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볶음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 첨부합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3702
쭈꾸미는 지방이 매우 적어 칼로리가 낮으면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습니다.
주꾸미에는 타우린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줄여주며 근육의 피로회복을 도와줍니다.
DHA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두뇌발달에 좋고
철분도 풍부해서 빈혈예방에도 좋습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쭈꾸미를 후다닥~쉽게 볶아봅니다
재료 : 쭈꾸미 400g, 콩나물적당량, 홍고추,청고추 각 1개, 마늘 1쪽
쭈꾸미 양념 : 고추장 1½스푼, 매운고춧가루 2스푼, 매실청1스푼, 올리고당2스푼
참기름1스푼, 통깨 1스푼, 다진마늘1스푼,소주조금
달군 팬에 볶아주면 끝!~아주 쉽습니다 ^^
짜잔!!~~입맛 돌아오는 매운 쭈꾸미볶음이 완성!!~
쭈꾸미볶음...
먼저 쭈꾸미를 밀가루로 박박씻어주고...
끓는물에 살짝 데쳐줍니다...
야채는 깻잎과 대파를 넣어주시고 양파나 호박등등 물이많이나오는야채는
안넣어주셔도되고 넣으실거면 조금만 넣어주세요..
양념은 고추가루,고추장,다진마늘,후주,굴소스,간장,매실원액,요리당
으로 쭈꾸미양에 맞춰서 양념장을 만들어주시고...
야채먼저 볶다가 쭈꾸미와 양념을 같이넣어서 볶아주면됩니다...
쭈꾸미는 오래볶으면 질겨지니까 살짝만 볶아주세요...
2010. 10. 15...
아침부터 매운음식 올려봅니다...ㅋㅋ
쫄깃쫄깃하고 매콤달콤한 쭈꾸미볶음입니다...
예전엔.. 쭈꾸미나 낙지가 싱그럽게 생겼다고 잘 않먹었었는데...
요즘은 없어서 못 먹는다는... 
돌하우스s Recipe...쫄깃쫄깃~ 매콤달콤~ <쭈꾸미 볶음>
- 상황일상
- 재료어패류
- 방법볶음
재료 :
쭈꾸미15마리, 양파, 당근, 다진마늘, 대파, 고추, 식용류...
양념장: 고춧가루2스푼, 물엿1스픈, 다진마늘, 굴소스(or 진간장)1스푼, 소금약간, 설탕1/2스푼...
(어른밥숟가락 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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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사진을 찍고 있는데 밧데리가 떨어졌어요... ㅜ,ㅜ'구두로 설명드릴께요...^^
(1) 쭈꾸미를 손질해서 팔팔~끓는물에 살짝 데쳐줍니다...
(쭈꾸미는.. 머리에 칼집을 낸후 내장을 다 발라내고...굵은 소금을 1스푼정도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여러번 헹궈 조리하시면 되요...)
(2) 고춧가루2스푼, 물엿1스푼, 다진마늘, 굴소스1스푼, 소금약간, 설탕1/2스푼을 넣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굴소스가 없으시면 진간장으로 대체하셔두 돼요..^^)
(3) 양파와 당근은 채썰어서... 강불로 팬에 기름을 두루고 후다닥~볶아줍니다...
(4) 볶은 야채에 데쳐놨던 쭈꾸미와 양념장을 넣고 잘~ 볶아줍니다...
(5) 그런다음, 마지막에 어슷썰어논 대파,고추와 다진마늘을 넣고 마무리해주시면 되요..^^
뜨끈한 흰쌀밥에 쓱쓱~ 비벼먹어도 짱~~ ^^
요~ 매운 쭈꾸미볶음에 '뜨끈하고 시원한 어묵탕'을 곁들이면 끝내주지요~~~
굿 모닝~~좋은 하루 시작하셨지요~~
그린이도 기분 좋은 하루 상큼하게 시작했건만~~~
아침부터 주저리 비가 내리네요~~
오늘은 뒷 텃밭 정리를 마칠려고 했더니 날씨도 도움을 주지 않으니~~ㅎㅎㅎㅎ
뭐 그렇다고 쳐져 있으면 아니되는지라~~
오늘은 쭈꾸미와 콩나물을 꺼내
매콤하게 달달 볶아 먹었네요~~
매운거 먹고나면 땀까지 송글송글 매치면서
기분까지 좋아지니~~
비가 오던지 말던지~~기분은 굿입니다~~ㅋㅋㅋㅋ
사실 양념에 달달 볶아 콩나물이랑 살짝 싸 먹을까 하다가~~
육수 한컵 부어 볶음과 전골 중간 정도~~ㅎㅎㅎㅎ
국물도 떠먹고 매콤하게 볶은 쭈꾸미도 먹고~~
일석이죠~~
그냥 매콤한 쭈꾸미 볶음만 드시고 싶으시면
육수 붓지 마시고 달달 볶으시면 되요~~ㅋㅋㅋ
냉동 쭈꾸미라 쫀득한 알은 없지만
야들하면서 쫄깃한 쭈꾸미 식감이 그만이네요~~
거기에 아삭한 콩나물과 향긋한 미나리까지 듬뿍 들어가~
요거 완전 밥도둑이예요~~
오늘 아침부터 과식을 했으니~~
우짜면 좋을까나~~ㅋㅋㅋㅋ
한국은 한창 쭈꾸미 철이지요~~
생물 쭈꾸미 사다가 요렇게 달달 볶아보셔요~~
밥도둑에 술안주~~
뭘로 드셔도 그맛은 만족하실껍니다~~
거기에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던 떡볶기 떡을 듬뿍 넣고 볶았더니
골라 먹는 재미까지 쏠쏠하네요~~~ㅎㅎㅎㅎ
울 님들도 한 입 드릴까나~~`ㅋㅋㅋㅋ
기분이 좀 꿀꿀하시면~~
무조건 볶아요~~
지지고 볶다보면 기분도 훨씬 나아져요~~ㅋㅋㅋ
넘 이쁘죠~~어쩜 이리 쫄깃할까나~~ㅋㅋㅋㅋ
매콤한거 먹고나면 자동으로 생각 나는녀석~~
부드러운 달걀찜~~ㅎㅎㅎㅎ
두가지를 한꺼번에 할려면 불조절하기도 힘들고
한가지는 실패하기 일쑤랍니다~~
그럴땐 한가지는 전자렌지를 이용하셔요~~
전자렌지에 익힌 달걀찜이지만 그부드러움은
어느 달걀찜 못지않으니~~
쭈꾸미 볶음이 완성 되기 10분전에~~
전제렌지만 살짝 돌려주시면
둘다 만족 스러운 맛을 보실수 있어요~~
밥위에 올려~~한스픈~~요건 뜨거워야 제맛이죠~~ㅋㅋㅋ
밭에서 난 채소 뜯어다가~~한입 가득 싸드셔보셔요~~
이게 행복이지~~뭐 행복이 따로 있남~~ㅋㅋ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 볼까요~~
국물이랑 콩나물 쭈꾸미까지 밥위에 올려
쓱쓱 비벼 봐요~~
밥이 꿀맛이라우~~ㅋㅋㅋ
쭈꾸미 한냄비가 주는 행복~~
울 님들과 나누면 어떨까요~~~
콩나물은 살짝 데쳐서 식혀 두었답니다~~생으로 같이 볶으니 빨리 숨이 죽는것같아
쭈꾸미 익힌 다음에 살짝 섞어주면 아삭한 식감이 오래가요~~
냉동인 티가 팍팍 나지요~~
나두 생물 쭈꾸미 먹고싶다~~ㅋㅋㅋㅋ
볶음양념은 다들 비슷하실꺼예요~~
고추장 2스픈에,고춧가루 2스픈,고운 고춧가루 있으시면 고운 고춧가루 한스픈 더~~
거기에 다진 마늘과 파 각각 한스픈씩 ,굴소스 한스픈,간장 2스픈,후추.청주 2스픈.
요리엿(취향껏) 전 여기에 양파 효소 반컵을 넣어 당도 조절했답니다~~
그렇게 막 섞은 후 간을 보셔요~~~
양념의 반을 쭈꾸미와 섞어 두시고~~
요렇게 셋팅해 두었다가 바로 달달 볶아드시면 되요~~
전 여기다 육수 한컵을 부어~~국물이 자작하게 해서 떠먹었답니다~~
어때요~~쫄깃하니 푸짐하니~~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지않으셔요~~ㅋㅋㅋㅋ
딴반찬 만들 필요가 없으니~~
쭈꾸미 한냄비가 주는 행복이라고 할까요~~ㅋㅋㅋㅋ
자 그럼~~~
그냥 도망가지 마시고~~~
살짝씩 페이 해주실까나~~~ㅋㅋㅋㅋ
맘에 드셨다면 사정없이 눌러주시고~~~
그냥 그랬다면 지긋히 눌러주시고~~~
뭐 요리가 이래~~하시는 분들은 슬쩍 눌러 주시면 된답니다~~~ㅋㅋㅋㅋ
고로 다 눌러주시면 땡큐 할 따름입니다 .
우리 모두 손가락 운동을 열심해 해보면 어떨까나~~ㅋㅋㅋ
우선 쭈꾸미를 밀가루에 깨끗이 씻어서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냅니다.
생물로 사용하면.. 물이 많이 생겨.. 맛이 좀 떨어지는것 같아요
여기에 파, 마늘, 양파, 당근을 넣고...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굴소스, 청, 홍고추, 설탕, 참기름 넣어줍니다.
뜨겁게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 양배추를 넣어서 볶아냅니다.
그리고 양념장과 야채 쭈꾸미를 넣고 센불에 최대한 빨리 볶아내세요
양배추담고 그위에 쭈꾸미 올리면.. 완성~
아삭한 양배추와 쭈꾸미가 정말 맛있답니다.
쮸꾸미는 깨끗하게 손질하고 흐르는물에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두고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기름두른 후라이팬에서 살짝 볶아주세요. 고추장 후추가루 다진마늘과 살짝익은 야채와같이
볶아주시면 됩니다. 통깨를 뿌려주면 좋아요.
재 료
주재료 : 쭈꾸미,청고추,홍고추,양파,양배추,대파,당근
양념 : 고추가루,간장,소금,설탕,올리고당,맛술,청주,통깨,마늘
쭈꾸미 볶고 있는데
언니가 얼큰하고 매콤하게 해라고 하길래
고추가루 좀 더 넣고 매콤하게 했어요.
야채
대파,고추,당근,양파,양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시구요.
양념장은
간장,설탕,올리고당,소금,청주,맛술,마늘,고추가루 넣고 잘 저어주세요.
고추가루 풀어지게
야채 먼저 볶다가 양념장 넣고
밀가루로 박박 씻은 쭈꾸미를
넣어주세요.
이 상태에서 매콤하게 드시고 싶으심~ 고추가루를 더 넣어주면되요.
완성. ㅋㅋ
쭈삼불고기
쭈꾸미는 밀가루에 박박 씻어서 준비...
삼겹살은 고추장,고춧가루,마늘,생강,매실원액,후추가루에 재워 놓아요..
양념한 삼겹살은 팬에 2/3 정도만 먼저 익힌후...
쭈꾸미와양파를 넣어 볶아줍니다.
양배추는 썰어 준비...
팬에 기름,소금 넣어 쎈불에 살짝만 익혀줍니다(넘 익히는 아삭하지 않아요)
완성된 쭈삼불고기와 양배추입니다.
양배추를 따로 볶아 아삭하니 맛난 쭈삼불고기를 먹을수 있답니다.
양배추 8kg, 쭈꾸미 5kg, 느타리버섯 2kg, 청피망 0.1kg, 홍피망 0.1kg, 당근 1kg,
양파 2kg, 대파 0.5kg
양념장 : 고추장, 고춧가루, 다시마국물, 황설탕, 마늘
만드는 법
1. 양배추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깨끗이 씻어 찜통에 찐다.
2. 쭈꾸미는 소금물에 씻어 살짝 데쳐내어 한 입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3. 느타리버섯은 찢어서 손질하고 청피망과 홍피망은 가늘게 채썰어 둔다.
4. 고추장, 고춧가루, 다시마국물, 황설탕, 마늘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5. 데친 쭈꾸미에 양념장을 부어가면서 당근, 양파, 대파를 넣고 살짝 익힌다.
6. 여기에 느타리버섯과 청피망. 홍피망을 넣고 다시 한번 볶는다.
7. 1)에서 푹 삶아낸 양배추와 매콤하게 익힌 쭈꾸미를 같이 싸 먹는다.
참고
양념이 매콤하기 때문에 청고추, 홍고추 보다는 가늘게 썬 피망을 요리에 이용하는
것이 모양도 좋고 매운맛이 덜하므로 어르신이 드시기에 적합하다.
따라서 양념이 매운 요리에는 고추보다는 피망을 이용하면 좋다.
양념 : 고추장2큰술, 고춧가루2큰술, 설탕2큰술, 맛술1큰술, 간장1큰술, 후춧가루`깨소금 약간씩, 참기름1/2작은술, 다진마늘1작은술, 다진생강1/2작은술
분량: 4인분
1. 주꾸미는 먹물을 제거하고 내장을 정리한다. 작으면 통째로 쓰고, 크면 반으로 자른다.
2. 호박, 당근은 반달썰기, 양파는 채썬다.
3. 홍고추, 풋고추, 대파는 어슷썰기한다. 고추씨는 뺀다.
4.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맛술, 간장, 후춧가루, 깨소금, 다진마늘, 다진생강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5. 후라이팬에 기름을 넣고 당근, 양파, 호박, 쭈꾸미, 홍고추, 풋고추, 대파를 볶는다.
6. 재료가 반쯤 익었을 때 고추장 양념을 넣고 볶는다.
7.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넣고 그릇에 담아 낸다.
- [기타] 인터넷 : 즐거운요리시간http://cafe.daum.net/yoriyori
밥심은국력 |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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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볶음]
1. 쭈꾸미는 밀가루를 넣어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후 썰어주세요.
2. 팬에 쭈꾸미와 청주를 넣어 살짝 볶아 국물이 나오면 따라내고 양념(고춧가루, 고추장, 물엿, 참기름, 다진마늘, 간장, 고추기름, 대파, 후추)에 섞어주세요
3. 쭈꾸미를 살짝 볶고 녹말물을 풀어 마무리해주세요.
매운쭈꾸미볶음 &쭈꾸미연포탕~ 봄쭈꾸미로 즐기는 쫄깃술상
쭈꾸미5~6마리(다리), 만득이(미더덕)2주먹, 삼겹살200g
양파1개, 당근1/4개,마늘종4줄,청양고추3~4개,팽이버섯1/2봉
쭈꾸미연포탕재료:
쭈꾸미5마리(머리), 새우3마리, 만득이(미더덕)2주먹,무우100g, 다시마3조각,표고버섯1개,홍고추,청고추1개씩,대파1/2개,팽이버섯1/2봉, 새우젓1스푼,소금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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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볶음하실때 양념에 버부려 하루정도 숙성시키면 깊게 맛이 베어 좋답니다. 이때는 쭈꾸미나 돼지고기만 넣어 양념을 진하게해서 숙성시킨후 야채는 볶을때 넣어주세요. 야채까지 함께 버무려놓으시면 야채물이 나와 덜 진해져요. 센불에서 휘리릭 볶아내셔야 쭈꾸미의 쫄깃하고 부드러운 맛과 야채의 아삭함을 즐기실수 있답니다. 쭈꾸미샤브샤브나 연포탕을 하실때 육수는 시원한 무우다시마육수나 조개육수를 써주시면 한결 맛이 시원해지지만 멸치육수는 향이 강하므로 피해주세요~
봄이 오면 생각나는 몇가지의 맛깔스런 요리들이 있답니다~ 그 중 한가지인 봄쭈꾸미 ^*^ 3월부터 5월까지 산란기가 되면 통통하게 알이 꽉찬 부드럽고 쫄깃고소한 쭈꾸미들을 만날수 있답니다.
낙지보다 덜 질기고 오징어보다 감칠맛이 좋다는 이 쭈꾸미는 칼로리가 낮고 우리몸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아주 풍부한 해산물이랍니다. 두뇌발달과 성인병예방, 간장해독,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춰주는등 좋은 성분이 많아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훌륭해요~
특히 싱싱한 쭈꾸미의 먹물은 항암작용과 함께 옛날 어부들은 치질치료로도 썼다네요 ㅎㅎ 쭈꾸미를 손질하면서 나온 먹물을 넣어 수제비나 칼국수반죽을 해서 쭈꾸미 연포탕이나 샤브샤브에 곁들여 드셔도 참 좋을거같아요~
몸과 입안을 모두 즐겁게 해줄 쭈꾸미로 만드는 봄철 별미~ 매운쭈꾸미삼겹살볶음과 시원한 쭈꾸미연포탕 레시피를 올립니다^**^ 쭈꾸미 6마리를 사용했는데 알이 꽉찬 머리는 연포탕으로 끓였고 다리는 돼지고기와 함께 볶음을 했어요~
매운쭈꾸미삼겹살볶음 만들기
쭈꾸미와 돼지고기는 음식궁합이 아주 좋은편이에요. 돼지고기의 좋은 영양을 살리면서 단점인 지방과 콜레스테롤수치를 쭈꾸미가 낮춰준답니다. 매콤한 쭈꾸미별미는 볶음도 좋지만 석쇠나 숯불에 구워드셔도 너므 맛있답니다~ 바베큐파티때 미리 재워가셔도 참 좋을거같아요
쭈꾸미손질하기
1. 쭈꾸미의 머리쪽에 칼집을 살짝 내어준 후 머리를 뒤집어 내장과 먹물을 제거하고 눈과 다리를 펼쳤을때 보이는 날카로운 이도 빼준다. (내장이나 먹물은 밀가루반죽을 해서 수제비나 칼국수로 이용해도 좋다 사진속의 왼쪽이 알인데 터지지않도록한다) 2. 다리는 밀가루를 넣어 빨래빨듯이 주물럭거려서 빨판의 이물질과 끈적임을 없애준다. 3. 흐르는 물에 헹구어 씻어낸 후 체반에 받쳐 물기를 빼준다. * 쭈꾸미 샤브샤브나 연포탕으로 할때는 통째로 데쳐서 큰것은 먹기직전 자르는게 좋다 볶음을 할때는 씻은 후 크기에 따라 적당히 잘라준다,
* 재 료 * 쭈꾸미5~6마리(다리), 만득이(미더덕)2주먹, 삼겹살200g 양파1개, 당근1/4개,마늘종4줄,청양고추3~4개,팽이버섯1/2봉 양념: 간장3스푼,고추장2스푼,고춧가루3~4스푼,참기름1스푼, 다진마늘1스푼, 깨1스푼,물엿3스푼,후추약간
1. 손질한 쭈꾸미는 크기에 따라 적당히 잘라주거나 통으로 준비하고 만득이(미더덕)은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어 함께 물을 빼놓는다. 2. 야채와 돼지고기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해놓는다. (빨리 볶아내야하므로 당근은 얇게 슬라이스해주고 두툼하지 않게 썰어주어야좋다. 입맛에 따라 더 맵게 먹으려면 청양고추의 양을 늘리거나 곱게 갈아서 준비한다)
3. 믹싱볼에 쭈꾸미와 돼지고기, 만득이를 넣고 분량의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준다. (이때 야채는 함께 무치지 말고 냉장고에 5시간 이상 숙성시켜주면 더 맛있다) 4. 팬을 뜨겁게 달구어 준 후 돼지고기와 쭈꾸미를 바닥에 깔고 위에 야채를 부어 센불에서 볶아낸다.
마지막에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첨가하고 단맛은 물엿으로 조절해준다
* 넓은 접시에 치커리와 파채를 곁들여 수북히 올려 내어주세요~
시원한 쭈꾸미 연포탕 만들기
시원한 국물맛이 끝내주는 쭈꾸미 연포탕이랍니다~ 제철 봄쭈꾸미는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숙회나 샤브샤브가 정말 맛있어요~ 이 연포탕에는 쭈꾸미머리와 새우, 만득이를 넣어 끓였어요 바다향 가득담긴 시원한 쭈꾸미연포탕은 매운 볶음과 함께 드시면 입이 호사스러워져요. 저 사진안에 '삐리삐리'외계인이 있어요 ㅋㅋㅋㅋ 분홍색 썬그라스 쓰신 너므너므 귀여운 쭈꾸미가 보이시죠? ㅎㅎ 정말 쫄깃했던 쭈꾸미외계인이에요~
* 재 료 * 쭈꾸미5마리(머리), 새우3마리, 만득이(미더덕)2주먹,무우100g, 다시마3조각 표고버섯1개,홍고추,청고추1개씩,대파1/2개,팽이버섯1/2봉, 새우젓1스푼,소금
1. 내장과 먹물을 제거해 씻어손질한 쭈꾸미머리와 새우, 만득이, 송송썬 야채를 준비한다. (향긋한 미나리나 쑥갓, 부추,숙주나물을 넣어주면 더 좋다)
2. 무우와 다시마를 넣어 20분이상 끓여 육수를 내어준다. 3. 우려낸 육수가 끓으면 팽이버섯을 제외한 야채와 해물, 새우젓을 넣어 3분정도 끓인다. 4.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나머지 간을 해주고 마지막에 팽이버섯을 넣어준다 (미나리나 쑥갓, 부추를 넣을때도 마지막에 넣어준다) *조선간장을 살짝 넣어 간을 해도 좋은데 새우젓이 국물색이 탁해지지않고 맛이 담백하게 깊어진답니다.
* 전골용 냄비나 뚝배기에 통째로 내어놓고 앞접시에 조금씩 떠서 드셔도 좋아요~ 쭈꾸미 다리까지 넣으실때는 통째로 넣어 익히신 후 큰것만 드시기 전에 가위로 살짝 잘라 드시는게 좋아요~~
* 군침도는 봄별미~~ 쭈꾸미삼겹살볶음과 쭈꾸미연포탕이랍니다~
추억의 분홍소세지도 계란옷입혀 부쳐서 함께 ㅎㅎㅎㅎㅎ
이리하여~~ 푸짐한 술상이 차려졌네요 ^**^
매운 쭈꾸미는 상추나 깻잎에 싸서 드셔보셔요~~ 한입가득 쫄깃함과 아삭함이 ㅋㅋ
알이 꽉찬 머리가 잘 데쳐졌네요 ~~ 요건 초고추장에 폭 찍어서 ^**^
낙지를 워낙 좋아해그런지 쭈꾸미녀석은 살짝 무시하고 살았어요 ㅋㅋㅋ 하지만 요 녀석이 봄되니깐 기세당당하게 큰머리를 자랑하며 먹어달라하네요~~ 대여섯마리 만들어 먹었지만 꽉찬 알땜에 기분은 백마리라도 먹은듯한 .... ^^; 봄에 즐기는 쫄깃한 별미로 여유있게 한잔세요~~ |
주재료 : 주꾸미300g, 호박1/4개, 양파1개, 당근1/4개, 풋고추1개, 홍고추1개, 대파2뿌리
양념 : 고추장2큰술, 고춧가루2큰술, 설탕2큰술, 맛술1큰술, 간장1큰술, 후춧가루`깨소금 약간씩, 참기름1/2작은술, 다진마늘1작은술, 다진생강1/2작은술
분량: 4인분
1. 주꾸미는 먹물을 제거하고 내장을 정리한다. 작으면 통째로 쓰고, 크면 반으로 자른다.
2. 호박, 당근은 반달썰기, 양파는 채썬다.
3. 홍고추, 풋고추, 대파는 어슷썰기한다. 고추씨는 뺀다.
4.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맛술, 간장, 후춧가루, 깨소금, 다진마늘, 다진생강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5. 후라이팬에 기름을 넣고 당근, 양파, 호박, 쭈꾸미, 홍고추, 풋고추, 대파를 볶는다.
6. 재료가 반쯤 익었을 때 고추장 양념을 넣고 볶는다.
7.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넣고 그릇에 담아 낸다.
재료
- 쭈꾸미 5마리, 양파(중)1/2개, 호박(중)1/3개, 풋고추,홍고추 1개씩
대파 1/2뿌리, 양배추 큰 잎으로 2장, 소면 200g
- 양념장: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3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진간장 1큰술,
설탕1/2큰술, 청주1/2작은술 후추, 깨소금, 참기름 약간씩
재료의 손질
1. 쭈꾸미는 머리를 뒤집어 내장등을 깨끗이 제거한 후 소금을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다음 한입 크기로 썬다.
2. 호박, 양배추, 양파는 길이 5cm로 채썰고, 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빼고
갈은 길이로 썬다.
3. 소면은 재료를 볶으면서 삶아 놓는다.
만드는 법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구어지면 양파, 양배추, 대파, 고추, 호박을 넣고 볶다가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반만 넣는다.
2. 그후에 쭈꾸미를 넣고 남은 양념장을 마저 넣은뒤 고루 섞이도록 볶는다.
3. 접시에 담은 뒤 삶아 놓은 소면을 보기 좋게 말아 곁들인다
쭈꾸미볶음
재료
쭈꾸미 3마리, 호박 반 개, 양파 반 개, 홍고추 2개, 굵은 소금, 양념 :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물엿 2큰술, 파 1큰술, 마늘 1작은술, 간장 1큰술, 생강 1/2작은술, 맛술 1큰술, 참기름, 통깨
만드는 법
1.쭈꾸미를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씻어 찌꺼기가 모두 나오도록 하고 깨끗이 씻는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야채를 익히다가 쭈꾸미를 넣고 볶아준다.
3. 양념을 섞어 넣고 더 볶다가 파와 참기름을 넣고 통깨를 뿌린다.
메모 !
쭈꾸미를 살짝 데쳐서 볶으면 요리 후에도 물이 생기지 않는다
굿 모닝~~좋은 하루 시작하셨지요~~~
전 울 막둥이랑 느즈막하게 일어 났네요~~
울 강양이 6시 40분이면 학교를 가는지라 라이링 해주고~~
울 강군 아침 먹이고~~다시 잤으니~~너무 게으르다고 흉보지는 마셔요~~
아침을 먹기도 그렇고~~~~점심때까지 참기도 그렇고~~
이상하게 아침부터 매운게 심하게 땡기는게~~
냉동실에 넣어둔 쭈꾸미를 무작정 꺼내 보네요~~~
근데~~참 ~~그게~~그렇네요~~~
울 신랑이 없으니 혼자 해 먹기가 거시기해요~~울 지민이리도 먹어주면 부지런히 만들겠지만
나 혼자 먹을려니~~~
역쉬 ~~맛나게 같이 먹어줄 사람이 있어여 요리도 하게 되니~~
할까 말까 망설이다~~~그래~~~먹고 싶은건 먹고 살아야지 하는 마음이 승리했는데요~~ㅎㅎㅎ
어라~~~딱 보기에는 낙지필이 지대루 느껴지는게~~
하지만 낙지가 아니라 쭈꾸미랍니다~~~
알이 통통하게 배인 쭈꾸미 볶음 ~~넘 맛나지요~~
그게 너무 먹고 싶은데~~여기는 다 냉동인지라 알 배인 쭈꾸미는 상상도 못한답니다~~~
그나마 이리라도 먹을수 있음에 감사해야 하니~~
눈물 콧물 나오게 볶아서 땀을 뻘뻘 흘리며 먹었네요~~~
이렇게 먹고나면 기분도 훨씬 상쾌한게~~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는데요~~~쫄깃하면서 매콤하고 달콤함 양념이 어찌 맛있는지~~
밥이 먹기 싫어 우동 사리를 살짝 더 했더니
푸짐하면서도 입에 착착 붙어요~~~양념이 넘 맛난 밥까지 볶아 먹을까~~잠시 고민까지 했으니~~ㅋㅋㅋ
거기에 참나물을 살짝 무쳐서 베이스로 깔았더니
씹을 수록 향긋한게 ~~
저 요즘 참나물이랑 사랑에 빠질려나봐요~~~
미국와서 첨 맛 본 참나물~~어찌 감동이던지~~~ㅎㅎㅎㅎ
땡땡한 우동 사리~~
맘에 드시나요~~사실 소면이랑 비벼 먹을까 하다가~~~
쫄깃한 면발이 더 땡겨서 함께 넣었더니~~
궁합~~짱~~~인데요~~
거기에 파채 살짝 올려~~`
울 님들 ~~혹시~~쐬주가 땡기시지 않으셔요~~
요건 쐬주 지대루 받겠는걸요~~~ㅋㅋㅋㅋ
참나물에~~쭈꾸미 살짝 올려~~파채랑 ~~한입~~~
캬~~그렇게 많이 먹었어도 또 땡기게 만드니~~
요게 매운 음식의 매력이 아닌가해요~~
자 이제 우동이랑 쓱쓱 비벼서~~~
아~~하셔요~~~쐬주가 필요 하시면 말만하셔요~~
그린이네 집엔 항시 준비되어 있답니다~~ㅋㅋㅋㅋ
세일이라는 말에 덜씹 집어 오긴 했는데
이렇게 맛나게 변신할 줄이야~~ㅎㅎㅎㅎ
땡땡한 우동 사리 돌돌말아~~한입 드셔보세요~~
우동의 쫄깃함에 쭈꾸미의 쫄깃함까지 가세해서
그 맛이 죽음입니다~~~
먹으면서도 맛있다~~라는 말을 연발했으니~~~ㅎㅎㅎㅎ
요리는 사랑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맛있게 먹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정성을 다해~~
그게 가족이 되기도 하고~~손님이 되기도 하고~~친구가 되기도 하지만
정성 가득한 그 마음이 요리의 맛을 배로 상승 시켜주는게 아닌가해요~~
정성 가득한 요리는 흔히 말하는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맛이 있을수 밖에 없어요~~
사랑과 정성이라는 천연 조미료가 팍팍 들어가 있으니~~ㅎㅎㅎㅎ
전 오늘 ~~저를 위한 요리를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더 많이 행복합니다~~~
양념장은 집집마다 조금씩 달리 하셔요~~
왜~~입맛이 다다르니~~
제가 드리는 레시피는 기본이라 생각하시고 거기에 취향에 따라서 가감하시면 되요~~
볶음 요리에 고추장이 많이 들어가면 달작지근은 하지만 텁텁해요~~
한 마디로 칼칼하게 매운맛이 덜하지요~~
오늘은 반반씩 쓸께요~~
고추장 2스픈에 고춧가루 두스픈 가득넣고 간장 두스픈에 다진 마늘과 파 각각 한스픈
레몬효소 두스픈(매실 효소도 좋아요),요리엿 두스픈, 참기름 한스픈에
후추 약간 맛술 한스픈,소금 작은 티스픈 을 넣고 마구 섞어주신 다음
준비한 쭈꾸미 넣고 재워 두세요~~~정말 매운게 땡기시면 청량고추 하나를 다져 넣어주세요~~
그 사이 야채 손질하시면 되요~~
달구어진 팬에~~쭈꾸미 올려 반 정도 재 빠르게 익힌 다음~~
야채 넣고~~전 양배추와 피망 양파를 넣었나봐요~~
야채가 팍 ~~죽지 않게 재 빠르게 볶아주세요~~
저 후다닥 복아서 물기기 그리 많지 않았지만
만약 물기가 많다 싶으시면 ~~~
찹쌀 가루 한두 스픈을 넣으시면 양념이 쭈꾸미에 재대로 붙는답니다~~
쫄깃한 쭈꾸미에~~아삭함이 살아있는 야채~~
땡땡한 우동 ~~거기에 매콤 달콤함 영념까지 합세해서~~
정말 행복한 요리가 완성되었네요~~
이렇게 먹고 났더니 기분까지 상쾌한게~~ㅋㅋㅋㅋ
울 신랑은 못 먹어서 우짜누~~~ㅎㅎㅎㅎ
하기야 친구들을 만났으니
아마 연 이틀~~ 거하게 한잔 했겠지요~~
매운걸 먹고나면 전 뜨걸운 차를 마셔줘야 한답니다~~
그럼 매운기도 정리가 되고~~입안도 깔끔해지지요~~
울님들도 따뜻한 티 한잔 드시고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셔요~~
매운 쭈꾸미 볶음 ~~맛나게 드셨어요~~
가끔씩은 이리 매운게 넘 땡기는 날이 있답니다~~~
요렇게 한번 먹고나면 속까지 개운해 지는게~~
기분좋은 하루 힘차게 사작하게 만들어 주네요~~~
오늘도 따뜻하고 기분좋은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아차차차~~~~나가시기전에~~
꾸욱~~한번 눌러주시는 센수에 그린이는 늘 감사해요~~~
출처 : 그린레이크님 레시피
쭈꾸미볶음...
재료: 생물 쭈꾸미,밀가루,콩나물,천일염,청양고추,고추장,고추가루,후추가루,매실엑기스,
황설탕,요리당,마늘,생강가루,핫소스,참치액,카놀라유,쪽파,양파,파프리카,찹쌀가루,참기름,통깨
생물쭈꾸미를 구입하여,,,
부드러우면서 매콤한,,,
쭈꾸미볶음을 만들어 봅니다...
먼저 쭈꾸미 손질~~~
쭈꾸미 머리쪽에 엄지손가락을 넣어,,,뒤집으면,,,
내장과 먹물이 들어 있는 흑진주모양이 나옵니다...
이것을 가위를 이용하여,,,
잘라내고~~~
그 다음 다리 중앙을 양손 엄지손톱으로,,,
꾹 눌러주면,,,
쭈꾸미 입이 나오는데,,,
이것을 떼어 버린 다음,,,
밀가루를 넣고,,,
박박 문질러줍니다...
특히 다리 쪽을 중심으로~~~
그래야 다리 빨대에 들어 있는,,,
뻘이 완전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흐르는 물에,,,
거품이 일지 않을 때까지,,,
씻어주면,,,쭈꾸미 손질 끝~~~
콩나물 삶기~~~
압력솥에 천일염을 조금 넣고,,,
콩나물을 넣어 잠깐 삶아 줍니다...
삶은 콩나물을,,,
재빨리 찬물에 넣고,,,헹군 다음,,,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쭈꾸미 데치기~~~
쭈꾸미의 머리와 다리를 자른 다음,,,
다리를 먼저 넣고,,,살짝 데쳐줍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쭈꾸미가 질겨지므로,,,살짝만 데쳐주세요...
그 다음은 머리를 데치고,,,
데친 쭈꾸미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너무 잘게 자르면,,,
볶음을 할 때 쭈꾸미가 조금 오그라지므로,,,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세요...
볶음 양념장만들기~~~
그릇에 청양고추를 잘게 잘라 넣고,,,
그 다음은 고추장을~~~
그 다음은 고추가루와 후추가루를~~~
매실엑기스도~~~
그 다음은 황설탕과 요리당을~~~
다진마늘과 생강가루도~~~
그 다음 더욱 매콤함을 주기 위해,,,
핫소스도 넣고,,,
마지막으로,,,
참치액을 넣어~~~
숟가락을 이용하여,,,
골고루 섞어주면,,,볶음양념장 완성~~~
쭈꾸미볶음 만들기~~~
여기서 중요한 것...
센불에서 잽싸게 볶아 주어야,,,
쭈꾸미가 질기지 않습니다...
프라이팬에 편으로 마늘을 잘라 넣고,,,
데친 쭈꾸미와 함께,,,잠깐 볶아 건져내고,,,
그다음은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쪽파,양파,파프리카를 넣고,,,볶아 줍니다...
그런 다음 쭈꾸미를 넣고,,,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3분의 2가량을 넣어,,,
볶아 줍니다...
그 다음은 삶은 콩나물을 넣고,,,
남은 양념장을 넣어 볶아 주다가,,,
마지막으로,,,
찹쌀물을 프라이팬 주변에 돌려 뿌려주고,,,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다시 한번 살짝 볶아내면,,,
쭈꾸미 볶음 완성~~~
완성된 매콤한 쭈꾸미볶음~~~
생물쭈꾸미를 살짝 볶아서,,,부드럽고,,,
양념이 잘 베어,,,매콤하면서 약간은 달달한 맛~~~
마지막으로 볶음밥까지 먹어야,,, 제대로 쭈꾸미볶음을 먹는 거죠...
쭈꾸미볶음 하나에,,,
사각거리는 열무김치와 시원한 동치미국물을 곁들이면,,,
다른 반찬 필요없이 한끼 식사로 휼륭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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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법- 풋마늘 한단, 쭈꾸미 6마리 양념장 : 고추장 깍듯이 2스푼, 매실청 4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후추가루 2번톡톡, 참기름 1스푼, 진간장 1스푼
풋마늘을 씻을때..겹쳐진 부분도 잘 보고 씻으세요. 의외로 거기에 흙이 들어가 있을 수 있거든요..
보통 골고로 익히기 위해서 반으로 갈라서 데치거나 하는데.. 전 우선 풋마늘의 굵은부분들을 잘랐어요.
끓는물에 소금 두꼬집정도 넣어준뒤에.. 굵은쪽부터 넣어서 속으로 20를 센 뒤에.. 나머지 얇은 부분들을 넣어서..대략 20를 더 센 뒤에 꺼내서 찬물에 두어차례 헹궜어요..
안 헹구는 경우도 있던데..
제가 EBS에서 볼때는 헹구라고 선생님이 그러더라구요..ㅎㅎ
헹군뒤에 물기 짜내고.. 양념장 만들기로 고고~
요즘 초장 비슷한건 무조건 고추장과 매실청을 1:2 비율로 섞어서 사용해요. 전 요게 입맛에 맞드라구요^^
무침양념장에 좀더 맛이 좋게 하기 위해서 약간의 부가적인 재료를 더 첨가한 후에.. 잘 섞이라고 냅두기 =ㅁ=;;;; 고추가루 넣으면 좀더 빨간색이 되지만..저희집의 너무 매운 태양초 고추가루로..생략 =ㅁ=;;;;
양념을 섞을때요!!!
스푼을 세워서 섞기보다는..살짝 눕힌 상태에서 섞어주면 양념이 더 잘섞이는거 아세요? ^^
쭈꾸미를 데칠건데요..
팔팔 끓는물에 손질한 쭈꾸미를 넣어줍니다. 그뒤 속으로 30를 센뒤에...쭈꾸미의 몸통과 머리를 나눈뒤에..몸통만 건져내세요.
머리부분은 대략 1분정도 더 팔팔 삶아줘야 잘 익어요.
그뒤에 몸통과 다리부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으면 된답니다.
쭈꾸미가 의외로 풋마늘과 잘 어울리더라구요.. 타우린 성분등이 많은 쭈꾸미의 영양과 풋마늘의 영양이 잘 어울릴듯 싶네요..그쵸^^
이제 모든 재료를 죄다 넣어준뒤에... 골고로 잘 묻혀주면 끝~!!
양념장은 만든 분량에서 1스푼정도 남았드라구요.. 요건 간을 보면서 맞추는게 제일 좋아요^^
그리고 너무 세게 조물락 거려주면 풋마늘의 얇은 부분은 찢어질 수도 있으니.. 살살 버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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