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을 만들어볼까해서 소스만들때 쓸려고 옥수수전분을 사둔지가 거의1년이 되어 가는데 탕수육도 안 만들고
유통기한은 되어가고... 한통이 그대로 있네요 뭔가 만들고 싶은데 탕수육 소스 말고 다른거 없을까요?
가능한 한통이 한번에 없어질수 있게 말예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티비에서 종종 나오는 연인들이 "치즈 케이크 먹을래 하는그 거" 뉴욕치즈 케이크..
치즈향이 부드럽게 나는 맛난 케이크 입니다..-.-λ
이건 휘핑만 잘 해서 굽기만 하면 되요~
1.↑크림치즈200g 설탕70g ~~~~~2,↑ 요거트 80g
3 ↑생크림 100g,우유100g~~~~~~~~4. ↑레몬즙 10cc
계란두개... >.<
옥수수전분 60g.~~~~~;;
크림치즈와 설탕을 핸드믹서로 휘핑을 합니다...
어느정도 풀어지면
요거트를 수저로 조금씩 넣으면서 휘핑을 합니다...
위의2의 요거트를 모두 넣고 휘핑을 하면 요런부분이 됩니다...
3번 생크림과 우유에 계란 두개를 넣고 휘핑을 합니다...
계란만 풀어주면 됩니다...살짝만..
위의 반죽에 생크림과 우유 계란 휘핑한거를 반죽에 조금식 넣으면서 휘핑을 해줍니다...
휘핑이 어느정도 되면 걸죽하지않고,물처럼 질적하니 그래요~
전분을 넣고 섞어줍니다....바닐라 에센스도 한방울 넣었어요~
레몬즙도 넣었구요~
밑에까는 얇은 빵시트 한장..이걸까는이유는 밑이조금 단단하라구요~
빵시트 만드는법은 왕비 블로그 쿠키 케이크에 있어요~
빵 시트가 없으시면 과자 다이제스티브나,
에이스 과자를 부셔서 버터랑 녹여서 밑에 깔으면 되요~
빵시트 깐위에 틀에 부어서 ~
오븐틀에 뜨거운 물을 붓고~그 위에 팬을 올려주고~
열오른 오븐에 165도에 40분~45분 구워 줍니다...
구우는 시간이 좀 오래 걸려요~
구워지면 식혀서~
라파쥬..살구잼 끓인거를 치즈 케이크 위에 발라 줍니다~
자르면 이런 부분이 되요~
부드럽고 맛있어요~
만화:아빠는 요리사 12편 cook.119 딸기과자편에 수록된 레시피입니다.
만화책의 내용을 그대로 고증한다는 의미로 만드는 법도 최대한 책의 내용을 따랐습니다.
짓무른 딸기가 있으면 이렇게 해먹으면 좋겠군요.
크리스마스케이크 만들때 쓰고 남은 딸기가 있어 만들어 봤습니다.
먹어봤는데 맛있는 젤리가 완성이 됩니다!
다른 과일도 시도해보면 다양한 젤리를 완성할 수 있겠죠??
취향에 따라 젤리 두께는 조절해주세요~!
8개분량
레시피 : 젤라틴가루 15g 찬물 75cc 생크림 70cc 설탕 130g 계란흰자 1개 딸기8개
옥수수전분 많이~
젤리틀을 사용하거나..머핀틀에 충분히..꼼꼼히 전분을 묻혀서 굳혀도 됨
틀 선택할때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는 것을 이용하시길.
제조포인트 : 젤라틴가루를 찬물에 불려둡니다.
생크림,설탕을 냄비에 넣고 설탕이 녹을정도로 끓여줍니다.
불려둔 젤라틴을 넣어 잘 저어줍니다.
머랭을 올립니다 60%정도..
머랭에 끓여둔 설탕물을 졸졸졸 넣어가면서 휘핑해줍니다.
한번에 넣으면 흰자가 익을수 있으니 조금씩 넣어주세요.
다 섞으면 반죽상태가 물처럼 되는게 정상입니다.
전분을 적당한 그릇에 넣고 편편하게 윗면을 정리합니다.
딸기보다 약간 큰 물건을 이용해서 3cm이상 깊이로 찍어줍니다.
젤리반죽을 찍은 자리에 90% 부어줍니다.
윗면이 굳기 시작하면..조심스럽게 딸기를 넣어줍니다.
완전히 굳힌후 뽑아내어 전분을 떨어줍니다.
냉장보관해서 드시면 더 맛있는 젤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만난 사랑스런 아이....수플레크림치즈케이크
★재료: 크림치즈224g, 설탕2/3컵, 계란3개, 옥수수전분2/3컵, 황치즈파우더3큰술, 딸기요구르트110g,
베이킹파우더1/2작은술, 소금약간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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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를 구워본 지가 정말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크림치즈값도 만만치 않을 뿐만 아니라 만드는 과정이나 굽는 시간도 내 인내심의 한계를 극복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며칠 전, 인터넷쇼핑몰에서 베이킹 재료들을 주문하면서 크림치즈도 주문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말았다. 이런 내맘을 어찌 알았는지 우리딸이 빵에 발라 먹으려고 주문을 했다는데 금요일에 택배로 도착을 한 것이다.
잘됐다 싶어 이 참에 내 인내심의 한계도 테스트해 볼 겸 대대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재료: 크림치즈224g, 설탕2/3컵, 계란3개, 옥수수전분2/3컵, 황치즈파우더3큰술, 딸기요구르트110g, 베이킹파우더1/2작은술, 소금약간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로 분리해 놓고...
냉장고에서 금방 꺼낸 차가운 계란으로 해야 흰자 거품이 잘 일어난다.
노른자의 냉기가 가실 동안
먼저 흰자를 거품기로 저어가며 어느정도 거품이 일면 설탕1/2를 넣고 거품이 단단해질 때 까지 계속 저어준다.
이렇게 단단한 머랭이 됐으면 잠시 시원한 냉장고에서 휴식을 취하게 하고...
다음은 실온에서 말랑해진 크림치즈를 부드러운 상태가 되도록 저어주다가
나머지 설탕을 넣어주고
계란노른자도 넣어주고
딸기요구르트도 넣어주고...
원래는 한라봉요구르트를 넣고 싶었는데 우리아파트단지내 수퍼에는 한라봉요구르트가 없었다.
옥수수전분과 황치즈파우더를 체에 쳐서 넣고 골고루 잘 섞어준 다음
냉장고에서 쉬고 있던 흰자 머랭을 꺼내 2~3번에 나누어 넣어가며 거품이 꺼지지 않도록 살살 조심스럽게 저어준다.
이렇게 빈죽이 완성됐으면
지름20cm 원형 케이크틀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고르게 부어서
속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케이크틀을 2~3번 탕탕 내리쳐 준 다음
넓은 틀에 물을 충분히 담아 미리 예열시킨 오븐에 160도에서 1시간30분, 180도에서 15분 정도 장시간 스팀사우나를 시켜준다.
윗면도 타지 않고, 꺼짐도 없이 아주 탱글탱글하게 사랑스런 모습으로 구워져 나온 아이 꼬지테스트 하느라 생긴 저 작은 구멍이 옥에 티이긴 하지만....
약2년 전, 처음 이 아이를 만났을 때는 구울 때마다 윗면이 많이 타서 진한 갈색이 되거나, 아니면 지진이 일어난 것처럼 여기저기 터져 있기도 하고, 또 가운데는 왜 그리도 푹 꺼지던지...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아예 구울 생각 조차 하지 않던 아이였는데....
오늘 아주 오랜만에 만난 이 아이는 어찌 이리도 예쁘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나타났을까?
맛은 둘째 치고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다 벅차오를 지경이다.
옆면도 깔끔한 자태를 뽐내고...
냉장고 안에서 몇시간 동안 차갑게 식혀야 하지만 거기 까지는 내 인내심이 허락칠 않아 그냥 한조각 잘라봤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속살이 살며시 윙크를 하고...
완전히 식은 다음에 잘랐으면 단면이 훨씬 더 깔끔했을텐데....
과연 맛은 어떨까? 사뭇 기대대는 맘을 안고...
포크로 한조각 자르는 순간 들려오는 소리 차르르...차르르...
다른 케이크에서는 들을 수 없는 특별한 맛있는 소리로 상냥하게 내게 인삿말을 건넨다.
한조각 더 먹고 싶은 휴혹을 물리치고 내일 아침 한결 더 숙성된 맛을 기대하며 랲을 씌워 냉장고로 고고씽~~~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달콤한 맛.
한조각만 먹기엔 너무도 큰 아쉬움이 늦은 저녁의 나를 유혹하고 있지만, 지금보다 더 맛있는 내일을 위해서 이만 Good Night~~~ |
옥수수전분으로 커스터드 크림을 만들어 크라상이나 빵에 넣어 드셔보세요.
볼에 달걀노른자와 설탕을 넣고 섞은후 박력분과 옥수수 전분을 넣어 섞어주세요.
여기에 우유를 넣어 섞고 체어 걸러주세요.
전자렌지용 그릇에 담고 랩을 씌운후 3분정도 돌린후 꺼내서 거품기로 섞고 5분을 더 돌려주면 완성입니다.
냉장고에 식혀 보관하세요
밥심은국력 | 2011.08.17보통 아구찜, 해물찜 같은 찜요리나 탕수육 소스 등에는 전분이 들어간다해도 많은 양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가능한 구입한 즉시 밀폐 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하시면 오래 두고 드실 수 있으며,
전분을 많이 쓸 수 있는 요리는 튀김 요리입니다. 튀김가루 대신 전분과 밀가루를 반반씩 섞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분을 넣어 튀김옷을 만들면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해물찜
콩나물300g, 미더덕150g, 고추가루2큰술 , 소금약간, 다진마늘1큰술, 실파3뿌리 미나리5줄기 ,
붉은고추1개, 물2/3컵, 참기름1작은술 오징어, 골뱅이, 홍합등의 각종 해물.
* 녹말물 재료 : 녹말가루 1큰술, 물 1큰술
▒ 만드는 법 ▒
①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잘라 깨끗이 정리해주세요.
② 오징어는 배를 갈라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뒤, 5cm정도의 길이로 도톰하게 채썰고
다리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두세요.
③ 미더덕은 엷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놓으세요.
④ 골뱅이, 홍합, 바지락은 깨끗한 물에 남궈 모래를 토해내도록한뒤 깨끗이 씻어 준비해두세요.
⑤ 실파, 미나리는 다듬어서 5cm길이로 자르고, 붉은 고추는 길이로 잘라 씨를 털어내고 길 게
채썰어주세요.
⑥ 바닥이 두꺼운 냄비나 오목한 팬에 콩나물과 미더덕을 담고 소금, 다진마늘, 고추가루를 흩뿌린
다음, 물을 가장자리로 흘려 넣고 뚜껑을 덮어 찌듯이 삶습니다.
⑦ 뚜껑 틈새로 김이 나기 시작하면 잠깐 더 삶은뒤, 뚜껑을 열고 오징어 및 골뱅이, 홍합, 바지락 등
각종 해물을 넣어 골고루 볶아주세요.
⑧ 해물이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녹말물을 넣으면서 골고루 뒤적여 걸쭉해지면 불을 끈다음
실파와 미나리, 붉은고추채를 넣고 참기름을 약간 쳐서 다시한번 뒤적여 접시에 담아주세요.
전분가루는 걸쭉하게 만들때 넣으면 좋죠
해물찜을 할때 마지막에 좀 넣어주면 물이 없어져서 좋구요
낙지볶음이나 제육볶음 등에도 물이 생겼을때 넣으면 좋답니다.
감자를 채썰어서 전분가루에 버무린다음... 소금간만 살짝해서 구워보세요
그럼 감자전이 되는데... 갈아서 하는것과는 또 다른 맛이 난답니다.
사과파이
재료(4인분 기준)
중력분 404g, 설탕 16g, 소금 10g, 쇼트닝 224g, 탈지분유 12g, 찬물 144g, * 파이 속 재료- 사과 904g, 설탕 166g, 소금 4.9g, 계핏가루 13g, 옥수수전분 76g, 물 454g, 버터 22g
1. 찬물에 소금과 설탕을 녹인다.
2. 밀가루, 탈지분유를 체로 친 후 쇼트닝을 넣고 쇼트닝입자가 콩알만한 크기가 될때까지 손으로 자른다.
3. 가운데를 우물처럼 움푹하게 만든 후 ①의 찬물을 붓고 모든 재료를 균일하게 혼합해 덩어리로 만든다.
4. 반죽이 마르지 않게 비닐로 싸서 냉장고에서 20~30분간 보관한다.
5. 반죽을 바닥용은 0.3cm덮개는 0.2cm 두께로 밀어편다.
6. 밀어 편 바닥용 반죽은 파이틀에 맞게 오려서 깔고 파이속 내용물을 얹고 다듬는다.
7. 덮개용 반죽은 폭 1cm로 잘라 달걀물을 칠하면서 격자 모양으로 얹은 후 가장자리에 물을 발라 붙인다.
8. 윗면 전체에 달걀물을 칠하고 230℃의 오븐에서 30분간 굽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