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중에 파는된장으로는 주로 나물류를 무칠때 사용하고요
집된장은 찌게 끓일때 사용합니다
찌게을 끓일때는 마늘은 넣지않는데요
고추가루는 넣을때도 있고
안넣을때도 있는데 메뉴판가족들은 어떻게들 주로많이하시나싶어서요
된장찌게할때
고추가루를 넣어시나요
안넣어시나요
된장찌개를 끊일 때 마늘향이 너무 강해서,,,마늘을 넣으면
고유의 된장맛을 상쇄시켜 버리기 때문에 마늘은 넣치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된장찌개를 끊일 때 고추가루를 넣치않습니다... 대신에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 넣습니다...
뚝배기에 집에서 담근 된장 한스푼을 넣고,,,청양고추 잘게 썰어 넣고,,,건새우 잘게 다져 넣고,,,
멸치도 조금 넣어주고,,,물을 넉넉히 부어 끊여줍니다...
어느 정도 끊으면 두부를 넣고,,,다진 마늘과 애호박,파를 송송 썰어 넣어 끊여주면,,,
구수한 된장찌개가 완성이 됩니다...
재료: 된장(집된장 반,마트에서 파는 된장반. 없으면 사온거 그냥), 마른 다시마(다시다 아님!), 국멸치 대여섯개(손가락 굵기만한 큰거 아시죠?),두부 2/3컵,애호박(다른 호박은 단맛이 날 수 있으므로 비추)2/3컵,청양고추 한개(향도 좋고 맛도 칼칼하니 좋아요),표고버섯 작은거 한개(팽이버섯도 쫄깃한 맛이 좋긴한데 향과 국물맛이 좋아지는데는 표고가 제일), 고춧가루 1티스푼(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되나 눈에 보기에도 맛있어보이고 약간에 식감 차이는 남),쪽파나 대파 쫑쫑 썱어서 반컵, 마늘은 안넣어도 상관없음
순서: 1.국대접으로 하나정도에 물을 냄비에 넣고 거기에다 다시마 손바닥 크기만 하게 자른것이랑 국멸치 넣고
끓이기 시작! 끓기 시작해서 2분정도 후 다시마 빼내고 5분 정도되면 국멸치도 빼냄( 다시마는 오래 끓이면 끈적
이는게 낳오고 단맛도 날 수 있음, 멸치는 내장 제거 않했을 경우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남)
2. 육수 우러난 물에 된장 두 숫가락 정도 넣어서 끓기 시작해서 이삼분후 위에 재료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한번에 넣고 다시 끓기 시작하면 3분정도 후에 불 끎( 호박이 반정도 익어 보이면 끄세요)
참고: 재료를 순서대로 넣으라고도 하는데 주부생활 몇년해보니 한번에 걍 넣고 끓여도 맛있더라구요.
된장은 마트에서 좋은거 사와도 집에서 만든 된장이랑 반씩 섞어서 하면 더 맛있어요.
다시마랑 국멸치로 육수를 내면 국물이 훨씬 맛있고 다시다 넣는것 보다 몸에 좋고 깔끔해요.
된장 넣고 국물 끓일때 간을 약간 진하게 해야 야채가 들어가도 싱거워지지 않고요. 칼칼하니 매운듯 하고
짜지 않으면서도 간간한 된장찌개가 되야 맛있어요.
된장찌개 냄비는 두꺼운 재질이어야 먹는 동안 뜨끈하게 온도가 유지되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된장찌개 고추가루 넣어여,,그래야 좀더 칼칼하니 맛있게 드실수 있어여,,,청량고추도 넣으시구요,,,
그롬 된장찌개의 두가지 맛을 볼수가 있어여,,구수한 맛 칼칼한 맛과 깔깔하고 매콤한 맛을 동시에 맛보실수 있답니다,,...
1.뚝배기에 물을 끌이고 끓을쯤 된장을 한수더 듬쁙 넣어 잘 저어 풀어줍니다.
2. 풀린 된장물이 끓으면 알맞게썰은 감자를 먼저 넣습니다. (익는시간이 오래걸리니 먼저
센불로 끓이다 끌으면 중불로 5분정도
3. 나머지 야채를 넣습니다. 호박. 양파약간 버섯 넣고 조개도넣고 빠글빠글 끓입니다.
4. 불을줄이고 이때 양념합니다.
간은 소금간은 밑간을 약간하시고 쇠고기 다시다를 반티스푼정도넣어 맛깔을 냅니다.
고춧가루도 약간 넣으면 더 좋아요.
5. 마지막에 좀 작게 썰은 두부를 이쁘게 테두리에 깔고 청양고추롤 송송 파송송 썰어
중앙쪽에 가지런히 놓고 마지막으로 빠글빠글 끓입니다
^^저도 시중에 파는 된장은 색이 연하기에 무침에 많이 이용하구요~집된장은 색이 이쁘게 나오니까 국이나 찌개에 많이 이용해요~
된장찌개할때는 고춧가루를 야간 넣어주는게 색이 이쁘고 좋더라구요~^^
안넣을때도 있지만 재료가 많이 안들어가서 심심할때는 꼭 고춧가루를 넣어주네요~^^*
그때그때달라요
쌀뜨물에 다시마와 멸치를넣고 5분간 팔팔끓여 육수를냅니다
뚝배기에 감자 호박 양파 칵테일새우나 바지락을넣고 집됀장반스픈 산됀장반스픈넣고 팔팔 끓입니다
대파를 송송썰어넣고 고춧가루도 식감을위해조금넣어줍니다
경우에따라 청량고추도 조금썰어넣어줍니다
지방에따라 들깨가루를 조금 첨가하는데도 있더라구요
저는 된장 찌개를 할 때 우선 된장과 멸치가루를 참기름
약간 넣고 달달 볶아주다가 물과 나머지 보재료 호박
부추 등을 넣어주어요 고추가루는 되도록 안쓰는 편이구요
그 데신에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서 넣어 주는 편입니다
마지막에 파와 두부를 넣고 한소금 더 끓여 완성한답니다
된장찌개를 끓일때는 사용할 국물을 쌀씻은 물을 사용하세요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만들고
된장을 잘 풀어 주세요 된장만 넣으면 텁텁하니
고추가루 대신 고추장을 조금 넣어 주면 맛이 부드러워져요
버섯이나 두부, 조개를 넣고 끓여 주면 맛이는 국물이 되요
저희는 된장찌개 할대 고추가루는 넣지 않고요.
된장에 고추장을 살작 섞어서 사용합니다.
좀 더 칼칼한 맛을 원하실때에는 고추나 청양고추 썰어서 넣으시면 칼칼한 된장찌개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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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꽃게 200g, 홍합살·조개류·무 150g씩, 새우·미더덕 100g씩, 호박 ½개, 청양고추 2개, 붉은 고추 1개, 굵은 파 1대, 다시마 우린 물 3~4컵 [소스]된장 3~4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고추장 4작은술, 생강즙 ⅔작은술 만들기 1.다시마는 물에 2시간 이상 담가둔다. 이때 다시마 표면의 미끈거리는 성분은 알긴산이라는 섬유질이므로 씻어내지 말고 그대로 사용해도 괜찮다. 2.꽃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홍합살은 이물질을 제거한다. 조개류는 해감을 충분히 빼고 새우는 이쑤시개를 이용해 내장을 제거한다. 손질한 해산물을 모두 깨끗이 씻어서 준비한다. 3.무는 얄팍하게 자르고 호박은 도톰하게 반달썰기 한다. 굵은 파와 청양고추, 붉은 고추는 어슷 썬다. 4.양념장 재료는 미리 섞어놓는데 하루 전에 미리 만들어두면 양념장이 숙성되어 더욱 맛있어진다. 집된장을 사용할 경우에는 짠맛이 강하므로 분량보다 조금 덜 넣고 시판 된장의 경우는 국물 맛을 보고 분량보다 조금 더 넣으면 된다. 5.익는 데 시간이 걸리는 순으로 뚝배기에 무와 호박을 깔고 해산물과 양념장, 다시마 우린 물을 넣어 끓인다. 해산물이 익으면 굵은 파와 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 |
  얼큰한 해물된장찌개를 좋아한다면 양념장에 된장 대신 고춧가루를 넣어보자. 칼칼하고 얼큰한 국물 맛을 낼 수 있다. 얼큰한 양념장은 고춧가루·다진 마늘 3큰술씩, 국간장·청주 2큰술씩, 생강즙·소금 1작은술씩을 넣어 만들면 된다 |
저도 다시마,멸치,대파뿌리,무,표고버섯기둥넣고 육수를 끓인걸 써요..
한번에 많이 끓여서 얼려놓고 쓰거든요..
한번에 끓여놓으니 편리해요..^^
된장찌게 끓일때 고춧가루 조금넣으니 색도 괜찮고 맛도 좋아요..^^!!
저는 시중에 파는 된장으로 사용하는데여~ 우선 쌀뜬물로 다시마 멸치 넣어 끊여 건져네구 된장 풀어서
두부 호박 감자두 좋구여~ 청량고추 넣어 파 마늘 양파 마지막에 고추가루 조금 넣어 끊여 먹곤 하네여~................
된장찌개할때 다시마와 멸치를 우려내서 진하게 육수를 만들어요.
된장을 풀고 고추장도 한스푼 풀어서 만들면 더 맛이 좋더라구요.
조개와 팽이버섯 넣어주고 호박과 두부도 넣어주고요.
저는 다진마늘도 넣어서 끓이는데 맛있어요....
저는 된장찌개를 만들때 쌀뜬물에 된장을 풀어넣고 큰 멸치와 표고버섯과 팽이버섯 대파 마늘을 넣고
간으로 고추장을 조금 넣어줍니다. 감자를 넣으면 국물이 깔끔하지 않아서 버섯만으로 끓이면 깔끔하
고 담백한 찌개가 됩니다. 두부는 있으시면 넣으셔두 되구요.
전 고추가루 넣어요~
우선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끓이다가
끓여지기 시작하면 다시마 빼고, 멸치 5-10분 정도 더 끓인후
된장 4큰술, 고추장 0.5큰술 ~ 풀고
호박,양파,고추,감자.버섯 ~ 넣고 끓여주다
마지막에 고춧가루 0.5큰술 정도 넣어줘요~
요기에 쇠고기 있으면
잘게 썰어서 밑간 한후 같이 넣고 끓이면
더욱 진한 육수와 함께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
지역마다 집집마다 먹는 방법이 가지각색이여요.
넣는곳도 있고 안넣는 곳도 있고.
어떤 된장찌개를 끓이냐에 따하 넣을수도 있고 안넣을수도 있고.
문제는..내입맛에 맞은면 남들이 안넣어도 넣는것이지요.
시래기 된장찌개나 시금치 된장국 같은데는 안넣구요.
된장으로 꽃게찌개를 할때는 넣구요~
된장(집된장 반,마트에서 파는 된장반. 없으면 사온거 그냥), 마른 다시마(다시다 아님!), 국멸치 대여섯개(손가락 굵기만한 큰거 아시죠?),두부 2/3컵,애호박(다른 호박은 단맛이 날 수 있으므로 비추)2/3컵,청양고추 한개(향도 좋고 맛도 칼칼하니 좋아요),표고버섯 작은거 한개(팽이버섯도 쫄깃한 맛이 좋긴한데 향과 국물맛이 좋아지는데는 표고가 제일), 고춧가루 1티스푼(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되나 눈에 보기에도 맛있어보이고 약간에 식감 차이는 남),쪽파나 대파 쫑쫑 썱어서 반컵, 마늘은 안넣어도 상관없음
1.국대접으로 하나정도에 물을 냄비에 넣고 거기에다 다시마 손바닥 크기만 하게 자른것이랑 국멸치 넣고 끓이기 시작! 끓기 시작해서 2분정도 후 다시마 빼내고 5분 정도되면 국멸치도 빼냄( 다시마는 오래 끓이면 끈적이는게 낳오고 단맛도 날 수 있음, 멸치는 내장 제거 않했을 경우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남)육수 우러난 물에 된장 두 숫가락 정도 넣어서 끓기 시작해서 이삼분후 위에 재료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한번에 넣고 다시 끓기 시작하면 3분정도 후에 불 끎( 호박이 반정도 익어 보이면 끄세요)
저는 된장찌게 할때 고추가루를 조금 넣고 해요 마늘도 넣고요 어떤때는 청량고추를 썰어 넣을때도 있어요 그럼 된장찌게가 칼칼한게
맛있더라고요 어떤때는 시중에서 파는것과 반반 섞어서 끓일때도 있는데 맛이 색다르더라고요 .....^)^
음 저희도 된장찌개를 끓일때 집된장을 이용하구여,,마늘은 넣지 않는 답니다,,,,대신 김치찌개 끓일때는 마늘을 조금 넣어주구여,,,
요즘은 냉이나 달래를 넣고 된장찌개를 끓여주면 한층 봄향기도 나구 좋더라구여,,보통은 바지락을 많이 넣구여
저희집은 얼큰한걸 다들 너무 좋아해서 고추가루를 넣습니다..
어던대는 청양고추를 2개정도 썰어 넣기도 하고요.
된장찌게 자체의 맛도 좋지만, 고추가루를 넣으면 칼칼한 맛이 나서
입맛 없을때 더 좋은것 같습니다. 입맛의 차이지요..
울집은 시중에서 파는 된장중에 양념이 최대한 안된 생된장을
구입하구요 ..무침은 그냥 집된장사용하고 찌개류는 시중에서
구입한거 절반하고 집된장 절반하고 같이 넣어서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고추가루는 넣을때도 있고 안넣을때도 있고 그래요
뭐 특별한 구분은 없구요 ^^
| 된장찌게나 김치찌게는 조금 많이 끊여줘야 맛이 더하더라구요... 된장찌게에선 다시를 내는것이 중요한데... 전 멸치,마른다시마가루,마른표고를 미리 준비되어있어서... 다시를 푸욱~ 끊여주는게 저만의 비법입니다... |
된장찌개 끓을때 우선 멸치와 다시마 넣어서 육수만들고 이때 같이 감자도 넣어주구여. 그런다음에 마늘갈은것, 호박, 양파, 팽이버섯, 또는 해산물이있으면 바지락이나 모시조개넣구여. 이때 된장풀어서 넣어주고 고춧가루도 약간넣어서 끓여준답니다.
저희는 엄마가 된장을 직접 해주셔서 집된장을 먹어요 조리에 된장을 풀어서 내면 깔끔해지는데 그냥 하는게 더 좋다구 하네요 고춧가루는 입맛에 따라 넣어도 되구 안넣어도 되지만 저희는 고춧가루 넣지 않고 먹거든요 두부랑 감자,호박썰어넣으면 맛있어요
얌생이 | 2009.04.04시중에 파는 된장은 조금 씁쓸한거 같아..
마침 작년에 친정엄마가 담구신 집된장이 너무 맛있어서..
온통 엄마표된장을 쓴답니다..
된장찌개에는 고추가루는 안 넣어봤구..
고추장 조금 넣으면 더 맛있는거 같아서 고추장 이용해요...
된장찌개에 청국장 조금 넣어줘도 맛나더라구요...^^
시중에 파는 된장하고 집된장하고 섞어서 사용해도 맛있는데..
마늘은 너무 마니는 말구요..약간만 넣으세요~
글구..고추장도 약간 섞어주심 좋아요...
그담 고춧가루도 넣으면 더욱 매콤하고 깔끔한 된장찌개가 된답니다. 고추장은 너무 마니 넣지
마세요..텁텁해지니까요..
전 청양고추 넣을때는 고추가루 넣지 않고 맵고 개운하게 즐기고요
청양고추를 넣지 않을시에만 고추가루를 넣어준답니다~
그리고 개운하고 구수하게 끓이시려면 고추가루 넣지마시고 바지락같은 조갯살을 듬뿍 넣어주시면 시원하고 맛있답니다~
주로 고추가루 넣어왔었는데 요즘에는 넣지않는 편이에요
집된장이 있으면 집된장으로 뭉근하게 끓여줘야 된장찌개 맛이 제대로 나는 것 같아요.
보통은 칼칼한 맛 낼려고 된장 외에 고추장이나 고춧가루 조금씩 더 넣기도 하는데
낭군 늦게 올 때 아이들하고만 먹을 땐 빼고 끓이기도 해요.
집된장 말고 시판 된장으로 끓일 땐 참기름 약간 넣고 다진 마늘이랑 된장, 물 2~3큰술 정도 섞어서 냄비에서
한번 달달 볶은 후 물 부어 끓이면 훨씬 맛이 구수해져요.
집된장으로 된장찌개 끓이면 맛있죠,
그런데 저희는 집된장이 없을시 시중에파는 된장으로 된장찌개 할때 마늘이랑 고추가루를 넣어요.
시중에 파는 된장지깨는 색이 너무 연해서, 좀 맛이 없어보인다고 해서, 약간 얼큰도 하라고, 고추가루 약간 넣어서 끓여요
저는 된장찌게를 끓일때 고추가루는 사용을 안해요...
전 바지락이랑 감자를 넣고 된장찌게를 끓이기 때문에 사용을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대신 칼칼하면서 얼큰한 맛을 넣고 싶으면 청양고추를 대신
사용을 하거든요...
집에 아이들이 있으면 청양고추를 빼고 사용하구여...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고추가루는 선택인것 같아요.
전 고추가루를 조금 넣는 편입니다.
시중에 파는 된장을 저두 쓰는데.. 영 맛이 안좋더라구요..
아무것도 안넣고 된장만 넣으면 밍밍하면서.. 그래서 조금 고추가루를 넣구요..
땡초를 넣어 마무리해요..
가끔 고추장을 넣는 사람도 봤어요..
저두 된장찌개 끓일때는고추가루를 안넣는답니다
그냥 된장으 고유맛을 느기게끔 만들구요
매콤하게 먹고프면 매운고추르조금 썰어서 넣고 끓이면
개운하면서 매콤한 된장찌개가 완성 된답니다
아무래도 된장찌개는집된장이 짱이져 파는거는 깊은맛ㅇ ㅣ없드라구요
저는 1주일에 3일이상을 된장찌게 해먹는데요 된장찌게에 고추가루를 항상 약간씩 넣어줍니다.
고추장을 넣으시면 텁텁해서 안되구요 아이가 있어서 된장에 멸치를 가루내서 같이 넣어주기때문에 고추가루를 넣어주면
느끼한맛이 덜해서 좋더라구요.그리고 양파도 넣어주면 정말 맛있는것같아요.
깔끔하게 드시려면 고추가루대신 청량고추를 사용해도 좋아요
저희집은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를 넣지는 않아요...
그대신 촘 특이하다면 특이할까... 된장찌개 끓일때 된장과 쌈장을 섞어서 찌개를 끓인답니다.. ㅎㅎ
쌈장은 된장보다 촘더 양념이 되어있기 때문에 끓일때 맛내기가 더 쉽다고 엄마가 그러시네요.
어느정도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맛도 더 잘나고 요리못하는 사람들도 간하기 쉽다고 그러고요.. ㅎㅎ
된장찌개끓일때 고춧가루를 넣고 할때도 있고 안넣고 할때도 있는데요
꽃게 된장찌개에는 약간 매콤한맛이 좋아서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같이 넣고 만듭니다
쌈싸먹을때 된장찌개는 된장과 양파,호박, 청양고추넣고 끓이구요
마늘을 따로 넣지는않아요
저는 고추가루보다는 고추장을 조금 넣는데요..
일반적으로 시중에 파는 고추장은 안되고 집에서 담근 찌개용 고추장을요.
그러면 더 칼칼하니 된장찌개의 맛이 더 업그레이드 되는거 같아서요.
많이 넣으시면 텁텁하고요. 된장 2스픈이면 고추장은 1스픈정도
고추가루는 고기를 넣게 되면 고기를 볶을때 한수저 정도 넣고 같이 볶다가 물붓고
나머지 재료넣고 된장넣고 그렇게 끓입니다.
그냥 된장찌개보다 밥에 비벼먹는 강 된장을 끓일때가 고추가루 넣고 끓이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밥심은국력 | 2009.04.03집된장으로 된장찌개를 끓이면 깊은 맛이 나서 맛이 좋겠네요.
저는 그냥 시판 된장으로 된장찌개도 끓이거든요.
된장 찌개 끓일 때 된장만 사용하는 법, 된장과 고추장을 3:1로 사용하는 법,
된장에 고추가루를 사용하는 법 등 집집마다 다른데요. 저는 된장에 고추가루
를 넣어 끓이는데 칼칼하고 맛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에 고추와 팽이
버섯을 마지막에 넣어 끓어요. 나머지 호박이나 양파, 두부 등은 비슷하고요.
그런데 두부는 처음부터 넣어야 간이 들어 맛있어요.
고추장을 넣으면 달짝지근한 맛은 있는 반면 약간 텁텁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