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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것으로 먹는 바나나는 주로 아시아·남아메리카·중아 아메리카에서 생산되고, 브라질·인도·필리핀·인도네시아·에콰도르 등지에서 특히 많이 생산된다. 요리용 바나나는 아프리카·남아메리카·아시아 등지에서 생산된다. 열매는 탄수화물이 25%이고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며, 100g당 92kcal의 열량을 갖는다. 바나나에 대단히 많이 포함되어 있는 섬유질은 변비해소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바나나 섬유질 속의 펙틴은 담즙산과 연결되기 쉽기 때문에 담즙산은 체내에 작용하지 않고, 그대로 변이 되어 체외로 배출된다. 새로운 담즙을 만들기 위해 콜레스테롤이 사용되기 때문에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의 값이 감소된다. 날로 먹거나 샐러드·과자재료·건(乾)바나나·바나나가루·바나나주(酒)·바나나사이다. 바나나퓌레 등에 쓰인다. 요리용 바나나는 기름에 튀기거나 삶고, 또는 굽거나 쪄서 먹는다. 잎자루에서는 섬유를 얻고, 잎의 점액에서는 검은 색 염료를 채취한다.
바나나는 수확 이후에도 계속 호흡하는 생물이라는 점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익어가게 된다. 바나나의 꼭지가 약간 녹색을 띠고 있는 노란 바나나는 4-5일간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하고 구입 당일 드시려면 갈색의 점이 있는 주근깨 바나나를 고르는 것이 좋다. 이때가 가장 달고 맛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갈색점이 생길 때까지 집에 보관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단, 당뇨병 환자에게는 반점이 전혀 없고 끝부분이 약간 녹색을 띄우는 노란 바나나를 권한다.
바나나는 녹색상태에서 수확되어 5일간의 후숙(Ripening) 기간을 거쳐야 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된다. 따라서 온도, 통풍, 습도조절은 매우 중요하며 바나나가 일단 노란색으로 변한 뒤에는 4-5일 동안 실온에서 보관 가능하다. 만약, 바나나가 덜 익은 상태라면 상온에서 1-2일 정도 방치하면 점점 더 익게 된다. 그러나 오랫동안 놔두면 과육이 점점 부패되기 쉬우므로 냉장고에 보관하여 후숙진행과정을 늦추는 것이 필요하다.
바나나는 온도변화에 민감한 생물이므로 냉장고의 찬 공기를 맞으면 색깔이 검게 변하며 과육이 물러지게 된다. 만약 냉장보관을 원한다면 하나하나 껍질을 벗겨서 랩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는게 좋다.
바나나머핀
바나나탕
바나나롤튀김
계피바나나구이
바나나컵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