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가 점점 상태가 안좋아지네요~
그냥 먹기에는 부담스럽고 요리에 응용해보고자 합니다~
복숭아로 할수 있는 요리를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복숭아~, 뚜뚜루, 복숭아, 복숭아 병조림, 복숭아 샌드위치, 복숭아 요리, 복숭아 잼, 복숭아요리, 복숭아잼, 복숭아절임, 복숭아쨈, 복숭아카레, 복숭아통조림, 복숭아파이, 잼, 쨈
밥심은국력 |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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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아 병조림 >
재료 복숙아 5개 정도, 백설탕 1과 2분의1컵, 물 500ML, 레몬즙 2큰술
1. 큰 볼에 뜨거운 물을 담고 내열 유리병을 굴려가며 소독한 다음 물기를 말려주어요.
2. 복숭아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제거하고 씨빼고 3-4등분해요.
3.냄비에 백설탕, 물, 레몬즙을 넣고 센불에서 끓여요.
4. 3이 끓으면 복숭어를 넣고 10분간 더 끓인 후에 유리병에 담아 뒤집어놓습니다.
5. 하루동안 숙성시킨 뒤에 먹을 수 있어요.
복숭아잼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식빵에 발라드시면 맛있답니다.
재 료
복숭아 (백도) 2개, 천도 복숭아 5개,
골드 키위 3개, 설탕 1과 1/2컵, 레몬즙 1큰술 ..
복숭아는 뭐든 한 종류만 사용 하셔도 됩니다.
출처: cool cat
[재료준비]
복숭아 4개, 설탕 1컵, 레몬즙(라임즙) 1큰술, 물 500ml, 밀폐용기
[만들기]
복숭아는 껍질을 제거하고 ~ 먹기좋게 잘라 냄비에 물, 설탕, 레몬즙 넣고 팔팔 끓여
끓는 그대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두었다가 시원하게 해서 드시면 됩니다 ~~
(10분가량 끓이시면 됩니다.)
복숭아파이
재료 : 복숭아 4개, 복숭아쨈1통, 설탕1큰술,계피가루1/2작은술
반죽재료 : 밀가루3컵, 버터4큰술, 식용유3큰술, 설탕1/2큰술,소금약간
1.밀가루에 버터 식용유 설탕 소금을 넣고 반죽하여 밀대로 0.5cm두께로 밀어 파이틀에 넣는다.
2.복숭아는 깍뚝썰기하여 설탕, 계피가루을 넣고 투명해질때까지 조린다.
3.파이틀에 조려낸 복숭아를 넣고 200℃오븐에서 40분간 구워낸다.
복숭아카레
재료 : 천도복숭아2개, 소고기100g, 감자1개, 양파1/4개,
버터1작은술 카레가루3큰술, 밥2공기
1.감자, 양파는 깍뚝썰기 하고 소고기는 한입 크기로 썰어 버터를 넣고 볶은 다음 물2컵을 넣고끓인다.
2.1의 냄비에 복숭아를 깍뚝썰기 해서 넣고 살짝 익힌 후 카레가루를 넣어 끓인 후 밥에 얹어 낸다
재료 : 천도복숭아2개, 소고기100g, 감자1개, 양파1/4개,
버터1작은술 카레가루3큰술, 밥2공기
1.감자, 양파는 깍뚝썰기 하고 소고기는 한입 크기로 썰어 버터를 넣고 볶은 다음 물2컵을 넣고끓인다.
2.1의 냄비에 복숭아를 깍뚝썰기 해서 넣고 살짝 익힌 후 카레가루를 넣어 끓인 후 밥에 얹어 낸다
출처 : 네이버지식
복숭아5개는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씨를 빼서 적당히 조각낸후 살짝 삶는다.
복숭아를 강판이나 믹서에 간다. 레몬1/2개는 반달모양으로 얇게 썬다.
냄비에 복숭아,레몬을 담고 설탕200g을 넣어 은근히 불에서 조린다.
뭉글뭉글하게 조려지면 소독하여 말린병에 잼을 담고 밀폐시켜 보관한다.
[복숭아잼]
복숭아와 설탕은 1:1비율로 준비해주세요.
복숭아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깍아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복숭아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고 냄비에 넣고 끓여주세요.
끓으면 설탕을 넣어 졸여주세요. 중간에 거품은 걷어주며 졸여서 완성해주세요.
복숭아가 말랑말랑해지면 설탕을 넣어 졸여주시면 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복숭아잼보다는 맛나게
드실수 있어요. 복숭아를 작게 잘라주고 설탕을 넣어 팔팔 끓으면 불을 작게 줄여 은근하게 졸여주
시면 됩니다. 나무주걱으로 살살 저어주시면 됩니다.
복숭아파이
재료 : 복숭아 4개, 복숭아쨈1통(이건만드시는게ㅎ), 설탕1큰술,계피가루1/2작은술
반죽재료 : 밀가루3컵, 버터4큰술, 식용유3큰술, 설탕1/2큰술,소금약간
1.밀가루에 버터 식용유 설탕 소금을 넣고 반죽하여 밀대로 0.5cm두께로 밀어 파이틀에 넣는다.
2.복숭아는 깍뚝썰기하여 설탕, 계피가루을 넣고 투명해질때까지 조린다.
3.파이틀에 조려낸 복숭아를 넣고 200℃오븐에서 40분간 구워낸다.
복숭아 절임 & 요거트스무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256
복숭아 설탕조림...
복숭아를 잘 골랐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밍밍하고 아무맛이 안날때 되돌려주고 싶은 마음 굴뚝일겝니다~
특히 비가 많이 오고 난뒤엔 당도가 떨어져서 생각보다 맛있는 복숭아 맛을 찾기가 어려워요~
그렇다고 그 많은 복숭아를 그냥 먹기도 뭣하고...
이럴땐 당도를 첨가해서 먹는 방법이 제일 좋은데
그중 장마철에 자주 해먹는 복숭아 디저트 두가지를 알려드릴께요~
먼저, 소개할 디저트는
냉장고에 차게해서 먹으면 더 맛이 좋은 '복숭아 조림'이예요~
주로 한꺼번에 만들어 병조림으로 해서 드시는 분들 많은데
저는 그때그때 맛없는 복숭아를 사게되면 만들어먹는터라 양이 적어
전자렌지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만들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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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복숭아 2개, 백설탕 1큰술, 레몬즙 약간(생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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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가 약한 복숭아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내열용기에 넣고
백설탕, 레몬즙을 위에 뿌려준뒤 랩을 씌우고 위에 구멍을 송송 내주세요~
...껍질이 질긴 복숭아는 껍질을 제거해주세요~
전자렌지에서 7~8분간 돌려준뒤 냉장고에 차게두세요~
...과육의 무르기에 따라 시간은 달라질수 있습니다~
전 조금 단단한 복숭아라 상태를 봐가며 조려줬습니다~
복숭아 자체에서 물이 나오며 과육이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완성이예요~
복숭아 자체에 있는 과즙이 빠져나가 살짝 꼬들해졌지만
무른 복숭아는 아래 사진처럼 물이 많아지지요~
냉장고에 차게 둔 뒤에 내놓으면 게눈 감추듯 없어집니다~^^
조려내도 향기는 여전히 남아있구요~
잡내를 없애려 레몬즙을 넣기도 하지만 없어도 무방합니다~
항상 그렇듯 과일의 향이 그대로 살아야하기에 내열용기를 사용하심이 좋아요~
마땅히 손님상에 내놓을 디저트로도 좋아요~
장마철 맛없는 녀석들은 이렇게 구제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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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플레인 요거트 슬러시...
무더운 여름 차게해서 먹으면 좋을 또 하나의 복숭아 디저트입니다~
이 역시 장마철 맛없는 복숭아 구제해주기 위한 방법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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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복숭아 2개, 얼음 6개, 플레인 요거트 1통, 우유 150ml, 연유 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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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간단해요~
모조리 넣고 믹서해주면 됩니다~
단, 껍질이 질긴 복숭아라면 껍질을 벗겨내도 좋구요~
당도에 따라 달라지니 연유의 양은 취향대로 가감하면 된답니다~
얼음과 같이 갈아내서 걸쭉하니 아주 시원하고,
요거트, 우유와 연유가 들어가 고소한 맛도 나서 애들이 좋아하지요~
복숭아는 폐와 기관지에도 좋고, 면역력을 키우는 과일중 하나라서
아이들을 위한 간식으로 좋답니다~ㅎㅎ
그리고 니코틴 제거효과가 있으니
애연가 분들께 권할 복숭아기도 하답니다~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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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깍두기
어제두 심심해서 심심해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복숭아가 왕비네 집으로 한박스가 날아왔어요.. 요즘 복숭아가 제철 입니다...모해 먹지 생각중~ 복숭아 깍두기를 만들어 보았는데 제가 만들었지만 참 예술입니다.. 냉장고에 하루 넣어놓고 먹었더니 정말 시원하고 맛 있고 예술 이였어요. 왕비 기특혀..기특혀.. 정말 맛 있으니 함 해 보세요~씨익~
충북 영동군 심천면 각계리에서 활신 농원 김동흔님이 아피스 상품으로 보내주신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단단하고 싱싱하고 맛있게 생겼습니다...이 복숭아 품종은 조생유명여문측 에 속한답니다.. 저는 복숭아 이름들은 잘 모르겠어요
복숭아 깍두기 재료는요~ 복숭아3개~실파,적양파 ¼개,마늘5개 씻어서 준비해 놓고요
깍뚜기 처럼 썰어요...썰다보니 향긋한 복숭아 향기가 좋습니다... 이런걸 만들땐 전 컴퓨터로 음악틀어놓고 해요.. 양파,마늘,실파넣고~새우젓 한큰술 넣었어요
고추가루 넣고 소금조금넣고 버무려 줍니다... 다 버무린후에 깨소금뿌려서 마무리 합니다... 복숭아는 절일 필요도 없구요... 설탕을 넣을 필요도 없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김치 사진찍는거 싫어해요 비닐장갑 벗어서 사진찍고,다시 장갑끼고 버무리고 계속 반복해야해서.. 김치 종류는 블로그에 잘 안 올릴려고해요..""ㅎ
작은통으로 한통 나오네요...아작아작 맛있는데.. 하루 지나니 복숭아에서 물이 조금 나와서 더 맛있어 졌어요... 이건 복숭아 3개를 한겁니다.... 맛있으니 3개가 많으시면 두개만 함 해보세요... 절일필요도 없고 바로 버무리면 됩니다...맛 있고.가족들 반응도 좋아요.. 복숭아로 김치를???ㅎㅎㅎ안돼는게 어딧어??다 되지잉~ㅎㅎ.
냉장고에서 하루 지나고 꺼내서 먹어보니 적당히 물도 생기고 더 시원하고 맛있어요
2..복숭아 샌드위치
미니 케이크 처럼 귀엽고 맛있고 이건 하나씩 집어먹기 좋아요... 가족들 반응이 무지 좋았던 복숭아 샌드위치 입니다... 복숭아 샌드위치는 만들어 놓았다가 아이 학원갔다오면 주면 좋고요.. 퇴근하고 오는 남편 만들어서 하나씩 먹여주면서 맛이 어때??오늘 바뻤어??물어보고 남편왈~응..좋은데...씨익~ㅎㅎ
영내가 맛있다고 하면 기분좋은 왕비~
복숭아 한개,식빵,체리,생크림 준비해 놓고요... 생크림은 200미리 마트에 팔더군요.. 전에는 큰거 사다놓고 쓰고항상 남아서 얼리고 그랬는데..200미리 작은게 나와서 좋았어요 체리는 맛 있어서 연실 집어 먹었어요..
휘핑 크림은 설탕을 한큰술 넣고서 휘퍼로 저어서 한 5분정도 저어야 해요 단단한 생크림을 만듭니다.... 식빵은 모양틀로 두개가 나오게 찍어요... 모양틀로 찍고 남은식빵은 버리지 말고 잘 둡니다....이따가 어디에 쓰는지 보여드릴게요...
짤주머니에 생크림을 넣어서 식빵에 짜줍니다.... 그 위에 복숭아 모양틀로 작게 찍은거예요...체리두 썰어서 올려주고요... 가운데 생크림을 콕 찍어 줍니다..... 그 위에 두껑을 덮어 줍니다......완성-.-γ간단하죠?
미니 케이크 같아서 맛 있습니다... 가족들 모두 좋아해요...간식으로 딱 입니다... 야외 나들이 갈때 이렇게 몇개 만들어서 도시락 통에 담아서 가져가도 좋아요...
귀엽고 맛있고,예뻐요..... 맛잇게 만들어 드시고 왕비 많이 사랑해주세요~ㅎㅎ
우리집 앙녀..엄마~맛있당..진짜루~ㅎ 엄마는 너 먹는것만 보아도 해복하다는~~
복숭아의 영양성분 분석 복숭아는 비타민 A와 C가 무척 많이 들어있고 [펙틴질]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입니다.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나 실제 당분은 10% 정도입니다. 복숭아의 새콤한 맛은 [유기산]으로 사과산, 구연산이 0.5%정도 들어있습니다. 특히 황도에는 1%정도로 많이 들어있습니다. 복숭아는 알카리성 식품으로 다량의 단백질과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식품으로 좋습니다. 복숭아 등 과실은 당분, 유기산, 비타민, 섬유소, 무기질 등 인체 영양상 요구되는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하나의 종합영양제라 할 수 있습니다. 복숭아에는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배변을 촉진하여 변비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3..복숭아 주스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갈아서 마셔주면 행복해져요
복숭아 샌드위치 만들려다 보니 모양틀로 찍고 남은거 모두 모아서 믹서기에 갈아서 주스를 만들어 먹어요... 양이 많으면 쨈을 만든다든지 하겠지만 한개하고 남은거라서... 믹서에 갈아 먹기로 했어요...
얼음 5개 넣고 요쿠르트 한개넣고 갈았습니다.... 시원하고 정말 맛있는 복숭아 주스 입니다....... 퇴근하고 오는 서방님 복숭아 주스 한잔 갈아주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여봉~오늘하루도 정말 수고 했어요~하면서..
복숭아의 일반적 효능 수분을 공급해 줌으로 피부미용에 효능이 있습니다. 밤에 식은 땀을 흘릴 때 효과가 있습니다.간기능을 활발하게 하며 대장암 예방에 효과도 있습니다. 담배의 니코틴을 제거하는 효능도 있습니다.피를 맑게 하고 위장기능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4..애물단지 식빵짜투리 복숭아 피자
이건 제가 만들었지만 정말 예술 작품 같아요....씨익~ 맛도 모양도 정말 굳입니다....... 일단 가족들이 모두 집에 있나 확인으 하고요..네명모두 있음피자만들어줄까??물어본뒤에 오케이 하면 만들어야해요.. 먹다 남음 안되니까... 도미노 피자 부럽지 않고 가족들이 모두 맛있게 먹어주니 성공한 셈입니다...맛있습니다..
모양틀로 찍고 남은 식빵테투리 천덕 꾸러기 ...이걸 누가 먹겠어요.. 피자판에 가지런히 모양을 잡아주면서 납짝하게 펴놓고요...
복숭아 반개를 썰어서 남짝하게 갈았습니다..... 많은듯해도 복숭아 반개밖에 안 갈은거예요....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피자 치즈를 녹여서 위에 뿌려 주었습니다...... 위에 파슬리를 솔솔 뿌려주세요... 오븐에 180도에 5분 구웠습니다...... 중간에 아차 파슬리 생각이 나서 급~꺼내서 파슬리를 뿌렸어요
치즈만 녹을 정도의 시간 5분이면 맛있는 식빵짜투리 피자가 완성 됩니다...
초코릿 시럽을 피자위에 뿌려 줍니다..... 앙녀가 많이 뿌리지 말라고 해서 조금만 뿌렸어요.. 비닐 짤주머니에 초코릿을 넣고 조금씩 짜줍니다.. 4등분으로 나누어 가족들 모두 맛있게 먹은 식빵 짜투리 피자 입니다.. 만들기도 넘 간단하고요... 이제 식빵자투리 버리지 마세요..
이 요리는
행복은 비산 재료가 아니어도 가족 모두 맛있게 먹어주고 웃어주면 그게 해복 아닐까 생각합니다.. ◇ 오늘도 많이웃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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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쨈
1. 복숭아는 0.5cm 정도의 크기로 잘게 썬다.
2. 레몬껍질, 설탕, 물, 썰은 복숭아를 냄비에 넣고 걸쭉하게 될 때까지 30-40분간 조린다.
3. 끓이는 중간중간 거품을 걷어 낸다.
4. 충분히 끓어 식으면 믹서에 넣고 간다.
5. 냄비에 갈은 복숭아를 넣고 적당한 농도까지 끓여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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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박스에 저법 많이 들어 있어서 좋은놈으로 골라 가까이 사는 친정엄마와 동생에게 나누어 주고
하루가 지났는데 밤사이 물러서 썩어가는 것이 있네요.
흐미~ 아까운 것.. 서둘러 썩은것을 골라두고 냉장고에 넣었답니다.^^;;
[재료] 복숭아 12개 도려낸것인데... 무게를 달아보지 못하였는 대략 냉면그릇에 칠흡정도의 양이엿어요.
설탕 2분의1컵, 레몬즙 6~7숟가락
* 설탕은 개인이 기호에따라 양을 조절하여 넣으면 되고, 레몬즙을 갈변방지를 위하여 넣었습니다.
너무 아까운 생각에.. 맛짱이 어려서 먹도 황도와 백도 통조림을 생각하며
물러지기 시작한것을 골라서 깨끗이 씻은후에 병조림을 만들었어요.
ㅎㅎ 복숭아를 좀 더 이쁜 모양으로 자르는것 좋겠지만,
복숭아가 부드러워 만지면서 떨어지는 과즙이 너무 아까운 생각에 껍질을 벗기고
한 입 크기로 잘랐답니다.
복숭아를 냄비에 넣은뒤에 설탕을 넣고 뚜껑을 덮은뒤에 은근한 불에서 뭉근히 끓여주세요.
그러면 복숭아에서 과즙이 나오고 함께넣은 설탕이 복숭아에 적당이 스며듭니다.
은근히 끓이다가 복숭아가 투명한색으로 변했다는 느낌이 들면 불을 꺼줍니다.
바로위의 사진괴 비교룰 해보면.. 투명하다는 느낌이 어느것인지.. 아실거예요.
이렇게 잘조려진 황도복숭아는 끓는물에 열탕소독한 병에 넣으면 됩니다.
* 열탕... 끓는 물에 병을 넣어 끓인 후에 건져서 엎어놓고, 물기가 마른뒤에 사용을 하면 됩니다.
병과 쨈이 완전히 식기전에 넣어주시고 열탕소독한 병에 복숭아를 넣은뒤에 뚜껑을 덮고 병을 엎어 놓으면
병위에 있는 공기를 빠지면서 진공상태가 됩니다.
다 식은 복숭아 병조림은 냉장고에 보관을 하시고 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 두면.. 보관기관이 조금 더 오래 유지된답니다.
시원하게 두었다가 드시면 되지만.. 여름이니만큼 더 시원하게 드시고 싶으면..
얼음을 갈아서 그릇에 담고 매실청(기호에따라 가감)을 약간 넣고 얼음가루 위에
복숭아를 담아 섞어서 얼음과 함게 떠 드시면 되요.
사진을 찍느라 지체를 하였더니.. 얼음이 금세 녹아 버렸습니다.
만들때는 시원한 얼음가루와 떠 먹는것을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날씨가 워낙이 덥다보니
얼음가루가 아닌.. 복숭아화채가 되어 버렸네요~-,,-
새콤달콤한 얼음가루 달콤하고 부드러운 복숭아를 함께 떠 먹으면..
땀이 쏙 들러가는것이..웬만한 빙수도 부럽지 않게 시원하답니다. ^^
요것은 복숭아 스무디예요.
병조림으로 만든 복숭아를 믹서에 윙~ 갈아서..
잔에 담고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은 뒤에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달콤한 복숭아 병조림과 담백하고 고소한 플래인 요구르트!
정말 잘 어울리네요. 여기에 단맛을 더 이상 넣치 않아도 맛있답니다.
♪ 가슴까지 시원한 수박 슬러쉬, 더운날 갈증 해소에 최고!
혹시나 남는 복숭아가 있거덜랑 만들어 두고 여러가지 간식으로 응용하여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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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기관지에 좋은 복숭아.. 마트에서 4.5kg 한박스를 만원도 안되는 싼값에 판매하길래 얼씨구나~사들고 왔다가 이렇게 맛없는 복숭아는 처음이더군요~ㅜㅜ 갠적으로 천도복숭아를 더 좋아하지만 아이가 먹기좋은걸루 구입한건데~ 그래서 설탕조림을 만들어 디저트로 먹었답니다~
얼마전 병조림 공장에서 황도, 백도 병조림을 만드는 과정을 봤지만 중탕이니 뭐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번거로워서 전 그냥 전자렌지에 돌렸어요~ 차게해서 먹으면 복숭아 통조림 안사먹어도 충분하답니다~
*복숭아 설탕조림*
복숭아 2~3개, 설탕 3큰술, 레몬즙 약간..
-복숭아의 달기에따라 설탕량 조절하세요~ -플라스틱 전자렌지 용기라면 음식물 냄새가 배인 용기는 피하세요~
[만들기]
* 복숭아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제거하고 알맞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 전자렌지 용기에 복숭아넣고, 설탕을 위에 뿌린뒤 뚜껑의 숨구멍내고 8분정도 돌려주세요~
* 레몬즙 살짝 뿌려 섞은뒤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2~3시간 차게두세요~
물을 따로 넣지않아도 복숭아 자체에 수분이 많아 자연적으로 수분이 생긴답니다~
냉장고에 차게두고 션~하게 먹어야 맛나지만, 냉동실에 슬쩍 넣었다가 먹으면 살얼음과 함께 더 시원하답니다~
야들야들~ 부드러운게 입안에 스륵~ 들어가네요~
복숭아 건지고 남은 조림물은 열탕소독한 병에 담았다가 요리할때나 소스 만들때나~ 아이스커피 시럽용으로~ 여러가지로 활용해보세요~^^
맛없는 복숭아로 맛난 디저트 만들어서 남은 무더위 날려버리세요~ㅎㅎ
맛있게 드세요~ |
1.복숭아 보통크기 6개를 잘 갈아서 준비한다.
2.갈은 복숭아에 레몬즙 3스푼, 설탕 4+1/4컵을 잘 섞어 2시간 정도 재운다.
3.냄비에 넣고 끓인다 센불-중불-약불로 팍팍 튀니 조심하시고 쨈이 다 된것을
알기위해선 찬물에 쨈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쨈이 퍼지지않고 뭉쳐있으면 완성이
된거랍니다.
레몬 즙을 넣으면 레몬의 향이 복숭아랑 잘 어울려 상큼한 쨈이 된답니다.
전 맛이 없는 복숭아를 먹을 때는 설탕물과 복숭아를 몇 조각으로 잘라 같이 끓여서
식혀 보관하면 통조림처럼 먹을 수 있더라구요, 오래 보관은 못 하니 그런 방법도
한 번 해보셔요^^
< 복숭아 잼 >
1. 복숭아는 깨끗이 씻어...껍질을 벗기시고, 씨를 발라낸 후...
2. 잘게 썰어 주시고요...
3. 유리냄비에...잘게 썰어둔 복숭아와... 설탕을 넣고...
4. 중불에서...끓여 주세요.
5. 설탕은...중간 중간에...5~6번씩 나누어 넣어주시고요.
6. 끓어오르면...불을 줄이고, 레몬즙을 넣어... 약한 불에서 조려 주세요.
7. 복숭아가 뭉글뭉글하게 조려지면...
8. 뜨거운물에...소독해둔 병에... 잼을 담아두면...
9. 맛있는... 복숭아잼이 된답니다.~~~^^
재료는 복숭아 2개, 물 2컵, 백설탕 3큰술이면 끝...
아. 사실 전 건강을 위해 황설탕을 썼는데...혹 복숭아통조림 도전하실 분은 백설탕 쓰세요.ㅠㅠ
원래 맛있는 복숭아이긴 했는데~~설탕 넣어서 끓여 차게 먹으니 맛나긴 한데...
복숭아향과 함께 황설탕의 그 특이한 향이 같이 나더라구욤.;;;;;;;;;;
맛있긴 해서 실패했다고 하긴 거시기하고...그런데 그 특유의 황설탕맛이 참....걸리드라구욤.ㅋㅋ
어쨌든 복숭아통조림 만들어보겠습니다.ㅋㅋㅋ
님들은 황설탕 대신에 백설탕 넣으심 될꺼예욤.ㅋ
우선 복숭아를 예쁘게 깍아서 예쁜 모양으로 잘라줍니다~
그리고선 설탕이 잘 녹으라고 우선 물을 냄비에서 끓여주시고~
끓은 물에 설탕을 잘 녹여주세요~
그리고선 예쁘게 잘라놓은 복숭아를 설탕물에 넣어 약한불에 은근히 20분정도 조리면 끝!
복숭아가 투명해지면서 물컹한 느낌이 들면 완성이랍니다.
뜨거울때 용기에 담아서 냉장고로 고고씽~
설탕국물이 복숭아통조림에 들어있는 국물과 비슷한 농도와 맛을 내더라구욤.
어찌나 신기하던지~~~
그렇담...복숭아통조림의 국물은 바로 설탕국물이었다는 뜻일까요??ㅋㅋㅋ
차게 식혀진 조린 복숭아를 예쁜 유리그릇에 담아 내면 후식으로 완전 굿!!!
시원하면서도 달달하고~~딱딱하지 않고 물컹하고 녹는 느낌이 아주 좋답니다.ㅋㅋ
냉장고에 안먹는 복숭아가 있다면 함 도전해보세요~
별미중에 별미가 될 듯 싶어요!ㅋ
잼을 만드세요
복숭아쨈 너무 맛있어요
우선 복숭아를 잘 갈아서 아님 통째로 끓입니다.
동량의 설탕을 넣고 졸여주면...
달콤한 향의 복숭아쨈이 되는데... 정말 맛있어요
비싸긴 하지만 금방 물러지는 복숭아니.. 많이 남았다면 얼른 쨈을 만드세요
▶ 재료 : 식빵 2개, 복숭아 반개, 들깻잎 4장, 오이 1/4개, 적양배추 약간, 햄 2장, 치즈 1장, 토마토케첩 약간
▶ 만드는 순서
㉠ 식빵은 토스트 기계에 넣고 구워낸다.
㉡ 복숭아와 야채는 깨끗하게 씻어 물을 빼고 곱게 채를 썰어둔다.
㉢ 햄은 구워 얹어준다.
㉣ 썰어 둔 과일을 올린다.
㉤ 치즈를 올려준다.(1장만 올려야 더 맛있었습니다. 2장은 맛이 짜 야채나 복숭아 맛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 토마토 케첩을 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