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김치 맛있게 만드는 방법좀 갈켜 주세요....
족발집에서 나오는 부추김치 같은거요 바로바로 해서 먹을거거든요..,
맛있게 만들수 있는방법 알려주세요
저도 부추김치 좋아 하는데 저도 담가본적이 없어서..
낼은 부추 사다가 부추김치 한번 담가 볼려고 카페에서 검색하니..
나오미님께서 올려주신 부추김치 만드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그거 스크랩하고 메모 하는 중인데.. 마침 저처럼 부추김치 궁굼해 하시는 분이 계셔서
반가운 맘에 올려 드려욤.. ^^
부추김치
보약과 같다는 봄부추~~~지금이 제철이야~~~~~부추김치
봄에나는 부추는 님도 안준다고 하기두 하공.........
옛날옛적 임금님두 이 부추로 죽을 먹을 만큼 원기엔 좋다지요~~~~
지금은 한창 노지부추가 많이 나오구요.......가격두 엄청 저렴해요~~~~~
이럴때 부추김치 안담으면???
한단이 거의 1kg-1,000원정도 하더군요~~~~~
참!!!부추중 최고의 부추는 나오미가 사는 포항의 부추!!!!!
잎이 넙쩍하고 부추의 향과 맛이 월등하답니다^^
앞으로 부추를 사실땐 잎이 넙쩍하고 빳빳하며 굵은것을 꼬~옥 사셔요~~~
자 그럼 버무리는데요.........
부추김치의 포인트는 풋내가 안나게 담아 내는것인데요.....
쵀쵀최대한 풋내가 안나게 담는 비법??방법은요~~~
먼저 젓갈에 반쯤절여진 부추중1/4정도에 덧고춧가루 를 솔솔 뿌리고요~~~
그위에 1/2정도의 부추엔 양념을 척척 뿌리는 거예요~~
2~3,4번 이 방법으로 양념을 뿌려 놓으면 정말 풋내가 안나는 맛난 부추김치가 되지요~~~~
한단1kg이 작은 김치통으로 한통은 되는군요^^
이렇게 담궈진 부추김치는 반나절이나 기호에 따라 푹익은것이 좋으면
하룻동안 상온에 보관했다가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서
먹을땐 아래위를 한번 뒤집어 담아 내셔요~~
부추를 다듬고 깨끗하게 씻은 다음에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두고 당근 실파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다진마늘과
생강을 넣고 고추가루와 액젓을 넣은다음에 간은 소금으로 하느것이 좋아요 모든 재료가 섞이도록 버무려주시
면 됩니다. 다음날 먹으면 좋아요
1 부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반으로 잘라놓는다. 양파는 적당한 굵기로 채썬다.
2 다진마늘, 다진생강, 고춧가루는 멸치 액젓에 불린다.
3 고춧가루가 빨갛게 불어나면 설탕과 소금으로 간한다.
4 양념에 손질한 부추와 양파를 버무려 낸다.
5 부추김치는 소금간 보다는 액젓을 넉넉히 넣는 것이 더 맛있다.
부추는 절이거나 익혀서 먹지 않기 때문에 바로 먹는게 좋아요~^^
부추를 깨끗하게 다듬어 씻은 후 물기를 체에 받쳐 제거해줍니다...
찹살가루를 끊여서 만든 찹쌀풀을 체에 걸러 멍울을 없애줍니다...
찹쌀풀에 고추가루을 먼저 넣고 풀은 후,,,
다진파,다진마늘,다진생강,설탕,소금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그런 다음 부추를 넣고,,,까나리액젓을 넣어 버무리면,,,
맛있는 부추김치가 완성됩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부추는 몸에 양기를 보충해주어서 지친 여름에 참좋아요
부추는 뿌리쪽을잘라 흙내를없애고 깨끗히싯어 소쿠리레밭혀 물기를 뺍니다
적당한크기로자르시고볼에담습니다
까나리액젖,다진마늘,설탕,고춧가루,깨소금으로 살살버무려드시면됍니다
부추는 길이가 짧고 잎이 통통하며 싱싱하고 연한 것으로 골라 깨끗이 다듬어 씻은 다음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없앤다. 소금에 오랫동안 절이면 부추가 질기므로 소금으로 절이지 않고 멸치젓에 물을 넣어 끓인 멸치젓국을 부추에 끼얹어 약 20분 동안 고루 절인 뒤 젓국을 따라낸다. 따라낸 멸치젓국에 고춧가루와 곱게 다진 마늘, 생강과 설탕을 넣어서 만든 양념을 절인 부추와 섞어 풋내가 나지 않도록 가볍게 살살 버무려서 항아리에 차곡차곡 눌러 담는다.
족발집에서 나오는건 부추에 고추가루와 마늘, 액젓등을 개어서 바로 부쳐서 나오더라구요
참기름 또는 들깨가루를 넣어서 해주기도 하구요.
부추 2단, 양파 1개, 소금
액젓양념 (고춧가루1/3컵, 멸치액젓1/4컵, 물게 쑨 찹쌀죽10큰술, 다진마늘1큰술,
다진파2큰술, 다진생강1/2작은술, 소금약간)
1. 부추는 길이가 고르고 연한 것을 골라 씻은 뒤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뺀다.
2. 물기 뺀 부추는 8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되도록 얇게 채 썬다.
3. 볼에 멸치 액젓을 넣어 고춧가루를 불린 뒤 나머지 액젓 양념 재료를 넣고 잘 섞는다.
4. 2의 부추에 3의 액젓 양념을 가지런히 바른 뒤 숨이 죽도록 잠시 둔다.
5. 숨이 죽은 부추를 먹기 좋은 양만큼씩 움켜쥐고 돌돌 말아서 항아리에 담아 하룻밤 익힌 뒤에 먹는다.
절이지 않은 생부추를 이용하는 것이 포인트!
부추김치는 절이지 않은 생부추에 양념을 충분하게 발라 발효시켜야 한다.
금방 먹어도 되지만 좀 더 익힌 뒤 생고기 구이 등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다.
부추 절이기
1. 부추는 시든 잎을 정리하고 다듬어 깨끗이 씻는다.
2. 물 1컵에 굵은 소금 ⅓컵을 녹여 소금물을 만든 뒤, 손질한 부추를 담가 10분쯤 절인다. 중간에 한 번 뒤집어준다.
찹쌀풀 쑤기
3. 찹쌀가루에 물을 붓고 약한 불에 저어가며 끓여 찹쌀풀을 쑤어 식힌다.
버무리기
4. ③의 찹쌀풀에 고춧가루와 멸치젓을 섞어 불린 뒤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설탕을 넣어 고루 섞는다.
5. 절인 부추를 건져 물기를 뺀 뒤, 넓은 그릇에 가지런히 담고 ④의 양념으로 쓱쓱 문지르듯 버무린 뒤 통깨를 뿌려 다시 살짝 버무린다.
6. 버무린 부추를 조금씩 가지런히 모아 매듭을 지은 뒤, 김치통에 차곡차곡 담는다.
http://board.miznet.daum.net/gaia/do/cook/recipe/mizr/read?articleId=353&bbsId=MC001
부추김치
특징 : 경상도지방에서 많이 담가먹는 부추김치는 맵고 독특한 향과 맛이 여름철의 입맛을 돋우어준다. 부추김치는 소금에 절이지 않고 멸치젓국에 절여야 제 맛이 나며 다른 야채보다 풋내가 쉽게 나므로 살살 버무리는 것이 요령이다. 훈제족발, 생등심 구이 등의 요리와 잘 어울린다.
재료 : 부추1단(600g), 멸치젓국1/2컵, 양념(양파즙1컵, 무즙1컵, 배즙3큰술, 고춧가루1/2컵, 잣1큰술, 찹쌀풀1/3컵, 소금2큰술, 납작 썬 밤 4개분)
만들기
1. 부추는 다듬어 손으로 훝어가며 씻어 멸치젓국 부어 3시간정도 절인다.
2. 젓국은 따라내 양념과 섞어 부추 넣고 살살 버무려 항아리에 담고 실온에 2일 정도 익힌 뒤 담아 낸다.
저도 부추김치 좋아 하는데 저도 담가본적이 없어서..
낼은 부추 사다가 부추김치 한번 담가 볼려고 카페에서 검색하니..
나오미님께서 올려주신 부추김치 만드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그거 스크랩하고 메모 하는 중인데.. 마침 저처럼 부추김치 궁굼해 하시는 분이 계셔서
반가운 맘에 올려 드려욤.. ^^
부추김치
보약과 같다는 봄부추~~~지금이 제철이야~~~~~부추김치
봄에나는 부추는 님도 안준다고 하기두 하공.........
옛날옛적 임금님두 이 부추로 죽을 먹을 만큼 원기엔 좋다지요~~~~
지금은 한창 노지부추가 많이 나오구요.......가격두 엄청 저렴해요~~~~~
이럴때 부추김치 안담으면???
한단이 거의 1kg-1,000원정도 하더군요~~~~~
참!!!부추중 최고의 부추는 나오미가 사는 포항의 부추!!!!!
잎이 넙쩍하고 부추의 향과 맛이 월등하답니다^^
앞으로 부추를 사실땐 잎이 넙쩍하고 빳빳하며 굵은것을 꼬~옥 사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