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은 매실의 단맛과 함께 매실의 시큼한(?) 맛이 음식과 어우러져서 음식의 맛을 돋굴텐데요...

매실청이 없다면 단맛을 위해서 설탕, 조청, 아가베시럽등 단맛을 낼 수 있는 재료들을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더불어서 매실의 신맛을 조금 첨가하기 위해 레몬즙이나 식초를 약간 넣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매실청을 대체해서 유자청도 괜찮은 것 같아요

유자청도 달달하면서 특유의 맛과 향이 있으니까요 ^^

매실엑기스는 단맛을 내기위해서 음식에 넣는데요. 없으시다면 꿀이나 올리고당으로 대체하셔도 �I찮을것 같습니다.

설탕을 넣어도 괜찮지만 건강에는 별로 안좋으니 유자청이나 단맛을 내는 다른 재료를 사용하는게 더 좋더라구요^^..

제가 알기로는 단맛을 내기 위해서 넣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몸에 좋고 소화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아주 고급스러운 음식 부재료라고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없으면 할수 없죠. 꿀이나 올리고당이라도 넣어주면 될거 같아요 근데 이것도 없다면 설탕이죠 뭐 근데 이것도 그냥 흰설탕 보담은 흑설탕으로 하시면 더욱 도움이 될거 같아요

유자청을 써보세요.

 

구입한 유자를 잘 ��어 물을 뺀 다음 얇게 썹니다. 가능한 1mm이하로 얇게 썰어 1cm두께로 유자를 넣은 다음 설탕(중백당이 좋습니다)을 적당히 뿌리고 다시 유자를 놓고 반복하여 가득 채웁니다. 유자를 썰때 나온 유자물을 부어주고 밀봉하여 냉장고에 1달이상 숙성하도록 보관하여 둡니다.

주의사항 : 설탕은 기호에 따라 단것을 좋아하면 조금 더 넣고, 그렁지 않으면 유자가 덮일 정도로 얇게 뿌려주세요. 신맛이 살아나 훨씬 향이 좋습니다. 유자의 썩은 부분은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두껍게 도려 내세요. 오히려 유자차를 망칠 수 있습니다.

매실철을 대신해서 사용할수 있는거를 찾으시는구요. 마트가시면 쉽게 매실청구하실수 있지만

 

정~ 구하시기 힘들면 설탕이나 올리고당 물엿 유자청 레몬즙에 설탕 혼합해서 사용하셔도 되고요

 

단맛과 적당한 과일향의 산미가 나는것은 대용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실청은 매실청이고 다른것은 다른것이지요....

 

 

매실청은 단맛을 내는것과 매실이 소독과 소화를 도와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어떤 요리를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되도록이면 매실청이라 하면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정 매실청이 없다면 다른 것으로 대체헤서 만들어도 될듯.

요즘은 매실청이 많이 판매되니까 구입하기 쉬워요^^

매실청이 없으면 유자청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요.

 

유자차를 이용해서 건지만 꺼내서 다져서 사용하거나

 

유자건지를 꼭 짜서 즙만 사용해도 됩니다.

 

레몬을 슬라이스해서 물엿 넣고 유리병에 넣어 일주일간

 

숙성해서 레몬청을 만들어 쓰셔도 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설탕이나 올리고당, 물엿 넣고 식초를

 

넣어서 새콤달콤하게 만들어도 되고요.

 

그리고 매실청을 집에서 직접 만들지 않더라도 대형 마트에

 

가시면 매실청을 시판용으로 파는 것 구입해서 쓰셔도 됩니다.

 

한 병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매실청을 어떤 용도로 쓰느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단맛 때문에 쓰는거면 설탕이나 올리고당 넣으시구요, 시큼한 맛 때문에 넣는거라면 식초(연한 과일식초)를 약간 넣으세요. .....................................

상큼한 맛을 내는  것이 매실청 이므로 매실청이 없다면 레몬즙 약간과 조청을 넣어주셔도 좋고

저는 유자청을 많이 활용합니다.

해물탕에 생선비린맛도 잡아주고 상큼한맛을 줍니다.'그리고 더덕무침에도 넣어주어도 좋고

초고추장등 유자청도 매실청처럼 활용도가 좋습니다.

매실효소나 매실청이 있으면 그것을 쓰지만 없을때는  올리고당이나 조청을 써요  조금은 달라도 없을때는 그것을

쓰지만 조금 있음 매실이 나오는 철이라 5k 나 10k 를 사다가 만들어 쓰는것도 좋아요  아님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을

구입해서 써도 되요  어떻게 도움이 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