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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지나칠 수 없는 맛! 모밀국수
- 요리재료
- 메밀국수(인분수 만큼), 실파, 무 갈은것, 김 가루, 연와사비 적당량
- 소스재료
- 무(4cm 짜리 1토막), 국물멸치(10 마리), 마른표고버섯(2장), 다시마(10*10cm짜리 1장), 가쓰오부시(2줌), 물(4컵), 간장(1컵), 맛술(1컵), 설탕(4), 혼다시(0.5)->빼도 됨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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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디너서비스 요리입니다... 여름이면 더 먹고싶어지는 요리중 하나... 구수한 모밀국수에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모밀육수~~~ 모밀육수(쯔유)에 국수를 말아 먹는 맛이란~~~~ 더구나 칼로리도 적고 뱃속에 부담도 덜 주어서 여름이면 더 즐겨찾게 되는 메뉴랍니다...
디너서비스 여름별미 음식입니다.....
모밀국수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메밀국수(인분수 만큼)
부재료: 실파, 무 갈은것, 김 가루, 연와사비 적당량
모밀소스재료: 무(4cm 짜리 1토막), 국물멸치(10 마리), 마른표고버섯(2장), 다시마(10*10cm짜리 1장), 가쓰오부시(2줌), 물(4컵), 간장(1컵), 맛술(1컵), 설탕(4), 혼다시(0.5)->빼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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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국수 400g, 무 1/2개, 레몬 1/4개, 실파 3뿌리, 김 2장, 고춧냉이 1큰술, 국수장국
만드는 법
1 다시마는 젖은 행주로 표면의 흰 가루를 깨끗이 닦아내고 냄비에 찬물을 붓고 다시마를 넣어 끓이다가 기포가 생기면건져낸다.
2 ①이 끓으면 가다랭이포와 간장, 설탕, 술, 다시마를 넣고 끓인 뒤 불에서 내려 장국을 식힌 뒤 면보에 거른다.
3 메밀국수는 넉넉한 끓는 물에 넣고 삶다가 끓어오르면 찬물을 부어 끓이고 면이 익으면 냉수에 비벼 씻어 사리를 짓는다.
4 무는 강판에 갈아 흐르는 물에 씻어 매운맛을 제거하고 망에 걸러 살짝 눌러 즙을 뺀다.
5 실파는 송송 썰고, 김은 구워 잘게 부순다.
6 국수는 사리를 지어 채반에 내고 장국에 무, 파, 김을 넣어 고춧냉이를 곁들여 낸다.
정말 간단하고 쉬운 레시피는 시중에서 소스를 판매하고 있어요
거기에 생수를 타서 희석을 하고
무를 갈고 쪽파는 다지고 김가루도 준비해주시고
고추냉이도 소스에 풀어주시고
메밀국수면은 생면말고 시중에서 구입하는 건면이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오래두고 먹을수 있지요
삶은후에
얼음물에 헹궈서
체에 물기를 빼주고 소스를 찍어드시면 되고요
냉면육수를 부어서 냉면처럼 시원하게 즐기실수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삶은 메밀국수 3~4인분, 김 1장, 오이 1/3개, 무 1/4개, 고추냉이 2큰술, 굵은 파 1뿌리
가다랭이 국물 (가다랭이 다시마물 6컵, 간장 1/2컵, 청주 2큰술)
1- 오이는 얇고 어슷하게 썰어준 다음 곱게 채썰어 얼음물에 헹궈 건지고,
김은 살짝 구워 주방용 가위로 채썬다.
2- 무는 강판에 갈아 체에 담아 물기를 대강 빼고,
굵은 파는 얇게 송송 썰아 찬물에 부서지지 않게 헹궈 차게 보관한다.
3- 와사비는 동량의 찬물로 골고루 저어준다.
4- 가다랭이 국물에 간장과 청주를 넣어 간을 확인한다.
5- 삶은 메밀국수는 찬물에 씻어 건져 소쿠리에 담고 오이채,김치를 곁들여 담아낸다.
6- 차가운 가다랭이 국물과 무즙, 고추냉이, 송송 썬 굵은 파를 곁들인다.
메밀국수 600g, 무순 1팩, 실파 3대, 김 1장, 무 1/4개, 고추냉이 1큰술,
물 4컵, 혼다시 1작은술, 국간장 2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 약간
1. 무순은 씻어 물기를 털고, 실파는 뿌리를 자르고 씻어 송송 썬다.
2. 김은 살짝 구워 주방용 가위로 곱게 채썰고,
무는 껍질째 씻어 강판에 곱게 갈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 냄비에 물 4컵을 붓고 팔팔 끓으면 혼다시를 넣고 국간장과 설탕,소금으로 간한다.
4. 팔팔 끓는 물에 메밀국수를 넣어 40초 정도 삶는다.
삶은 국수는 얼른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5. 메밀국수는 그릇에 담아 무 간 것과 김을 얹어 준비하고,
3의 국물에 무순과 실파, 고추냉이를 곁들여낸다.
WOMENDONGA
소스 만드는 법은 다른 분들이 자세히 설명주신거 같으니 저는 몇가지 팁만 드릴게요.
모밀은 충분히 익혀주시지 않으면 나중에 먹기가 힘들어 지니까 설익히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글구 찬물에 헹굴때 미리 먹을만큼의 덩이를 뭉쳐주시고요.
무는 미리 갈아서 물에 충분히 헹궈내야 합니다. 체에 받혀서 흐르는 물에 계속 헹궈주셔야 매운내가 안나요.
하다보면 손이 얼얼해지고 빨갛게 변하는 것도 느낄 수 있을거에요.
김가루는 양념되지 않은 생김을 사용해서 부스러뜨려 사용하시면 됩니다.
생모밀이나 건모밀국수를 끊는 물에 5분정도 삶아서,,,
삶은 모밀국수를 얼음물에 넣고 씻어줍니다...
그래야 면이 쫄깃쫄깃합니다...
대파는 썰어서 찬물에 담가 맛을 제거해 준비해 놓습니다...
물,간장,미림,설탕을 넣고 끊으면,,,
가스오부시를 한주먹 넣고 불을 끄세요...
그리고 국물을 체에 걸러,,,냉장고에 넣어줍니다...
무는 강판에 갈아서 물에 씻어 물기를 꼭 짜주고,,,
냉장고에 넣어 놓았던 국물에 갈은 무,대파,김,와사비를 넣고,,,
잘 섞어주면 시원한 모밀국수 국물이 완성됩니다...
그 국물에 모밀국수를 적시어 드시면,,,
맛있는 모밀국수를 드실 수 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