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닷컴요리

  • 요리판
  • 나만의비법
  • 요리Q&A
cj대한통운
매일매일맛있게 메뉴판닷컴
파인애플의 열매는 즙이 많고 수크로오스 10%, 시트르산 1% 가량이 들어 있으며 상쾌한 신맛 단맛이 있다. 비타민C가 과실 중 가장 많은데, 100g 중에 60mg이 들어 있다.
브로멜린이라고 하는 단백질 분해효소도 들어 있어서 육류의 소화를 돕는다. 그러나 덜 익거나 추숙(제때보다 일찍 수확하여 뒤에 익히는 것)이 불충분한 열매에는 많은 양의 산과 수산석회 등이 들어 있어서, 먹으면 구강을 침해하며 특히 어린 아이들은 피가 나는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열매를 수확한 뒤 2~3일 후숙(後熟)하면 단맛이 강해진다. 생열매는 0℃보다 약간 높게 유지하는 냉동선으로 운반한다. 주로 통조림을 만드는데, 1886년 해협식민지(지금의 말레이시아), 1992년에는 하와이에서 많이 생산하였다.
통조림은 열매의 속을 빼내고 껍질을 벗긴 다음 원통 모양으로 만든 것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설탕시럽을 넣고 가열살균하여 만든다. 원통 모양 그대로인 것, 얇게 자른 것, 잘게 자른 것 등 여러 가지 모양이 있다. 통조림은 과자의 재료, 프루트샐러드 등에 쓴다. 하와이·서인도제도·플로리다주·말레이반도·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는 1960년대 초 여러 품종이 들어와 제주도와 강원도 등에서 비닐하우스 재배를 하고 있다.
파인애플은 잎 주위와 아랫부분의 단맛의 차이가 많다. 잎이 작고 야무진 것과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말랑말랑한 곳이 없는 것을고른다. 가장 맛있을 때는 껍질이 1/3정도 녹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뀌고 단 냄새가 강하게 날 때이다.
파인애플을 보관하려면 완전히 숙성된 것은 냉장고에 저장한다. 잎을 아래로 해서 두면 단맛이 전체로 퍼진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파인애플의 손질법으로는 잎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떼어낸다 - 양끝을 잘라낸다- 도마위에 세워놓고 껍질 안쪽에 칼을 넣어 사진처럼 껍질을 잘라낸다.- 세로로 반 잘라 중앙의 심을 V자로 도려낸다. 다시 세로로 반 자른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