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ㅔ사 남은 음식으로 찌개를 만든다고 나왔던거
같은데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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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re:제사남은음식
화이이팅 | 2009.10.03
질문자 인사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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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나 빈대떡은 찌개에 넣으세요
일단 전류를 충분히 배불리 드신 후에는 무조건 냉동시켜 놓으세요. 그리고 찌개를 끓일 때마다 몇 조각씩 넣고 끓여도 좋고, 한 잎 크기로 썰어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물엿, 다진 마늘, 참기름으로 조림장을 만든 후에 꽈리고추와 함께 넣고 조려주면 맛깔스런 반찬이 되기도 한답니다.
주재료
모듬전(표고버섯전, 고추전, 생선전, 호박전, 배추전, 무전 등)적당량, 초간장 약간
육수 재료
쇠뼈 2개, 양지 600g, 무 450g, 물 50컵, 굵은파 50g, 간장 3큰술, 다진 파 · 다진마늘 2큰술씩, 생강즙· 깨소금 1큰술씩, 후춧가루 2작은술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1 시간이 여유로울 때 다양한 전류를 넉넉히 부쳐서 냉동실에 넣어둔다.
2 쇠뼈는 깨끗이 씻고 양지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다.
3 큰솥에 물을 붓고 쇠뼈를 넣어 푹 곤다.
4 ③에 반으로 자른 무와 준비한 재료를 함께 넣어 충분히 푹 고아서 육수를 우려내고 생강즙을 넣어 냄새를 없앤다.
5 ④의 국물을 차게 해서 표면에 굳은 기름을 제거하고 다시 팔팔 끓여 진국이 우려나도록 한다.
6 냉동실에서 꺼낸 모듬전을 전골 냄비에 보기 좋게 돌려 담는다.
7 ⑥에 육수를 부어 한소끔 끓인 뒤 초간장을 곁들인다.
좀더 추가할게요
잡채나 나물이 남았을 땐 춘권피와 함께 튀기세요
잡채나 나물은 잠시만 실온에 두어도 금세 상하죠. 잡채나 나물이 남았을 때는 춘권피에 한입 분량을 넣고 돌돌 말아 180도의 기름에 노릇하게 튀기세요. 튀긴 춘권을 초간장과 함께 내면 맛있는 퓨전 요리로 변신하는 것이죠. 조금씩 남은 나물에 김치를 약간 넣고 부침개를 만드는 것도 맛있답니다.
일단 전류를 충분히 배불리 드신 후에는 무조건 냉동시켜 놓으세요. 그리고 찌개를 끓일 때마다 몇 조각씩 넣고 끓여도 좋고, 한 잎 크기로 썰어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물엿, 다진 마늘, 참기름으로 조림장을 만든 후에 꽈리고추와 함께 넣고 조려주면 맛깔스런 반찬이 되기도 한답니다.
주재료
모듬전(표고버섯전, 고추전, 생선전, 호박전, 배추전, 무전 등)적당량, 초간장 약간
육수 재료
쇠뼈 2개, 양지 600g, 무 450g, 물 50컵, 굵은파 50g, 간장 3큰술, 다진 파 · 다진마늘 2큰술씩, 생강즙· 깨소금 1큰술씩, 후춧가루 2작은술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1 시간이 여유로울 때 다양한 전류를 넉넉히 부쳐서 냉동실에 넣어둔다.
2 쇠뼈는 깨끗이 씻고 양지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다.
3 큰솥에 물을 붓고 쇠뼈를 넣어 푹 곤다.
4 ③에 반으로 자른 무와 준비한 재료를 함께 넣어 충분히 푹 고아서 육수를 우려내고 생강즙을 넣어 냄새를 없앤다.
5 ④의 국물을 차게 해서 표면에 굳은 기름을 제거하고 다시 팔팔 끓여 진국이 우려나도록 한다.
6 냉동실에서 꺼낸 모듬전을 전골 냄비에 보기 좋게 돌려 담는다.
7 ⑥에 육수를 부어 한소끔 끓인 뒤 초간장을 곁들인다.
좀더 추가할게요
잡채나 나물이 남았을 땐 춘권피와 함께 튀기세요
잡채나 나물은 잠시만 실온에 두어도 금세 상하죠. 잡채나 나물이 남았을 때는 춘권피에 한입 분량을 넣고 돌돌 말아 180도의 기름에 노릇하게 튀기세요. 튀긴 춘권을 초간장과 함께 내면 맛있는 퓨전 요리로 변신하는 것이죠. 조금씩 남은 나물에 김치를 약간 넣고 부침개를 만드는 것도 맛있답니다.
re:제사남은음식
ss156 | 2009.10.09
제사남은 음식으로 찌개를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흔히들 부대찌개 먹으로 가면 햄, 맛살, 돼지고기 비게살등으로 맛을 냅니다..
똑같습니다..
제사상을 보면 전, 생선, 고기등과 같은 기름진 음식이 있습니다.
이를 부대찌개 끓이는 방법으로 끓이시면 됩니다. 햄대신 전, 베이컨 대신 고기 생선, 각종 야채대신 나물.. 끓이기..
공식이 있는 것은 아니니까 쉽게 도전해보세요.. 은근 중독되고, 냉장고 청소도 되고 좋아요..
re:제사남은음식
베르나오너 | 2009.10.03
전을 냄비에다 나란히 담아두시구요. 양념장을 끼얹어서 조리는 겁니다.
양념장은요, 저희 엄마가 하시는데로 알려드릴께요.
간장(국간장말고 조림용)에다가 마늘, 파, 고추가루, 그리고 물을 조금
넣어서 섞으세요. 소고기 다시다를 조금 넣으셔도 맛있답니다.
양념장을 전위에 끼얹어서 끓이시는데요. 국물이 너무 많으면 맛이 없어요.
전이 잠길듯 말듯 정도로 하시고요. 양념장은 조금 삼삼하게 하세요.
졸으면 간이 세지니까요.
그리고 일단 끓기 시작하면 불을 조금 낮추셔야해요. 아니면 쉬이 타버린답니다.
국물이 자작할정도로 폭 끓여야 맛있습니다.
양념장은요, 저희 엄마가 하시는데로 알려드릴께요.
간장(국간장말고 조림용)에다가 마늘, 파, 고추가루, 그리고 물을 조금
넣어서 섞으세요. 소고기 다시다를 조금 넣으셔도 맛있답니다.
양념장을 전위에 끼얹어서 끓이시는데요. 국물이 너무 많으면 맛이 없어요.
전이 잠길듯 말듯 정도로 하시고요. 양념장은 조금 삼삼하게 하세요.
졸으면 간이 세지니까요.
그리고 일단 끓기 시작하면 불을 조금 낮추셔야해요. 아니면 쉬이 타버린답니다.
국물이 자작할정도로 폭 끓여야 맛있습니다.
re:제사남은음식
성군 | 2009.10.03
전을 냄비에다 나란히 담아두시구요. 양념장을 끼얹어서 조리는 겁니다.
양념장은요, 저희 엄마가 하시는데로 알려드릴께요.
간장(국간장말고 조림용)에다가 마늘, 파, 고추가루, 그리고 물을 조금
넣어서 섞으세요. 소고기 다시다를 조금 넣으셔도 맛있답니다.
양념장을 전위에 끼얹어서 끓이시는데요. 국물이 너무 많으면 맛이 없어요.
전이 잠길듯 말듯 정도로 하시고요. 양념장은 조금 삼삼하게 하세요.
졸으면 간이 세지니까요.
그리고 일단 끓기 시작하면 불을 조금 낮추셔야해요. 아니면 쉬이 타버린답니다.
국물이 자작할정도로 폭 끓여야 맛있습니다.
양념장은요, 저희 엄마가 하시는데로 알려드릴께요.
간장(국간장말고 조림용)에다가 마늘, 파, 고추가루, 그리고 물을 조금
넣어서 섞으세요. 소고기 다시다를 조금 넣으셔도 맛있답니다.
양념장을 전위에 끼얹어서 끓이시는데요. 국물이 너무 많으면 맛이 없어요.
전이 잠길듯 말듯 정도로 하시고요. 양념장은 조금 삼삼하게 하세요.
졸으면 간이 세지니까요.
그리고 일단 끓기 시작하면 불을 조금 낮추셔야해요. 아니면 쉬이 타버린답니다.
국물이 자작할정도로 폭 끓여야 맛있습니다.
re:제사남은음식
밥심은국력 | 2009.10.02멸치 육수를 만들어 두시고 여기에 고추가루, 국간장,소금, 다진마늘, 후추
등을 넣어 얼큰하게 만든 다음 나박 썬 무를 넣으세요. 무가 어느 정도 익으
면 남은 전을 종류별로 넣고 쑥갓, 대파를 넣어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그외 버섯이나 김치 같은 것을 취향 따라 넣어 주셔도 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