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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망고의 재배역사는 4000년 혹은 6000년으로 아주 오래 되었으며 특히 원산지인 인도에서는 성스러운 과수라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석가가 명상에 잠겼다가 깨달음을 얻은 곳이 보리수라고 하는데, 이 보리수가 바로 망고 나무라고 하는 말이 있다. 또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열대 과수로 생산량도 포도. 바나나. 오렌지. 사과 다음으로 세계 5위이며 종류도 상당히 많다.
유럽에 소개된 것은 포르투갈 사람이 15세기에 인도 항로를 발견한 뒤부터이다. 포루투갈 사람에 의해 아프리카로, 또 정복한 브라질로, 섬을 따라 서인도 제도로, 그리고 멕시코.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하와이 등 전 세계적으로 퍼져 갔다. 비타민 A가 많으며 카로틴은 푸른 잎 야채와 거의 같은 양이 들어 있다.
검은 반점이 없는 것을 고른다. 과일은 매끈하고 깨끗한 것을 고른다.
껍질에 검은 반점이 있거나 상한 것은 피한다. 완숙시킨 다음 폴리에틸렌 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1주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세 조각으로 자른다.
과육의 속에 납작하고 커다란 씨가 들어 있어서 보통 칼로는 잘라지지가 않는다. 또 껍질을 깎은 다음 자르려고 해도 미끌미끌해서 자르기가 쉽지 않다.일반적인 방법은 과실을 가로로 놓고 생선을 자르는 것처럼 3등분 하는 것이다.씨를 중심으로 위와 아래를 잘라 내고 그것을 바둑판 모양으로 칼집을 넣은 다음 뒤로 젖힌다. 나머지 씨 부분이 가장 단 곳이기 때문에 적당히 과육을 잘라 내거나 통째로 베어 먹는다.
디저트나 요리에 사용하고 싶을 때는 망고를 옆으로 놓고 십자 모양으로 씨에 닿을 정도로 칼집을 넣는다. 그 다음 끝에서부터 씨가 있는 곳을 따라 과육을 네 개로 잘라 낸다. 잘라 낸 과육을 손 바닥에 놓고 과육과 껍질 사이에 칼을 넣어 껍질을 벗겨 낸 다음 적당한 크기로 잘라 사용한다. 이렇게 하면 씨 주위에 과육이 얼마 붙지 않아 경제적이다.
망고는 그대로 먹기도 하지만 모든 디저트와 과자 재료에도 적합하다. 특히 망고와 딸기의 조합은 정말 훌륭하다. 프랑스 요리의 디저트 등에는 망고 무스에 딸기 소스를 뿌린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또 과육을 갈아 샐러드의 드레싱이나 소스. 스프 등에 이용할 수 있다. 덜 익어 파란 것은 열대 지방에서는 야채와 같이 볶거나 절여서 먹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