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반건시 선물 여러번 해봤는데 전부 상주곶감이었어요.

근데 상주곶감이라고 해도 다 같지 않아서 꼼꼼히 살펴보시고 구매하세요.

크기가 작은 것보다는 큰게 맛있거든요. 보통 한과에 크기가 얼만큼인지 명시가 되어있으니 그거 보시고..

포장은 어떻게 해서 보내는지 언제 생산한건지 등등 정보와 후기를 잘 살펴보시고 맛있는거 구매하세요~

상주곶감이 맛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반건시를 좋아하는데, 상주곶감이 제 입맛에는 맞더라구요..^^

그리고 혹 인터넷으로 구입하시려거든 판매자 이력을 확실히 파악하시구 구매하세요~

상주에 직접가서 구매한적이 있었는데, 지역을 허위로 판매하는 곳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곶감하면 상주가 제일 낫지 않나요?

저도 곶감 정말 좋아하는데요.

상주곶감이 정말 맛있는거 같아요 ㅎ

포동포동한 ㅋㅋㅋ　　　　　　　　　　　　　　　　　　　　　　　　　　

맛있는 곶감 드시길 바래요 ㅎㅎ

지역을 보고 선택하는건 좀 그렇구요

직접 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백색가루가 많이 생겨있고 길쭉하고 균일하게 생긴게 좀 비싸구요

요즘은 시식도 조금씩 할수있어서 맛을 직접 보고 결정하시는게 좋답니다.

하나로마트에 가면 더 다양한 반건시를 만날수 있구요

저는 경북 상주가 고향이고, 큰집에 곶감을 하시지요...

단연 상주곶감이 맛있어요

각종 홈쇼핑이나 사이트에서도 많이 팔고...

시간이 된다면 상주에 오시면 판매장이 많아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답니다

꼭 한번 드셔보시고 선물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반건시는 지역보다 , 파는곳마다 재배하는환경에따라 맛이틀린거같아요.

상주반건시 작년에 선물받아서 맛나게먹었는데,

꼭 상주께아니더라도, 후기보고 구매하시는게좋을꺼같아요.

저는 상주꺼 추천합니다.  상주는 곶감이 유명해서그런지 더 믿음이가요.

선물받아도 좋아하실꺼에요^^

아무래도 상주가 유명하지 않나요.//

거기는 가면 온 동네가 감나무던데요...

맛도 좋고..

전 상주로 추천해주고 싶네요,.

저도 감 좋아하는데 상주감이 맛잇다고 해서 이번에 살까 해요..

넘 마니 먹으면 변비 생길라나요.....

요즘엔 완전히 말린 곶감(건시)보다, 말랑말랑한 반건시가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반건시는 감 껍질을 벗긴 후 35일 정도 말린 것으로, 수분 함량이 60~70% 정도다. 이보다 10~20일 정도를 더 말리면 저장성이 좋은 곶감(건시)이 된다. 요즘은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감말랭이’가 출하되는데, 감을 4등분해 말린 감말랭이는 다른 곶감보다 쫄깃쫄깃하고 당도가 높은 편이다.

곶감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수록 당도가 높기 때문에 일교차가 큰 지역의 곶감이 맛이 좋다. 반건시는 경상북도 상주시와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주로 출하된다. 건시는 경상북도 상주시의 출하량이 가장 많다. 반건시는 영동군 ‘추풍령 곶감’, 건시 중엔 ‘지리산 산청 덕산 곶감’이 유명하다. 건시와 반건시 가격 모두 40개들이 한 상자에 2만5000~4만원 선이다. 올해는 감의 작황이 좋아 곶감 가격은 지난해 이맘때보다 20~30%가량 싸다.

곶감을 고를 때는 맑은 주황빛 나는 것이 좋다.

네이트 지식 정보입니다..

 제가 먹어본 것은 상주에서 생산한 것이었는데..

좋았습니다 ㅎㅎ

그 전에 청도지역 반건시도 먹어보긴했는데..

그게 지역이 따라서 좋고 나쁜게 아니라

아무래도 생산하는 집의 감 상태에 따라 그런거 같아용....ㄷㄷ

저 아는분은 상주에서 가장 비싸다는 반건시를 상사에게 선물했었는데

슬프게도 맛이 없었다고 하네요... ㅜㅜ

암튼 저는 상주 반건시에 한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