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무를 부쳐서 간장 넣고 조김을 하면 왜 까맣게 될까요.
고추가루 마늘 생강즙 간장 설탕 꿀약간 넣어서 좋이는데 나중에 두부가 까매져요.
다른분들이 한것은 고추가루 색이 나고 이쁘던데.
비결좀
두부를 기름두름 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준다음에 양념장을 넣어 졸여주시면 됩니다.
간장을 이용하여 졸여주시면 아이들도 맛나게 먹을수 있게 됩니다. 매운맛을 원하시면 매운고추
가루를 넣어 졸여주시면 밥반찬으로 너무 좋아요.
간장을 처음부터 넣고 조리면 누가해도 시커멓게될거예요 ^^
저도 그랬거든요
두부를 따로 부치고 양념장도 따로 만든다음
마지막에 양념장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살짝 한번 쪄주면 양념장의 색이 그대로 살아있더라구요
저도 처음에 시커매져서 많이 거슬려했는데
따로사용하니까 맛도 괜찮고 보기도 좋더라구요
맛나게해서 드세요 *^^*
두부를 납작하게 썰어서 소금으로 밑간해둡니다.
기름을 두르고 살짝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냄비에 두부를 담고 고추가루, 간장, 마늘, 참기름, 깨소금, 풋고추를 채설어서 넣고 물을 한컵 넣어 맛있게 졸여줍니다. 고운 고추가루를 사용하면 색깔이 곱게 맑게 졸여지답니다.
요즘 채소 값은 천장 부지로 값이 올라가고 가장 서민적 이면서도 즐겨 먹을수 있는 영양만점 두주 조림 만들어 봅니당
드뎌 현진이가 개학을 해서 아침에 줄 반찬 뭘루 할까 하다가 식구들이 다 좋아하는 두부로 조림을 하기로 했답니당
먼저 두부는 편으로 썰어 주시고요
기름을 두루고 그냥 크게 부치셔요 간은 저염 소금으로 앞뒤 살짝 살짝 해 주시면서 노릇 구워 냅니당
나중에 한번 간장에 조릴 거닌깐 요 정도 구워 주셔요^
커다란 쟁반에 키친 타올을 깔고 부친 두부를 식혀 주셔요
한김 나가면 포개어도 상관 없습니당 자리가 비좁공 ^^
다 부치셨으면 이렇게 십자루 잘라서 4쪽이 되게 하셔요 드시기 편하 겠죠^^
몽땅 이렇게 잘라주셔요^
다음은 양념장에요 간장 7큰술에 물 7큰술 동량 잡으시고 고추가루 1큰술 설탕1큰술
후추가루 약간 정종 한큰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과 들기름 한큰술씩 넣어 주시고요 설탕이 녹게 잘 저어 주셔요^
그리고 마늘 다진것 대파 양파 다져서
움푹한 후라이펜에 마른 고추 한개 어슷 썰어 넣고 간장을 바글 바글 끓여 주셔요
양파랑 대파 마늘도 요때 넣어주시고요^
양념장 끓일때 냄새 환상 입니당 ㅎㅎ^
한모 정도는 켜켜이 양념 끼얹져 가면서 잘 조릴수 있지만 오늘 큰 두부를 사와서 넘쳐 납니당 ㅎ
주로 손님 오셧을때 밑반찬 할때 이렇게 바글 바글 소스만 끓여서 털레 털레 끓여 조려도 맛은 괜찮습니당 ^^
미리 구워서 모양도 흐트러 지지 않습니다
얼추 간도 배이고 양념장도 깊이 들었어요^ 요렇게만 먹어도 맛은 다 배었어요^
고명입니당 솔부추와 홍고추 썰어 준비 했어요^^
두부는 이미 간이 다 배어서 드셔도 되고요
2% 부족한 고명 올려줍니당
이때 조린 국물도 자작 하게 살짝 부어 주시고요^
조금 수고 스럽더라도 늘 조리고 나면 고명이 다 없어지는 형태가 되어서는 안되겠기에 다 조린후
고명을 올려 줬더니 식구들이 좋다고 해요 ㅎㅎ
만든사람이나 드시는 사람이나 스페셜한 느낌은 다 좋거든요^^ ㅋ
깨보생이도 솔솔 올려 주시고요^
바글바글 끓인 간장 소스에 이미 양파맛 대파맛 모두 어우러져 고명을 뽑낼만 해요^^
아주 서민적인 두부이지만 주부의 손길이 조금 가면 정말 스페셜 해 보이지 않습니까?
현진이의 개학을 맞은 아침 반찬으로 준비해 봤는데 밥 한공기씩은 뚝딱 해치우고 갑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1294
두부조림~좋아하시나요?
꿀송이는 두부를 좋아해~~
오늘은 두가지 두부조림을 해봤어요~
입맛에따라 골라보세요~~
재료 : 두부 한모 (400g~450g) ,쪽파 3개, 물 3큰술, 소금 조금, 기름 적당량.
양념재료 : 간장 3큰술, 설탕1큰술, 매실청 1/2큰술,다진 마늘 1/2큰술, 참기름 1/2큰술,깨 1작은술.
일단~~은. 두부를 먹기 좋게 썰어서 소금에 살짝 뿌려주세요.
두부가 더 단단해지고 잘 안부서지게끔~~
5분정도~
자~양념장을 만들어보세요.
매실청이 없으면 설탕량을 조금만 더 넣으세요~
설탕이 잘 녹도록 저어주시구요~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면이 노릇해지면 한번에 뒤집으세요.
여러번 뒤적거리면 두부가 깨질수가 있으니깐요~
자~~뒤집었지요?
또 다른 한면이 노릇하게 익을쯤에 양념장을 슬슬 뿌려줍니다.
이때는 탈수가 있으니 중불에서 약불로~
양념장이 졸을때까지~~
양념이 아깝지요?ㅋㅋㅋ
물을 넣고 한바퀴 돌려주시면서 그릇에있던 양념들을 씻어 조려지고 있는 두부 끝에 살살 뿌려주세요.
옆에 있는 양념을 두부에 끼얻어주시면서 살살 조리세요~~
마~~이 짜지 않고 맛있게 김치랑 먹으면~~정말 맛있답니다.
매운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좋아하겠지요?
요번엔 약간 매콤한 고춧가루를 넣고 만들어 볼까요?
재료 : 두부 400g~450, 쪽파 3개, 소금 조금, 기름 적당량.
양념재료 : 간장 2 1/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설탕1/4작은술, 매실청1/2~1 작은술, 참기름 1/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물 1큰술, 통깨1작은술.
먼저 했던것 처럼 소금을 살짝 뿌려준후에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릿하게 구워줍니다.
자~~~노릿하게 굽는동안 양념장을 만들어보아요~~
이것 저것 입맛에 맞게~~
이렇게 노릿하게 구워졌으면 뒤집고
양념장을 얻어주세요.
옆에 흘러나온 소스를 끼얻어주시면서~
전 소스 끼얻기전입니다~
약불에서 양념장이 졸때까지~~~
바로 바로 사진을 찍었어야하는데~조금 있다 일보다 사진을 찍어서 말라보이네요~ㅋㅋㅋ
전 두부를 두툽하게 썰어서 그런지 맛있더라구요.
양념장을 고루 고루~~
보통은 두부를 간장에 졸여 먹어요. 색다른 맛이 필요할때는 고추가루를 이용하여 양념장을 만들어
두부조림을 해도 맛나게 드실수 있어요. 두부는 사각으로 썰어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
하게 부쳐준다음에 고추가루 간장 물 대파 청량고추 다진마늘로 양념장을 만들어 부두위에 뿌려 졸
여주시면 됩니다.
재료: 두부, 양파, 대파, 멸치다시마육수
양념재료: 국 간장, 간장, 고춧가루, 맛술, 다진 마늘, 물엿,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
1. 충분히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넣고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 준비.
2. 냄비에 굵직하게 채 썬 양파를 깔고,그 위에 노릇하게 지진 두부를 켠켠히 포개 올리고,
3. 국 간장, 간장, 고춧가루, 맛술, 다진 마늘, 물엿 을 넣고, 여기에 멸치다시마육수를 넣고...
또 대파 송송 썬 것도 넣어주고....
바글바글~~ 국물이 처음 양의 반이 되도록 끓여주기.....
4.
마지막으로 맛을 보아 후춧가루, 소금으로 간을 하고....참기름 약간 둘러주면 끝....
두부조림 맛있죠^^
맛있는 두부조림 만드는 레시피 첨부합니다^^ (제가 만든 레시피는 아니에요..>.<)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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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부는 씻어서 5㎝ 크기, 1㎝ 두께로 썰어 채반에 놓고 소금을 약간 뿌려서 밑간한다. |
두부는 우선 바삭하게 구워줍니다.
양념간장은 간장, 설탕, 마늘 정도만 넣으시구요
거기에 양파만 썰어넣어도 됩니다.
냄비에 지진 두부넣고 양념장을 두부위에 가지런히 올려놓고..
살짝만 끓여내면 됩니다. 고춧가루대신 홍고추를 채썰어 넣으면 훨씬 보기좋지요
너무 푹 끓이지 마시고 살짝 지져서 드세요
두부는 썰어서 소금을 뿌린후 물기를 없애주세요. 팬에 식용유를 두른후 두부를 노릇노릇하게 지져주세요.
간장, 파, 마늘, 깨소금, 고춧가루, 설탕으로 양념장을 만든후 냄비에 두부와 함께 넣고 조려주세요.
까맣게 된다면 간장양을 줄여서 양념장을 만들어보세요.
행복한노란장미 | 2010.09.11두부조림~ 맛나지요~
조림이 색이 너무 낫군요~
사용하시는 간장이 너무 색이 진할 수도 있구요~
간장양이 많아서 일수도 있겠네요~
방법은요 ~
간장양을 줄이시고~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하는 거지요~
제가 하는 방법은요~
양념장 : 간장2T, 다진파 파란부분 2T, 마늘1t, 고추가루1t, 통깨1/2T, 올리고당1/2T,참기름조금
섞어줘요~
단맛은 식성에 따라 조정하세요~
제가 사용하는 간장은~ 샘표501s
또 쉽게 하는 방법은~
두부를 부쳐서 양념간장을 켜켜이 올리고 전자렌지를 이용해보세요~
두부에서 물이 조금 나와 촉촉해져요~
편하게 ~ 맛나게 마드실수가 있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그것때문에 고민했던 사람중 한명입니다 ㅋㅋ
일단 양념을 넣고 졸이면 누가했든 다 까맣게되요 ^^
전문가들은 두부를 따로 찌거나 튀긴다음 마지막에 양념을 올리더라구요
양념이랑 같이 졸이면 무조건 까매져요 ^^
파나 양파 야채류가 생생히 살아 있는게 거북하면 살짝 한번 쪄주시기만 하면
빛깔이 빨갛고 이쁘게 살아있어요
너무 푹찌면 다시 까맣게되요 ㅜㅜ
성공하시길 바래요 ^^
첫째. 두부를 구워여(구을때 두부위에 약간 소금간을함)
둘째. 양념장을 만들어여..양념장 만드는건 이따가..ㅎㅎ
세째. 구운 두부를 다시 구운곳에 담아여
넷째. 그두부위에 양념장을 골고루 뿌리구
다섯. 약한불에 한번더 조려여
양념장 재료:간장.마늘.미원.설탕(약간).파.깨소금.참기름 약간.고추가루
두부조림
준비할 재료
두부 1모,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식용유 1큰술,
양념(간장·다진 파 2큰술씩, 맛술·설탕 ½큰술씩, 다진 마늘 2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다진 고추 약간), 다시마물 ½컵
만드는 방법
1 두부는 도톰한 사각형으로 썰어 물기를 뺀 뒤 소금과 후춧가루를 가볍게 뿌린다.
2 식용유를 두른 팬에 두부를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3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양념을 만든다.
4 작은 냄비에 ②의 두부를 올리고 양념을 끼얹은 뒤 다시마물을 부어 약한 불에서 조린다.
5 냄비에 생긴 국물을 두부 위로 중간중간 끼얹어주면서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조린다.
간장을 너무 많이 넣으셨거나 꿀때문에 간장색이 두부에 진하게 배서 그런게 아닐까요?
저도 두부조림 진짜 자주 해먹는데 한번도 까맣게 된적이 없거든요.
두부는 2모 정도 노릇노릇하게(겉에만 살짝 바삭하게 될정도..) 구워주시고,
다진대파1, 다진마늘0.5, 다진고추0.5, 깨0.5, 국간장1, 진간장1, 고추가루1, 참기름0.5, 설탕1 <- 요렇게만 양념 섞어서 썩썩 비빈 다음에
지진두부, 양파 썰은거, 양념장 요렇게 딱 넣고 기름 두른 냄비에서 살짝 휘딱 볶아주세요.
참 고추가루가 좋은게 아니면 까맣게 될수도 있어요. 좋은 국산 고추가루를 쓰셔야 색이 이쁘게 나와요.
양념장을 너무 미리 부으셨거나
처음부터 두부와 양념장이 함께 너무 오래 같이 끓여져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ㅎ
두부를 한번 부치는 생각으로 살짝 부쳐내시고 양념을 부어가며 자작
하게 보글보글 졸여내시면 아주 까맣게 되진 않을 것 같네요 ~
좀 덜짜게 하얗게 양념장만 보이고 싶으시면 두부를 기름과 따로 부쳐내어
마지막에 양념장을 뿌려주시는것도 나쁘지 않구요 ㅎ
훨씬 덜짜거든요~
아니시면 두부를 앞뒤로 살짝 부쳐내시고 그 후에
양념장을 살짝 부어가며 앞뒤로 살짝 졸이시고 마지막쯤에
남은 반을 부어서 ㅇ다시 살짝만 졸이시면 간도 잘 베고 좋답니다 ^^
두부에 소금으로 밑간으로 해서 기름을 두르고 노릇하게 튀게 줍니다.
튀긴 두부를 냄비에 넣고 풋고추, 양파를 썰어서 넣습니다.
고추가루, 간장, 마늘, 참기름, 깨소금, 물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냄비 속에 재료 위에 골고루 넣어서 중간불로 졸여주면 됩니다.
두부조림...
재료: 부침용 두부,청고추,대파,깐마늘,양파,카놀라유,간장,고추가루,후추가루,통깨,매실엑기스,꿀,참기름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두부~~~
성장기 어린이의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여 머리를 좋게하고,,,
지방분해를 촉진하여 어른에게는 다이어트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두부를 이용하여,,,
짭쪼름하면서 칼칼한 두부조림을 만들어 봅니다...
주재료인 부침용 두부를 준비하여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 다음,,,
접시에 키친타올을 깔고 두부를 그위에 얹져 놓습니다...
더욱 더 칼칼하게 요리를 할려면 청양고추를 준비~~~
그러나 아이들과 같이 먹어야 하기에,,,
일반 청고추를 준비하였습니다...
대파와 깐마늘~~~
양파와 카놀라유~~~
그외에,,,
간장,고추가루,후추가루,통깨,
매실엑기스,꿀,참기름도 같이 준비합니다...
먼저 양념장을 만들어 봅니다...
마늘을 다지고,,,청고추와 양파,대파를 썰은 다음,,,
접시에 담고,,,
먼저 간장을 넣어주고,,,
그다음 고추가루 한숟가락을,,,
후추가루 조금,,,
통깨를 송송 뿌려주고,,,
매실엑기스도 넣어주고,,,
물엿 대신에 꿀을 넣고,,,
참기름을 넣은 다음,,,
숟가락을 이용하여,,,골고루 섞어주면,,,
두부조림용 양념장이 완성~~~
달군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준비해둔 두부를 깔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지져줍니다...
두부가 어느 정도 부쳐지면,,,
양념장 반은 프라이팬 주위를 빙돌려 부어주고,,,
나머지 반은 두부위에 부어줍니다...
불은 약불로 해서 자작하게 조려주면,,,
두부조림완성~~~
짭쪼름하고 깔깔한 두부조림 완성~~~
겨울철 한끼 식사의 밑반찬으로,,,
건강식으로,,,아이들의 두뇌발달에,,,
아주 좋습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양념장- 대파, 고추가루, 마늘1큰술, 물엿 1큰술, 참기름 1큰술,
간장3큰술을 가지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양념장을 준비하셨다면 두부를 적당한 두께로 썰고 양파는 얇게 썰어서
준비를 합니다. 후라이팬에 두부를 잘 구워주시고요.
냄비에는 아까 준비한 양념장과 물 1컵 정도, 양파를 넣고나서 양파가
익을 정도로 끓여 주시면 됩니다.
양념장이 반정도 남을 정도로 쫄면 구운 두부를 넣고 좀 더 쫄여 줍니다.
그런 다음 참기름을 조금 넣어서 끝내면 맛있는 두부 조림 완성이에요~ babs85 네이트지식회원부분참고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