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탕 맛있게 끓이려면
손질법...
해캄 시키는 방법..
이물질 없이 깨끗한 맛을 내는 방법
홍합탕외에 찜요리도 부탁해요,,,
홍합탕을 맛있게끓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해요..
홍합만 넣고 아무것도 첨가하지마세요
그럼 바다의 맛이 납니다... 홍합자체에서 머금고 있는 바닷물이 나와서 간이 맛아요..
그리고 국물을 조리면 조릴수록 맛이 짜지기 때문에 불 조절만 하면 됩니다...
간디 대충됫다 싶을때 가열을 중단하면 됩니다
홍합 500g, 화이트와인 1/4컵, 버터.굴소스 1큰술씩, 올리브유 2큰술,
다진마늘.파 1큰술씩, 청.홍고추 1개씩, 육수 1/2컵, 소금.후춧가루
1. 홍합은 옅은 소금물에 껍질째 씻는다.
2. 청.홍고추는 씨를 빼고 곱게 다진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버터를 녹인 다음 다진마늘,파를 먼저 볶아 향을 낸다.
4. 홍합과 와인을 넣고 한소끔 끓여 와인 향이 날아가면 육수를 붓고 약한 불에서
뚜껑을 덮어 조린다.
5. 3에 다진 고추를 넣고 소금,후춧가루로 간한다.
팟찌
홍합 1kg, 마늘 2쪽, 대파 1/3대,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소금 약간, 청주 2큰술
1_ 홍합은 깨끗하게 여러 번 씻고 난 후 홍합의 잔털을 제거한다.
2_ 냄비에 홍합을 넣고 홍합이 잠길 정도의 물을 부은 다음,
편으로 썬 마늘과 청주를 넣고 삶는다.
3_ 홍합이 끓으면서 나오는 거품을 제거한 후 불을 꺼준다.
4_ 청.홍고추와 대파를 어슷썰어 준비한다.
5_ 소금으로 간을 한 후 그릇에 담아 낸다.
6_ 썰어 놓은 청.홍고추,대파를 올려 마무리한다.
쿡쿡티비
홍합손질은 손으로 불순물이 제거될때까지 박박 문질러 줘야 한대요
저도 홍합손질이 귀찮아서 잘 안해먹는데 네이버지식인에서 퍼왔어요, 참고하세요^^
<매운홍합볶음>
재료 : 홍합(10개), 양파(1/4개), 청피망(1/4개), 홍피망(1/4개),
청양고추(1개), 다진마늘(1), 고추기름(1)
**양념장 : 두반장(2), 굴소스(1), 물(6), 고춧가루(1), 맛술(1), 설탕(1)
식초(0.5), 소금 약간
***물녹말 : 녹말(1), 물(1)
1. 홍합은 깨끗이 손질하고,
양파, 청피망, 홍피망, 청양고추는 작게 잘라놓고,
2. 달군 팬에 고추기름(1)을 두르고 다진마늘(1)을 볶다가
다져놓은 야채들을 볶아주고,
3. 홍합과 양념장을 넣고 다시 볶아주고,
4. 물녹말을 조르륵 붓고 뒤적뒤적 잘 섞어주면~
<크림소스>
재료 : 생크림(없으면 우유)2큰술, 버터1T, 다진마늘 1T, 파슬리 1t, 후추약간,
화이트와인 1T (없으면 요리술)
살짝 삶아놓은 홍합을 껍질을 띄어서 양념을 묻힌다.
- 후라이팬에 뚜껑을 덮고 익힌 후, 조리시 나온 육수는 다시 홍합에 넣어준다.
- 오븐에서 150도에서 10분간 가열한다.
<매운 홍합찜>
홍합은 손질이 중요합니다. 이물질이 많이 묻어있어서 주방용 솔로 깨끗하게 박박 문질러서 닦은다음에
남아있는 것은 손으로 뜯어주어야 먹을때 기분이 좋은것 같아요. 멸치육수로 끓여주면 국물도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수 있어요. 매콤한 맛을 원하시면 청량고추를 넣어주면 좋아요
홍합탕은 뭐 특별히 들어가는재료는 없는듯합니다
먼저 홍합을깨끗이 씻는ㄱ ㅔ중요 하지요
그다음 홍함ㅇ ㅣ잠길만큼 물을부어서 은근히 푹 끓여 줍니다
글고 국ㅁㄹ을 떠서 간을보고 싱거우면소금을 더 넣어 주구요
여기다가 파랑 매운국물좋으시면 매운고추 몆개 썰어넣으심깔끔학 ㅗ맛나드라구요
,한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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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이 싸고 맛있는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저녁시간 따뜻하게 끓여서 가족이 모여 앉아 오손 도손 서로 홍합 알도 빼주며 먹여주는 사랑이 가득한 왕비네 가정~ 다들 왕비네 가족이 되고 싶다고 줄을 섰었예~~~;; 번호표 줄 테니 줄을 서시요~
싱싱한걸로 사서는 깨끗히 손질하여 씻어서~
대파1대 넣고 마늘은 다지지 말고 굵게 편 뜬 것을 넣고~끓입니다... 끓여~주세용 홍합이 다 벌어지면 홍합만 따로 건지고 홍합 삶은 물은 다른 냄비에 찌꺼기가 없도록 살짝 따라 놓습니다... 잘 씻어도 꼭 찌 거기가 보여요~ 따로 받아논 홍합 삶은 물에 다시 홍합을 넣고 끓이면서 청양고추,홍 고추 넣고,청주 2큰 술을 넣고,한 소금 끓여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매운 것 싫으신 분은 청양고추를 안 넣고 끓여도 되고요~ 뽀얀 국물이~국물이 끝내줘요~ 홍합 국물 호박산과 같은 맛 성분들이 빠져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시원한 맛을 내는데 홍합탕을 마실 때 국물까지 다 마셔야 홍합의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요 홍합에는 요오드 성분이 함유돼 있어서 갑상선 질환이 잘 걸리는 여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싱싱한 홍합 고르는 법
국물까지 시원한 맛~ 싸고 푸짐하고 따뜻하게 끓여먹음 맛있어요~
홍합은 조간대 아래의 10미터 근방의 암초에 붙어 사는 조가비이다.
진주담치와 비슷하나 껍질이 두껍고, 보라색을 띠는 검은색이고, 각정부가 각고의 중앙부에 가깝게 놓여 있어 삼각형 모양을 한다. 껍질 안쪽은 검은색에 약한 푸른 빛을 띤다.
홍합은 겨울철에 먹는 것이 안전하다. 5~9월에 채취한 홍합엔 마비증상.언어장애.입마름 등을 일으키는 독소(삭시톡신)가 들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
홍합 400g,무 600g,참기름 3/2큰 술,마늘 다진 것 2큰술,생강 다진 것 1작은술,청주 2큰술,소금,후춧가루, 물 1컵
1. 홍합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 건진다.
2. 무는 2cm 네모로 썰어 놓는다.
3. 냄비는 참기름을 넣고 뜨거워지면 무를 넣고 볶다가 홍합, 물을 넉넉히 붓고 생강, 마늘, 청주를 넣고 끓인다.
4. ③의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도록 푹 끓이고 간을 맞춘다. ▷ 생선을 이용하여 조리할 때는 깨끗하게 손질한 후 끓는 물에 살짝 담갔다가 꺼낸다. 그래야 생선의 비린내가 없어지고 빨리 익어 짧은 시간에 영양의 손실 없이 조리할 수 있다.
싱싱한 홍합을 사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겉에 붙어 있는 불순물을 깨끗하게 씻은 다음
물을 넣고 끓여주는데, 다른 간을 안해도
홍합 자체에서 우러나오는 맛맛으로도 시원하고 간이 알맞습니다.
칼칼한맛을 위해서는 청양고추를 1~2개정도 썰어 넣으면 됩니다
값싼 홍합 호사스럽게 먹기
- 요리재료
- 홍합, 참나무 잘게 쪼갠 것(또는 솔잎, 녹차잎 적신것)
토핑재료(올리브오일, 신선한 허브(오레가노,딜 or~),-
씨있는 마른 고추가루(입자가 굵은것),
파마산 치즈(또는 피자치즈),파
홍합이 그리워지는 계절, 한가지는 이탈리언 레스토랑에서 주문한 비싼 홍합요리같은,
색다른 홍합요리이고,다른 한가지는 한국서 포장마차에서 즐겨먹던 추운계절 더 그리운 홍합국이다.
홍합의 색다른 요리/ 이탈리언 레스토랑에서 주문한 비싼 홍합요리 빰치는 레시피
만들기 재료/ 홍합, 참나무 잘게 쪼갠 것(또는 솔잎, 녹차잎)
토핑재료(올리브오일, 신선한 허브(오레가노,딜 or~), 씨있는 마른 고추가루(입자가 굵은것),
파마산 치즈(또는 피자치즈),파
참나무 쪼갠것은 원재료가 위스키오크통인데, 잭다니엘 위스키사에서 바베큐용으로 시중에 판다.
(바베큐코너에 많이 있다)
1-그릴용 오븐에 참나무를 바닥에 깐후 분무기로 참나무위에 물을 살살 뿌려준다.
(녹차잎이나 솔잎을 이용할때도 마찬가지)
2- 참나무 위에 홍합을 가지런히 배치한다.
홍합위에 올리는 토핑재료만들기/
치즈+파 송송 썬것+씨있는 고추가루에 올리브오일을 넣어 재료가 서로 엉기도록 하면 된다.
옆에 따로 준비한 잘게썬 오레가노잎과 딜잎과 줄기는 요리후 장식으로 쓸 것이다(없으면 부추나 파로 대신~)
***이 오레가노(Oregano)와 딜(Dill)허브재료들은 우리집 데크와 뒷마당에 널렸는데,
특별한 관리없이 아주 잘 자란다.
특히 딜(Dill)은 씨를 뿌린허브중 아무데서나 가장 잘 자라는 종류중 하나이다.
한국 이마트에도 생허브를 종류대로 파는걸 보았다.
1- 준비한 토핑재료를 홍합위에 적당히 얹어준뒤 높은 온도로 그릴이나 오븐에서 굽는다.
2- 중간에 열어보아 토핑재료가 노릇하게 구워졌으면, 잘게썬 오레가노잎을 위에 뿌린다.
3- 오레가노향이 퍼지면 그릴에서 꺼내 딜줄기와 잎으로 장삭하면 끝~!!
스파이시(Spicy; 매콤)하고, 참나무 훈연향과 허브향이 폴폴나는 홍합요리-
이탤리언 레스토랑에서 먹던 럭셔리한 맛이다.
홍합 맑은국/ 적당량의 홍합을 남겨 홍합국을 끓인다
물과 홍합을 넣고 구수한 냄새가 펴질때까지 끓이다 맛을 보고 바다소금으로 간을 한다.
식성대로 조미료를 가미한다(나는 생선 코너에 파는 생선말린가루로 만든 조미료와 천연(다시다)조미료를 추가~
조미후 한소큼 더 끓이다 불을 줄이고 파송송 썬것을 넣으면 끝~!!
홍합은 바위에 붙어 살기 때문에 별도로 해감시킬 필요는 없고,,,
홍합주변에 붙어 있는 수염만 가위로 잘라내고,,,
깨끗히 씻으면 홍합손질은 끋이 납니다...
요리로는 홍합,떡볶이 떡, 동죽, 꽃게 등을 넣고 해물떡찜을 만들어 보세요...
홍합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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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대파 1대, 미나리 80g, 다진마늘 2작은술, 고춧가루 2큰술, 콩나물 200g, 찹쌀가루 1.5큰술, 소금, 홍합살 400g, 식용유 2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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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일수록 진한 맛이 우러나는 시원한 홍합해물탕, 매콤한 낙지찜과 환상의 콤비입니다.
홍합, 새우, 오징어, 대파, 다진 마늘
*좋은 홍합은 껍질이 꼭 닫혀있어야하며(열려있는 것은 죽은 것), 껍질이 부서진 것과 흔들어 봤을때 홍합 알맹이가 움직이는 것 역시 죽은 거니까 피하세요.
홍합은 물에 헹군 후, 껍질에 붙은 털을 뜯어내고, 수세미로 껍질을 박박 문질러 씻어둡니다.
오징어는 한 입 크기로 잘라서 칼집을 내고, 새우도 잘 다듬어 놓습니다.
콩나물 삶은 물에 홍합, 새우, 칼집 낸 오징어를 넣고 소금간 한 후 어슷썬 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한소끔 끓여줍니다.
출처 : 네이버
홍합탕을 맛있게끓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해요..
홍합만 넣고 아무것도 첨가하지마세요
그럼 바다의 맛이 납니다... 홍합자체에서 머금고 있는 바닷물이 나와서 간이 맛아요..
그리고 국물을 조리면 조릴수록 맛이 짜지기 때문에 불 조절만 하면 됩니다...
간디 대충됫다 싶을때 가열을 중단하면 됩니다
홍합은 껍질에 붙어있는 이물질도 문제지만...
홍합살이 물고있는 털이라고 해야하나.. 수염이라고 해야하나.. 그거 제거도 중요하지요 ㄷㄷ
우선 껍질에 있는 이물질은 솔같은 것으로 문질러 떼어주시고요
홍합살에 붙어있는 수염은 홍합껍질을 살짝 눌러잡아 뽑아주어야 하더라고요..ㄷㄷ
꽤 단단히 맞물려있어서 잘 안뽑아지고, 끊어지기도 하니까 수염제거에 신경을 ㄷㄷㄷ
홍합탕은 그냥 가볍게 소금간만 해서 고추넣어 칼칼하게 끓이는게 좋은거 같아요 ㅎㅎ
이미 홍합이 들어가기 때문에 국물맛이 시원하거든요 ㅎㅎ
★홍합 손질하기
홍합은 수염을 떼서 손질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껍질에 붙어 있는 불순물은 솔을 이용해서 박박 문질러 씻어 주셔야 합니다
■ 재료
홍합 1kg, 붉은 고추 2개, 팽이버섯 ½봉지, 대파 1대, 청주 2큰술
■ 만드는 법
① 홍합은 깨끗이 손질한 후 껍질끼리 비벼가며 씻어 준비한다.
② 냄비에 홍합과 물 5컵을 담고 뿌리를 잘라 길쭉하게 썬 대파를 넣어 함께 끓인다.
③ 붉은 고추는 꼭지를 잘라 송송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3~4cm 길이로 썬다.
④ ②의 홍합이 입을 벌리면 대파와 홍합은 따로 건져내고 국물은 잠시 그대로 두었다가 다른 냄비에 가만히 따라 붓는다.
⑤ 따로 받아둔 홍합국물을 불에 올려 다시 한번 끓이다가 붉은 고추, 팽이버섯, 삶은 홍합과 청주를 넣어 한소끔 더 끓인 후 불에서 내린다.
⑥ 홍합은 삶을 때 짠맛이 우러나기 때문에 따로 소금간을 하지 않아도 된다. 홍합탕은 뜨거울 때 먹어야 제맛을 즐길 수 있다.
■ tips
홍합 : 히스티딘과 라이신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되는 영양식품. 피곤한 저녁, 밤참으로 즐기면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탕을 끓일 때는 소금간을 따로 하지 않아야 홍합 고유의 맛이 살아난다.
출처 : http://www.dongacc.com/life/cook/021227.htm
<매운홍합볶음>
재료 : 홍합(10개), 양파(1/4개), 청피망(1/4개), 홍피망(1/4개),
청양고추(1개), 다진마늘(1), 고추기름(1)
**양념장 : 두반장(2), 굴소스(1), 물(6), 고춧가루(1), 맛술(1), 설탕(1)
식초(0.5), 소금 약간
***물녹말 : 녹말(1), 물(1)
1. 홍합은 깨끗이 손질하고,
양파, 청피망, 홍피망, 청양고추는 작게 잘라놓고,
2. 달군 팬에 고추기름(1)을 두르고 다진마늘(1)을 볶다가
다져놓은 야채들을 볶아주고,
3. 홍합과 양념장을 넣고 다시 볶아주고,
4. 물녹말을 조르륵 붓고 뒤적뒤적 잘 섞어주면~
<크림소스>
재료 : 생크림(없으면 우유)2큰술, 버터1T, 다진마늘 1T, 파슬리 1t, 후추약간,
화이트와인 1T (없으면 요리술)
살짝 삶아놓은 홍합을 껍질을 띄어서 양념을 묻힌다.
- 후라이팬에 뚜껑을 덮고 익힌 후, 조리시 나온 육수는 다시 홍합에 넣어준다.
- 오븐에서 150도에서 10분간 가열한다.
<매운 홍합찜>
준비할 재료 마른 홍합 200g, 느타리버섯 200g, 표고버섯 200g, 조림 양념(굴소스 1큰술, 다진 마늘·다진 파 1작은술, 설탕 1큰술, 꿀 1작은술, 간장 2큰술, 청주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올리브유 약간, 녹말가루 1큰술
만드는 법 1_ 마른 홍합은 찬물에 씻은 후 5분 정도 물에 불려 촉촉한 상태로 준비한다. 2_ 버섯은 모양에 따라 먹기 좋게 썬다. 3_ 팬에 기름을 두르고 홍합을 먼저 볶다가 버섯을 넣고 버섯의 표면이 슬쩍 익을 정도로 볶는다. 4_ 홍합과 버섯이 익는 동안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5_ 양념장을 팬에 부어 양념이 고루 배도록 조린다. 6_ ⑤의 재료가 완전히 다 익으면 마지막에 녹말가루를 넣는다.
Cooking Tip_ 마지막에 녹말가루를 넣어주면 버섯에서 생긴 물기를 없애고 양념이 홍합과 버섯에 잘 밴다. |
<홍합탕>
준비할 재료
껍질홍합 700g, 굵은 소금 약간, 청주 2큰술, 마늘 5쪽, 대파 1대, 양파 1/2개, 물 10컵, 매운 청양고추 1개, 마른 붉은 고추 2개
만드는 법
1_ 껍질홍합은 껍질째 굵은 소금에 문질러 씻어 껍질 밖으로 나온 수염을 자르고 물기를 뺀다.
2_ 대파와 양파는 굵직하게 채 썰고 청양고추는 잘게 송송 썰어서 씨를 턴다.
3_ 손질한 홍합을 냄비에 담은 뒤 준비한 마늘, 대파, 양파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4_ 홍합의 입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청주를 붓고 뽀얀 국물이 우러날 때까지 끓인다.
5_ 뽀얀 국물이 우러나면서 홍합살이 완전히 익으면 청양고추 썬 것과 마른 붉은 고추를 통째로 넣고 맵고 칼칼한 맛이 배어나게 한 후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Cooking Tip_ 홍합은 익은 다음 입이 벌어져야 신선한 것이다. 끓여도 입이 벌어지지 않으면 신선하지 않다는 뜻이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톳홍합전>
준비할 재료
껍질홍합 300g, 톳 100g, 홍합물 3/4컵, 밀가루 1컵, 붉은 고추 1개, 소금 1/2작은술, 식용유 약간, 달걀 1개
만드는 법
1_ 톳은 깨끗이 씻어서 잘게 썬다.
2_ 홍합은 흐르는 물에 씻어 지저분한 털을 떼어내고 입이 벌어질 때까지 삶는다.
3_ 홍합살을 잘 발라내어 곱게 다진다.
4_ 붉은 고추는 잘게 썬다
5_ 분량의 밀가루에 소금을 넣고, 달걀, 삶은 홍합물 3/4컵을 부어 잘 갠다.
6_ 밀가루 반죽에 홍합과 톳, 붉은 고추를 넣어 잘 섞는다.
7_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수저씩 떠서 노릇노릇하게 부친다.
Cooking Tip_ 홍합을 다져서 사용해야 전이 얇게 부쳐지고, 두꺼워지지 않아 모양이 한결 깔끔하다.
출처 : 야옹이 연애요리, 블로그 : 하루에 한번씩은 꼭 행복해지기 등
홍합탕을 구입해서 불순물을 제거해주는게 좋아요
그런다음에 깨긋히 홍합껍질을 씻은다음에
찜통에 홍합을 넣고 끓여주면 좋아요
홍합국물 자체만으로도 시원한 홍합탕이 되니깐요
파와 청양고추 팍팍 넣어 줘도 얼큰한 홍합탕이되구요
홍합찜은 살짝 홍합을 찐거에 얼큰한 고추장 양념소스에 홍합과 콩나물을 넣어서
볶아주셔도 좋구요,
요즘은 시장에 가면 홍합도 개긋하게 손질해서 팔기도 합니다. 이것을 구입해서 깨끗하게 씻은 뒤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다가 홍합을 넣어줍니다. 소금으로 간해줍니다. 매운 풋고루와 부추를 잘게 다져서 넣어주면 맛이 칼칼하고 더 맛있는 홍합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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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이 싸고 맛있는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저녁시간 따뜻하게 끓여서 가족이 모여 앉아 오손 도손 서로 홍합 알도 빼주며 먹여주는 사랑이 가득한 왕비네 가정~ 다들 왕비네 가족이 되고 싶다고 줄을 섰었예~~~;; 번호표 줄 테니 줄을 서시요~
싱싱한걸로 사서는 깨끗히 손질하여 씻어서~
대파1대 넣고 마늘은 다지지 말고 굵게 편 뜬 것을 넣고~끓입니다... 끓여~주세용 홍합이 다 벌어지면 홍합만 따로 건지고 홍합 삶은 물은 다른 냄비에 찌꺼기가 없도록 살짝 따라 놓습니다... 잘 씻어도 꼭 찌 거기가 보여요~ 따로 받아논 홍합 삶은 물에 다시 홍합을 넣고 끓이면서 청양고추,홍 고추 넣고,청주 2큰 술을 넣고,한 소금 끓여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매운 것 싫으신 분은 청양고추를 안 넣고 끓여도 되고요~ 뽀얀 국물이~국물이 끝내줘요~ 홍합 국물 호박산과 같은 맛 성분들이 빠져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시원한 맛을 내는데 홍합탕을 마실 때 국물까지 다 마셔야 홍합의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요 홍합에는 요오드 성분이 함유돼 있어서 갑상선 질환이 잘 걸리는 여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싱싱한 홍합 고르는 법
국물까지 시원한 맛~ 싸고 푸짐하고 따뜻하게 끓여먹음 맛있어요~
홍합은 조간대 아래의 10미터 근방의 암초에 붙어 사는 조가비이다.
진주담치와 비슷하나 껍질이 두껍고, 보라색을 띠는 검은색이고, 각정부가 각고의 중앙부에 가깝게 놓여 있어 삼각형 모양을 한다. 껍질 안쪽은 검은색에 약한 푸른 빛을 띤다.
홍합은 겨울철에 먹는 것이 안전하다. 5~9월에 채취한 홍합엔 마비증상.언어장애.입마름 등을 일으키는 독소(삭시톡신)가 들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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