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달날개(봉,윙),닭다리,감자,당근,(양파나 밤을 넣어도 맛있어요)

<양념> 간장  파  마늘  참기름  깨소금  매실엑기스  설탕  후추 - 적당량

<방법> 1.닭을 살짝씻어 물을 조금 넣고 끓인뒤(백숙때 처럼 끓이되 살짝만...데치는 정도로)

             물을 따라 버리고 닭의 기름기를 제거한다.

           2.위의 양념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둔다

              - g을 표기하고 싶지만 혼자서 대충 대충 눈대중으로 넣은량이라...

           3.1에 2의 양념장을  반만  넣고 끓인다.

           4.국물이 반정도 졸았을때 감자나 당근 같은 야채 썬것을 넣고 야채가 익을때 까지 끓인다.

             야채가 살짝 익으면 나머지 양념장을 마저 넣고 끓인다.

             또다시 국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졸여야 완성 - 요때만 냄비뚜껑을 열어 둬야 한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20110&docId=31447354&qb=7LCc64utIOunjOuTnOuKlCDrspU=&enc=utf8&section=kin&rank=2&sort=0&spq=0

걸쭉하게 하기 위해선 약간의 전분을 넣어주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약간의 고추기름을 넣어주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닭찜을할때는 닭을 한번 데쳐 주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닭껍질 과 기름부위를 제거해 주시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아 닭찜을 하고 마지막 불끄기전에 양념에 설탕을 넣고 큰불에서 딱 졸ㅇ주심

더욱 윤기가 납니다!~

준비물:마른청양고추2~3개,간장,설탕,물엿,미원,마늘밥수저로 크게 1수저,당면은 찬물에 미리 불려놓는다

           후추약간,대파,시금치,당근,양파

1.닭은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둔다

2.냄비에 1리터정도를 붓고 끓인다.

3.물이 끓으면 간장160ml를 붓고,물엿100ml,설탕1스푼밥수저로,미원약간만,청양고추넣고,마늘수저로 한스푼

넣고 다시 끓여준다

4.끓으면 닭은 넣고 다시 끓여준다.

5.20~25분정도 물이 적당히 졸아들면 야채와 당면을 넣고 살짝 데친후 당면이 적당히 익으면 후추를 약간

넣은후 마무리한다.

*업소용 가스불은 화력이 좋아서 물을 2리터 가까이 넣어야 20분정도 가는데 가정용은 가스가 약해서

물을 1리터로 조정했어요..그러니 물은 조금 추가되더라도 닭이 잠길정도로 조절해주세요.

그럼 엄청맛있는 찜닭이 완성돼요...제가 이메뉴얼로 찜닭집을 하면서 하루300마리 까지 팔았었어요...

맛있는 요리에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출처 : 네이버 지식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20110&docId=31593183&qb=7LCc64utIOunjOuTnOuKlCDrspU=&enc=utf8&section=kin&rank=1&sort=0&spq=0&pid=fytN%2BB331x0ssuq8Trossv--074300&sid=SyBXtVssIEsAAEX-GAQ

걸쭉하게 하는것은 감자를 넣어주면 약간 걸쭉해지기도 해요, 감자나 당면을 넣으면 수분을 잡아먹고,

전분이 살짝 나와서 약간 국물이 걸쭉해지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물을 너무 많이 잡지 않아야 하구요,..아니면 국물을 많이 넣었을 경우엔 약간 전분가루+물 풀어서 넣어주시고

참기름으로 마무리 해주셔도 좋구요,,

닭다리 8개, 당면 150g, 감자·청양고추 2개씩, 양파·홍고추·마른고추 1개씩, 양배추·당근 1/4개, 대파 1/2대, 참기름·소금 1큰술씩, 다진 생강·다진 마늘 1/2큰술씩, 마리네이드양념(청주 2큰술, 소금 1큰술, 후춧가루·말린 로즈메리 1/2큰술씩), 육수(물 12컵, 닭 목이나 등 부위 100g, 다시마 30㎝ 1장, 대파 1대, 마늘 5톨, 마른 고추 2개, 양파 1/2개, 무 1/5개), 조림양념(진간장 6큰술, 가쓰오간장·맛술 3큰술씩, 화이트와인·설탕 2큰술씩, 다진 마늘 1큰술, 마른 고추 3개, 후춧가루 약간)

 1 닭다리는 손질된 것으로 준비한다. 넓은 볼에 분량의 마리네이드양념을 섞어 30분 정도 닭다리를 잰다. 2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재어둔 닭다리를 중불로 노릇하게 굽는다. 3 냄비에 분량의 육수 재료를 넣고 20분간 끓인다. 4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4등분한 다음 반으로 자른다. 양파도 감자와 같은 크기로 썬다. 양배추는 2×4㎝ 크기로 썰고 당근은 0.7㎝ 크기로 자른다.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는 어슷 썬다. 당면은 물에 담가 불린다. 5 팬에 참기름을 넣고 다진 마늘, 생강, 마른 고추를 넣어 향을 낸 후 닭다리, 감자, 당근 순으로 넣고 5분 정도 볶는다. 6 ③의 육수와 준비한 조림양념 재료를 잘 섞어 ⑤의 팬에 붓고 자작하게 끓인다. 7 닭과 채소에 양념이 고루 배면 불린 당면과 양파, 양배추,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를 넣고 양념이 자작해질 때까지 졸인다.

“육수는 한가할 때 미리 만들어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해요. 국물은 한 번에 양을 많이 해야 맛이 깊거든요. 딱 한 끼 분량씩 담아 칸칸 수납할 수 있는 용기가 편리해요.”

걸쭉한 맛이 나는 것은 아무래도 전분가루를 첨가해서겠죠? 녹말풀 같은것을 마지막에 섞었을거예요 근데 꼭 걸쭉하게 드시고 싶으신가요? 저희 엄마 보면 닭을 한마리 통째(잘라진닭 말고 백숙용이죠 그러니까..)로 삶은후 건져내어 궁중팬에 넣고 양념장을 끼얹으면서 양념이 배일때까지 뒤적뒤적.... 이때 참기름을 넣어주구요... 시골식 닭이라던데요? 뜯어 먹으면 맛 좋아요 참 양념은 간장+설탕+다진마늘 정도예요 다른건 안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