 버무려 논다음 어느정도 시간 지난다음

해 먹음 간이 베어 맛있어요

멸치 다시마로 국물내고 된장을 조금 푼다음 버무려놓은 시래기를 넣습니다

양파 파 마늘 고춧가루를 넣고 팔팔 끓입니다

마지막에 두부와 매운 청량고추를 넣어주면 매콤하고 더 맛있어요

무쳐먹을때는 먹기좋게 삶아 국물을 짜내고 된장,고추장 조금 고춧가루 마늘 파 참기름, 들기름을 넣고

무칩니다 마지막에 깨 송송 뿌려주면 정말 맛있어요

맛나게해서 드세요 *^^*

무청 시래기 잘 사야 해요..

좀 지나면 냄새도 나고 질기고 해서 못 먹어요..

마른 시래기 사도 좋은데요..

전 시래기 뼈다귀탕 해서 먹어요.

넘 맛있어요

된장 풀어서 뼈다귀 핏물 빼고 끊이다가 어느정도 끊으면 시래기 넣어주세요..

푹 삶어준 다음 양념 해서 먹으면 아주 맛있답니다.

< 무청 시래기 손질법 >

ㅇ  잘 말린 무청시래기는 부드러워지도록 삶아줍니다.
     시래기를 좀 더 부드럽게 먹기위해서는 시래기 줄기의 겉껍질을 벗겨주면 아주 부드럽게 먹을수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겉껍질은 벗기거나 혹은 삶아서 바로 조리를 하시면 됩니다.

< 갈비살 무청시래기토장국 >

ㅇ 재료 (5~6인분)

   - 갈비살 350그램(청주1수저, 후추가루), 무청시래기 400그램 , 쌀뜨물 2.5리터정도..

      된장 2수저(된장에따라 양을 가감),고추장 3분의1수저 청양고추2개, 홍고추 2개, 마늘 3쪽 저며서, 대파

ㅇ 만드는 법

   1.  갈비살(양지살을 넣어도 됩니다)은 얇게 저며서 썰어 청주 후추가루를 넣어 무치고,
   2.  손질한 시래기는 손가락길이 정도로 잘라 된장의 일부(2분의1수저)를 넣어 조물조물 무쳐서
   3.  고기와 시래기가 섞어지도록 볶다가 쌀뜻물을 넣고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준다.
   4.  고추와 마늘은 얇게 저며준다.

   5.  다진마늘보다는 저민 마늘을 넣는 것이 국물 맛에 좋다. 

   6.  국이 끓으면 마늘과 고추를 넣어서 시래기가 부드러워 지도록 끓여 준 뒤에 간을 보고 대파로 마무리한다.

  * 된장의 종류에 따라 양을 잘 조절하고, 매운맛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로 조절합니다.

  * 토장국은 된장의 맛도 중요하고.. 육수의 맛이 아주 중요합니다.

     맑은 된장국을 끓이려면 쌀뜻물을 사용하지말고 다시물을 사용하면 되고..

     구수한 토장국이 드시고 싶으시면 쌀뜨물을 넣으시면 된답니다.
     만약, 고기를 싫어하시는 분은 멸치국물을 진하게 우려 시래기국을 끓여도 훌륭합니다~~!

   * 무청시래기를 대신하여 배추로 끓여도 맛있어요

무청시래기랑 뼈다귀 넣고 끓인 우거지뼈다귀탕 해서 드시면 좋아요.

감자나 묵은김치를 넣어서 끓여도 맛있는데,,시래기를 넣어서 끓인 뼈다귀탕도 맛있거든요

마트에서 구입한 시래기 물에 담가 두었다가 다진마늘과 된장으로 밑간을 해줘요

뼈다귀는 핏물을 빼고 물을 넣고 끓여줘요, 잡내를 막기위해서 약간의 된장과 후추, 파를 넣고 삶아줘도 좋아요

삶아진 뼈다귀와 밑간한 시래기, 그리고 육수를 넣고 한소끔 끓여주면 시래기뼈다귀탕 완성입니다.

무청시래기나물무침...

재료: 무청시래기(삶은 것) 500g, 고운 소금 ½큰술, 통깨 1큰술, 물 1컵

밑간 양념: 진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조림간장·들기름 2큰술씩 볶음 양념 식용유 3큰술, 다진 파 2큰술

늘 먹어도 구수한 신토불이 우리 반찬이죠. 볶다가 뜸을 푹 들여야 보들보들해요.

이렇게 만드세요


▶ 헹구기

1. 시래기는 맑은 물에 여러 번 헹군다. 이렇게 해야 잡티와 나쁜 냄새가 빠진다.

▶ 데치기

2. 넉넉한 끓는 물에 시래기를 5분 정도 데친다.

삶아 파는 것이라도 다시 한번 데쳐야 억센 껍질이 잘 벗겨지고 소독이 된다.

▶ 겉껍질 벗기기

3. 데친 시래기는 찬물에 헹궈 식힌다. 밑동 부분을 잡고 줄기의 겉껍질을 벗긴 뒤

물기를 꼭 짜고 먹기 좋은 길이로 서너 번 자른다.

껍질을 벗겨내야 부드럽게 볶아진다.

▶ 밑간하기

4. 데친 시래기에 진간장, 조림간장 다진 마늘, 들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밑간한다.

▶ 볶아 뜸들이기

5.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파를 볶아 향이 돌면 시래기를 넣고 15분쯤 볶는다.

중간에 물 반 컵을 둘러가며 볶고 물을 반 컵 더 두른 다음 뚜껑을 덮고 불로 줄여 5분쯤 뜸을 들인다.

▶ 간하기

6. 시래기가 푹 무르게 뜸이 들면 통깨를 뿌리고 고운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센 불에 잠깐 더 볶는다.

Cooking Point

시래기는 삶아 파는 것으로, 밑동이 잘리지 않은 것이 좋다.

1 매장에서 판매하는 많은 양의 나물을 조리할 때는 양념에 하룻밤 재었다가 써야 간이 잘 배어 맛있고,

  일하는 시간도 절약된다.

2 식용유에 다진 파를 볶다가 시래기를 볶아야 파 향이 고루 밴다.

3 뜸들일 때는 물을 조금 두르고 뚜껑을 덮어 10분 이상 둔다.

  그런 다음 뚜껑을 열고 센 불에 뒤집으면서 수분을 날려준 뒤 간을 맞추어야 나중에 물이 덜 생긴다.

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4686

무청 시레기는

보통 된장에 볶듯이 삶아서 반찬으로 드시기도 하구요.

시레기국을 끓여 드시기도 하죠^^

그리고, 감자탕에도 들어가는 재료죠.

조리법은 특별한 것없이 물에 잘 씻은 후에

된장을 푼 물에 삶아 시레기가 질겨지지 않을때까지

익혀 줍니다.

된장으로 어느정도 간이 되었으니 바로 드셔도 되구요.

고추가루등으로 매운맛을 내기도 하죠.^^

시레기국도 마찬가지로 된장국에 시레기를 넣으셔서

푹 삶길때까지 익혀 주시면

구수한 시레기 된장국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