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게 만드는 방법은 요리당을 넣어 만들면 딱딱해지지 않아요 끝까지 먹을때 까지 부드럽게
드실수 있어요 물엿을 넣으면 딱딱해져요 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다음에 불을 작게 하여 소금
오징어포 요리당을 넣어 볶아주고 통깨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실오징어포 너무 길면 그러니깐 먹기좋게 반절로 잘라주신다음에
고추장과 다진마늘, 올리고당, 후추, 간장 조금을 넣고 졸여주세요
그런다음에 실오징어포를 넣고 잘 버무려 졸여주시면 되요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를 뿌려주면 되요,
청양고추 다져서 넣음 약간 매콤하니 좋더라구요
얌생이 | 2009.07.08저도 물엿이나 설탕 넣고하면.....
막 했을때는 맛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딱딱해지더라구요......
이때 마요네즈를 넣고 살짝 무치면......
덜 딱딱해지고 고소한 맛이 나서 훨씬 맛있어 지더라구요......^^
마른반찬은 다들 양념과 함께 볶으시던데.. 그렇게 하면 딱딱해져서 나중에 먹기가 힘들답니다.
더구나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오면..ㄷㄷ
차라리 오징어포를 끓는 물에 한번 살짝 데치시고
양념을 무쳐주세요.
볶는 것보다 부드러운 마른반찬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밥심은국력 | 2009.07.08양념을 만들어 볶는 방법과 무치는 방법이 있는데, 볶는 것은 무치는 것보다
딱딱해질 수 있는 단점이 있으므로 양념을 끓인 후에 식혀서 오징어포를 무치는
것이 좋구요. 무치는 것은 바로 무쳐주면 됩니다.
양념은 고추장, 고운 고추가루, 간장,설탕, 물엿, 참기름, 통깨를 섞어줍니다.
진미채을 프라이팬에 한번 살짝 볶아준 다음,,,마요네즈와 버무려 주고,,,
프라이팬에 고추장,고추가루,간장,다진마늘,물엿,통깨를 얹고 약한불에서,,,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만들어진 양념장에 진미채를 넣고 잘 섞어 지도록 골고루 섞어주면 완성이 됩니다...
접시에 드실 만큼 덜어서,,,드시기 전에 그 위에 통깨를 솔솔 뿌려서 내놓으면,,,
매콤하고 달콤한 진미채를 맛있게 드실 수가 있습니다...
양념장을먼저끓이셔요
오목한팬에 올리브유, 고추장, 진간장, 다진마늘, 후추, 올리고당, 물조금넣고 끓여주세요
끓는양념장에 가는오징어채를넣고 볶듯이 무쳐주시면 됍니다...........................
진미채 볶는것처럼 볶으시면 될거 같아요..
고추장과 올리고당, 물 , 그리고 후추, 다진마늘을 넣고 양념장을 졸여주세요
그리고 실오징어포를 넣고 같이 졸여줘여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를 뿌려주면 됩니다,
간장양념으로 해도 맛있구요..
간장양념과 고추장, 고추가루 양념이 있지요...
좋아하는 양념을 팬에 넣고 바글바글 끓이세요.....
양념은 오일이나 식용유, 진간장,다진 마늘,맛술만 넣고 끓인후 고추장,고추가루도 좋구요.
양념장이 끓으면 물엿을 넣어 주세요. 그리고 오징어포를 넣고 살짝만 볶아 주세요. 물엿이 많이 들어 가면 딱딱해 지니 마무리 할때 넣어 주는게 윤기도 나고 좋아요. 마무리는 참기름이나 들기름 약간에 통깨 뿌려 주세요.
참고로 물엿은 단맛과 윤기가 나지만 설탕을 조금 넣으면 감칠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맛이 좀더 좋아지더군요.... 건강 생각 하시면 설탕은 패스~~~
오징어포 200g, 설탕 2큰술, 깨소금.소금 약간씩
[고추기름] 식물성식용유 8큰술, 고춧가루2큰술, 대파1뿌리, 생강1쪽
1_ 오징어포는 가위로 두번 정도 자른다.
2_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토막낸 대파와 생강을 약불에 볶아서 향을 낸다.
3_ 향이 나면 고춧가루를 넣고 약불에서 볶는다.
4_ 식용유에 고추기름이 우러 나오면 대파와 생강을 건져 낸다.
5_ 맑은 고추기름에 오징어포를 버무린다.
6_ 프라이팬에 버무린 오징어포를 볶으면서 설탕, 소금으로 간한다.
7_ 마지막에 깨소금을 넣어 완성해낸다.
* 오징어포는 찬물에 한 번 정도 헹구는 것이 깨끗하나 맛이 빠지는 단점이 있어요.
DELI-COOK
purcell | 2009.07.08팬에 기름 두르고 다진마늘과 후추 약간 간장 반스푼~한스푼 정도(오징어 양에 따라 조절하세요)
올리고당 넉넉히 넣으신후 한소끔 끓여 실오징어 포를 넣고 재빨리 볶으신후(양념이 골고루 묻을 정도로만)
불을 끄시고 참기름 한방울과 통깨로 마무리 하심 간단하면서도 맛난 실오징어 볶음이 완성 됩니다.
가는 오징포라 불에서 오래 볶음 질겨지고 윤기도 없어지면서 딱딱해져 먹기가 나쁘니
살짝만 볶아 달콤하면서도 짭쪼름한 밑반찬으로 즐기시는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