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한 7시경에 만들어서
다음날 오후 쯤에 먹을려는데
어떤 밥과 반찬을 사용해야 괘찬을까여;
추천좀해주세여
여친만들어서 줄려고여 ㅎ;;
추천좀해주세여~~~
따듯하지 않을때 먹는 음식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마른반찬 종류로요....뭐 오징어채 볶음이나 마늘 멸치볶음
감자애채볶음 ...음~김 등 마른반찬 종류라면 미리 준비 해
두셔고 담날 가지가시는데 괜찮을거 같습니다......
새송이버섯 장조림
재 료
새송이버섯 3개, 삶은 계란 4개, 꽈리고추, 물 1컵, 간장 큰 세 스푼,
요리당 큰 한 스푼, 맛술 큰 두 스푼, 참기름 큰 한 스푼, 통깨 조금.
레 시 피
1. 삶은 계란은 껍질을 벗기고, 꽈리고추는 이쑤시개로 구멍을 내어 놓는다. (양념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2. 분량의 물, 간장, 요리당, 맛술을 넣고 끓인다.
3. 2에 새송이버섯과 삶은 달걀을 넣고 조린다.
4. 국물이 반 정도 남으면, 꽈리고추를 넣는다.
5. 재료들에 간장물이 골고루 스며들면,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고, 통깨를 뿌려 넣어 완성한다.
조림류일 것 같은데요. 메추리알 조림 요거 고기랑 좀 넣고 조리시면 참 맛나잖아요.
아니면 전은 어떨까요. 호박전이나 버섯전같은 전류, 또...
밥은 볶음밥 하셔서 다음날 도시락에 넣을 때 한 번 데우시면 안될까요? ^^
아 저는 캔참치 조림을 좋아하는데요. 양파랑 청량고추 넣고 간장이랑 물엿 좀 넣고
잘 조리면 되는데..예전에 엄마가 제 도시락 반찬으로 자주 해주셨었어요..
갑자기 먹고 싶네요..
멸치 볶음은 며칠 지나도 맛이 변하지 않고 마른 반찬이라 도시락용으로 좋구요,
연근이나 우엉조림도 짭쪼름하고 다음날 먹어도 맛이 다르지 않아 애용하는 편이예요~
김치 부침개나 전도 식은 다음에 먹어도 반찬으로 괜찮구요
유부초밥도 조미 다 들어 있는 걸로 사다가 만드시면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날 드셔도 무난합니다~
해물 육류볶음+꿀
해물이나 육류을 볶거나 조릴때 올리고당이나 설탕 물엿을 넣는데 이런 당류는 역을 가하면 수분을 빼앗기기 때문에
시은 다음 음식이 딱딱해진다
조릴때 물엿대신 꿀을 넣으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 식어도 먹기가 좋다...
맛이 변하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서 생각해보면 멸치볶음류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도시락 반찬이니 고추장양념으로 해서 매콤하게 볶아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반찬이 아닌 메인메뉴라고 하면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시원하게 보관해서 가져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날씨가 그렇게 덥지는 않아서
만들어 놓고 저녁에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담날 먹어도 이정도는 괜찮을꺼 같아요
이거 보고 저도 남편이랑 담날 산에 갈때 가져갈라고
저녁에 만들었다 담날 가지고갔는데 넘 맛나게 먹어었어요~ *^^*
re: 쉽게 도시락 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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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이용한 영양 도시락 만들어봤습니다.
냉장고 안의 야채들을 다 꺼내서 일단 볶음밥을 해놓고,
두부를 져며서 얇게 구워내서 샌드위치 처럼 모양내어 주면되는 거니
사실 방법은 누구나 다들 아실 방법이지만,
이런 색다른 모양... 어떨까요?
따뜻해진 봄나들이 갈때, 영양 한끼도시락으로 ....
찬밥을 이용한 밥과자...
찬 밥을 렌지에 데워 적당한 도구로 으깨줍니다...
으깬 밥에 밥이랑으로 간한 후.. 흑임자나 참깨 취향껏 넣어줍니다...
고소한 누릉지 먹는 느낌입니다...
오므라이스 :찬밥 1공기와 밥이랑 준비
밥 공기에 반 정도 넣어 꾹꾹 누른 후.. 뒤집어 접시에 담고..
계란 황백지단을 번갈아 얹어..
삼각김밥
밥이랑으로 양념된 밥에 볶은 베이컨과 계란을 넣고 참기름 살짝 둘러
김치삼각주먹밥
계란을 3개,스팸이 들어갈거라서 간은~하지않았어요..
재료
* 유부 5장, 조림장(멸치장국 1컵, 설탕 2큰술, 간장 2큰술), 당근 1/2개, 연근 1/2개
* 초밥(쌀 2컵, 물 2컵, 식초 3큰술, 설탕 2큰술, 소금 2작은술)
*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표고버섯 2장, 검정깨 1작은술.
만드는법
1. 유부를 방망이로 가볍게 민 후 뜨거운 물을 부어 기름기를 빼고 다시 물기를 짠다.
냄비에 유부와 멸치장국, 설탕, 간장을 넣고 조린다.
2. 당근은 채썰어 물, 설탕, 소금을 넣고 잠시 끓여 어느 정도 익으면 다진다.
3. 연근은 얇게 채썰어 끓는 물에 데쳐낸 후 식초물에 담구었다가 다진다.
표고도 채썰어 간장, 설탕에 조린다.
4. 밥을 되직하게 지어 배합초를 넣어 섞은 후 다시 당근, 연근, 표고, 깨를
넣고 섞어서 유부 안에 채워 넣는다.
*멸치장국 이런거 힘들죠? 솔직히 유부사면 들어있는 양념장으로도 충분히 맛있어요.
못하겠으면 그런방법도 있답니다 ^^
도시락 꾸미기는요
일부러 재료를 사거나 할필요는 굳이 없구요.
집에있는 과일 야채등 암거나 막 꺼내서
여기 저기 놓아봐서 이쁘게 보이는곳에 놓으면 훌륭한 데코레이션이 된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구요 도전하세요 ^^
이런것도 좋답니다.
퍼온것들이지만요, 열심히 시간내서 제가 찾은거니까 채택해주세요
간단하게 샌드위치 만드셔서 차게 보관했다가 가져가셔도 될것같아요.
슬라이스햄, 치즈, 양상치, 토마토를 넣고 만들어보세요.
감자샐러드 넣어서 만들어도 좋아요. 차게보관하면 하루정도는 상하지도 않구요~
과일쥬스와 같이 준비해보세요
계란말이여 굵게 만들어서 밥 반찬으로 가져가시는것도 괜찮을꺼 같구요 쇠고기나 메츄리알
장조림을 만들어도 좋구요 오징어채 볶음, 콩나물 무침, 봄에 나오는 봄나물 쑥이나 냉이
무침도 새콤하고 맛있어요 밥은 잡곡 밥으로 준비하세요,,
하루지나도 맛있는건
아무래도 밑반찬류
젓갈 구운김 오뎅볶음 진미채볶음 멸치볶음 우엉조림
장조림류...
저는 참치캔이랑 조미김
그리고 김치만 있으면 행복했는데 여자친구를 위한 도시락이라면
그래도 소세지같은건 하나정도 있어주고
김치나 피클같은걸 넣어주시고
계란말이 진미채그정도 있으면 색깔도 이쁘고 맛있겠네요
고추장 멸치 무침
첫째, 중간 정도의 멸치를 손질합니다(머리는 떼어내여 국물용으로 나중에 쓰시고 멸치똥은 버리시고 멸치는 반쪽
을 내여 준비합니다
둘, 고추장을 준비합니다(고추장에 찹쌀엿과 참기름과 통깨를 적당히 섞어서 간을 맞춥니다)
셋, 첫째와 둘째을 잘 섞어서 버무려 주면 끝입니다
방법은 너무 간단하지만 맛은 최고 입니다
밥은 따뜻할때 먹는게 제일 맛있는데,,
그냥 다음날 오후정도 되기전에 김밥을 말아 주시면 좋을거 같은데요.
남친이 만들어 준 김밥 맛이 있을거 같은데요.
반찬은 베이컨햄조림도 맛이 좋아요, 비엔나소시지에 베이컨을 돌돌말아 간장양념등을 해서 졸여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약간식어도 맛이 좋구요.
반찬류가 하루 정도 지나도 먹을 수 있는게 볶음류,조림류,꼬치류가 생각나네요...
볶음류로는 진미오징채볶음,멸치볶음,묵은김치볶음,오뎅볶음,,,
조림류로는 메추리알조림,소고기 장조림,,,
꼬치류로는 돼지고기 살코기에 대파나 혹은 꽈리고추를 넣어 돼지고기꼬치가 생각납니다...
여자친구분께 직접 만들어서 드리면 참 좋아하시겠네요~
한입에 먹을수 있는 주먹밥이 좋을거 같네요.
멸치볶음 스팸 야채 등등 재료를 다양하게 해서요.
다음날 너무 식어있다면 렌지등에 살짝 데워서 드세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여친이 청말 행복해하시겠네여!!!!!!!!!!~~~~~~~~~~
밑반찬 종류로 준비하셔요 그렇타고 조림종류만하면 곤란하겠죠!!
오뎅볶음 메추리알장조림 마늘종에 마른새우나 호두 멸치를넣은볶음 깻잎김치 등으로 말이죠
나물볶음이나 감자 야채볶음들은 안돼요 쉽게 상하거든요
여친이 부럽네요^^
풀향기 | 2009.04.28달걀과 마늘을 넣고 장조림으로 만들어 드셔도 밑반찬과 도시락 반찬으로 맛이 좋답니다.
물과 진간장, 올리고당, 맛술 등과 껍질을 벗긴 삶은 달걀을 넣고 조려주다가 마늘을 넣고 함께 조려 줍니다.
그러면 맛이 좋은 달걀장조림~~ 완성이랍니다..^^
먹을 날짜의 날씨가 중요할것 같아요 낮에 더우면 상할염려가 있어서 만들기가 어려울것 같네요
차갑게 먹을수 있는 종류로 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만들었는데 상하면 기분이 좋지 않을것
같으네요 날씨와 상관이 없는 메뉴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오뎅볶음
재료 : 네모난 오뎅 5장, 고춧장, 고춧가루, 간장, 물엿, 식용유, 다진마늘
만드는 법
1. 오뎅을 마름모 형태로 썰어서 준비한다.
2. 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르고 오뎅을 중간보다 약한 불에서 볶기 시작한다.
3. 약 7분뒤 오뎅이 부들부들해지면 오뎅을 한쪽으로 몰아 놓는다.
4. 팬 한쪽에 양념을 넣는다.
고춧장 1/2밥숟가락, 다진마늘 1티스푼, 간장 1밥숟가락,
물엿 1/2밥숟가락, 1/2고춧가루를 넣는다.
5. 양념을 약한불에서 약 1분간 섞다가 이미 볶아진 오뎅과 섞는다.
6. 중간불에 약 3분간 더 볶은 후 그릇에 담아낸다.
다 좋지만 재 개인적으로는ㅂㄱ음김치도 맛날듯하네요
신김치를 달달볶아서 넣어주면 식어도 맛나고 또 잘 쉬지도 않아서 좋지요
어디 나갈때는 짭짤하고 매콤한게 더 잘넘어가잖아여
별 반찬아니지만 넣어가심 도움되실듯하네여 ........
하루지나도 맛있는 음식은 조림종류가 맛이 있는거 같아요..
달걀말이나 그런 것들은 식으면 맛이 없으니깐 말이죠,
메추리알쇠고기 장조림을 해줘보세요,,쇠고기랑 메추리알을 졸인다음에
이쑤시개등에 메추리알과 쇠고기를 꽂아서 해줘도 좋을거 같아요
거의 하루 다 되어서 먹는 도시락이네요.
그러면 거의 초밥을 하셔야 될 듯 합니다.
단촛물로 양념을 한 것이라 상하지 않는 효과도 있고 유부 주머니에 싸여 있어서
하루가 지나도 많이 딱딱해 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만약 굳이 밥이 아니라도 된다면 샌드위치 종류도 괜찮을 듯 합니다.
고구마나 야채를 이용한 샐러드 속을 넣어 치즈 깔고 넣으면 색도 예쁘고 맛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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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채족발이요~족발을 사서 소스만 만들어 뿌려드셔요~ 겨자장 |
미리 만들어서 상하지 않으려면 마른 반찬이나 조림밖에는 없습니다.
잘못하면 쉬게 되거든요. 오징어채 볶음이나 잔멸치를 올리고당으로 볶은 다음
깨소금 듬뿍 뿌리고, 장조림까지 같이 들어가면 금상첨화지요.
배고플때 먹는 점심은 다 맛있어요~~
하루지나도 맛있는 반찬은 계란장조림 만들어서 뚜껑을 열지않고 놔두면 그다음날 먹어도 맛있구요
잔멸치 볶음정말 맛있죠~
김치에 햄을 넣고 달달 볶아서 계란후라이 하나 얹어가도 정말 맛있는 도시락이 된답니다
오뎅볶음이랑 분홍색 소세지부침에 단무지는 어떨까요?
하루지나도 맛있는 반찬이라면... 따뜻하지 않은 상태로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여야 한다는 말이네요..
모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마른반찬류와 조림류... 그나마 얘네들이 가장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애들 같고요.
여친분께 드리려는 것이라면.. 보온병에 따뜻한 국물을 촘 담아다 같이 드리세요..ㅎㅎ
아무래도 밥먹을떄 따뜻한 국물만큼 좋은게 없지요..ㅎㅎ
사랑받는 남친이 되실거에요 ㅎㅎ
조림료리가 가장 나을듯 합니다. 메추리알과 소고기을 같이 넣어 약한불에서 간장으로
조려도 좋고요, 오징어 진미채는 누구나 좋아하는 요리니 약간 맵고 칼칼하게 고추장, 고추가루, 올리고당
같이 넣어 무쳐도 좋습니다. 근데 뭐가 되던간에 정성이 고마워 다 맛있을거에요
하루 지나도 변하지 않을 반찬은 아무래도
마른반찬이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두릅삶아서
초고추장만 챙기셔도 되구요
오징어채 멸치볶음,김,등 ~~~마른반찬으로요
요즘 날씨가 더웠다 추웠다 해서 쉽게 상하는
음식은 피해 주세요
샌드위치가 좋은것 같아요. 샌드위치자체가 원래 차갑게 먹어도 되는 음식이니까요. 참치샌드위치, 계란샌드위치, 햄치즈샌드위치..
또는 밥으로 할경우에는 일반하얀반에 김, 콩,팥등을 이용해서 캐릭터화시켜도 좋구여. 반찬으로는 마늘쫑볶음, 멸치볶음, 소세지볶음, 계란말이, 오이무침,등을 넣으면 좋을것같아요
아무래도 뭐니뭐니해도 마른반찬~~~이 괜챃을거 같아요~
잔멸치,건새우볶음,그리고~꼬마쥐포볶음,진미채 오징어볶음 등~
이 제일 괜찮을거 같아요~~요즘 ㅜ제철나물도 좋지만~~쉴까봐요
걱정되서 쉬지않는걸루요...
밑반찬류가 좋습니다. 볶음밥하셔서 다음날 전자렌지에 돌려드셔도 맛있을것 같습니다.
반찬은 손 많이 가는것보다는 동그랑땡이나 돈가스는 어떻세요. 만들어두시후
전자렌지에 돌려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저희 가족들은 먹는 시간대가 모두 달라
이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밑반찬이 좋지요...
아래님들께서 올려 주신걸 참고 하시구요... 나물 무침이나 볶음도 좋지요.
오이랑 부추 넣고 무친 것도 상큼하니 좋구요 비름나물 고추장 양념해서 무쳐도 맛있구요.....
밥은 어떤 밥이라기 보다는 잡곡밥은 어떨까 싶네요. 흑미,보리,찹쌀만 넣어도 밥맛이 넘 좋지요.
없으면 생략 콩밥해 드세요.... 어묵볶음에 미역줄기 볶음도 좋은데... 요리를 좀 하시나 봐요.
여친이 부럽네요. 맛난 요리 만드시고 여친이랑 행복하세요.
아무래도 하루 지나서 먹어도 괜찮은 반찬은
주로 밑반찬인것 같아요.
그 외에 다른 반찬들은 아무래도 즉석에서 해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을 뿐만 아니라 요즘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자칫 금방 상하기도 하거든요.
그러하니 장아찌종류 무쳐도 맛있고,
우리가 흔하게 먹는 멸치볶음이나, 오징어채볶음,
김자반이나 계란장조림 등 밑반찬을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메추리알 조림이나 매콤한 오징어채 볶음이 좋을 듯 하네요... 메추리알 조림은 하기도 쉽고요.. 귀여워서 여자 친구분이 좋아하시듯 하구요.. 당근 등 야채 섞어서 하시면 색도 예쁘니까요.. 마지막으로 음식을 다 한 다음에 랩으로 위를 한 번 씌어주시면 좋아요..
아무래도 밑반찬이겠죠
밑반찬은 며칠먹어도 괜찮은거니까요
오징어채, 무말랭이, 콩자반, 젓갈, 어묵조림, 멸치볶음및조림등등
오래놔둬도 괜찮은게 있죠
멸치를 호두나 땅콩하고 같이 볶으면 더욱더 맛이 좋아요
아무래도 밑반찬은 간이 되있어서 싱겁진않겠죠
기름기있는 음식이 아니면 괜찮을거 같아요
기름기 있는 음식은 바로 그자리에서 먹어야 맛있죠
샌드위치도 괜찮아요
샌드위치는 만드는즉시 냉장보관하거든요
일반빵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그 다음날 먹어도 전혀 상관이 없죠
밥심은국력 | 2009.04.28샌드위치같은 빵 종류를 준비하세요.
샌드위치는 하루 지나야 빵 속에 내용물이
촉촉하게 스며 들어 훨씬 맛이 나요.
그리고 샌드위치를 다 만든 후에 꼭 무거운
도마 같은 것을 눌러두어야 제대로 된 샌드위
치가 된답니다. 30분 정도 눌러두면 되고요.
밥과 반찬은 아무래도 맛이 덜 하고요. 굳이 하신다면
오징어채무침, 콩자반, 마늘쫑무침, 깻잎 같은 밑반찬
이 맛 변화가 덜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