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개를 좋아하는데.
김치부침개랑 부추부침개를 주로 해 먹습니다.
다른 부침개 맛있는게 뭐가 이을까요?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팽이버섯과 계란을 이용해서 만들었는데요
팽이버섯을 좋아해서 마트에서 저렴하게 판매해서 구매했는데요 볶아서도 먹지만
팽이버섯과 양파같은 야채들을 잘라서 계란에 넣고 만드는 겁니다
팽이버섯이 많이 들어가면 또 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오는 날 간단히 부쳐서 막거리 한잔하기에 좋습니다
김치감자전
감자는 강판에 갈아야 식감이 더 좋지요
강판에 갈은 감자를 살짝 기울여 보관하면 수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좀 더 바삭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전부가루를 추가하긷 하지요
김치를 잘게 썰어서 넣고
감자 갈은 것과 김치를 섞어서 잘 부쳐서 드시면 되지요
재료
오징어 1 마리
당근 양파 치즈 2장
부침가루 계란2개 야채뿌디 식용유 소금 후추
1. 제일먼저 양파를 썰어서 ~ 믹서기에 갈아주세요!
2. 당근역시~ 갈아주세요~
3. 소금으로 오징어의 껍질을 벗겨 주시구~
발판 역시 깨끗히 손질후 작은 크기로 썰어~
곱게 갈아주세요~
4. 갈은 재료들을 한곳에 모은후~
치즈를 잘게 찢어 넣어 섞어주세요~
5. 계란에 야채뿌디를 넣고 잘 풀어준후~
6. 부침가루 계란 그리고 반죽을 합쳐 전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기름 두른 팬에~ 둥근 모양으로 부쳐주면 완성!
참치야채전...
재료: 고추참치캔1개,양파1/2개,당근1/개,청양고추2개,달걀1개,구운소금 약간,
후추가루 약간,부침가루 1스푼,카놀라유
냉장고 속의 짜투리야채와,,,매운 고추참치캔을 이용하여,,,
밑반찬으로도,,,술안주로도 좋은,,,참치야채전을 만들어 봅니다...
먼저 고추참치캔 1개를 준비하여,,,
체에 걸러 지방이 많은 기름을 제거해줍니다...
이렇게 기름을 제거하면,,,
참치의 느끼함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참치기름을 제거하는 사이에,,,
야채준비~~~
양파는 2/1개를 잘게 썰어 준비하고~~~
당근 1/4개를 준비하여,,,
필러로 껍질을 벗긴 다음,,,잘게 다져줍니다...
더욱 더 매콤함을 주기 위해,,,
청양고추 2개를 준비하여,,,
잘게 다져주면,,,야채준비 완료~~~
기름을 제거한 고추참치를,,,
그릇에 넣고~~~
다진 양파 넣어주고,,,
다진 당근도 넣어주고~~~
거기에 매콤한,,,
청양고추 다진것도 넣고~~~
달걀1개를 준비하여 넣어두고~~~
간을 맞추기 위해,,,구운소금도 약간~~~
후추가루도 솔솔 넣고~~~
숟가락을 이용하여,,,골고루 섞어줍니다...
그런 다음 마지막으로,,,
끈기를 주기 위하여,,,부침가루를 1스푼 넣고~~~
부침가루를 너무 많이 넣치마세요,,,
부들부들한 식감이 사라집니다...
골고루 섞어주면,,,
참치야채전 준비완료~~~
부침용기름으로 카놀라유를 사용했습니다...
카놀라유를 두르고,,,
준비한 재료를 한숟가락씩 떠서 놓고,,,
숟가락으로 꾸욱 눌러주세요~~~
그래야 접착력이 있어,,,서로 잘 붙어 있습니다...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어줍니다...
부쳐주면서 기름이 부족하면,,,
프라이팬 주변으로 빙돌려 카놀라유를 조금 부어주세요~~~
매콤하면서,,,부드러운,,,
참치야채전 완성~~~
간단하게 뚝딱 만든 참치야채전~~~
느끼하지 않고 부들부들한,,,
참치야채전이 입안에서 살살 녹아내립니다...
영양만점인 밑반찬으로,,,
술안주로도 좋은,,,
매콤한 참치야채전을 만들어 보세요~~~
저도 가끔씩 해먹는건데 민들래를 넣고 해먹는데 의외로 맛잇어요
아이들도 잘먹고 좋아하네요 민들래를 깨끗이 씻어서 썰어서 부침반죽에
넣고 양파 1개정도 채설어 넣고 부쳐주시면 맛잇어요
민들래가 써서 무슨맛일까 하시겠지만 그렇게 쓴맛이 안나고
담백하면서 맛있네요
민들래를 다듬어서 냉동실어 넣었다가 먹고싶을때 마다 해먹는데
좋네요
냉이 미더덕 부침개 좋아요.
냉이향이 그윽하고 입안에서 오도독오도독 씹히는 미더덕 식감이 좋습니다.
먼저 미더덕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고....
잘게 썰어줍니다.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은 냉이와 미더덕을 부침가루 반죽에 넣고 ....
열이 오른 팬에 한 국자씩 떠넣어 부치면 됩니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내면 맛난 냉이 미더덕 부침개가 완성이됩니다.
밥심은국력 | 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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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 해물파전 따라하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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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야채와 구수한 된장의 만남 ‘된장 야채전’
재료
밀가루 2컵, 된장 2큰술, 야채 적당량(부추, 호박, 고추, 깻잎 등), 물· 식용유 적당량
이렇게 만들어요
1. 재료 준비하기
부추는 밑동부분을 깨끗이 다듬은 다음 물기를 뺀 뒤 5cm 길이로 자른다. 풋고추는 맵지 않은 싱싱한 고추로 준비해 씻은 다음 송송 썰고 씨를 턴다. 깨끗이 씻은 호박, 깻잎은 채썬다.
2. 반죽하기
큰 그릇에 밀가루와 물을 붓고 묽게 푼 다음 된장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 덩어리 없이 반죽한다.
3. 반죽에 야채 섞기
반죽에 준비한 야채를 넣고 가볍게 저어 섞는다.
4. 부치기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 떠서 얇게 펴서 노릇하게 부쳐낸다.
★ Tips! 평소 흔하게 먹던 야채전도 몸에 좋은 된장을 넣으면 구수한 맛이 별미랍니다.
# 참 쉬운 맛내기 포인트
▶ 부침개 반죽 비법 대공개
① 부침가루 : 튀김가루 = 1:1
② 밀가루 : 부침가루 = 1:1
③ 밀가루 : 물 : 달걀= 1컵 : 150cc :1개
부침개 반죽은 숟가락으로 떨어뜨려서 주르르 흐를 정도가 적당하답니다. 얼음물로 반죽하면 바삭바삭한 맛을 낼 수 있죠. 특별히 바삭바삭 씹히는 부침개를 좋아하면 반죽에 튀김가루를 첨가하고, 촉촉하고 쫄깃한 부침개를 원할 때는 찹쌀가루를 살짝 섞어주면 좋아요.
▶ 부침개 재료에 따른 맛내기 비법
① 야채전 : 야채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반죽의 농도가 묽어지므로 물의 비율을 다소 적게 하세요. 맛이 심심한 야채전에는 매콤한 고추를 다져 넣으면 향과 맛이 더 좋아져요.
② 해물전 : 해물은 물이 나와 전을 부치다보면 재료가 빠져 나오기 쉽죠. 미리 해물을 살짝 데쳐서 물기를 완전히 뺀 뒤 전을 부치면 좋아요. 이때 청주를 약간 넣으면 비린내를 없앨 수 있죠.
네이버 쿠첸카페의 쭈쭈뽕님의 레시피중 고구마 부침개 만들어 보셔요
만드는 방법도 너무 간단하면서도 한입에 쏘옥 먹기 좋은 간식거리가
될거 같애요.
치즈와 호두를 곁들여서 정말 요 고구마치즈부침개만 먹어도 영양 만점일꺼 같네요.
저도 내일 집에 있는 고구마로 고구마치즈부침개 만들어야 겠네요.. ㅋㅋ
고구마치즈부침개 레시피랑 사진은 네이버쿠첸카페에서 퍼왔어요..
네이버 쿠첸카페 쭈쭈뽕의 고구마치즈부침개!(쭈쭈뽕의 간단요리,쉬운요리)
고구마는 그냥 삶아 먹어도 맛나지만
조리를 해먹어도 더 맛나지는 것 같아요.
고구마가 몸에 그렇게 좋다고 하잖아요.
아시지요?
이 고구마가 대장염 발병을 줄여 준다고 하는
풍부한 섬유질이 대장의 각종 병들도 예방한다고 해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 중에~꼭 고구마 감자 요런거 안먹는 아이들도 있는데
고구마를 조금더 달착지근하게 간을 내고,
아이가 좋아하는 치즈까지 올려서 주면
그래도 잘 먹겠지요?
그래서 뽕이가 만든
고구마 치즈 부침개!
만들어 볼께요.
*재료*
(계량기준:밥숟가락.티스푼 ,1인분기준)
고구마 3개(중간 크기)
버터 1술
소금 한꼬집(1/3티스푼 정도)
꿀 한술(설탕1술로 대체가능)
우유4술
전분 1술(반죽이 질척거릴때~선택사항)
+
치즈2장
호두 약간
+
포도씨유(다른식용유대체가능)
*만들기*
1.고구마를 봉지에 넣어 숨구멍을 확보한후 8분 정도 돌려 익혀줘요.
(환경호르몬 걱정 되시는 분은 찜통에 찌거나 물에 삶아주세요.전 게으름 피우느라^^)
(전자렌지 돌릴때는 봉지를 이용하실때에는 필히 봉지를 묶거나 하면 안돼요!숨구멍을 주자구요^^;)
.그러는 사이 치즈는 봉지째 사방 2.3센티 정도로 잘라주시고
호두는 따땃한 물에 씻어서 물기를 빼주어요.
3.믹싱볼에 고구마 껍질 벗겨 넣고 포크 등으로 잘 으깨준뒤
우유4술,소금 한꼬집,꿀1술,버터1술 넣어 잘 섞어준뒤~
1술 뜬 후 동그랗게 빚어 납작하니 모양을 잡아줘요.
(버터는 고체 버터 한 술 덜어서 뜨거운 고구마 으깬 것에 넣어주면 녹게금 해줘요)
(버터를 넣으면 향미도 좋아지고 식감도 좋아져요)
요렇게^^
4.팬에 두술~정도 넉넉하게 두르고 준비한 고구마반죽을 올려서
중약불에서 구워줘요.
5.한 면에 노르스름하게 익으면 뒤집고 준비해둔 치즈를 올리고
호두도 꾹 눌러서 올려줘요.
아랫면까지 마저 익으면 완성! 입니다.
넘 간단하지요?
그냥 고구마 잘 안먹는 아이들도 더 달달하게 ~간을하면 더 잘먹는 거 같아요.
- 네이버 쿠첸카페 쭈쭈뽕의 고구마치즈부침개
밀가루 2컵, 된장 2큰술, 야채 적당량(부추, 호박, 고추, 깻잎 등), 물· 식용유 적당량
이렇게 만들어요
1. 재료 준비하기
부추는 밑동부분을 깨끗이 다듬은 다음 물기를 뺀 뒤 5cm 길이로 자른다. 풋고추는 맵지 않은 싱싱한 고추로 준비해 씻은 다음 송송 썰고 씨를 턴다. 깨끗이 씻은 호박, 깻잎은 채썬다.
2. 반죽하기
큰 그릇에 밀가루와 물을 붓고 묽게 푼 다음 된장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 덩어리 없이 반죽한다.
3. 반죽에 야채 섞기
반죽에 준비한 야채를 넣고 가볍게 저어 섞는다.
4. 부치기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 떠서 얇게 펴서 노릇하게 부쳐낸다.
★ Tips! 평소 흔하게 먹던 야채전도 몸에 좋은 된장을 넣으면 구수한 맛이 별미랍니다.
# 참 쉬운 맛내기 포인트
▶ 부침개 반죽 비법 대공개
① 부침가루 : 튀김가루 = 1:1
② 밀가루 : 부침가루 = 1:1
③ 밀가루 : 물 : 달걀= 1컵 : 150cc :1개
부침개 반죽은 숟가락으로 떨어뜨려서 주르르 흐를 정도가 적당하답니다. 얼음물로 반죽하면 바삭바삭한 맛을 낼 수 있죠. 특별히 바삭바삭 씹히는 부침개를 좋아하면 반죽에 튀김가루를 첨가하고, 촉촉하고 쫄깃한 부침개를 원할 때는 찹쌀가루를 살짝 섞어주면 좋아요.
▶ 부침개 재료에 따른 맛내기 비법
① 야채전 : 야채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반죽의 농도가 묽어지므로 물의 비율을 다소 적게 하세요. 맛이 심심한 야채전에는 매콤한 고추를 다져 넣으면 향과 맛이 더 좋아져요.
② 해물전 : 해물은 물이 나와 전을 부치다보면 재료가 빠져 나오기 쉽죠. 미리 해물을 살짝 데쳐서 물기를 완전히 뺀 뒤 전을 부치면 좋아요. 이때 청주를 약간 넣으면 비린내를 없앨 수 있죠.
▶ 부침개를 바삭하게 부치는 요령
부침개를 바삭하고 고소하게 부치려면 자주 뒤집으면 안 돼요. 먼저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떠놓아요. 한 쪽 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전의 윗면에 기름을 조금 흘린 뒤 뒤집어서 마저 익혀야 타지 않고 노릇노릇하게 부쳐져요. 다시 한 번 뒤집어 지져서 꺼내면 질척이지 않고 바삭해져요.
팽이버섯을 이용해보세요.
팽이버섯을 1cm 정도의 길이로 얇게 잘라서 부추 또는 파전과 함께 부쳐내 보세요.
미끌한 식감이 바삭한 전과 함께 어우러져서 정말 색다른 맛을 내는데 팽이버섯을 이용해보세요.
조갯살 등을 함께 섞어도 좋습니다.
또다른 식재료로 매생이를 또한 넣어보세요.
매생이는 만두를 만들때 넣으면 또한 정말 색다른데 전을 부칠때 또한 넣어보세요.
[닭가슴살 야채전]
캔에든 닭가슴살 한캔을 잘게 다지고 새송이버섯, 피망, 당근, 양파도 다져서 볼에 담아주세요.
부침가루, 달걀, 소금, 후추를 넣고 섞어준후 팬에 포도씨유를 두른후
한숟가락씩 떠서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미나리전
1. 미나리, 양파, 오징어 다리, 홍고추를 썰어 준비한다.
2. 밀가루와 물을 한컵반씩 넣고 계란 한개, 소금, 새우가루 각각 한숟가락을 잘 섞어서 반죽한다. 물은 일단 한 컵 넣은 다음 상태를 보면서 조절한다.
3. 반죽이 덩어리 없이 잘 섞였으면 홍고추를 제외한 미리 썰어놓은 재료를 넣고 섞는다.
4. 팬에 기름을 두른 뒤 홍고추를 가운데 놓고 부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