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오는거 같아요~~~~어떤나물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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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1.달래(봄나물)
2.머위(봄나물)
3.엄나무순(봄나물)
4.쑥(봄나물)
5.옻순(봄나물)
6.두릅(봄나물)
7.냉이(봄나물)
등등요
봄나물중에 최고 옻순입니다 출처:http://cafe.naver.com/themaenghouse/30
일반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봄나물은 달래,쑥,냉이등인데
나물중에 최고가 옻순입니다.
물론 다른 봄나물도 굉장히 좋지만 옻순 만큼은 못합니다.
물론 옻타시는 분들한테는 좋지 않고요
옻순은
위장에서 위를 따뜻하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소화를 도와 모든 위장병을 치료하고
간에서는 어혈을 풀고 염증을 다스리며
심장에서는 청혈제가 되어 온갖 심장병을 다스리고
오장육보의 여러병을 다스릴 뿐 아니라
우루시울의 항암작용은 기존 암 치료약 효능의 10배나 됩니다.
옻순 많이드시고 봄나물도 많이 드세요
냉이 50g, 달래 30g, 돌나물 50g, 봄동 50g, 오징어 1마리, 칵테일새우 10마리, 소금 약간, 크림된장소스(된장 2큰술, 마요네즈 2큰술, 레몬즙 1작은술, 꿀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양파즙 1작은술)
만드는 법
1. 냉이는 억센 잎을 떼어내 씻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 후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달래는 다듬어 씻어서 3cm 길이로 썰고, 돌나물은 소금물에 살짝 흔들어 씻어 건진다. 봄동은 손으로 적당하게 찢어 소금물에 헹궈 건진다.
3. 오징어는 손질해서 씻은 후에 몸통 안쪽에 사선으로 칼집을 넣고 2cm 크기로 썰어서 칵테일새우와 함께 소금을 약간 넣은 끓는 물에서 살짝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건진다.
4. 볼에 된장, 마요네즈, 레몬즙, 꿀, 깨소금, 양파즙을 넣은 후 잘 섞어서 부드러운 된장소스를 만든다.
5. 그릇에 봄나물을 듬뿍 담고 오징어와 새우를 올린 후에 크림된장소스를 듬뿍 뿌려 낸다
향도좋은 냉이무침 만들어보세요. 입맛도 돋구어줘요.
달래는 살짝 데쳐서 준비해주세요.
달래에 고추장, 고춧가루, 깨소금, 매실액, 식초, 설탕, 물엿, 다진마늘, 다진파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통깨도 뿌려주세요.,,
| 삼색봄나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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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할 재료
달래 100g, 굴 100g, 부침가루 1컵, 물 1컵 반, 식용유 약간
● 만드는 법
1. 굴은 소금물에 살살 씻어 물기를 뺀다.
2. 달래도 깨끗이 다듬어 씻어 물기를 뺀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부침가루에 물을 넣어 반죽을 만든 후 달래와 굴을 넣는다.
4. 달궈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래굴전을 지져낸다.
Tip 부침가루를 사용할 때는 따로 간을 할 필요가 없지만 밀가루를 사용하는 경우 소금을 조금 넣어 간한다.
냉이조갯살무침
● 준비할 재료
냉이 400g, 조갯살 50g, 다진 파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청주·소금·통깨 약간씩, 초고추장(고추장 2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 만드는 법
1. 냉이는 잘 다듬어 팔팔 끓는 물에 넣어 데친 후 물기를 꼭 짠다.
2. 조갯살은 소금물에 가볍게 씻은 후 끓는 물에 청주를 조금 넣어 살짝 데쳐 체에 밭쳐둔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서 초고추장을 만든다. 나물을 무치기 위한 초고추장은 찍어 먹기 위해 만드는 초고추장보다 약간 더 달아야 나물을 무쳤을 때 맛있다.
4. 볼에 냉이, 조갯살, 파, 마늘, 초고추장을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친다. 5 접시에 담고 통깨를 조금 뿌려낸다.
Tip 조갯살을 넣지 않고 냉이만 무쳐도 맛있다.
돌나물샐러드
● 준비할 재료
돌나물 100g, 올방개묵 1모, 드레싱(양파 1/4개, 올리브유 5큰술, 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고추 1작은술, 깨소금 1큰술)
● 만드는 법
1. 돌나물은 깨끗이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올방개묵은 사방 1㎝ 크기의 주사위 모양으로 썬다.
3.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4. 접시에 돌나물과 올방개묵을 담은 후 드레싱을 끼얹는다.
냉이 나물이 향긋하고 좋아요. 참나물도 돗나물도 좋고 ...
취나물,더덕무침등 봄내음 가득한 나물요리가 많습니다.
냉이는 나물도 좋고 된장국도 좋지만 튀김으로 해먹어도 향긋하고 좋습니다.
참나물과 돗나물은 데치지 않고 날로 해먹는게 향도 좋고 신선해서 좋습니다.
참나물 무칠때 고춧가루,매실액 약간,식초,설탕,들기름,마늘, 들깨가루를 넣고 새콤달콤하게 무치면 좋아요.
밥심은국력 |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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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쑥,표고버섯,두릅,느타리,당근,가지,애호박 50g씩.
밀가루,식용유 적당량씩.
소스 (가다랭이포 국물 5와1/2큰술, 간장,맛술 1큰술씩. 생강,무 간것 약간씩)
1. 각 나물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뺀 뒤 밀가루를 살짝 묻혀 튀김을 입힌다.
2. 우묵한 팬에 식용유를 붓고 기름의 온도를 올리는데,
기름에 밀가루를 넣어을때 반쯤 내려갔다가 올라올때(160~170^c)가 적당한 온도.
팬 가장자리의 온도가 가장 높으므로 가장자리부터 나물을 넣는다.
3. 젓가락으로 튀김을 잡아보았을 때 쫀쫀한 느낌이 들면 건져낸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소스를 만들고 튀김과 함께 낸다.
* 4월경에는 머위꽃이 특히 맛이 좋으므로 튀김으로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가다랭이포 국물은 진할수록 더욱 맛이 좋다.
* 담백하고 튀김도 부드럽다.
소스를 찍어 먹으면 시원하고 촉촉하게 씹히고 튀겼음에도 나물이 부드럽고 신선해 질리지 않는다.
[LEMONTREE]
아무래도 봄동을 이용한 요리가 좋지 않을까요 ㅎㅎ
저희도 외가에 갔다가 할머니가 캐두신 여러 나물들을 가져오긴 했는데 그래도 봄에는 역시
봄동 겉절이가 최고인듯..ㅋ
겉절이는 다른 분들이 올리실듯 해서..봄동을 이용한 바지락볶음 레시피를 올려봅니다.
색다르게 즐겨보는 것도 좋을듯 해서요 ^^
맛있게 해드세요~
봄동달래무침...
간장:물:설탕=2:1:0.8의 비율로 섞어 간장물에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끊여주고,,,
그런 다음 식힌 후 식초를 넣어 초간장을 만들어 놓습니다...
봄동과 달래를 깨끗이 씻고,,,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그릇에 넣고,,,
만들어 놓은 초간장, 고추가루, 다진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리시다가,,,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다시 버무리면,,,
맛있는 봄동달래무침이 완성됩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봄동나물도 괜찮습니다. 봄동을 살짝 데쳐서 찬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된장, 참기름, 소금, 고추가루, 아주 조금, 통깨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데친 봄동을 넣고 조물거리며 무쳐줍니다. 맛있는 봄동나물이 됩니다.
달래무침도 좋답니다.
봄나물 하면 대중적인 것 중에 하나가 냉이죠.
입맛도 돋구는 데다가 칼슘 등의 영양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A가 많이 들어있어 춘곤증 예방에도 좋습니다.
또 흔한 나물로는 쑥이 있겠습니다.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어 저항력을 높여줍니다.
그밖에 달래, 두릅, 곰취 나물 따위가 믾이들 즐겨 드시는 것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