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은 면빨이 기름에 튀긴 면이기 때문에

기름기가 많죠^^

기름기 없이 깔끔하게 드실려면

면을 따로 삶아 삶은 물을 버리시고,

물로 헹구신 다음

스프를 따로 끓여 마지막에 면과 함께 드시면 훨씬 느끼한 맛이 사라집니다.

허나, 이방법은 솔직히 맛이 좀 없습니다. ㅠㅠ

저도 몇번 시도해 보았으나 고유의 라면 맛을 잃어버리더구요.

그래서

라면을 드실때 상추를 채 썰어 같이 넣어 드셔요.^^

훨씬 깔끔한 맛을 즐기실 수 있으며,

느끼한 맛도 없어진답니다.

또한 라면맛도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라면은 기름으로 튀긴 것이기 때문에 면이 기름을 많이 머금고 있어요

누구나 다 아는 방법이지만 우선 국물냄비랑 면 삶을 냄비를 따로 준비해서 조리하시구요

그리고 중국음식엔 양파가 많이 들어가잖아요??

그건 중국음식은 기름을 많이 써서 느끼할 수 있는데 그걸 양파가 잡아준다고 하네요^^

면을 삶을때 양파를 썰어 넣으시고 같이 삶으세요^^

삶은 양파를 드셔도 무방하지만 기름기 잔뜩 머금었을테니 아까워두 버리시는게...^^

그리구 면과 국물이 준비되면 국물냄비에 면을 넣고 파, 계란, 매운거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도

하나 썰어 넣으시면 얼큰하고 맛있는 라면이 될거에요^^

저도 웬만하면 라면을 안먹는데요...꼭 먹고 싶을때가 있잖아요~

그럴땐 물을 두개 끓여서 면따로 스프따로를 끓여요~

라면의 기름을 뺀후에 스프끓이는 물에 넣는거죠...이건 다 아실듯...

여기서 저만의 노하우...

스프 끓이는 물에..스프 반만 넣고...김치를 넣는거죠...김치와 김치 국물을요...

그러면 스프 반만 들어가도...라면이 아주 맛있어요...스프를 반만 넣으니..우리 몸에 안좋은

화학물질을 반만 먹게 되는거죠...

그 국물에 기름을 뺀 라면을 넣고 끓여서 먹으면..맛있으면서도..건강한 라면이 되는거죠..

그리고 전 절대..라면에 계란이나 치즈 떡 라면등 아무것도 넣지 않습니다...

칼로리가 너무 높아지므로...ㅋㅋㅋ

이렇게 한번 드셔보세요~

라면 면에 기름기가 정말많아서요

저는 면을 한번 데처낸후 먹어요!~

그렇게하면 맛도 매우 깔끔하고

칼로리도 낮고 좋아요^.^*

그리고 라면을끓일때에는

원재료말고 김치 계란은 절대 넣지 않고

오로지 라면만

혹은 국물에 녹차를 넣기도해요 ㅋㅋ

웰빙보다는 조금이나마 기름기와 나트륨을 덜 먹는 방법은 알고있어요

일단 라면 고유의 맛이 좋아서 드시는건데 국물을 직접 내거나 한다면 잔치국수나 우동을 만들어드시는게 낫겠지요~

라면을 삶아서 한번 헹궈주시고

라면국물을 다른 냄비에 끓이세요

스프를 다 넣지마시고 조금 덜 넣으시고

남은 간은 매운음식을 원하시면 고추가루와 간장..

그렇지 않으시면 간장을 조금만 넣으시면 될듯해요

양파 대파 그리고 새우랑 쭈꾸미등을 넣어주시면 국물맛이 시원해지고 계란을 풀어주시면 나트륨을 줄일수있어요

이런 재료들이 없으실때는 집에있는 콩나물이나 무등을 스프를 넣기전에 미리 넣어주시면 좋겠어요

국물맛도 시원해지고 개운해져요

그리고 라면 사리만 사다가

면은 삶아서 건져내고 동치미나 멸치육수를 차게 해서 라면을 넣고 데쳐낸 해산물 겨자소스를 넣으면 냉라면이 되요~

라면을 끓일때 웰빙으로 드실려면,

스프대신 다른 요리로 이용해드시는게 좋을꺼같아요.

라면의 면을 끓인후에,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빼고,

야채를 썰어 (오이나양파,당근) 초고추장양념을 해서 라면면과 섞어주세요.

요러케 비빔면으로드셔도좋구요 ,

저는 개인적으로 참치넣은라면이 넘넘좋답니다^-^

치즈를 넣어 먹어도 맛나구요~~ 가끔먹어주면 될꺼같아요^-^

나름대로 최대 웰빙 방법으로 아래와 같이 적어봅니다.

1. 농심, 오뚜기 계열 라면이 그래도 L-글루타민산나트륨을 거의 사용 안하기에 포장지 표면에

  'MSG 무첨가'라고 기재되어 있는 부분을 확인 후에 구입합니다.

2. 물은 두군데로 끊여도 좋지만 저는 한군데서 끊이고 다른 하나는 전기포트를 사용합니다.

   (전기포트가 좀 더 빨리끊기에 물을 조금 더 많이해서 끊입니다)

3. 끊는물에 라면을 넣고 거품이 올라오면서 국물 색깔에 노란색이 올라오면 바로 체에 받쳐 물을 쏟아 버립니다.

4. 전기포트 (또는 다른 냄비) 물을 반 냄비 정도만 붇고 다시 끊을때까지만 우려낸 후에 다시 물을 버립니다.

5. 나머지 물로 라면을 끊이는데 두 번을 헹궜기에 어느정도 맑은 국물입니다.

   물은 라면이 잠기게끔만 넣고 스프는 절반정도만 사용합니다.

   (나트륨 섭취가 인체 최대의 적이기에 절반만 사용합니다)

6. 파를 넣는다면 4번 이후에 빠르게 넣고 간마늘을 넣는다면 불끄기 바로 전에 넣습니다.(항암 작용을 하는 알리신 기능을 최대한 높이고 마늘의 품미까지 최대한 살려줍니다) 약간 덜익은 상태에서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상태에서 30초 정도 뜸들인 후에 먹으면 가장 맛있는데 노화작용과 연관이 있다는 후추는 넣지 않습니다. 라면 고유의 맛에 영향을 주는 계란 또한 저는 넣지 않습니다.

위에 5번에서 스프를 절반만 사용하기에 저는 주로 '사리면'을 이용합니다. 일반 라면 1/3정도의 가격도 가격이지만 사리면 맛에 익숙해지면 더 맛있습니다. 사리면으로 라면을 끊일때 면발은 개인적으로 농심보다 오뚜기 제품을 좀 더 선호합니다.

썩은 중국산 고춧가루의 발색제로 많이 사용하는 파프리카 색소를 팔도비빔면에 정말 많이 사용하며 별의별 화학 물질을 많이 사용하는 몇몇의 라면은 정말 너무할 정도..위의 방법대로 라면을 끊인다면 라면먹고 얼굴 붓는것도 없고 속이 편하며 개운합니다.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라면속에 있는 스프가 좀 짜고 그렇다고 해서..

집에서 시간 남거나 하면 육수있죠, 그물에 라면을 넣고 스프는 넣지 않고

그냥 제가 양념을 해서 라면을 끓여서 먹어요,

해산물도 넣어서 국물을 시원하게 하기도 하구요. 라면은 생면을 넣어서 하면 더 맛있구요

매일 이렇게 해먹음 손이 많이가서 별루 못해먹어요, 그래서 아주 가끔 요리 뽐내고 싶을때만,

라면을 끓일때 나오는 기름들,,라면을 기름에 튀겼기때문에 어쩔수 없지만

좀 번거롭지만 가끔 시간날때 냄비에 물을 두개 올려서

하나는 라면을 끓여서 기름기를 제거하고 다른 끓는물에 라면을 다시 넣어서 스프넣고 계란풀어서

파쏭쏭 썰어 넣어서 먹곤 합니다.

기름끼가 빠진 라면 담백하거든요

라면에 스프를 덜넣고 된장을넣어 끓여먹어도구수하니 맛나요.

김치를풀어 먹어도 맛나구요 ,

콩나물이나 대파를 넣으면 시원한국물에 개운한 라면이되지요.

몸에좋지않다는게 걱정이되면, 쌀라면도 나오니,

밀가루대신 쌀라면을 이용해보세요.

부담없고 좋습니다^^

라면에 스프를 덜넣고 된장을넣어 끓여먹어도구수하니 맛나요.

김치를풀어 먹어도 맛나구요 ,

콩나물이나 대파를 넣으면 시원한국물에 개운한 라면이되지요.

몸에좋지않다는게 걱정이되면, 쌀라면도 나오니,

밀가루대신 쌀라면을 이용해보세요.

부담없고 좋습니다^^

 저는 라면 끓일때 먼저 냄비를 두 개 준비 해서  두개의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다 한쪽에는 스프와 해물

(오징어와 새우 )  넣고 콩나물과 양파를 넣고 다른 한쪽 냄비에는 라면을 넣어 라면을 살짝 익혀 기름을 빼준후 찬물에 헹굽니다 물에 헹구면 한 번 더

기름기가 제거 되면서 면이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 해집니다.

꼬들꼬들 해진면을 스프와 해물이 있는 냄비에 넣어 살짝 끓이고 마지막에 송송썬 파를 넣으면 됩니다.

해물이 없으면 그냥 스프만 넣고 끓여도 좋아요.

칼로리를 줄이시려면 라면 사리를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기름을 제거하고 라면 스프를 넣은 국물에 살짝 삶아 드시면

좋구요. 덜 기름져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드십니다.

먹어보니 맛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라면 스프도 양을 다 넣지 않고 먹습니다. 원래 짜게

나오기 때문에...

아무래도 몸에 좋지 않은 기름기와 화학조미료가 들어 있으니 그렇겠지요.

그래서 전 냄비 두개에 물을 받아 따로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한개에는 스프를 넣어 온도를 높여 더 끓여주고

나머지 한개에는 면과 녹차티백이나 양파를 넣고 면을 삶아 줍니다.

그리고 면이 좀 많이 안 익었다 싶을 때 건져내서 찬물에 한 번 헹구어 주고

스프를 넣은 냄비에 넣어 잠깐 끓여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기름기 없는 라면을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데 솔직히 맛은

약간 덜합니다.

일단 물조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은 물이 정말 팔팔 끓을때 먼저 건더기와 스프를 넣고,

1분정도 끓이다가 면을 넣습니다.

입맛에따라 야채나 계란 등등 을 넣습니다.

야채는 면을 넣고 1분정도 뒤에 넣습니다.

왜냐하면 초반에 야채를 넣어 버리면

뜨거운 물에 다퍼져서 물컹물컹 해서 맛이없어요.

면을 넣고 1분 정도 뒤에넣으면 아삭아삭 하고 맛잇습니다..

전에 방송에서 재벌가 식탁을 책임진다는 어떤 요리사 분이 나왔었는데

그분 말씀ㅇ로는 채소를 다양하게 넣어서 끓이고

라면을 한번 데쳐내 후에 넣고

스프양을 절반으로 줄이면 웰빙라면으로 오히려 건강에 좋게 즐길 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스프양을 절반으로 줄여도 싱겁지 않대용..

그게 정 힘드시면 라면 끓이실때 콩나물과 대파, 양파 등을 넣어서 끓이세요

그것만으로도 일반 라면보다는 훨씬 몸에 이롭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