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이 봄소풍을 갑니다. 김밥말고 다른 색다른거 싸줄거 없나요?
맨날 김밥만 싸주니까 아이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특별한것을 싸주고 싶어서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아이들 도시락으로 걱정이시군요...소풍도시락으로 하시려면 주먹밥이나
유부초밥도 좋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구요..삼각김밥을 아이들이 좋아하는것
넣어서 해서 어른용이 아닌아이들 용으로 해서 주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꼬마김밥
준비하세요(2인 기준)
풀무원 생가득 꼬마김밥세트 한 팩, 밥 한 공기, 유기농 마요네즈 한 팩
만들어보세요
1 고슬고슬한 밥에 풀무원 꼬마김밥세트 안에 있는 고소한 새우, 참깨와 김밥 소스를 넣고 주걱으로 살살 섞어준다.
2 김밥 발 위에 꼬마김밥 김을 얹고 김 위에 밥1을 얇게 펼쳐 깔고(김밥 싸듯), 펼친 밥 가운데에 삼색 야채 절임을
한 줄씩 올린 후, 그 위에 마요네즈를 쭉 짠 후 돌돌 말아 준다.
3 2와 같이 다 만 김밥들을 삼등분 한 후 마요네즈를 뿌려 낸다.
덧붙이는 말
집에 견과류가 있다면 다져서 그 위에 뿌려 내면 씹는 맛을 더 즐길 수 있다.
소이구이 곡물 샌드위치
준비하세요(2인 기준)
소가 ‘콩으로 만든 소이구이’ 부드러운 맛 반개, 곡물 빵 네 쪽, 토마토 1개, 파인애플 두 쪽, 버터 한 큰술, 수경 야채나 어린 잎 150그램, 양파 조금, 소스(디종 머스터드 세 큰술, 유기농 마요네즈 세 큰술, 참깨 세 큰술, 땅콩 한 큰술, 갈은 파인애플 한 큰술, 꿀 두 큰술, 양파즙 한 작은술, 레몬즙 한 작은술
만들어보세요
1 빵은 앞면과 뒷면을 모두 노릇하게 굽고, 한쪽 면에는 크림치즈를 발라둔다.
2 소스 재료를 믹서에 넣고 고루 한번에 갈아준다.
3 토마토, 양파는 둥근 모양으로 0.5센티미터 두께로 잘라놓고, 수경 야채는 씻어 물기를 빼놓는다.
4 파인애플은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여 노릇하게 구워낸다.
5 빵에 수경야채, 토마토, 치킨, 파인애플, 양파를 충층이 쌓고 2의 소스를 뿌려 준 후 다른 빵으로 덮고 반을 잘라 접시에 담아 낸다.
소이구이 캘리포니아롤
준비하세요(2인 기준)
소가 ‘콩으로 만든 소이구이’ 가쓰오 맛 반개, 쌀 세 컵, 물 세 컵, 배합초(식초 네 큰술, 설탕 세큰술, 소금 반 작은술), 당근 1개, 오이 1개, 절임물(설탕 두 큰술, •식초 두 큰술, 소금 한 작은술, 물 한 컵), 아보카도 1개, 무순 반팩, 게살 180그램(반팩), 김 두 장, 날치 알 한 컵, 와사비 조금
만들어보세요(밥짓기)
1 쌀은 깨끗하게 씻어 건져 불렸다가 평소보다 밥물을 적게 잡아 고슬고슬하게 지어 넓은 그릇에 퍼 담는다.
2 배합초 재료를 섞어 설탕이 녹을 정도로만 살짝 데운 뒤 밥에 고루 섞는다.
만들어보세요
1 당근과 오이는 손질해 1X1센티미터 정도의 두께로 길게 썰어 절임물에 잠시 재어둔다.
2 아보카도는 반 잘라 양손으로 돌려 씨를 뺀 후 칼로 껍질을 벗겨 반 둥근 형태로 채 썬다.
3 소이구이도 당근과 같은 크기로 썬 후 팬에 살짝 볶아 준다.
4 김은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 없이 굽는다.
5 날치 알은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씻은 뒤 물기를 빼고 무순도 씻어 물기를 빼놓는다.
6 김발 위에 비닐 랩을 깔고 김을 올린 후 밥을 4분의3 정도만 얇게 펴 얹고, 날치 알을 밥 위에 고루 편 후 뒤집어 밥이 아래로 가게 한다. 김 위에 와사비를 한 줄 얇게 펴 바르고 준비한 재료를 모두 올려 김밥 말 듯이 돌돌 만 후 랩을 벗겨낸다.
7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접시에 담은 후 유기농 마요네즈를 뿌려낸다.
덧붙이는 말
마요네즈를 튜브로 된 소스 통에 넣으면 편하게 뿌릴 수 있다.
[출처]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다진햄 다진야채들과 같이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달달하게 볶아준다음에 밥을 넣어 이쁜틀에
넣어 모양을 만들어 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먹밥이 됩니다. 김가루 멸치볶음은 각각 밥
에 넣어 주먹밥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동그랗게 모양을 만들어도 좋고, 틀을 이용하셔두
됩니다.
우리집 애도 어릴땐 김밥을 싫어했어요..
애가 먹기엔 좀 크고, 요즘엔 자주 보는게 김밥이라....^^
그래서 전 한입주먹밥을 자주 싸주곤 했어요..
다진 고기를 준비해서 불고기양념을 한 뒤 고슬하게 볶아주세요
밥까지 같이 볶으면 좀 느끼해지고, 잘 뭉쳐지지 않으니까, 볶은 고기를 밥에 섞는 정도로 해주세요
고기에 간이 되어있으니, 밥에는 특별히 간을 더 하진 않아도 되구요, 참기름과 통깨만 넣어주시구요
동글동글하게 만들어서 쵸콜릿포장받침으로 받혀서 도시락에 넣어줍니다
밥끼리 붙지도 않고, 이뻐서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아이가 김치를 좋아하면 물기를 짜서 살짝 볶은뒤, 밥속에 넣어주셔도 좋아요
좋아하는 과일도 같이 넣어주시구요..
이건 다른날 싸준 도시락인데요, 양배추쌈밥과 김밥을 싸준거예요..
선생님 도시락을 같이싸야했기에 이렇게 만들었는데요, 아이도 의외로 좋아하더군요..
위의 주먹밥에 쌈장을 묻혀 양배추로 돌돌 싸줬답니다
소풍이나 수학여행을 갈때는 간식이 많아서 의외로 밥을 많이 먹지 않아요..
목이 마르지 않도록 과일을 많이 싸주시는것도 좋답니다
저는 유부초밥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ㅎㅎ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무엇보다 사전 준비가 복잡하지 않아서 엄마도 한결 편하고요.
아이들도 하나씩 집어먹기 좋아서 잘 먹거든요 ^^
무엇보다도, 겉을 싸는 유부가 초절임 된것이라 아이들의 소화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쌀쌀한 날씨 속에 먹는거라 자칫 체할 수도 있는데 초절임된 유부가 소화를 도와주거든요
따뜻한 국물과 함께 싸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
샌드위치 해주세요~~
에그샐러드나 참치샐러드 만들어서 좀 식힌 다음,
빵은 살짝 토스트해서 나중에 눅진눅진해지지 않도록 버터를 빵 안쪽에 발라주시구요,
샐러드 두툼하게 넣어서 삼각형이나 정사각형 모양으로 좀 작게 잘라주시고,
은박지로 예쁘게 포장해서 도시락에 넣어주면 아이들도 좋아할꺼에요. 과일도 좀 싸주시구요.
유부초밥이 간단하고 편할꺼 같네요
준비할 재료
초밥 3공기, 유부 7개, 통깨 약간, 우엉조림 3큰술, 단무지 30g, 오이 30g, 다시마물 ⅓컵, 간장 ½큰술, 설탕 1큰술, 청주 ½큰술
만드는 방법
① 유부는 삼각형이 되도록 대각선으로 반 자른다.
② 다시마물, 간장, 설탕, 청주를 냄비에 넣고 끓이다가 ①의 유부를 넣고 조린다.
③ 우엉조림, 단무지, 오이는 곱게 다진다.
④ 따뜻한 초밥에 ③을 넣고 밥알이 으깨지지 않도록 가볍게 섞는다.
⑤ ②의 유부 속에 ④의 초밥을 넣어 손바닥으로 살짝 눌러가며 모양을 만든다.
아이들은 꼬치에 꽂아 쉽게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색도 곱고 맛도 좋게...
꽃 모양을 찍는 모양틍을 이용해서
과일 사과,수박,메론등을 찍어서 꼬치에 꽂고..
밥은 주먹밥을 작게 만들고 거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갈비나 돈까스 등을 길게썰어서
초밥처럼 주먹밥위에 길게 얹어 김으로 띠를 둘러 주면 먹기도 좋고 모양도 좋습니다.
재료
초밥 2공기, 볶은 콩가루(또는 미숫가루) ½컵, 햄 약간
만들기
1 햄은 아주 작게 깎둑썰기를 한 후 팬에 살짝 볶는다.
2 초밥에 햄을 넣은 후 초밥을 밤알 크기 정도로 동글동글하게 뭉친다.
3 둥글게 빚은 초밥을 콩가루에 굴린 다음 여분의 콩가루는 가볍게 털어낸다.
4 도시락에 콩가루를 살짝 뿌린 다음 주먹밥을 조르르 담는다. 초밥과 콩가루를 따로 싸서 야외에서 즉석 주먹밥을 만들어도 좋다.
쇠고기패티 (쇠고기다짐육 600g, 표고,새송이버섯3개,다진파,마늘1스푼,양파1개,
간장5스푼,후추가루약간,깨1스푼,참기름1스푼, 설탕 1스푼)
감자(중) 4개, 올리브오일(포도씨유)2스푼,천일염(굵은소금)1/2스푼
파슬리,바질,로즈마리약간씩 (마른것)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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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떡갈비스테이크의 두께는 입맛에 맞게 조절하시면 된답니다. 한번 만드실때 조금 넉넉히 만들어 한개씩 랩으로 포장한 후 냉동보관하시면 필요할때 언제든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오븐이 없을때는 팬에 기름을 살짝 두루고 약간 센불에서 앞뒤로 색을 내준후 불을 줄여 안까지 익혀주세요. 버섯볶음밥대신에 야채볶음밥이나 완두콩밥, 잡곡밥을 곁들여 주셔도 맛있답니다.
오랫만에 도시락을 올리는것 같아요 ^^ 떡갈비스테이크 도시락은 주말에 그냥 집에서 드셔도 맛있을 메뉴랍니다~ 쫄깃한 버섯볶음밥과 두툼한 떡갈비스테이크를 접시에 올리고 사이드메뉴로 허브감자구이와 오이절임을 올리면 집에서 즐기는 주말외식이 될듯해요 ^**^
주말에 떠나시는 분들이나 주말에도 일하시는 분들을 위한 도톰한 떡갈비스테이크 도시락을 소개해드립니다 ~~
떡갈비스테이크 만들기
* 재 료 * (4인분) 쇠고기패티 (쇠고기다짐육 600g, 표고,새송이버섯3개,다진파,마늘1스푼,양파1개, 간장5스푼,후추가루약간,깨1스푼,참기름1스푼, 설탕 1스푼)
떡갈비는 주로 소갈비살을 다져 만들지만 이 레시피는 쇠고기 다짐육을 사용하게 반죽했습니다. 버섯이나 양파는 커터기에 갈아주셔도 괜찮지만 물기가 나올수 있으므로 이때는 꼭 마른행주로 감싸서 물기를 제거하고 반죽해주세요.
1. 버섯과 양파는 곱게 다지듯 썰어 고기와 함께 분량의 양념을 넣어 반죽한다. (5분이상 충분히 치대주어야 반죽이 골고루 잘 뭉쳐진다 완성한 반죽은 살짝 떼서 팬에 구워 간을 보면서 맞춰주면 더 좋다)
2. 떡갈비반죽은 100g~150g정도 떼어 동그랗게 뭉친 후 손바닥으로 살짝 눌러가면서 위 사진처럼 모양을 잡아준다. 쟁반이나 접시위에 크린백을 깔고 떡갈비스테이크를 올려 냉장고에 넣어둔다. (넉넉히 만들었다면 이 상태에서 랩으로 잘 씌워 냉동시켜 보관한다)
허브포테이토 만들기
* 재 료 * 감자(중) 4개, 올리브오일(포도씨유)2스푼,천일염(굵은소금)1/2스푼 파슬리,바질,로즈마리약간씩 (마른것)
허브는 생로즈마리만 넣어 구워도 감자와 잘 어울리며 향이 좋답니다. 마른 허브가루나 후레쉬한 것..어느것도 괜찮습니다.
3. 감자는 세로로 반잘라 웻지모양으로 썰어주고 끓는 물에 굵은 소금을 1스푼 넣어 끓여준다. (끓기시작해서 1~2분만) 4. 살짝 삶아 익은 감자는 오일과 허브를 뿌려 버무린 후 쿠킹호일을 깐 오븐팬에 담고 굵은 소금을 솔솔 뿌려준다. 5. 230도 예열한 오븐에 떡갈비스테이크와 감자를 넣어 10분~15분정도 구워준다. (고기의 두께와 감자의 크기에 따라 시간을 조절하고 중간에 한번즘 뒤집어준다)
기름기가 쏙 빠지면서 노릇하게 구워진 떡갈비스테이크는 볶음밥을 하는동안 살짝 식힌다.
버섯볶음밥
* 재 료 * 양송이버섯5개,느타리버섯1/2팩,표고버섯3개,마늘조5줄기,양파1/2개,부추 고슬한 찬밥3~4공기, 굴소스 2~3스푼, 소금후추약간
굴소스가 없을때는 간장과 물엿, 참기름을 섞어 달콤짭잘한 소스를 만든 후 대신 넣어주셔도 맛있는 볶음밥이 된답니다. 밥은 고슬하게 지은 밥이나 밥통에 남아있는 찬밥을 사용하시는것이 서로 엉키지 않고 잘 볶아진답니다.
6. 버섯과 야채는 적당한 크기로 슬라이스해서 준비한다 (떡갈비스테이크와 감자가 오븐에서 익는 동안 준비한다) 7. 팬에 기름을 살짝 두루고 센불로 달구어 야채를 넣고 재빨리 볶아준다.
8. 야채가 반즘 센불에서 볶아졌을때 밥과 굴소스, 다진 부추(다진파)를 넣고 골고루 잘 섞이도록 볶아서 완성한다. (마지막에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추가한다)
9. 오이는 얇게 썰어 소금을 뿌린 후 30분정도 절여 물기를 꽉 짜준다. 믹싱볼에 오이와 단무지, 참기름, 검을깨를 넣어 조물조물 무쳐낸다. (오이단무지 무침외에도 피클, 백김치나 배추김치 무침을 곁들여도 좋다)
10. 뜨거운 버섯볶음밥은 한소끔 식혀 도시락용기에 소복히 담아준다. 밥위에 한입크기로 썰은 떡갈비스테이크를 보기좋게 올린다. ( 도시락에 밥은 뜨거운김이 나갔을때 담아주고 뚜껑을 닫을때도 너무 뜨거울때 담으면 상하거나 쉬기때문에 살짝 식힌 후 닫아준다)
11. 밥 한켠에 무친 단무지와 오이를 담는다. (베이킹호일컵에 담으면 섞이지 않아 더 좋으며 백김치나 김치무침, 피클등을 담아주어도 좋다)
12. 과일은 깨끗히 씻어 한입크기로 썰어 구운 감자와 함께 담아준다. (도시락 용기에 따라 섞이지 않도록 따로 담거나 호일에 싸서 함께 넣어준다)
짠~~ 완성한 떡갈비스테이크 도시락이랍니다~ ^**^ 지금 보니 오이가 하트네요 ㅋㅋㅋ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하는 떡갈비스테이크~~ 도시락
떡갈비스테이크는 이렇게 햄버거로 만드셔도 훌륭하답니다~~ 바루 수제 햄버거 뚝딱 탄생이랍니다 ㅋㅋ 두툼하신 저 햄버거레시피가 궁금하시면 아래주소를 클릭해서 참고하셔요~~ http://blog.naver.com/wo534/70045457965
도톰도톰~~ 떡갈비스테이크랍니다 ㅋㅋ 쫄깃하고 고소한 버섯굴소스볶음밥과 먹어도 맛있구 햄버거나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어도 굿~
마지막으로 리본하나 메어주었어요~~ 여름이라고 넘 이쁜 블루로~~ 도시락 용기에 따라 이렇게 리본을 묶어주셔도 좋고 이쁜 스카프나 보자기로 감싸주셔도 좋아요~~
완전 사랑하는 자몽쥬스와 함께 마무리 했답니다~~ 여름에는 수박화채나 오렌지에이드도 냉동실에 반즘 얼렸다가 가져가시면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참 좋답니다 ㅎㅎ
벌써 한주가 후딱 가고 주말이네요~~~~ 이번주말에도 이 주변을 못떠나고 궁상맞게 있을 생각을 하면 =.= 도시락을 싸라면 싸겠어요~~ 누가 저좀 데꾸가실 분 없나요? (참~~궁상스럽다...몬났다..에혀) 작업실에 돗자리라도 펴놓고 먹을려구요 ㅋㅋ
참.. 여름에 도시락 싸실때는 조심을 많이 하셔야해요~~ 나물은 쉬어버리기 딱 좋아요~ 하지만 볶거나 쪄서 무친 가지나물, 된장무침 나물은 한나절 지나도 괜찮답니다~ 떡이나 잡채는 필히~~ 피해주시구요~ 생크림이 들어간 케잌이나 빵도 피하시는게 좋답니다. 정성스레 만드신 도시락이 상하면 넘 속상하시니깐^**^
요즘은 여름장마철이라~~먹는것도, 만드는것도, 특히나 조심하셔야 할것같아요~ 대강대강 사는 저두 요즘 행주삶고 도마 데쳐내느라 ㅋㅋㅋ 이번 주말도 건강하구 해피하게~ 맛있게 보내셔요^**^~~ |
볶은유부초밥 싸주세요...
만들기는 넘 간단하죠~
브로콜리, 파프리카, 당근 양파등 집에 있는 재료들로
알롤달록 색색이 야채들을 잘게 다져넣고 볶아서
밥과 함께 볶아서 넣어만들면 너무 맛있어요
참기름과 깨소금 뿌려서 마무리 하시고용...
밥심은국력 |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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