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나쁜 저는 눈이 번쩍 뜨이는거 었는데요.(눈에 정말 좋은 야채더군요=시금치)
막상 해 먹을려니까.. 나물무침, 김밥, 시금치된장국 말고는 기억나는게 없어서요.
어떤 조리방법도 좋으니 자주 먹을 수 있고, 부재료가 아닌 주재료로 해서 요리할 만한 것 추천좀 해주세요^^
간단하면 밥, 국, 무침 같은거여^^
저도 국과 나물무침 말고는 특별히 해 먹는게 없는데요,
부재료로 쓰이는 요리밖에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잡채나 김밥등에 쓰이는거 말이죠.
근데, 눈이 좋아지는 것 때문에 시금치를 드신다고 하신듯 해서
눈이 좋아지는 음식을 추천해 드리려고 답변 드립니다.
눈이 좋아지려면 바로 비타민A가 제일 좋지요.
야맹증에도 좋구요.
토비콤인가? 눈 좋아지는 약도 비타민A로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비타민A가 많이 들어간 음식으로는...
결명자(이름에도 이미 눈이 맑아진다는 뜻을 담고 있죠)
당근, 동물의 간(肝), 호박
고구마, 해바라기, 토마토,
해산물, 효모, 시금치, 파슬리, 냉이,
사과, 부추, 달걀 노른자 등에 많이 들어있답니다.
참, 비타민 A는 지용성 비타민이라서
조리할때 기름을 이용해서 만들어주면
흡수에 아주 도움이 돼요~~
시금치랑은 답변이 다른것이지만,
눈이 좋아지는 음식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꾸욱~ 부탁드려용! =^ㅅ^=
빵을 찍어먹는 딥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시금치는 데쳐서 잘게 다져요
밤은 삶아서 껍질 까 두시고 시큼치 만하게 다지구요..
마요네즈랑 꿀을 섰고 여기에 시금치와 밤을 같이 넣어 라드롤이나 바게트 같은 딱딱한 빵에 찍어드시면 꽤 훌륭합니다~
좋아하는 레스토랑에서 이렇게 해줬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밤은 당절임되어있는걸 이용하시면 꿀따로 넣을 필요 없이 간편하고 더 맛있어요~
계란 요리등에 시금치를 데쳐서 잘게 다져서넣어서 만들어 드시면 좋답니다
그리고 국이나 여러가지가 많은데 사실 주 요리보다는 반찬이나 부재료로 많이 사용이 되죠
루꼴라등은 비슷한데 날거로 먹는 종류이니 한번 드셔보시기를 바랍니다.^^
시금치 1kg, 쪽파 100g, 양파 반개, 양념(찹쌀풀1컵 = 찹쌀가루1/4컵, 물3/4컵)
고춧가루 1컵, 맑은젓갈 1/2컵, 다진마늘.설탕 1큰술씩, 다진생강 1작은술
1. 시금치는 손질하여 물기를 빼고 뿌리 쪽에 칼집을 넣는다.
2. 쪽파는 5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채썬다..
3. 냄비에 찹쌀가루와 물을 넣어 섞은 뒤 불에 올려 한번 끓여 풀을 쑨다.
찹쌀풀이 뜨거울 때 고춧가루를 넣고 섞는다.
4. 식으면 나머지 양념재료를 넣어 섞은 후 쪽파와 양파를 넣어 버무린다음,
시금치 넣고 버무려준다.
시금치는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물기를 짜고 곱게 다진다.
당근과 대파도 곱게 다져 준비한다.
볼에 달걀을 풀고 당근과 대파,소금,후춧가루 넣어 고루 섞어준다음,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붓고 펼쳐, 한쪽면이 거의 익으면 뒤집어
시금치를 올리고 김밥말듯 돌돌 말아 익혀 식으면 잘라낸다.
계란 요리등에 시금치를 데쳐서 잘게 다져서넣어서 만들어 드시면 좋답니다
그리고 국이나 여러가지가 많은데 사실 주 요리보다는 반찬이나 부재료로 많이 사용이 되죠
루꼴라등은 비슷한데 날거로 먹는 종류이니 한번 드셔보시기를 바랍니다.^^
(1) 시금치는 다듬어 끓는 물에 소금(1 작은술)을 넣고 살짝 데친다.
(2) 데친 시금치는 찬물(얼음물)에 담가 식힌 후 물기를 꼭 짜준다.
(최대한 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꼭 짜준다.)
(3) 시금치는 5cm 정도 길이로 썬다.
첫번째. 시금치 무침
재료준비
시금치 1단 (300g), 국간장 1 큰술, 다진마늘 1 작은술, 통깨 1 작은술,
참기름 1 작은술
만들기
(1) 준비한 시금치에 간장, 다진 마늘을 넣고 골고루 무친다..
(2) 간이 잘 들도록 무친 후 참기름으로 마무리 하고 통깨를 뿌려 완성한다.
두번째. 멸치와 시금치 볶음
재료준비
시금치 1 단(300g), 잔멸치 2 큰술, 식용유 1 큰술, 국간장 1/2 큰술,
청주 1/2 큰술
만들기
(1) 프라이팬에 식용유 1/2 큰술을 두르고 준비한 시금치를 볶아 낸다. 이미 데쳐 놓은 시금치이므로 강한 불에 재빨리 볶아 주는 게 중요하다.
(2) 프라이팬을 닦고 식용유 1/2 큰술을 두른 후 중간 불에 멸치를 볶는다.
(3) (2)에 (1)의 시금치를 넣고 강한 불에서 빠르게 섞는다. 간장과 청주를 넣어 간이 배게 한 후 접시에 담아낸다.
세번째. 버섯과 시금치 숙채
재료준비
시금치 1 단 (300g), 느타리버섯 150g, 어묵 80g, 물 2컵, 진간장 2큰술, 맛술 2큰술
만들기
(1) 시금치는 데쳐 물기를 빼어 준비한다. 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하고 어묵은 3mm 두께로 자른다.
(2) 프라이팬에 물, 진간장, 맛술을 넣고 끓여 준다. 한번 끓어 오르면 버섯과 어묵을 넣고 3분 정도 끓이고 준비한 시금치를 넣고 고루 섞은 후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 낸다.
(시금치는 이미 데쳐 준비한 것이므로 다시 끓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날씨가 쌀쌀할때 나오는 시금치가 젤 맛있는것 같습니다..
시금치를 우거지국처럼 된장 조금 진하게 풀고,, 멸치 다시마 육수를 사용해서
파, 마늘을 듬뿍 넣고 같이 끓여 내면,, 얼큰하고 구수한 시금치 된장국이 되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보통~즙으로도 해드시고 칼국수나 수제비 반죽할때마니해 드셔여...
저는 무침으로 데쳐서 참기름깨소금....
시금치국 션하게 끓여 드셔도 조아여....
저두 다른분들 글 잘알 보구 갑니다..감사합니다..........
보통~즙으로도 해드시고 칼국수나 수제비 반죽할때마니해 드셔여...
저는 무침으로 데쳐서 참기름깨소금....
시금치국 션하게 끓여 드셔도 조아여....
저두 다른분들 글 잘알 보구 갑니다..감사합니다..........
보통~즙으로도 해드시고 칼국수나 수제비 반죽할때마니해 드셔여...
저는 무침으로 데쳐서 참기름깨소금....
시금치국 션하게 끓여 드셔도 조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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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즙으로도 해드시고 칼국수나 수제비 반죽할때마니해 드셔여...
저는 무침으로 데쳐서 참기름깨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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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다른분들 글 잘알 보구 갑니다..감사합니다..........
보통~즙으로도 해드시고 칼국수나 수제비 반죽할때마니해 드셔여...
저는 무침으로 데쳐서 참기름깨소금....
시금치국 션하게 끓여 드셔도 조아여....
저두 다른분들 글 잘알 보구 갑니다..감사합니다..........
시금치로 해먹을수 있는것이 생각해보면 많아요 보통은 무처서먹고 아니면 시금치된장국
을끌려먹고 아니면 즙이몸에 좋다고합니다 아니면 즙을내어 수제비나 또한 칼국수를
만들어 드서면 면이부드렵고 맛이있어요 또한 김밥을 만들때 조금더 넣어도 좋아요
아니면 잡채를 만들어 드서도 좋아요
시금치가 몸에 좋은것은 잘 알려져있지요....
일반 한국음식으로 만들어도 좋지만, 스파게티에 넣어도 좋아요!!!!
스파게티국수를 만들때 넣어서 초록 스파게티로 만들기도 하고, 일반 스파게티에 넣기도 하는데 요리솜씨가 좋으시면, 함 만들어보세요!!!!!!!!!!
** 시금치 미트로프
재료 - 다진 쇠고기 300g, 시금치 100g, 베이컨 150g, 양파 100g
양념 - 빵가루 1/2컵, 달걀 1/2개, 다진마늘 1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추가루 1/4작은술
소스 - 토마토 케첩 4큰술, 적포도주 4큰술, 꿀 2큰술, 양겨자 1작은술
마무리 - 버찌 10알, 비타민 10g
1. 시금치는 삶아서 물기를 꼭 짠 다음 1cm 길이로 썬다
2. 베이컨은 6장은 남기고 나머지는 0.3cm 두께로 썰어서 볶는다
3. 양파는 곱게 다져서 볶는다
4. 소스 재료를 섞어서 살짝 끓인다
5. 다진 쇠고기. 시금치, 볶은 베이컨,양파를 양념 재료를 섞어 반죽한 다음 가로 7cm, 높이 5cm, 길이 15cm 용기에 넣고
위를 베이컨으로 덮는다
6. 200도씨 예열한 오븐에 25분 동안 굽는다
7. 접시에 비타민을 깔고 미트로프를 1.5cm 두께로 썰어 담은 뒤 소스와 버찌를 함께 낸다
시금치를 고추장을 넣고 무쳐 보세요,,달작지근하면서 매콤함서 맛잇드라그요,
그리고 마른새우를 넣고 시금치 쫑쫑 썰어서 맑은 시금치 된장국을 해서 드셔도 좋구요,
어느 요리를 봣는데 오징어를 데쳐서 그안에 시금치, 당근 등을 넣어서 돌돌 만다음에 고추장 소스에 버무려 먹는걸
봤는데 그런요리도 괜찮을거 같아요,,
저도 종종 시금치 즙내서 수제비 해먹곤 하는데...
영양적인 면에서도 괜찮고, 시금치 특유의 향이나 맛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잘 먹을 수 있는 음식 같아요...ㅎㅎ
밀가루 반죽하실때, 시금치즙 말고도 당근도 즙내서 반죽하시면
색도 아주 이쁘고 좋답니다...ㅎㅎ
가끔 기분내키면, 시금치즙 반죽, 당근즙 반죽, 달걀반죽.. 세가지 해서
삼색수제비 해먹는데 손님 접대용으로도 아주 좋아요...ㅎㅎ
닭고기를 넣어서 닭고기시금치 볶음을 만들어 드시면 좋을 것 같네요.
1.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2쪽, 파 반쪽, 생강, 맛술을 넣어서 볶습니다.
2. 닭을 넣어서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닭가슴살로~) 굴소스를 첨가하여 같이 볶습니다.
3. 숙주나물 (닭고기의 반정도)을 넣고 볶으면서 소금, 후추로 적당히 간을 합니다.
4. 시금치를 넣고 볶은 후 참기름으로 윤기있게 합니다.
5. 맛있게 먹습니다.
맛있게 요리해 드세요 ~~^^
시금치 스파게티도 맛있어요.
시금치는 살짝 데쳐서 송송 썰어주세요.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른후 마늘을 볶다가 화이트 와인을 넣어주세요. 시금치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삶아낸 스파게티면을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양송이버섯이나 베이컨, 모시조개를 넣어도 맛이 좋습니다.
시금치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후 믹서에 물과 함께 곱게 간 다음 체에 내려 시금치물을 만든다.
시금치물에 밀가루,소금을 넣고 치대어 수제비반죽을 만든 뒤 젖은 면보에 씌워 30분 정도 둔다.
감자와 애호박은 굵게 채썰고, 대파도 어슷썬다.
무는 나박썰어 냄비에 다시마,바지락,물과 함께 넣고 끓이다가,
다시마와 바지락은 건져내고 다시 끓인 후 체에 걸러 바지락국물을 만든다.
냄비에 바지락국물을 넣고 끓이다가 감자와 애호박을 넣은 뒤 어느정도 익으면 수제비반죽을 떼어넣는다.
수제비가 익으면 다진마늘,대파,채썬홍고추,바지락,참기름을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시금치는 비타민와 미네랄이 아주 많아서 최고의 야채로 불리죠...
단, 시금치는 요리하기 위해 데칠 때 끓는 물에 아주 살짝만 해줘야 해요...
단지 3~5초만 해주셔야 해요...
너무 오래 데치면 비타민이 다 파괴되니까요...
시금치를 이용한 요리 중에서 시금치오징어말이가 좋더라구요...
이건 일단 시금치를 데쳐놓고,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 후 살짝 데쳐둬요...
소금을 넣고 풀어둔 계란을 프라이팬에 넣고 김을 펼치고 여기에 시금치와 오징어를 넣고 말아주시면 돼요...
그리고 먹기 좋게 잘라 드시면 돼요...
시금치를 살짝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꼭 짜준 다음 아주 잘게 다져서 쿠키반죽에 섞어 쿠키를 만들어주셔도 의외로 맛있구요... 데친 시금치를 피자 토핑으로 활용하셔도 토마토 소스랑 잘 어울려서 맛있어요.
데쳐서 다진 시금치를 계란물에 섞어 계란말이를 해주셔도 밑반찬으로 좋구요.
시금치 버섯 잡채 어떠세요~~~
보통 잡채는 당면 데치고 이것저것 들어가는 재료들이 많아서 복잡하잖아요~~
근데 주재료를 시금치랑 버섯으로 잡고~ 양파랑 당근 정도만 채썰어서 넣고 볶아주면~~
아주 간단한 잡채가 되지요~~~
몸에 좋은 시금치를 듬뿍 맛나게 드실수 있답니다~
시금치를 믹서에 갈아 수제비나 칼국수 반죽해서 드셔보세요.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아요.
야채 잘 먹지 않는 아이들도 잘 먹어요.
또 들깨소스 만들어 두부 으깨고 시금치 샐러드 만들어도 고소하고 맛있구요.
시금치 된장국 끓여 드시면 부드럽고 맛있어요.
시금치 하면....
보통 시금치 무침이나 국 정도를 생각하게 되는데
제가 몇년전에 카레집을 갔다가
정말 반해 온 카레가 있습니다.
해물 시금치가 주 재료인 카레인데
카레를 굵게 갈아서 해산물과 같이 볶은 후
카레를 넣고 해 먹으면
카레의 매운 맛을 중화 시키면서
영양소는 골고루 다 맞춰준답니다
참고하세요 ^^
밥심은국력 | 2009.01.10시금치가 매우 좋은 음식에는 틀림이 없는데, 이것도 매일 먹으면 결석이 생길 수 있다고 하니
유의하시고요,
계란말이에 당근 채쳐서 볶은 거랑 시금치 무친 거랑 넣어서 돌돌 말면 모양도 예쁘고 야채도
섭취하니 일석이조에요.
주먹밥에 시금치 무친 거 다져 넣고 다른 야채 넣어서 모양틀에 찍어 내면 아이들도 잘 먹고 어른
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서양에선 날 시금치를 샐러드에 넣어 먹는데, 한국사람에겐 어쩐지 이상한 거 같아요.
시금치를 한단사면 양이 많아 좋은것 같아요, 해먹을수 있는 것이 많아서 좋아요, 쌀뜨물에 된장을 풀어 깨끗하게
씻은 시금치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대파와 마늘을 넣어 끓여주면 맛있어요, 김밥 만들때 넣어주면 되구요, 시금
치를 믹서에 갈아 밀가루를 넣으면 국수나 수제비를 만들어 먹을수 있어요, 나물도 맛있어요
|
시금치는 뿌리를 정리 하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
|
고춧가루에 멸치액젓을 넣고 충분히 갠다음 |
|
갠 고춧가루에 다진마늘, 다진파, 설탕, 식초, 깨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준비해요 |
|
먹기 직전에 시금치를 양념장에 버무려 내면되요 |
시금치스파게티 >
▶ 필요한 재료
스파게티 300g, 브로콜리 80g, 시금치 ½단, 버터 3큰술, 밀가루 2큰술, 우유 2컵, 생크림 ½컵, 소금 약간
1_ 시금치는 다듬어 팔팔 끓는 물에 파랗게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다.
2_ 달군 팬에 버터와 밀가루를 넣고 볶다가 우유를 붓고 가만히 저어가며 크림소스를 만든다. 여기에 생크림과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다.
3_ 데친 시금치를 믹서에 곱게 간 후 ②에 넣고 고루 섞어 시금치소스를 만든다.
4_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작게 썬 브로콜리를 넣어 파랗게 데친 후 찬물에 헹군다
시금치수프 >
▶ 필요한 재료
시금치 100g, 다진 양파 20g, 버터 10g, 생크림 240ml, 닭육수 360ml,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_ 시금치를 믹서에 곱게 간다.
2_ 팬에 버터를 두르고 간 시금치와 다진 양파를 넣고 볶는다.
3_ ②에 생크림과 닭육수를 넣고 끓인 다음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