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은 너무 오래되고 코팅성분이 벗겨진 제품은 몸에 별로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그런 후라이팬에 구워주시면 생선모양도 다 망치게 되지요.

벗겨진 그 부분때문에 더 눌러붙는 걸 수도 있거든요.

아무래도 다른 후라이팬을 준비해서 생선을 구워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후라이팬에 혹시 코팅이 벗겨지신건가요?

코팅이 벗겨졌다면 후라이팬은 버리세요. 음식이 눌러붙기도 하지만 벗겨진 곳에서 몸에 안좋은ㄱ[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오래 쓰셨다고 하니 버리시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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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선을 좋아하는데 다들 고민은 똑같은가봐여. 후라이팬에 달라붙어서..눌어붙어서.. 후라이팬에 종이호일이나

은박의 쿠킹호일을 깔아준다음에 생선을 구워주면 좋답니다. 깔끔하기도하구여. 후라이팬도 오래사용할수있는것 같구요

약간 먼저 불에달군뒤에 생선을 넣으면 될듯하고요 그리고 기름을 조금 넣어서

잘 떨이지게끔 만들어 주면 잘 떨어질듯합니다

그리고 냉동이 된 생선이라면 잘 해동을 시켜서 넣어서 해주면 좋답니다

소금을 좀 뿌려서살이 부서 지지 않게 하면 예쁜 모양이 될듯합니다

우선 후라이팬에 문제가 있내요

호일을 까는 방법이 있긴한대

그것은 후라이팬에 달라붙지는 않는대신에

호일이 붙을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 점을 아셔야할거 같구요

기름을 조금 바르세요

그럼 조금 나아지구요

후라이팬을 달궈서 사용하셔야해요

근데 한두번 달라붙게 되면 계속해서 후라이팬에 달라붙게 되더라구요

호일을 깔고 해보세요.

저희집은 생선튀길때 호일깔고하거든요.

호일깔고 생선올리고 뚜껑덮고 하면 기름도 별로안튀고 좋아요 .

생선달라붙으면 다 부셔지고 별로잖아요ㅠ

한번 해보세용^ㅡ^ 후라이팬 테팔꺼는 안붙더라구요  .

나중에 구매하실때 테팔껄로 하시면 좋을꺼에요.

후라이팬을 충분히 달군후 튀겨주심 덜 붙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냥 생선을 바로 넣는것보다는 겉에 밀가루옷을 한번 입히면

확실히 덜 달라붙습니다..

저희는 요즘 기름기 있는게 싫어서 쿠킹호일로 싸서 굽는데

요게 더 고소하고 맛있는거 같아요..

저도 자주 그래요.

노릇노릇하게 먹으려고 기대했다가 낭패를 많이 봤어요.

요즘 종이 호일이 있는거 아시죠. 마트에 팔아요.

프라이팬에 이 종이를 깔고 구웠더니.. 완전 조아요.

다 먹은 후 처리하기도 좋고요. 맛나게 구워드세요....

후라이팬에 호일을 깔고 생선을 구워주면 맛나게 먹을수 있고, 설거지도 편하고 일석이조 방법이지요,

가스레인지에 달려있는 그릴에 생선을 구워주면 생선의 맛이 더 생선을 더 먹을수 있게 구워지는것

같아요, 새로 후라이팬을 구입하여 생선만 구워드세요, 지금 쓰시는 것은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됩니다.

일단 코팅이 벗겨져서 그럴 수도 있는데요,

팬을 먼저 뜨겁게 달구고나서 그 다음에

기름을 부우세요.

그런 다음 생선을 넣으면 겉만 단백질 응고가

빨리되서 생선이 덜 달라붙어요.

그리고 자주 뒤집으면 껍질이 다 벗겨지니 어느

정도 익었을 때 한번씩만 뒤집어 주세요.

그리고 뚜껑을 덮어주는 것도 잘 굽는 비법이랍니다.

생선이 냉동이 된 상태에서 후라이팬에 튀기면 달라붙기 마련이에요..

냉동된 생선은 해동이 되야 달라붙지 않아요.

팬은 달궈져야 하구요..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나 포도씨유를 두르고

생선을 튀기면 모양이 망가지지 않고 그래요..

냄새는 창문을 열고 생선요를 하면 집안에 냄새가 거의 배지는 않아요

기름을 충븐히 달궈주신후 밀가루를 생선 앞뒤로 골고루 발라주신후 구워주심 휠씬 덜 달라 붙어여~

중약불로 은근하게 구워주셔야 속살까지 잘 익고 맛나게 구워집니다,,

기름도 적당히 둘러주시고 잘 달궈주세여~

안달구면 달라붙어여~밀가루도 꼭~

매번 달라붙는 후라이팬은 굽는 용도로는 사용하지 마시고, 잡채나 나물 볶는 용도로만

사용하세요. 그리고 기름을 넉넉히 두르면 좀 낫기는 하지만 거의 튀기는 수준으로 듬뿍 넣어야 하니

건강에도 안 좋고요. 그냥 호일에 기름 바르고 생선 넣어 후라이팬에 굽는게 가장 낫습니다

후라이팬을 바꾸는게 일단 최선입니다. 코팅이 오래 되면 어떤거나 다 벗겨서

계속 늘어붙고요, 아님, 생선 굽는 후라이팬이면 다른 음식은 볶지 마시고 생선만

구우세요. 가뜩이나 오래된 후라이팬에 다른것까지 요리하면 더 많이 붙습니다.

제 생각에는 회원님이

생선을 후라이팬을 달구지 않은 상태에서

넣고 구우셔서 그렇지 않나 싶네요^^

생선을 구우실때는

기름기가 없는 생선은 기름을 조금 두르시고

약불에서 달궈진 후라이팬에

생선을 넣으셔서 약불에서

많이 뒤집지 않으면서 구우시면

타지도 않고 늘러 붙지도 않는 맛있는 생선구이가 되요~^^

후라이팬의 코팅이 벗겨져 생선이 눌러붙는거죠....

코팅벗겨진후의 후라이팬은 아무리 잘해도 계속 달라붙더라구요...

누군가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닦으란말 듣고 했다가 더 버렸던 기억이~~~~

처음 후라이팬관리가 중요해요...

새로산 후라이팬은 기름을 둘러 달군후 키친타올로 닦아내길 3~4번 한후 사용하셔야 오래가구요..

될수있으면 물세척은 자제해주세요....음식을 한후 최대한 빨리 닦아내 주셔야 하구요....

굵은 소금을 이용해 보세요.

식용유를 두르고 팬을 달군 다음 뜨거워지면 일단 불을 끄세요.

그리고 왕소금을 한 스푼 정도 팬에다 넣고 키친타올로 닦으세요.

그러니까 소금을 키친타올로 덮어서 누르면서 팬을 닦는다는겁니다.

소금으로 닦아야하는데 뜨거우니까 키친타올을 덮어서 골고루 닦아 주는 겁니다.

다 닦으신 후에는 소금을 버리세요.

깨끗하게 키친타올로 다 닦아내시고 다시 식용유 넣으시고 사용해보세요.

달라붙지 않는답니다.

소금의 양은 밥숟갈로 하나정도면 됩니다.

쓰시다가 또 그러면 다시 또 그렇게 하세요.

절대 붙지 않습니다.

한번 붙기 시작하면 기름의 양하고는 상관이 없거든요.

꼭 소금으로 닦아내시고 쓰십시오.

한식조리사님이 가르쳐준거래요.

조금 편하게 하시는 방법으로는 후라이팬에 호일을 두번정도 깔고 식용유 넉넉하게 넣으세요.

여러번 뒤집기 보다는 후라이팬을 충분히 달구시고 생선 올리시고 한번씩만 뒤집으시면서

구우세요. 호일이 싫으시면 식용유를 충분히 두르세요.

조리시에 프라이팬에 음식이 달라붙는건 프라이팬의 수명이 다 됐다는걸

말하는 것입니다. 기름을 넉넉하게 붓거나 식초를 사용하는 것도

프라이팬이 교체시기를 넘은거라면 그닥 효과가 없더라고요.

이참에 교체를 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만약 생선을 자주 구워드시면 양면팬이 좋을듯 하네요.

들러붙거나 기름튈 염려도 없고 연기나 냄새도 덜해서 생선구울때는

딱 좋은거 같습니다.

먼저 잘 달구어 사용하시고 식초를 약간 발라 보세요.

보통 석쇠에 구울 때 석쇠에 식초를 발라 구우면 생선살이 덜 달라 붙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잘해도 후라이팬에 코팅이 벗겨지거나 한 경우에는

생선살이 달라 붙어 지저분해지더라고요.

후라이팬에 굽지 마시고 가스렌지 가운데 그릴에 호일을 씌우고 구우면

담백하고 맛있는 생선 드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팬부터 바꾸셔야 할듯한데~~~

한번 더 기름을 두르고 팬을 달군뒤 구우셔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나면 과감하게 바꾸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한번 달라 붙는 팬은 아무리 기름을 바르고 해도 대부분 또 달라붙거든요..

뭐,,식초를 발라도 된다고는 하지만 그닥 효과가 없구요...

기름의 양을 좀 더 늘리고 불 조절을 가장 약한 상태에서 조리 할 경우 달라붙는 정도가 좀 덜하게 되는데 이참에 제대로 된 후라이팬으로 바꿔보세요.

테팔것은 처음에는 좋은데 너무 잘 벗겨져요. 쉐프라인것 또한 좋은데 이 또한 벗겨지더라구요. 가격은 다른 제품들 보다 좀 비싸지만 이런 제품이 없으며 정말 괜찮다는 주위의 입소문 듣고

www.cook-ware.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323&category=022002 에서 GSW 독일제품으로 구매해 봤는데 (은색말고 검정색으로 구매하세요) 지금 2개월째 쓰고 있는데 대만족입니다. 후라이팬 사용시 금속제품 절대 사용하지 말고 나무 제품 사용해서 스크래치만 안나게 하라던데 (파는사람이 이렇게 얘기하면 기스가 난다는 소리겠죠?) 어쨌든 기름을 거진 안넣고 구워도 될 정도로 달라 붙지 않고 이 참에 하나 바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