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풍기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자꾸 실패 하네요.
바삭하게 하려고 하면 너무 딱딱하게 되구요. 부드럽게 하려고 하면 또 너무 눅눅하게 튀겨져요 ㅜ
뭐가 문젤까요?
바삭하면서 딱딱하지 않게 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2. 마른 고추는 꼭지를 떼고 잘게 썰어 씨를 털어내고, 굵은 파도 잘게 썬다. 마늘과 생강은 얇게 저민다.
3. 달걀흰자에 물을 조금 섞어 곱게 푼다. 밑간한 닭고기에 달걀흰자와 불린 녹말을 넣어 고루 버무린다(불린 녹말이 없으면 녹말가루로 대신한다).
4. 170℃의 기름에 ③의 닭고기를 바삭하게 튀긴다.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굵은 파, 마른 고추, 생강, 마늘을 볶아 향을 낸 뒤 간장, 청주, 식초, 설탕, 물을 조금 넣어 볶는다.
6.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 뒤 튀긴 닭고기를 넣고 재빨리 버무린 후 참기름으로 맛을 낸다.
깐풍기를 만드시는 법은 아시는 것 같고요.. 닭고기는 소금, 후추, 청주를넣어서 미리 밑간을 해두신 다음 녹말 앙금만을 내려서 달걀 흰자만을 풀어서 튀김옷을 만드세요. 밑간한 닭고기를 넣어 반죽을 한 후 튀겨내시는 데 한 번 튀긴 후 꺼내서 탁탁 튀긴고기를 쳐주세요. 그럼 안에 있는 물기가 밖으로 빠져나오게 되거든요. 그런 다음 다시 한 번 튀겨주시면 바삭바삭한 튀김을 먼저 만들수 있어요. 그런 다음 소스를 만들어서 버무리시면 되겠죠~
튀김옷은 되도록 계란흰자와 감자녹말을 사용하게요. 밀가루의 경우 다소 딱딱해질수 있고 옥수수 녹말은 질겨질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튀김은 중온에서 1번, 고온에서 1~2번 정도 튀겨주면 적당하답니다..
또한 딱딱해진느것은 소스로도 잡을수 있답니다. 식초와 설탕의 사용량을 늘리세요. 이렇게 하면 적당히 바삭하면서 촉촉한 깐풍기가 되요.
▣ 재료
홍고추, 닭다리살 500g, 달걀(흰자 1/2), 대파, 녹말가루 6큰술
마늘
1. 닭다리는 먹기 좋게 뼈를 발라낸다. 작은 칼로 뼈 주위를 살살 조심스럽게 발라내면 된다.
2. 발라낸 닭고기 중 기름덩어리는 주방 가위로 떼어낸다.
다시 한입 크기로 썬 다음 소금과 흰 후춧가루 약간, 술(탕수육과 같이 생강편을 넣은) 2큰술을 넣 어 밑간을 한다.
3. 녹말 2작은술에 달걀 흰자 1/2개 정도의 양을 섞어 튀김옷을 만든다.
4. 밀가루 2큰술에 녹말 6큰술을 섞어 3의 닭고기에 묻힌다.
5. 파는 다져서 4큰술, 마늘도 다져서 2큰술, 홍고추도 다져 1큰술을 미리 만들어 둔다.
6. 튀김옷을 입힌 닭고기를 튀긴다. 2번 정도 튀겨야 바삭한 맛을 낼 수 있다. 손님상을 차릴 때는 미 리 한 번만 튀겨 두었다가, 상에 내기 직전에 한 번 더 튀기면 좋다.
7. 달군 냄비에 기름 1큰술을 넣고 준비한 야채들을 볶는다. 우선 홍고추를 볶다가 마늘, 파를 순서대 로 넣고 볶는다.
8. 고추와 마늘, 파의 향이 우러나면 소스를 넣는다. 소스는 간장 1/2큰술, 물 3큰술, 소금 2/3작은술, 식초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녹말 1/4작은술을 섞어 만든다.
9. 소금으로 간을 맞춘 다음 닭고기 튀긴 것을 넣고 버무려 접시에 담는다.
아 맛있겠다 ^^ ㅎ
재료: 닭다리살 200g, 튀김용 전분 4ts, 계란 1개,
(밑간양념:소금,후추,청주)
다진 마늘 1ts, 다진파 3T, 홍고추 1/2개, 청피망1/2개, 건고추2개
소스 재료: 고추기름 3Ts, 청주 1Ts, 닭육수 4Ts, 진간장 2Ts, 식초 2Ts,
설탕 2Ts, 백후추 1/2ts,
만드는 법:
1) 닭다리살은 껍질과 기름을 제거하고 3c*3cm 크기로 사각 썰기하여
소금, 후추, 청주로 밑간 하여 버무리고 계란 전분을 넣어 튀김
반죽을 한다.
2) 파, 마늘, 홍고추, 청피망은 잘게末 말썰기 하고 건고추는 2cm길이로
어슷 썰기 하여 준비 한다.
3) 180도 기름에 1의 닭고기를 한 개씩 넣어 바삭 하게 두 번 튀겨 낸다.
4)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건고추를 넣어 고추가 절반
정도 검게 볶아지면 2의 야채들을 마늘, 파 순으로 넣고 볶다가 나머지
야채를 모두 넣은 후 청주를 넣고 육수를 넣은뒤 나머지 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끓여 준다.
5) 4의 양념이 끓으면 화력을 가장 강하게 한 후 3의 튀긴 닭고기를 넣고
순간적으로 튀김 속으로 소스가 배어 들어 가도록 볶아주어 완성 접시
에 담아낸다.
조리 포인트:
1) 4의 조리과정은 3의 조리과정과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튀김을 두 번째
튀길 때 한쪽 에서 조리를 하도록 하고 튀겨낸 닭고기를 조리한 소스
에 넣을 때(5의조리과정)기름에서 튀김을 건져서 곧바로 소스에 넣을
수 있도록 한다.
2) 닭고기 튀김의 크기와 양에 비례하여 소스의 양을 맞추어 소스와 튀김
을 버무릴 때 적당히 소스가 배어 들어가면 남는 소스가 없도록 소스
의 양을 딱 맞추는 것이 좋다 (소스가 많으면 튀김이 바삭 하지 않고
눅눅 하며 소스가 적으면 양념이 배이질 않아 맛이 떨어질 수도 있다.)
3) 고추기름과 후추의 메콤함과 세콤 달콤한 맛을 잘살려 주는 것이좋다
고기를 어떤 튀김옷을 입혀서 튀기시나요?? ㄷㄷ
대개 중국집에서 나오는 튀김고기 종류는 녹말옷을 입히는거 아시죵?
근데 그 녹말은 물녹말이라고 해서 하루정도 재워두는게 훨씬 좋답니다.
물에 녹말가루를 풀어서 하루정도 재워두면 녹말이 다 밑으로 가라앉게 되는데
이걸 물녹말이라고 해요.
위의 물을 따라버리시고 밑에 가라앉은 녹말을 휘휘 저어 사용하시면
두껍지도 않고 눅눅하지도 ㅇ낳은 바삭한 튀김을 만드실 수 있을거에용..ㅎㅎ
'깐풍'이란 국물 없이 마르게 볶은 음식을 가리키는 말로 여기서 '기'는 닭고기를 의미한다.
4인분을 기준으로 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
닭 1/2마리, 후춧가루 1큰술, 술 1큰술, 소금 1큰술, 녹말 5큰술, 달걀 1/2개, 마른 붉은 고추 2
개, 풋고추 2개, 양파 30g, 굵은 파 1/2개, 생강즙 1작은술, 마늘 3개 등을 준비한다.
소스 재료는 간장 3큰술, 설탕 2큰술, 식초 2큰술, 물 4큰술, 후춧가루 약간을 준비한다.
닭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다음 먹기 좋게 토막내어 소금·후춧가루·술·생강즙을 넣고 잠
시 재워둔다.
양파와 굵은 파는 씻어서 1㎝ 크기로 썰고 고추는 씨를 털어 가로와 세로 1㎝ 크기로 썬다.
마늘은 굵게 다진다.
재료 준비가 끝나면 간이 밴 닭고기에 달걀과 녹말을 넣어 무치듯 반죽하여 170℃ 기름에
바삭하게 두 번 튀긴다.
그 다음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양파·파·고추 등을 넣어 볶는다.
이때 파는 타기 쉬우므로 센 불에서 재빨리 볶은 후에 준비한 소스 재료를 함께 넣고 끓여
서 매콤한 소스를 만든다.
상에 낼 때는 튀긴 닭고기를 완성한 소스에 넣고 버무리거나 닭고기를 접시에 담아 소스
를 끼얹어 낸다.
소스의 매콤한 맛을 제대로 살리는 것이 깐풍기의 맛을 내는 비결로 파·마늘·고추 다진 것
이 넉넉히 들어가야 한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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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물의 다이어트 중입니다.
드레스 입은 앞모습이 이뻐보이면 뭘 해용~ 뒷모습의 팔뚝이 쓰나미보다 더한 안습인데 ㅠ-ㅠ
울 예비신랑도 저 드레스 입은 모습 이쁘다 이쁘다 하더니~뒷태 보고~ 팔뚝살만 어케 정리하자 하는데~ 이 정리가 쉬우면 제가 요러고 있겠습니까~
ㅎㅎ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끈기 하나는 끝내주지 않습니까~그 끈기가 오래 가지 않아서 문제지만 -ㅁ- 그래도 독한 맘 먹고 해내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 세끼 꼬박 챙겨먹으면서 야채위주와 콩을 많이 섭취하려 하고~ 운동도 스트레칭과 걷기, 자전거등 하루에 1시간 이상은 무조건 하고~ 물은 틈틈히 많이 마셔주면서~팔은 항상 스트레칭 우선 수위로 하고 있어요.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겠죵?! ㅎㅎㅎ
근데 요리를 하니까 이넘의 간보는 것도 살찌는 요인이 될 수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요즘에는 오후타임 일할때 틈틈히 오전에 요리해서 포스팅해야해용~~ 좀 늦어져도 이해해주세요~
오늘은 중국집에서 비싼돈 주고 안 사먹어도 되는 깐풍기를 집에서 맛있게 만드는 방법 소개해드릴께요 ㅎㅎㅎ 진짜진짜 맛있어용~~~ (전 비록 한조각만 먹었지만 -ㅁ-)
-오늘의 요리법- 닭다리살 500g, 홍고추 2개, 풋고추 2개, 양파 반개, 샐러리반개(선택사항), 다진마늘 1스푼, 포도씨유 적당량 밑간 : 소금+후추+참기름+미림 소스 : 진간장 1스푼, 굴소스 1스푼, 설탕 1스푼, 식초 1, 맛술 1스푼반, 닭육수 1스푼(없으면 물 1스푼) 튀김옷 : 계란1개+녹말앙금 2스푼
-미리 준비하기- 1. 물과 녹말가루를 1:1로 섞어서 물 가라앉히고 앙금 만들기
고기는 돼지고기, 소고기 어떤것을 사용해도 좋으나~ 닭다리살이 가장 좋아요.
다른 고기들은 식으면 퍽퍽하고 조리해놓은 과정에서 그 부드러운 맛이 없지만~ 닭다리살은 굉장히 부드럽고 고기맛이 좋아요^^
닭다리살을 다듬어서 먹기좋은 크기로 다듬어준뒤에 밑간을 해주세요~ 밑간은 항상 해야하지만~너무 소스맛을 해치지 않을 정도로만 해주세요. 밑간이 너무 쎄면 그 본연의 맛을 해칠 수 있어용^^
밑간해서 토닥토닥 30분정도 재워주세용~~~
홍고추, 풋고추, 양파등은 쫑쫑 다지듯이 썰어놓아주세요.
양파는 반개를 썰어서 엎은 다음에 칼집을 내서 썰면 좀더 쉽게 다질 수 있어요^^ 고추들은 반으로 갈라서 씨를 뺀뒤에 다져주세요. 씨 들어가면 지저분해져요^^
샐러리 넣어도 맛이 좋은데 저희동네는 너무 비싸서 못 넣었어요 -ㅁ- 샐러디 있는 분들은 다져서 같이 넣어주세요 ㅎㅎ
이제 잘 재워진 닭다리살에 튀김옷을 입혀줄까요?
우선 미리 물과 녹말가루를 1:1로 섞어서 그래도 놔둔채 다른 재료들 다듬고 밑간해서 재우면~ 아마도 맑은 물이 위에 보이고..아래 녹말앙금이 가라앉은 것이 보일거에요.
그 맑은 물을 따라내고 가라앉은 녹말앙금만 쓸겁니다^^
재워진 닭다리살에 계란 1개 넣고 녹말앙금은 밥스푼으로 2스푼 가득 떠서 넣어주세요. 그리고 서로 잘 섞이도록 주물럭 주물럭~~
녹말가루를 쓰는것보다 녹말앙금을 쓰는 것이 훨씬 맛이 좋아요^^
튀김옷을 잘 입혀준 닭다리살은 약 180도온도의 기름온도에서 튀기는데~
달구어진 기름에 튀김옷 한방울을 떨어트렸을때 바로 거품을 뽀글뽀글 내며 올라오면 적당온도에요. 이때 가스불이 너무 세도 타니까~ 적당 온도가 되면 불은 강에서 중으로 살짝 줄이는게 좋아요^^
처음 튀길때는 살짝 색만 약간 나고 속이 익도록 애벌튀김 하고~ 두번째 높은 온도에서 노릿노릿 구워질 수 있도록 재빨리 단번에 튀겨서~
두번 튀겨주세요~ 그래야 좀더 바삭한 맛이 좋아요^^
남는 기름은 아까워하지 마시고 버리세요. 아깝다고 계속 기름 재탕하면 여기서 나쁜 성분이 나온다고 하네요. 전 가족 먹일거라서 기름도 옥수수식용유가 아닌 올리브유를 사용했어요^^;;
자아~이제 본격적으로 깐풍기를 만들까용^^
우선 달구어진 넓직한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다진마늘 넣고 달달 볶아주세요. 중국요리에는 이 작업을 거의 필수적으로 해주는거 같아요. 일명 향내기^^
그 후에 다진 야채들 죄다 투입해서 높은 온도에서 재빠르게 볶는 것이 관건이죵 ㅎㅎㅎ
야채들이 어느정도 볶아지면 튀겨놓았던 닭고기와 소스를 부어 넣고~ 재빠르게 섞어주세요.
이때 불은 살짝 강에서 중으로!!
중국요리 중에 국물이 없이 소스를 묻히듯 하는 요리를 "깐풍" 또는 "깜풍"이라고 하는데요.
지금 사진에는 물기가 있어보이지만~ 뒤적거리다 보면~국물이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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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홍피망 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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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깐풍기
닭고기로 안하고 두부로 깐풍기를 만들어 먹었는데 가족들 반응도 좋았고요 맛도 쫀득하니 맛 있었어요 ..진짜루~ 두부가 어떻게 쫀득한 맛이 날까요? 직접 만들어 드셔 보세요 간식으로도 밥 반찬으로 아주 좋습니다... 전 순수미인 도시락 반찬으로도 싸 주었습니다..
만들기 쉬우니 이것도 왕비가 추천 드리는 것중에 하나 입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γ
두부 반모를 깎둑 썰기를 해서 물기를 최대한 뺍니다... 키친타월 같은곳에 물기를 빼서 두고요 새 송이 버섯은 어슷하게 깎뚜기처럼 썰고요...
마른고추와 마늘도 썰어 놓습니다...
양파도 다져놓고,청,홍 피망도 다져 놓고요.. 소스는 위에 재료를 모두 넣고 저어 놓고요...
녹말가루를 두부에 입힙니다..새 송이 버섯이랑...전 두번을 입혔어요.. 기름에 튀겨 줍니다...-.-γ
물기를 많이 안 빼면 튀길때 기름이 튈수도 있어요 튀겨서 기름이 빠지게 두고요
볶기.............................................
기름을 살짝 두른 프라이 팬에 마른고추와 마늘을 살짝 볶은 뒤에 양파와 청,홍 피망을 넣고 볶아 줍니다... 양념은 아무것도 안 해요...
튀긴 두부와 새송이 버섯을 넣고... 소스를 부어서 잽싸게 섞으면서 볶아 줍니다...... 그리곤 예쁜 그릇에 담아서 드세요~ 넘~~흐~~맛있답니다...ㅋㅋㅋ
쫀득하니 중국식 두부 깐풍기 입니다...일반 간풍기는 닭고기를 해서 하지만 저는 두부로 해 보았습니다... 맛이 아주 좋아요...새송이 버섯은 고기 씹는맛 같아요~ 재료 간단하니 함 해서 드셔 보세요^,~
남은 저녁시간도 맛나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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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홍고추, 닭다리살 500g, 달걀(흰자 1/2), 대파, 녹말가루 6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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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닭다리는 먹기 좋게 뼈를 발라낸다. 작은 칼로 뼈 주위를 살살 조심스럽게 발라내면 된다. | |
먹기 편하기위해서 뼈를바를 뿐입니다
튀기는 시간도 절약되고요
깐풍기맞드는방법은 닭을우선튀기시구요
소스는
후라이팬에 기름을두르고 간마늘 파 고추 레몬다섯쪽 홍고추를넣고볶은다음 물반컵 간장 한스푼 미원 1/3스푼 식초 두스푼반 설탕세스푼
후추가루반스푼 소금으로 간을맞춘다 가스렌지 불을최대한높인다음 닭을넣고
버무려줌니다 참기름으로마무리하시구요 참고로고추기름ㅇ을 넣으면 더맛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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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야 하는 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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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닭다리살은 길이 3~4cm으로 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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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홍고추, 건고추, 대파, 마늘, 생강, 피망등은 잘게 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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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계란, 전분, 닭고기를 넣고 잘 버무려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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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식용유 180도 정도에 넣고 튀김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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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름에 넣고 약1분 후 꺼내어 국자등으로 툭툭 쳐 주어 닭의 수분을 빼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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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다시 기름에 넣고 튀겨 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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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다른 팬에 식용유 1스푼을 넣고 썰어 건 홍 고추를 먼저 볶다가 나머지 야채도 같이 넣고 볶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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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정종 1스푼을 넣고 튀김한 닭고기를 넣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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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먼저 그릇에 물/6술 식초/3술 간장/3술 호유/1술 설탕/1큰술 후추가루/약간을 넣고 섞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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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닭고기와 소스가 잘 버무려지도록 강한 불에 빨리 섞어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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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접시에 담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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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재료:
조리하는 방법 
깐풍기 재료 중 닭고기 살은 닭다리 살이 제일 맛있다. 가슴 살 이나 안심등으로 만들어도 지식노트 내용
재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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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닭은 껍질 벗기고 소금. 마늘. 후추로 밑간하고
2. 야채는 양파. 말린고추. 청량고추. 대파. 마늘. 생강은 다져놓구
3. 소스는 간장1. 굴소스1. 설탕1. 술1. 식초1. 참기름. 후추 넣어 썩어놓구
4. 튀김옷은 녹말. 달걀. 카레가루와 물조금 해서 걸죽히 섞어놓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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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튀김옷 입혀서 튀겨주구 (두번 튀겨야 되는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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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고추기름에 뽀가주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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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기름은 기름1. 고추가루1 해서 끄리다가
향긋한 향이 나면 맑은 빨간기름만 따라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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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소스를 넣고 걸쭉하게 될때까지 끄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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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긴 닭을 넣고 사정없이 흔들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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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나물이표 깐풍기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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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세요.. ^^ 매콤새콤한 맛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
tip
중국요리중에 궁물이 없이 소스를 묻히듯 하는 요리를 깐풍 또는 깜풍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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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사용하면 깐풍기.. 돼지고기를 사용하면 깐풍육.. 새우를 사용하면 깐풍새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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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잘하기.. ^^
튀김가루는 체에 쳐서 사용하세요.. (공기가 고루 들어가서 바싹해져요)
튀김옷은 튀김가루(전분) + 얼음물 + 달걀 (튀김가루와 얼음물을 같은양으로)
반죽물은 얼음물을 사용하세요.. (온도차 때문에 바싹해져요. 설탕을 약간 넣어도 좋아요)
반죽에 넣는 달걀은 물의 1/3 이나 1/4 정도 (수분이 적어져서 바삭하게 튀겨져요)
재료에 튀김가루(전분)를 약간 뿌리고 옷을 입혀주세요.. (빵가루를 입혀도 좋구요)
180도에서 한번 190도에서 한번 이렇게 두번 튀기는데요.. (감자와 같이 튀기면 안타구요)
튀기는 방법은 기름을 끄리다가 튀김옷을 쬐금 넣어보세요..
바닥에 가라앉았다 올라오면 170도
중간까지 내려가다 올라오면 180도
그냥 자자작 튀겨지면 190도 오키?
180도에서 천천히 익혀주구요.. 꺼내서 식힌 다음 190도에서 순간적으로 튀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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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지식 정보입니다...
깐풍기는 전분으로 튀기죠.^^
감자전분을 물에 개어 놓습니다.
그리고 전분이 굳으면 윗물을 버리고 아주 되직하게 전분 반죽을 만듭니다.
여기에 닭고기를 묻혀 튀기게 됩니다.
온도는 역시 170-180도 정도에서
이때
전분의 반죽이 쉽게 흘러 내리기 때문에
그리고 서로 잘 들러 붙기 때문에
하나씩 하나씩
기름에 넣으셔야 하구요.
빠르게 기름에 넣으셔야.
모양을 예쁘게 잡으실 수 있습니다.
보통 바로 드신다면 한번 튀기셔도 바삭하지만, 경우에 딸라 두번 튀기셔도 됩니다.
또한 소스에 버무리실때
팬의 바작 달궈 소스가 몽글몽글 올라올때 튀김을 넣으시고,
팬을 돌려주어야 바삭함이 오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