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연습하고 취미로 즐기시면 부담되지 않고 잘 되리라 믿습니다.
너무 걱정 마시구요. 자꾸 해보면 실력이 분명히 느실겁니다.
요리는 자주 시도를 해야 늘어요. 버리는 것이 아깝다고 만들지 않으면 늘지 않아요. 조금씩 만들어
보시면 누구나 요리를 잘할수 있어요. 밥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쌀을 씻어서 물에 30분정도 불린
다음에 물을 조금만 넣어주시면 맛있는 밥이됩니다.
그러게요 몇년이 지난 질문 내용인것 같군요...
질문은 따로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요리를 잘하고자 하는 분의 질문의 답변 같네요...
아무래도 열심히 해봐야 하겠지요...
그런데 저도 항상 음식을 만들다 보면 계량을 하기가 좀 ㅋㅋㅋ
뭔가 했네요~~~
미인촌 질문에 이처럼 질문이 아니라 어떤 답변같은 글이 있는 경우가 많군요.
올리신 날짜가 몇 년 전인거보니까
어떤 말에 답변을 해주신 글들인 듯~
미인촌으로 변경되기 이전의 환경에서와 지금이 잘 안 맞아진듯 합니다.
아래르 보니 밥을 하시는 거였는지~
역시 해봐야 실력이 늘어가는 것이죠~
저도 대학생 때까지 밥도 할 줄 몰랐어요~~
자꾸 하니까 늘더라구요.
요즘에는 인터넷만 뒤져도 좋은 레시피랑 요리팁들을 찾을 수 있으니까 따라하다보면 실력이 쑥쑥 자라죠.ㅋㅋ
실패해도 방법을 바꿔가면서 계속 해보셔야해요. ....
에효......................
요리의 길도 끝이 없는거 같아요.............
결혼하신분들 말씀 들어보면 다 하게 된다는데...
제 눈에는 어후................ 멀었네요 ㅋ
요리를 말씀하시는건가보네요
저도 결혼하고 처음엔.. 밥하는것도 어렵더라구요
일년 이년 세월이 흐르다보니..
이제 밥물은 도사가 됐네요 ㅎㅎ
요리란.. 자꾸 이것저것 남의것도 먹어보고 해봐야 느는것 같아요
어머님들의 손맛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겠죠~
지나온 세월만큼.. 그 안에 많은 음식들이 담겨있는것 같네요~
ㅎㅎ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슨일이든지 자꾸 시도하면 되게 되어있는듯 해요.... ㅎㅎ
저도 첨에는 엄마가 고춧가루 조금이랑 소금이랑 넣고 하면 다 돼
막 이러시면 머리가 핑핑 돌았는데
이제는 조금씩 조물조물 넣어보면서 스스로 계량을 하고 있다는... ㅡㅡ;;;
아직 정확한 계량이 불가능해서 실패확률이 훨씬 높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해보니까 재미나기도 하고.. ㅋㅋㅋㅋ
어쩐지 과학실험시간으로 돌아간 기분이 드는 것은 뭔지..ㅋㅋㅋㅋㅋ
맞아요..음식은 자주 해보구 요것을 넣으면 어떨까 저렇게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실험 정신으로 해보다 보면 조금씩 느는거 같아요..
또 맛도 좋아지고..처음에 계량스픈 이용하고 했었는데
지금은 감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