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를 해서, 적어도 4~5번은 집들이를 해야 하는데...
뭘 하면 좋을 까요???? 걱정이네요..
적게는 8명~ 20명까지인데...
편하면서 만족할 수 있는 좋은 메뉴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이사를 하는 것은 좋지만..역시 집들이 노동을 피할수 없죠.
집들이는 주부 입장에서 되도록이면 잘 할수 있는 것으로, 덜 힘든 것으로..그리고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것 몇가지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을 내는 사람이 덜 힘들어야 서로 즐거운 집들이가 되는 것 같아요.
메뉴는 남자들과 여자들이냐에 따라서도 다르더군요.
남자들이 끼면 탕 종류가 들어가야 좋아요. 해물탕 종류가 좋은데 저는 신혼초에 새우랑 알을 넣고 알탕을 시원하고 얼큰하게 내었더니 여자도 남자들도 모두 좋아하더군요.
샐러드 종류를 하나 준비하시면 야채 손질해서 소스도 만들어 미리 냉장고에 넣었다가 손님 오면 바로 부어 내기만 하면 되어서 아주 좋고요.
손마끼도 좋은데...요것도 미리 준비해서 놓았다가 각자 싸먹기만 하면 되고 맛도 좋아서 좋은데...남자들은 귀찮아 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이쁘게 하고 싶으시면 전을 세가지 정도 좀 적다싶을 정도로 이쁘게 부쳐서 내어도 좋습니다.
새우전과 표고전 그리고 버섯전 그리고 관자전이 맛도 좋고 뽀대도 납니다.
후다닥 만들 수 있으면서 좀 화려한 중식 요리 한가지가 있어도 좋습니다.
고추잡채와 꽃빵 같은거 좋습니다.
집들이 단골 메뉴인 잡채를 어묵을 주재료로 만들어도 좋아요, 일단 어묵 양파 표고버섯 팽이버벗 파프리카를
채썰어 포도씨유에 볶아 간장 후추로 간하여 검은 통깨를 뿌려주면 맛있는 어묵잡채가 됩니다. 롤이나 김밥이
먹기가 편하니 만들면 좋아요, 샐러드도 있으면 좋구요.
집들이 하기 정말 힘들죠... 음식 준비도 그렇고... 손님 접대도 그렇고... 특히, 뒷처리도 그렇고...
20명 정도가 온다면 정신 없을 듯 싶네요...
이럴 때는 잡채, 갈비찜은 기본이죠... 여기에 해물탕이 들어가 줘야 하고요...
여기에 팔보채 해주면 너무 좋구요..
집들이 메뉴라고 잡채 갈비 뭐 이런것보다는
요즘에 깔끔하게 무쌈말이나 월남쌈같은거 준비하셔도 좋을것같고요.
아님 다르분들 말씀처럼 샤브샤브도 좋을것 같아요!!
고기랑 야채 버섯같은거 넉넉하게 준비해서.
마지막엔 국수나 아니면 밥을 볶아서 먹어도맛있잖아요.
그리고 저희집 얼마전에 아버님 동창모임할때 닭도리탕을 했는데.
그것도 괜찮더라고요. 나중에 닭고기 다 먹고난후에 밥볶아먹어도 일품이였답니다.
집들이라고 꼭 잡채하고 예전방식대로 하는거 보단 제가 회사사람집들이나 다른곳을 가보니까
갈비찜두 좋구여 여러가지 많이 있는데 한곳에서 골뱅이 무침이 나왔어여~ 다른 음식보다 금방 접시가 비워지고
또 달라고 하더라구용 여자들도 좋아하고 남자들도 술안주에 좋고 너무 잘차릴려고 하지마시공~~~
정성껏 맛있게 준비함이 좋을거 같네용^^
글구 맑은 탕(명태?)으로 얼큰하게 끓이는 방법이 있는데 매운탕보다 그런걸 끊여서 국으로 드리는것도 좋을거 같아용
겨울이니까 샤브샤브를 만드시는게 어떨지 궁금합니다
보통 저는 친구들 집들이 할때이 메뉴는 권하는데 반응도 좋고 또
음식을 장만하는데 많은 돈도 안들어서 아주 좋답니다
맛도 좋으면서 뜨끈한 국물을 먹을수 있어서 아주 좋답니다
맛나게 사세요
집들이 메뉴로 좋은것은 역시나 잡채와 해파리 냉채 갈비찜 각종 전등이 좋죠.
좀 다른 요리로는 요즘 월남쌈이 좋을거 같고요.
훈제오리등도 괜찮아요.
국물이 있는 해물탕 등도 좋을거 같고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8분 정도시면 큰 냄비에 해물탕 하셔서 나눠서 드시고
반찬겸 해서 잡채랑 갈비랑 군만두, 냉동 새우 튀김, 연어 카나페 같은 것도 간단하지만 맛있고 무난하게들 드시니깐 좋구요
월남쌈도 좋은데 인원이 많아지면 두 곳에 나눠서 하시면 되구요
아님 부침개, 보쌈 등도 괜찮을 듯~
집들이 정말 스트레스죠 ㅎㅎ 차리긴 차려야 하는데.... 일단 인원 파악하시고 손님들이 술을 좋아하면 어떤 종류를 주로 먹는지..
정도는 미리 파악해서 메뉴를 정하는게 좋겟구요. 아직 우리집도 집들이가 다 끝나지 않아서 ㅎㅎ 머리가 아프네요
일반 잔치집 마냥 불고기에 잡채 회뜨고 찌개는 별도로 하니까 이거 양도 양이지만 설거지에 잔밥에 어휴 .....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밑에도 추천 많이 하는 월남쌈입니다. 일단 집들이에 꼭 들어가는 음식들 있죠 그것은 챙기고 나머지는 너무 많은 종류는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손이 많이 안가는 것들 ....
우리는 월남쌈하고 잡채하고 비슷하게 준비햇네요 커플로 ㅎㅎ 준비재료가 비슷해서 ㅎㅎ 새우 오징어가 월남쌈에 추가 됐고요
월남쌈에 새싹 2종류 파프리까 2가지색깔 간한 소고기,새우,오징어,계란지단하니까 9종류나 되더군요 ㅎㅎ 소주 드시는 분들 위해서
매운탕 내주니까 한상 되더군요 라이스페퍼와 무쌈도 같이 준비했구요. 월남쌈내 놓으면 상이 꽉차게 되겠지요 ㅎㅎ 월남쌈과 매운탕은 시간을 두고 내시는게 좋습니다. 그후 조금 부족하면 미리 파악해 배달되는 맛집에 음식시키세요 음식쓰레기남기는 것 보단.....ㅎㅎ
얼큰한 해물탕아니면 꽃게탕같은 찌개에 식사 대접해도 좋을것 같아요.
잡채나 야채와 고기 넣은 베트남쌈, 불고기 그외 밑반찬 몇가지 준비하시면 될것 같구요.
술상을 보셔야한다면 안주로 매콤한 골뱅이무침도 같이 준비해보세요...~
저도 이번달에 2번 집들이 예정이예요~
고민고민하다가 생각한건데요~
요즘 날씨가 추우니깐 생태탕하구요, 불고기를 버섯넣구 하구요, 닉닉할수 있어서 무쌈말이. 잡채, 고추 햄 오양맛살 넣고 계란에 부치고 간단한 밑반찬인 콩나물, 북업포 조림.콩자반, 김. 무나물, 김치 ~
요 정도만 올리려고 해요,,,,,
넘 간단한가 싶기도 했는데,,,
앞으로 계속해야하는데,,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요정도로 해 볼려구요,,
집들이를 여러번 하셔야 하니 가격부담도 무시 못하죠
그러니 갈비찜보단 매운닭볶음이 더 추천할만 하네요. 밥반찬삼아 먹을수도 있고 국물도 자작하니...
거기에 잡채나 양장피같은 국수종류. 야채샐러드나 감자 샐러드 같은 샐러드 종류
떡꼬치정도면 괜챦을듯 싶네요.
종류 여러가지보단 먹을만한 음식 3-4가지가 젤 좋은거 같아요.
우선 국물이 있어야 하니 얼큰한 해물탕 끓이심 좋을거 같구요..
갈비찜은 손도 많이가구 가격도 만만치 않으니 불고기로 하심 부담없으실것 같구요..
월남쌈이나 무쌈정도 해주심 상이 아주 푸짐해질거예요..
거기다 떡이나 잡채,김치,과일샐러드 내놓으심 될것 같은데요..
힘드시겠어요..
집들이 음식 정말 손 많이 가고 번거로우실텐데..ㅎ
제가 집들이 갔을때 마다 맛있게 먹었던 음식들 중에 추천할게요~ㅎㅎ
일단 갈비찜,잡채,샐러드는 필수 있거 같아요..ㅎ
가락시장이나 노량진에서 회떠오시구여
남은걸로 매운탕거리까지 해달라고 하셔서
국물이 필요하니까 회떠오고 남은걸로 얼큰하게 매운탕 끓이시구~ㅎ
장어구이도 집들이 가서 맛있게 먹은 메뉴중 하나~ㅎ
이건 손님들 오시기 전에 구워놨다가 오븐에 넣어놓으심 손 별로 안갈꺼 같아요
술 같은거 드실꺼면 술안주로 전 종류별루2~3가지 준비하심 좋을꺼 같아요..
호박전,동태전,동그랑땡이나 산적,,
보기에 화려한건 월남쌈이나 단호박 속을 해물로 채운것도 좋을것 같아요~
부추잡채나 꽃빵을 곁들여도 풍성해 보일꺼 같구요..
해물찜이나 꽃게탕..도 추천해 드려요..
집들이 메뉴를 깔끔하게 부폐식처럼 몇가지만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라이스페이퍼를 이용해서 롤을 만들구여,
양장피나 쇠고기를 찹쌀가루를 묻혀서 살짝 구운것도 좋구여, 닭고기를 이용한 라조육도 좋은것 같아요.
뜨끈한 국으로는 해물탕하나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술을 드시는것과 안드시는것에도 메뉴의 차이가 있겠죠...
술의 종류에 따라서도 다르지만,.,,우선은 메인메뉴로 두종류는 주문을 하시는게 더 나을것같습니다~
아귀찜이나 치킨같은 종류 또는 중국음식으로 두종류 주문하시고요~
튀김이나 전종류를 하시고 계란말이를 예쁘게 만들어서 장식하셔서 차리셔도 보기가 좋아요~
그리고 샐러드 종류는 한가지 꼭 있는게 좋아요
샐러드가 난감하시면 그냥 양상추에 방울토마토반 갈라서 넣으시고 스위트콘 물기제거후에 넣으시고 오이를 송송 썰어서 담은후에
마트에 가면 드레싱 종류가 많은데..가장 무난한거로 택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국이나 찌개보다는 탕이나 전골을 하심이 더 어울릴것같습니다~
해물탕이나 버섯쇠고기 전골이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거부감없이 잘 먹으니까 준비하시는게 좋겠고요
갈비찜은 인기메뉴일것같지만 사람들이 남에집에서 갈비뜯거나 그렇지 않고 여성의 경우는 먹기가 조심스러운 음식이에요
저는 고기종류하실거면 불고기를 더 권해드려요~
집들이 계속하시려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새집으로 이사가신건 축하드려용 ^^
4~5번 집들이를 해야한다면 출장부페를 권해드려요...
인원수에 3~4명정도 추가해서 하시면 오히려 더 저렴하게 할수 있어요..
제가 집들이할때 4번을 하니 점점 음식맛도 없어지고 정성도 덜 하게 되구요..
또 남은음식 어찌할수 없어 다 버리게 되더라구요...
가장 흔하게 많이 하는게 월남쌈인대요
월남쌈은 가운데 물을 갖다놓고 손님들이 직접
만들어 먹는다는 번거로움이 있는대요
그것이 싫다면 라이스페이퍼대신에
무쌈이나 밀전병을 놓으세요
그러면 괜찮을거 같은대요
그리고 저는 갈비요
고기를 좋아해서요
어딜가나 고기메뉴가 빠지면 섭섭하거든요
좀 푸짐하고 대부분이 좋아하는 메뉴를 떡하니 사서 중앙에 놓으시고 간단한 식사(밥과 반찬이나 국) 정도만 집에서 만드시면 좀 스트레스가 덜해요 저같은 경우는 회를 선택합니다. 이건 제가 할래야 할수도 없으므로 떳떳!!! 하하하 아니면 해물찜이나 해물탕이요 요즘 날이 추우니 이것이 좋을거 같네요 이건 포장해서 사와도 되쟎아요 맛있는 곳에서 사오심 맘이 좀 놓이져... 그리고는 밥과 반찬 정도만... 그래도 잔치니까 잡채를 좀 하시는 것이 어떨까 하구요 탕평채 같은것도 좋구요 아님 도토리묵무침 같은것도 요즘 많이들 좋아하시더라구요 샐러드대신으로 내놓아도 좋죠 만약 해물찜으로 하셨다면 국물을 좀 만들어 놓으심 되구요 해물탕이라면 필요 없구요
주 메뉴로 오리로스 같은 것 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기름냄새가 집안에 배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가장 보편적이고 만드는 사람입장에서 손이 덜 가는 음식 같아요.
로스 주로 하시거나... 바베큐립같은 것(오븐 있으시면) 구우셔도 맛있어요~
월남쌈이나 샤브샤브 추천해드려요.
겉보기에 화려해 보이는 음식들인데...
막상해보면 다른 요리보다 손도 덜 가고 퍼리도 쉽거든요.
둘 다 재료만 사다가 접시에 예쁘게 담아놓으시면 되요~
샤브샤브는 냄비만 3~$개 정도 4인 테이블에 두시면 되구요~
고생하시겠네요.
집들이 음식하면 주로 많이들 하시는 것이
잡채, 갈비찜, 각종 전(호박전, 동태전, 산적, 동그랑땡, 야채나 감자전 등), 불고기, 닭볶음탕, 회 및 매운탕, 사라다(샐러드),
샤브샤브, 무쌈이나 월남쌈, 삼겹살이나 목살사서 보쌈만들어 쌈종류들과 내놓으셔도 괜찮구요, 겨울이니까 홍합이 좋을때라
홍합탕이나 해물탕도 추천할만하죠~
여기다 밑반찬 몇종류(김치겉절이, 나박김치, 장조림, 시금치 등의 나물무침, 계란말이, 꼬막무침, 미역초장 등) 담아내면 되죠뭐.
후식으로 과일 준비하시구, 그럼될듯~
purcell | 2008.12.09매번 올라오는 메뉴중에 한난데요~~~
아무래도 화려하면서 맛도 좋고 양도 넉넉하면 좋아보이겠죠?
그렇다면 누구나 좋아라하는 간단한 깐쇼새우,양장피,월남쌈,고추잡채< 꽃방 곁들여서>등에
회 하나 뜨시고 나머지는 매운탕 끓이심 어떨까 합니다.
아님 해물탕이나 월남쌈도 괜찮구요..
원래 대부분이 잔치집이나 질들이가서 푸짐하게 먹는걸 좋아라하는지라
위 메뉴를 선택해서 만드셔도 좋을듯 합니다.
용량 : 4인분 | 칼로리 : 0Kcal | 조리시간 : 30분 | 난이도 : 하
주재료 : 당면 50g, 쇠고기 100g, 표고버섯 5장, 목이버섯 10g, 오이1/2개, 당근 1/4개, 양파 1개, 붉은고추 3개, 진간장 조금, 설탕, 소금 조금씩, 식물성 기름 적당량, 황백지단
고기양념 : 진간장 1/2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 파 1/2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다진 생강 1/2작은술, 참기름 1/2큰술, 후추가루잡채
양념 : 진간장 3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생강 1/2작은술, 통깨 1/2큰술, 실고추 조금
1. 당면은 따듯한 물에 담가 부드럽게 불린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진간장, 설탕, 참기름으로 밑간 해 볶아 놓는다.
2. 쇠고기는 곱게 채 썰어 양념해 놓고 버섯도 채 썰어 고기 양념으로 무쳐 놓는다.
3. 목이 버섯은 물에 불려 뒷면에 흙을 떼어내고 큰 것은 손으로 찢어 놓는다.
4. 오이, 당근, 붉은 고추는 모두 5cm길이로 가늘게 채 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숨이 죽으면 물기를 꼭 짜 각각 기름을 두르고 볶아낸 후 넓은 그릇에 펼쳐 식혀 놓는다.
5. 고기와 버섯을 기름 두른 팬에 각각 볶아 놓는다.
6. 계란은 황,백으로 나누어 지단을 부쳐 놓는다.
7. 따로따로 볶아 두었던 당면, 고기, 버섯, 채소들이 완전히 식으면 커다란 보울에 담고 잡채 양념을 넣고 휘휘 저어가며 무친다.
8. 참기름을 넣고 다시 한번 무쳐서 고소한 맛을 내고 황,백 지단을 얹어낸다.
요리 Tip
- 변화를 주고 싶다면 해물이나 부추를 넉넉히 섞어 해물, 부추잡채를 만들어도 좋아요. 채소를 볶을 때는 기름을 많이 쓰면 색이 누렇게 되어 맛이 없어 보이니 많이 쓰지 마세요. 기름대신 물을 넣고 볶아도 좋습니다.
저도 집들이나 손님초대 몇번해봤는데 국보다는 역시 찌개가 좋더군요. 겨울이고하니까 돼지고기넣고 김치찌개 넉넉하게 끊이거나 부대찌개정도로해서 밥과함께 먹는걸로하고 그외에는 야채샐러드, 불고기 그리고 시간이 조금더 된다면 월남쌈을 넉넉히해서 중앙에두면 메인요리로 거뜬하답니다.
부추잡채에 꽃빵을 곁들이는 것도 푸짐해서 좋고요
해물탕은 미리 육수랑 해물을 장만해 두었다가 손님오시면 상에 올려 끓이기만 하면 되고요~
해파리 냉채나 무우쌈도 미리 만들어 냉장고 넣어두었다가 상에 올리면 보기에도 좋고 인기도 많아요~
그리고 전이나 튀김 좀 만들고 밑반찬 몇가지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샌드위치 김밥 샐러드 잡채 구절판등 여러가지를 해서 뷔페처럼 먹으면 간단하고 편리할것 같아요.
음료는 식혜나 감주를 곁들어 마시면 좋을것 같구요, 과일과 케익은 후식으로 먹으면 좋을것 같아
요, 파스타나 피자를 주메뉴로 바꾸셔두 됩니다.
정말 많이 하시네요 ,,
저 같은 경우 편한 사람들은 ㅡ주로 ~
친구 같은 경우 편학게 먹을 수 있는 월람쌈을 준비 했답니다,
부담없이 ,
셀러드와 함께요 ,,월람쌈을 먹었어 요 ,,
그리고 보통 빠지질 않는 갈비 찜 ~
정도 ,
회를 좋아하시며 회종류도 간단하면서도 맛나더라구요 ~
정말 많이 하시네요 ,,
저 같은 경우 편한 사람들은 ㅡ주로 ~
친구 같은 경우 편학게 먹을 수 있는 월람쌈을 준비 했답니다,
부담없이 ,
셀러드와 함께요 ,,월람쌈을 먹었어 요 ,,
그리고 보통 빠지질 않는 갈비 찜 ~
정도 ,
회를 좋아하시며 회종류도 간단하면서도 맛나더라구요 ~
우와 정말 힘드시겠어요
매번 혼자하시긴 넘 버거울거 같은데 괜찮나요?
전 두번하고 넉다운 됐었거든요
겨울이니까 기본으로 홍합탕을 끓여보세요
술 드시는분들은 홍합탕보다 더 좋은게 없다고 평을 할정도로 인기만점이었습니다
잡채는 기본으로 들어가면 상이 풍성해보이잖아요 ^^
상을 좀더 이쁘게 보이려면 월남쌈도 괜찮아요
여자들은 맛있게 싸 먹을수 있는데 남자들은 귀찮아서 잘 안싸먹으려해요
미리 돌돌 말아서 접시에 담아도 괜찮은거 같아요
기본요리 몇개 올리고 밑반찬은 조금만 준비해도 풍성해보이더라구요
갈비도 괜찮고 돼지 불고기도 인기였어요
힘내시고 집들이 잘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레시피 추천이요^^
김치 오뎅탕 하고요, 구절판도 괜찮고요.
고추잡채하고 해물 떡볶음도 괜찮을것 같아요
두부김치나 삼색전은 어떠세요?
계란말이도 이뿌게 해서 준비하시면 좋구요.
오색대하찜이나 삼겹살찜도 괜찮을것 같아요^^
오꼬노미야끼나 야끼소바두요^^
이정도면 훌륭한 안주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보통 집들이 하면 밥과 국에 잡채, 샐러드, 갈비찜이나
불고기 이 정도 하면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전골이나 해물탕 얼큰하게 끓이셔 가운데 놓고
밑반찬 몇가지 하시면 맛나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월남쌈도 예쁘고 편하게 하실 수 있는데 겨울이라
좀 따뜻한 것이 나을 것 같네요.
겨울이니 따스한 국물요리가 좋을 듯 싶어요 탕이나 찌개
시원하게 끓여 준비하고 아니면 낮 모임 경우에는 일품요리
떡만두국 과 보쌈이나 샤브샤브 구절판등을 준비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아울러 후식으로는 수정과나 식혜준비하구요
김치를 이용한 요리도 좋을 듯 싶어요
풀향기 | 2008.12.08[재료]
당면 350g, 홍피망.청피낭 1개씩, 표고버섯 5개, 양파 1개, 당근 1/3개, 마늘 3쪽, 포도씨유 약간,
소금 약간, 진간장 10큰술, 설탕 1작은술, 참기름 3큰술, 통깨 약간,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방법]
1. 당근과 양파, 마늘은 껍질을 벗겨 씻은 후 채썰어 놓아요.
2. 홍피망과 청피망은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씨를 제거하고 채썰어 놓아요.
3. 표고버섯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흐르는 물에 헹군 다음 기둥을 제거하고 채썰어 놓아요.
4. 달군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양파, 피망, 표고버섯, 당근 순으로 볶으면서
소금으로 간을 맞춰 주고 넓은 볼에 담아서 식혀 줍니다.
5. 당면은 끓는 물에 삶은 다음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헹구어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자른 당면을 사용하면 따로 자르지 않아도 된답니다.)
6. 4의 삶은 당면을 담고 진간장, 통깨, 참기름, 채썬마늘, 설탕, 후춧가루를 넣어 간이 고루 배도록 잘 섞어 줍니다.
7. 잡채를 상에 올리기 직전 채소를 볶은 달군 팬에 넣어 볶으면서 참기름과 진간장을 넣어 간을 맞춰 줍니다.
(달군 팬에 잡채를 볶아 주면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좋아요.)
8. 잡채를 접시에 담고 통깨를 뿌려 냅니다.
잡채 추천합니다.
제가 만들어 본 잡채 레시피이구요..^^
gangagi67 | 2008.12.08메인메뉴 몇 가지만 하시고 후식 종류는 모두 사서 하시면 좋습니다.
메인메뉴로 불고기,갈비찜, 닭도리탕 이런 것들이 한번 만들어 두면
데우기만 하면 되니까 간단하고요.
잡채도 오시기 몇 시간 전에 만들어 두면 푸짐합니다.
국하고 밑반찬 몇개 내놓으시고 후식으로 떡, 음료수 ,빵 이런 것들은
모두 사서 세팅만 예쁘게 하세요.
거실 한쪽에 부페처럼 큰상 펴 놓고 큰 접시에 음식 모아 놓고 각자 떠다 먹는 것으로 하면
아주 편합니다.
동태전골도 얼큰하니 좋을것같아여
요즘같이 추운 날씨엔 정말 딱인 음식인듯 ㅎ
반찬 몇가지 만들어서 밥이랑 내놓으면 맛있게 드실듯. 후식으로 과일이랑 음료랑요.
아니면..수육도 괜찮지 않나요?
수육용 돼지고깃거리를 된장넣고 푸~욱 삶아서 썰어서 야채랑 겉절이랑 내놓아도 좋을것같아요
탕수육도 괜찮구요. 탕수육은 여럿이 먹을땐 사먹는것보다 집에서 해먹는게 훨씬
저렴하고 양도 많더라구요.
탕수육용 고기는 저렴한편이어서 만원어치만 사도 많이 줘요.
사람이 많이 올경우엔 조금 더 사야겠죠?
그냥 소금후추에 간해서 반죽 입히고 튀기면 끝이예요.
케랍 소스 못만드시면 간장에 찍어드셔도 되요.
상이 심심하다 싶으면
각종 튀김종류나 (고추튀김, 깻잎튀김, 어묵튀기, 맛살튀김, 오징어링튀김.등등 )
각종 볶음요리나 (오징어볶음 혹은 낚지볶음)
각종 전 종류(해물파전, 오징어 넣은 김치부침개, 호박부침개, 호박전 등)
중에 몇개 더 얹으면 상이 푸짐해 보이겠네요 ^^
18인분에대한준비
갈비찜=>갈비 사서 핏물빼고 양념에 재워 놓았다가 손님 오시기 2시간전에하기
황태구이=>물에 적셔 양념장에 재워놓았다가 구워놓기
무쌈=>요리책 있으시면 참고~
부추잡채=>고기 얇게 채썰고 야채 적당량, 호부추 넣고 굴소스외 양념 넣고 볶아
주시고 꽃빵은 센스~
훈제연어(일명 연어말이)=>연어마는 방법은 여러가지 소스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
이건 쫌~~, 근데 말아 놓고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두고 먹으면 안주로 짱!
떡베이컨말이=> 식으면 정말 별로예요. 차라리 베이컨에 야채를 넣고 마세요.
팽이버섯, 파프리카등 그리고 데리야끼소스에 찍어 드시면 맛있어요.
춘권튀김=>좋은선택
전=>전은 인기 없어요. 괜히 손만 만이가죠. 되려 춘권튀김을 많이하고 시중에 파는
새우튀김도 더하심이 좋을듯~
샐러드=>양상치, 방울토마토, 오이, 당근, 손질 하셔서 소스랑 드시면 될듯.
닭날개구이=>오븐이 있어 다른 요리 하시면서 가능하면 하시되 그렇지 않으면
시간에 쫒길듯 ~
밥은 그냥밥이 날꺼에요. 남아도 처리하기 쉽고 시금치된장국보다는 부대찌개, 전골이
좋아요. 아침에는 맑은국으로 조개탕, 콩나물국 등 건더기보다는 국물 위주로~
1. 탕종류
집들이에는 술이 절대로 빠지지 않으니 국물이 있는 개운한 탕종류의 음식이 있는것이 좋아요
[해물탕]강추~!!!
해물탕자체가 시원하잖아요~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해물탕 강추합니다.
2. 찜종류
대체적으로 소갈비나 돼지갈비 찜을 하는경우가 많잖아요~
[닭찜]은 어떠신지요?ㅋ
3. 샐러드 종류
보통 겉절이나 김치를 내놓지만, 산뜻하게 샐러드도 함께 내놓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저도 제작년에 이사와서 집들이 5번 하고 뻗은기억이
나네요. 저도 특별한거 하고 싶었는데 하다보니
나물3가지,소고기볶음,해파리냉채,전두가지,...
이정도 했거든요. 이정도가 미리 준비해 두기도 편하고
좋은것 같더라구요. 참!즉석으로 새우준비해서 마트에 파는
소스 두가지 준비해서 야채랑 같이 볶아내구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으니 손만두국도 같이내면 좋을것 같은데요.
저도 저희 아빠한테 들은건데요.
집들이 메뉴를 하다보면 솜씨도 없는데 한꺼번에 하다보면
시간도 걸리고 기다리는 사람도 지겹습니다.
이때 좋은게 메츄리알...
메츄리알 삶아놓으면
심하게 배가 부르지도 않으면서 시간도 보낼 수 있다고 하네요.
듣고 보니 그렇져? ^^
푸짐하면서 스스로 해먹을 수 있는 샤브샤브는 어떠세요? 갖은 야채를 푸짐하게 쌓고, 고기를 곁들이고요. 다른 반찬이 많ㅇ ㅣ필요 없이 김치, 소스준비하고 여기에 칼국수랑 밥을 볶아 먹음 좋을거 같네요... 아님 미리 해놓아도 문제가 없는 월남쌈도 좋고요...
집들이 메뉴로 좋은것은 돼지갈비찜,잡채,구절판,해물탕,애호박전 또는 동그랑땡,훈제연어롤,대하튀김,
샐러드 등 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주요리 5∼6가지에 샐러드 정도면 괜찮을 것 같네요..
얼마만큼 진귀한 음식을 내놓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음식을 대접하는 집주인의 정성과 마음이 얼마나 담겼는지가
중요한 것이니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내놓는 것보다는 탕요리,찜요리,구이,튀김 등 주요리 5∼6개와 식사류,샐러드
등을 큰 접시에 담아내고 손님 각자가 앞접시에 원하는 음식을 양껏 덜어 먹도록 상을 차리는게 좋을 것 같네요..
불고기버섯전골, 샐러드, 잡채, 해물파전, 무쌈말이, 갈비찜, 해파리냉채,,
머 요런것들이 무난하고요~ 바쁘시거나 하시면 중국요리 (탕수육등등) 1~2개 시키시고,,
회한접시 떠다가 놓고 , 찌개류 끓여서 먹어도 푸짐하더라구요..
보통 잔치 음식은 많은사람들이 선호하는 음식을 장만하지요.....
술안주.나물.전... 어느집에나 가면 먹는것 말고 간단하면서도
인기있는 메뉴를 선택하시는게 비용 절감도 되고 호응도 좋더라구여....
해물탕이나 해물찜.매콤한돼지갈비.부추잡채.해파리냉채.과일이나
야채샐러드 등등 밑반찬 준비하시면 될것같아요...
집들이 메뉴요,,,찜은 잇어야 할꺼 같아여,,,아구찜이나 갈비찜 해물찜증 한가지 선택하시구요 호박전이나 깻잎전 쫌 무쳐주시고 김치좀 내고 버섯을 꼬치에 끼워서 소스 발라 내주시고 그정도면 되지 않겠어여? 일딴 찜이나 전골만 있어도 푸짐해보이니까 둘줄 하나를 선택하시고요 꼬치구이랑 전,,그리고 김치 요 정도만 내셔도 다들 맛있게 드실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