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같은때 간편하게 국수를 해 먹으려고 합니다.
맛있게 만들수 있는 레시피좀 추천해 주세요.
국수 종류라면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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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1.일단냄비에 물을 가득 넣고 멸치를 한 12개 정도 넣어줍니다
2. 그다음 또다른 냄비에서는 면를 삶습니다.
면이 삶아졌으면 찬 물에 담가두고 면을 찬물에 담가두면 면이 쫄깃!!!!^^
3. 팬에 계란을 풀어놓은것을 프라이팬에 두릅니다. 계란지단이 완성 됐으면 썰어주시고, 호박도 고소하게 볶으세요. 그다음 멸치육수에 면을 넣고 계란지단, 볶은호박을 얹어 주시면..................................완성!!^^
♬출출할때, 뚝딱 만들어 먹는 국수 요리 3가지
국수 삼총사는 만들기가 간단하여 출출할때 간식이나 야식,
간단한 식사로도 좋은 국수요리랍니다..
아주 쉬운 국수 요리가 무언지 내려가 볼까요?
맛짱이 점심 메뉴로 혼자서 먹었던 국수들이라 딱 일인분씩 조리를 하였답니다.
◈ 출출할 때, 뚝딱 만들어 먹는 국수 요리 3가지 ◈
▶ 첫번째, 조리가 초간단! '간장 양념 비빔국수' 랍니다.
[재료]국수 120그램 정도, 간장 2숟가락~, 설탕 약간, 깨소금,참기름
[참고]♬ 국수! 탱굴탱굴*쫀득하고 맛있게 삶는 방법
국수는 국수 삶는 법을 클릭하여 참고하세요.
국수를 삶는 과정 사진과 아주 자세한 설명을 곁들엿답니다.
국수를 탱굴탱굴하게 삶아서 찬 물에 씻어내고 체에 받혀 물기를 뺀뒤에 양념을 넣고 비벼준다.
ㅋ 양념이라봐야 간장, 설탕,참기름,깨소금 기본양념이면 땡이예요.
정말 간단하지요?
요거이.. 아이들이 어렸을때 많이 만들어 주었는데...ㅎ
간장 비빔국수를 비빌때는 통깨를 넣는것 보다 곱게 갈아서 넣어 주는것이 더 맛있답니다.
간장 양념에 비빈 국수를 그릇에 담아주고.. 고명으로는 오이볶음이 있어서 얹어주었어요.
간장으로 비빈국수는 조리도 간단하고,
맛이 부드럽고 순하여 아이들도 함께 드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
▶ 두번째, 잘 익은 김치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김치 비빔국수' 예요.
여기서 아주 중요한 팁이예요!
혹시나 비빔국수를 만들때 2%로의 부족한 맛 때문에 고민을 한 적이 있으신지요?
ㅎㅎ 그 부족한 2%는 간장이 해결을 하여 준답니다.
김치양념을 하기전에 간장과 곱게 갈아놓은 깨소금을 넉넉히 넣어 비빈후에 김치양념을 넣어 비벼주세요.
그러면 그 부족했던 2%를 채워지는 김치비빔국수가 된다는거! 꼭 명심하세요.^^
고명은 옵션이예요.
김치 비빔국수는 잘 익은 김치만 있으면 쉽게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일품요리랍니다.
입맛이 없어 밥이 먹기 싫은 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별미국수로도 딱이지요~^^
▶ 세번째, 후루룩 쩝쩝 냠냠! 순식간에 비워지는 잔치국수!
[재료] 국수 150그램정도
[국물양념] 밑국물내기 1봉지(6그램), 물 380~400ml, 대파, 국간장 1숟가락반, 나머지 간은 굵은소금
잔치국수는 혼자만들어 먹기에는 조금 꺼려지는 국수였어요.
왜냐! 혼자먹자고 국물을 따로 만들기가 번거롭기에..ㅋ 사실 다른사람들이 이런말을 하면
맛짱은 그 말을 한 사람에게 본인이 먹고 싶은것도 해먹고 살아라.. 하는데.. 지는 ~~^^;;
어찌꺼나 국물을 만들려면 여러가지 재료에 국물을 만들어 먹기가 번거로워 잘 만들어 먹지 않던것이였지만,
이번에 자연재료로 만든 밑국물내기가 있어서 아주 손쉽게 잔치국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었답니다.
밑국물내기를 사용하니.. 각종 국이나 찌개등의 다시국물을 따로 만들지 않아 편하기는 하더라고요.
* 잔치국수의 국물을 만들때는 일반 국물보다 간이 세야 한다는것 다 아시겠지만,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갑니다. 국수에 물기가 있기 때문에 간이 찌개정도가 되어야 국수를 말았을때 간이 맞는답니다.
아니면.. 양념장을 따로 만들어 국물의 간을 맞추어 먹으면 된답니다.
[고명] 호박채*양파채*당근채 약간씩(볶으면서 약간에 소금간), 지단채 약간씩
고명으로 들어가는 야채는 채를 썰어 소금간을 하고 팬에 살짝 볶아서 준비를 하고,
달걀은 노른자 흰자를 따로 진단을 만들어 채를 썰어 준다. ㅋ 귀찮으면 지단은 패스!
야채도 없으면.. 있는것만 준비하여 넣으면 된답니다.
[참고]♪ 떡국에 넣는 고명과 달걀지단 이쁘게 만드는 노하우...
* 여기서 매운맛을 드시고 싶은 분은 국간장으로 양념간장을 따로 만들어 청양고추 종쫑 썰어 넣은뒤에
양념간장을 만들어 국수에 따로 넣어 먹으년 됩니다.
맛짱은 국물에 간을 하였기에 그냥 국수에 국물을 그대로 부어서 먹었답니다.
이 잔치 국수의 장점은 국수가 조금 불어도 맛있다는거~ㅎㅎ
ㅋ 맛짱은 국수를 좋아해서 그런지..암튼 불은 국수도 맛있더라고요.
이노메.. 식성을 어찌해야 좋을지 매일매일 고민입니다.
* 참고로 더울때는 국물을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시원하게 두었다가 냉국수로 먹어도 되요.
이렇게 뚝딱 만들어 한그릇 뚝딱 만들어 먹었답니다.
ㅋ 혼자서도 잘 먹지요?
아마도 먹는 낙(樂)이 없어진다면..
세상이 많이 어두워 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맛짱입니다.-,,-
이렇게 3가지 맛을 낼 수 있는 국수를 뚝딱! 만들어 보았어요.
맛딨게 만들어드세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8784
1. 깨소금 비빔국수
재료(4인분) : 국수 400g, 닭다리 2개(대파 잎 1대, 양파 1/4개, 통후추 1/2작은술), 오이 1개, 양상추 1/3~1/2통, 깨 소스(통깨 30g, 식용유·참기름·다진 대파 2큰술씩, 식초·간장 5큰술씩, 설탕 3과 1/2큰술, 다진 생강 1/2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대파 잎과 양파, 통후추를 넣고 끓이다가 닭다리를 넣고 삶는다. 30분 정도 삶아 불을 끄고 그대로 식혀 닭다리 껍질은 벗겨내고 살만 가늘게 찢는다.
2. 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서 흐르는 물에 비벼 씻은 다음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사리를 만들어 둔다.
3. 오이와 양상추는 4cm 길이로 채썬 다음 얼음물에 5분 정도 담갔다 건져 물기를 완전히 뺀다.
4. 커터에 통깨, 식용유, 참기름을 넣고 곱게 갈아 나머지 재료와 섞는다.
5. 접시에 국수와 야채, 닭고기를 담고 깨 소스를 끼얹는다.
2. 야채비빔모밀
재료(4인분) : 메밀국수나 소면 300g, 양지머리나 닭고기 삶은 것 200g, 깻잎·상추 10장씩, 오이 8cm, 배 1/4개, 양파 1/2개, 양념장(사과·양파 1/4개씩, 고춧가루·마늘 다진 것 1큰술 씩, 육수 1/4컵, 간장 3~4큰술, 설탕·실파 송송 썬 것 2큰술씩, 식초 3큰술, 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겨자 갠 것 1/2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양지머리는 삶아서 국물 속에 담가 그대로 식혀서 얇게 썬다. 닭고기일 경우 대파와 양파, 통후추를 넣고 삶아서 식혀 껍질을 벗겨내고 살만 찢어서 쓴다.
2. 깻잎, 상추는 깨끗이 씻어서 1cm 폭으로 썰고, 오이는 4cm 길이로 얇게 썬다. 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발라낸 다음 1cm 폭 4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채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 맛을 빼고 건져서 물기를 뺀다.
3. 양념장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간다.
4.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국수를 넣는다. 우르르 끓으면 찬물을 붓고 다시 우르르 한 번 더 끓여 찬물을 붓는다. 다시 끓어오르면 소쿠리에 쏟아 손으로 비비면서 찬물에 헹군다. 마지막 헹구는 물에 얼음을 넣고 헹궈서 사리를 지어 물기를 뺀다.
5. 접시에 채소와 편육, 국수를 담고 소스를 끼얹어서 버무려 먹는다.
3. 쇠고기비빔국수
재료(2인분) : 국수 200g, 쇠고기 150g(진간장 1큰술, 설탕 2작은술, 다진 마늘·참기름 1작은술씩, 다진 파 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양파 1/4개, 양상추 100g, 깻잎 5장, 오이 4cm 길이 1토막, 양념장(진간장·식초 3큰술씩, 설탕 1과 1/2큰술, 연겨자 1/2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냄비의 물이 끓으면 국수를 넣고 젓가락으로 휘저어 끓인다. 삶아진 국수는 건져 찬물에 비벼 씻은 다음, 얼음물에 헹궈 사리를 만든다.
2. 쇠고기는 얇게 저미고 양념해 팬에 볶아 식혀둔다.
3. 양파, 양상추, 깻잎, 오이는 채썰어 얼음물에 5분 정도 담갔다 건져 물기를 완전히 뺀다.
4.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 겨자가 잘 풀리지 않으면 체에 한 번 내린다.
5. 큼직한 볼에 국수와 야채 썬 것, 쇠고기 볶은 것을 넣고 양념장을 반 정도 끼얹어서 무친 다음 간을 보고 양을 추가해 무쳐서 그릇에 담는다.
4. 샐러드비빔국수
재료(4인분) : 국수·훈제연어 400g씩, 양상추 1/3~1/2통, 셀러리 2대, 피클 4개, 소스(양파 1/4개, 피클 1개, 파인애플 통조림 2쪽, 우유 6큰술, 레몬즙 8큰술, 연겨자 1큰술, 설탕 3큰술, 소금 2작은술, 마요네즈 10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국수는 삶아서 흐르는 물에 비벼 씻은 후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사리를 지어 건져 물기를 뺀다.
2. 양상추는 채썰어 얼음물에 담갔다 건져 물기를 쪽 빼고 훈제연어는 종이타월 위에 얹어 기름기를 뺀다.
3. 셀러리는 섬유를 벗기고 어슷하게 썰고 피클은 채썬다.
4. 소스 재료 중 양파, 피클, 파인애플은 곱게 다진 다음 나머지 재료와 섞는다.
5. 접시에 국수와 양상추, 셀러리, 연어, 피클을 담고 소스를 듬뿍 끼얹는다.
5. 김치비빔국수
재료(2인분) : 국수·김치 200g씩, 김칫국물 1/2컵, 설탕·참기름 1큰술씩, 식초 2큰술, 통깨 1/2큰술, 송송 썬 실파 2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냄비의 물이 끓으면 국수를 넣고 젓가락으로 휘저어 끓인다. 우르르 끓으면 찬물을 반 컵 정도 붓고 다시 우르르 끓으면 찬물을 반 컵 정도 더 붓고 끓인다. 다시 우르르 끓어오르면 소쿠리에 쏟아 흐르는 물에 비벼 씻어서 헹군 다음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사리를 지어 물기를 뺀다.
2. 김치는 송송 썰어 설탕과 식초, 통깨, 참기름, 실파 송송 썬 것을 넣고 무친다.
3. 김치 무친 것을 국물에 넣고 섞는다.
4. 삶아 건져둔 국수를 담고 ③의 김치를 얹고 국물을 붓는다.
6. 쫄면
재료(4인분) : 쫄면 800g, 양상추 1/2통, 콩나물 150g(송송 썬 실파·통깨 1큰술씩, 참기름 1/2큰술, 소금 약간), 삶은 달걀 2개, 양념장(고추장 4큰술, 진간장·설탕 1큰술씩, 사이다 2큰술, 식초 4큰술, 다진 마늘·통깨· 참기름 1큰술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달걀은 찬물에 넣고 삶는다. 끓기 시작해서 10분 정도 지나면 완숙이 된다. 찬물에 담갔다가 껍질을 벗겨 반으로 자른다.
2. 콩나물은 다듬어 씻어서 냄비에 담고 물 1/4컵을 붓고 소금을 약간 뿌려서 뚜껑을 덮고 삶는다. 우르르 끓으면 불을 끄고 20초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건져서 차게 식혀 무친다.
3. 양상추는 채썰어 찬물에 헹궈 건진다.
4.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
5. 쫄면을 가닥가닥 잘 뗀 다음 끓는 물에 넣고 삶는다. 소쿠리에 쏟아 흐르는 물에 비벼 씻은 후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6. 그릇에 쫄면을 담고 콩나물 무친 것, 양배추를 담고 달걀을 얹은 다음 초고추장을 곁들인다.
7. 참치샐러드 비빔국수
재료(4인분) : 국수 300g, 양상추 1/2통, 셀러리 2대, 양파 1/2개, 옥수수통조림 1/2컵, 참치통조림 1통, 소스(마요네즈소스 1컵, 연유 1큰술, 우유 1/2컵, 우스터소스 4큰술, 레몬즙 3큰술, 씨머스터드 1큰술, 소금, 후춧가루)
이렇게 만드세요!
1. 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서 흐르는 물에 비벼 씻은 다음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
2. 양상추는 1cm 폭으로 썰어 얼음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빼고, 셀러리는 섬유를 벗기고 어슷하게 썰어 찬물에 헹궈 건진다. 양파도 채썰어서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뺀다.
3. 옥수수는 체에 쏟아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참치 통조림은 체에 쏟아 기름기를 빼고 부순다.
4. 소스 재료를 섞는다.
5. 접시에 야채와 참치를 깔고 국수를 얹은 다음 소스를 끼얹는다.
8. 비빔냉면
재료(4인분) : 냉면 600g, 배 1/4개, 무 100g, 오이 1/2개, 달걀 1개, 쇠고기 편육 200g, 양념장(고춧가루 6큰술, 고추장 2큰술, 꿀·식초 1/2컵씩, 양파 1/2개, 사과 1/5개, 마늘 4쪽, 파 6cm, 소금 2작은술, 연겨자 1큰술), 초절임국물(식초·설탕 2큰술씩, 소금 2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양념장 재료인 양파, 사과(껍질 벗기고 씨 발라낸 것), 마늘, 파를 넣고서 곱게 간다.
2. 볼에 ①의 간 것을 쏟고 여기에 고춧가루, 고추장, 꿀을 넣고서 잘 섞는다. 잘 섞이면 식초와 소금, 겨자를 넣고서 섞어 냉장고에 2일 정도 넣어 숙성을 시킨다.
3. 무는 길이 5cm, 폭1cm로 얇게 썰어 설탕, 식초, 소금에 절인다.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후 무와 같은 크기로 썰어 설탕, 식초, 소금에 절인다. 무는 미리 절여 놓아도 되지만 오이는 미리 절여 놓으면 색이 변하므로 냉면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절인다.
4.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 찬물에 담갔다가 껍질을 벗겨 4등분한다.
5. 편육은 얇게 썬다. 배는 무와 같은 크기로 썰어 색이 변하지 않도록 설탕물에 담가놓는다.
6.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냉면을 넣어 삶는다. 우르르 끓어오르면 찬물을 붓고 다시 우르르 끓어오르면 소쿠리에 쏟아 찬물에 비벼 씻는다. 손으로 비벼 씻어서 전분기를 말끔히 씻어내야 면발이 쫄깃하다. 마지막 헹구는 물에 얼음을 넣어서 헹궈 사리를 지어 물기를 빼고 그릇에 담는다.
7. 냉면 위에 편육, 배, 오이, 무, 달걀을 얹고 양념장을 얹는다. 식초와 겨자를 곁들인다 .
-> 속전속결 잔치국수
: 소면은 3분이내로(겉봉 지시보다 30초 정도 덜 삶고, 소금과 식초를 약간 넣어 삶으면 쫄깃하고 부드럽습니다.
: 육수는 슈퍼에 파는 가츠오부시(가다랑어국물)장터국시 국물을 사서 준비하면 간단 ! (멸치 맛 아님)
: 쇠고기를 간장과 참기름 마늘 1쪽 빻아 프라이팬에 달달 채썰어논 양파는 맨나중에 살짝만 볶아야 함
: 계란을 얇게 부쳐 썬다
-> 찬물에 한번 헹구어 물기를 뺀 국수에 뜨거운 국물을 붓고,볶아 놓은 계란/양파/쇠고기 얹으면 끝!
-> 정통 잔치국수
(1) 재료
(가)소면
소면은 가는 국수를 이야기하며 슈퍼에서 파는 것을 구입하여 준비합니다.
(나)쇠고기
선명한 붉은 색을 띠는 살코기로 준비한다. 고기를 썰었을 때는 절단면의 결이 곱고 광택이 있으며 오그라져 있
는 듯 한 것이 가장 맛이 좋은 고기다. 썰어진 면이 검거나 힘줄이 눈에 띠고 지방이 누런 것, 냄새가 나는 것 등
은 좋지 않습니다.
(다)당근
빛깔이 선명하고 껍질이 매끌매끌한 것을 골라 껍질을 머리 쪽에서부터 내려 깎아 깨끗이 씻어둡니다.
(라)애호박
몸체가 쭉 고르고 윤기가 있는 싱싱한 애호박을 골라 물에 깨끗이 씻어 깍둑썰기 해 놓습니다.
(마)달걀
(바)다시마
다시마는 색이 검고 표면에 흰 가루가 덮여 있는 것으로 약간 도톰한 것이 좋다.다시마는 완전히 마른 것이 아니
면 국물이 탁해지므로 잘 마른 것을 골라 구입하여 준비
합니다.
(2) 요리하기 .
▶ 냄비에 마늘을 빻아 참기름에 달달 볶다가
물과 육수(가츠오부시) 재료들을 분량대로 넣고 끓여서 육수를 만든다.
▶ 쇠고기는 얇게 썰어서 육수에 넣고 끓이다 떠오르는 불순물은 걷어내면서 서서히 끓여 맛을 우려낸다.
▶ 당근과 애호박은 손질하여 씻어서 0.2cm 굵기로 돌려 깍아 길게 썬 것과 4~5cm 길이로 썬 것 2가지 모양으로
썰어 소금을 약간 뿌려둔다.
▶ 황, 백지단은 4~5cm 길이로 곱게 채를 썬다.
▶ 끓는 장국에서 쇠고기를 건져서 편으로 썰고 국물은 끓이면서 간장,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 당근과 애호박은 참기름으로 살짝 볶는다.
▶ 삶은 소면을 그릇에 사리로 만들어 담고 편육, 당근 볶음, 애호박볶음, 황.백지단채, 청.홍고추실채, 김채를 올
려 담는다.
▶ 끓는 육수장국을 돌려 붓는다. 기호에 따라 양념간장을곁들인다.
비빔국수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들과 양념장 만들때 필요한 재료들 모두 알려드릴께요
단위는 이해하기 쉽도록 밥술이랑 밥공기 기준이구요.
넉넉하게 2~3인분 기준이니 재료들의 양 조절 하시면서 요리하세요.
기본적은 국수 재료 국수 3인분, 물 8공기정도, 소금 반술
양념장은 고추장 2술반(가득) 고춧가루1술, 간장1술반, 소금 반술
닭육수1/2공기(닭냄새 없이 맑은 육수) -> 없으시면 그냥 물로 하셔도 ok
설탕 1술반, 식초1술반~2술, 다진마늘 1술, 후추약간, 통깨, 참기름 1술, 겨자조금(선택가능)
각얼음 6~7개
그리고 기호에 따라 양상추, 상추, 오이피클, 양파장아찌, 열무김치 약간씩 넣어주셔도 맛이 좋아요.
저는 매콤한 비빔국수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
국수를 삶아 물기를 빼주면서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신김치가 있다면 신김치를 살짝 볶아 준비하고 콩나물도 삶아 준비합니다
고추장에 식초 마늘 양파 당근 참기름 들기름 깨소금 간장 설탕 (또는 꿀)을 넣고 믹스한다음
준비된 신김치와 콩나물을 넣어 믹스한다음 마지막에 국수를 넣어 섞어줍니다
양파와 당근은 가늘게 채 썰고 들기름과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어야 더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맛나게해서 맛있게 드세요 *^^*
쫄면 좋아요.
양념장은 :배즙,고추장,마늘 다진것,참기름,설탕이나 올리고당,깨,식초를 넣어서 양념장을 만듭니다.
야채는;콩나물, 깻잎,오이,양배추를 채썰어서 준비 합니다.
콩나물은 익혀서 찬물에 헹구어서 준비 합니다.
쫄면은 끓는물에 삶아서 물기를 빼두고 ..
이제 양념장과 야채 쫄면을 넣고 버무린후 고명으로 삶은 달걀을 얹으면 맛난 쫄면이 됩니다.
잘익은 김치와 아삭아삭 야채들로 간편하게 맛낼 수 있는 김치비빔국수 해드세요.
만들기도 간편하고 새콤매콤 입맛까지 찾아주는 완소 김치비빔국수 추천이요~
★김치비빔국수~매콤새콤~~입맛없을때드세요~!!★
ㅎㅎㅎ오이나, 깻잎, 당근, 새싹등 집에 있는 재료나 취향대로 넣어주시면 좋답니다.
김치는 배추김치 말고도 총각김치나 무생채, 부추김치, 열무김치등을 함께 무쳐주시면 더 맛있구요.
면을 삶으실땐 중간에 찬물을 한컵정도 넣어 끊여내시면 면이 더 쫄깃해진답니다.
* 재 료 * (2인분 기준)
상추 7~8장, 양파 1/4개, 청양고추 1~2개, 구운김 1장, 배추김치, 총각김치 1공기, 소면 1주먹
비빔고추장소스 : 고추장 3스푼, 고춧가루1스푼, 물엿 1스푼, 식초 1스푼, 통깨1스푼,갈은 양파 1/2개
(만들어진 초고추장 소스에 물엿이나 설탕을 조금 첨가하여 간단하게 준비해도 좋다)
1. 야채는 적당한 크기로 채썰어 준비하고 김은 구워서 잘게 찢어놓는다.
2. 배추김치와 총각김치는 잘게 썰어 물기를 짜준 후
고춧가루약간과 깨, 참기름을 넣어 잘 무쳐서 준비한다.
* 무쳐놓은 김치
김치는 적당히 잘 익은 것으로 준비하고 너무 익어 시큼하면 설탕이나 물엿을 약간 넣어준다.
김치는 배추김치말고도 열무나 총각김치, 무생채가 있다면 함께 넣어주면 더 맛있다.
참기름이나 깨소금은 넉넉히 넣어주어야 고소한 맛이 좋다.
3. 끊는 물에 소면을 넣어 잘 저어가며 끊여주다가 끊어오르면
찬물 한컵을 넣어 2~3분정도 시간이 지난 후 찬물에 잘 헹구어준다,
체반에 받혀서 물기를 잘 빼서 준비한다.
4. 비빔장 재료를 모두 넣고 소스를 만들어준다.
(이때 새콤달콤하게 입맛에 맞게 물엿이나 식초로 조절해주고
간단하게 만들어진 초고추장소스를 준비해도 좋다)
5. 국수용 큰 볼에 보기좋게 담아낸 후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준 후
준비한 비빔장과 함께 곁들여 나간다.
* 푸짐한 야채와 새콤고소한 김치, 매운 고추가 들어간 간단하지만 맛있는 한끼
비빔국수랍니다.
* 비빔 국수는 한번에 비벼서 그릇에 담아 내어주어도 좋아요.
사실 이 방법이 편하죠 ^^
양념고추장 소스는 소면이 충분히 색이 베도록 넣어주시고
김치와 함께 국수를 집어 드셔서 간을 보세요.
국수만 간을 보시면 싱겁다고 생각되셔서 양념소스를 너무 많이 넣게 되세요.
그리고 간은 양념소스로만 하지 마시고 간장을 넣어 짠정도를 맞춰주세요.
집에 초고추장 소스가 있다면 따로 소스 만들지 마시고 그것을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 잘 비빈 국수는 면을 먼저 담고 위에 김치와 야채를 듬뿍 올려 내어놓으세요.
집에 있는 야채와 김치를 이용해서 만드는 간단하고 맛있는 비빔국수랍니다
*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면이 잘 비벼졌네요 ~~~
고소한 계란국이나 오뎅국도 함께 준비하시면 참 좋겠죠^*^
김치비빔국수는 맛있게 익은 신김치만 고소하게 양념하시면 끝이랍니다.
거기다가 있는 야채 채썰어서 푸짐하게 가득 담아주면
한끼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하긴 별 설명없어도 모두들 아시는 그 맛~~~
김치비빔국수랍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563
열무비빔국수...
재료: 국수,달걀,천일염,오이,배추김치,고추장,고추가루,매실엑기스,양파,사과,
참치액,후추가루,통깨,참기름,상추,열무김치
점심으로,,,
매콤하면서 아삭한,,,
열무비빔국수를 만들어 봅니다...
먼저 달걀 쌂기,,,
달걀을 깨끗이 씻은 다음,,,
냄비에 천일염을 조금 넣고,,,
달걀을 삶아 봅니다...
한번 끊으면,,,
젓가락으로 달걀 주변을 휙 젓어주면,,,
나중에 달걀 노른자가,,,
정중앙에 위치해서 모양이 보기 좋아집니다...
오이를 씻은 다음,,,
필러를 이용하여,,,중간중간을 깍아 낸 다음,,,
채 썰어 준비합니다...
양념장 만들기~~~
익은 배추김치를 잘게 썰어,,,
그릇에 넣고,,,
고추장 한스푼도~~~
고추가루도~~~
달콤함을 주기 위해,,,
매실엑기스 반스푼 정도 넣고,,,
아삭한 맛과 매콤달콤함을 주기 위해,,,
양파도 채 썰어 넣고,,,
사과도~~~
참치액도~~~
후추가루와 통깨도~~~
마지막으로 고소함을 주는,,,
참기름을 넣고 섞어주면 양념장 완성~~~
삶은 달걀의 껍질을 까서,,,
준비해 놓고,,,
국수면 삶기~~~
달걀삶은 물에,,,
국수사리를 넣고,,,
한번 끊어 오르면,,,
찬물을 붓고,,,
이렇게 두어번 해서 삶아준 다음,,,
체에 받쳐,,,
손으로 재빠르게 돌리면서,,,
전분기를 제거해 준 다음,,,물기를 손으로 꼭 짜줍니다...
만들어 놓은 양념장에,,,
국수사리를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친 다음,,,
상추도 잘라 넣고,,,
접시에 비빔국수사리을 담고,,,
위에 열무김치와 채썰어 놓은 오이,통깨를 뿌린 다음,,,
삶은 달걀을 반으로 갈라 놓으면,,,
열무비빔국수 완성~~~
텁텁한 입맛에,,,
매콤하고 아삭한 열무김치를 담은,,,
비빔국수를 먹으면,,,한끼 점심식사로 대만족~~~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소면 300g, 배추김치 200g, 호박 1개, 배 1/4개,
고추장 2큰술, 식초 1큰술, 김 1장, 식용유, 깨소금.소금 약간씩
1. 소면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 건진다.
2. 배추김치와 배는 채썬다.
3. 호박을 돌려깍기하여 채썬 다음 소금에 살짝 절인 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는다.
4. 김치에 고추장과 식초,깨소금을 넣어 양념한다.
5. 4에 소면과 호박,배를 넣어 비빈다.
6. 그릇에 담고 채썬 김을 올린다.
국수에 대한 레시피는 다른 분들도 많이들 써주셨지만 국수는 소면보다는 중면을 사용하면 다른 식감에 더 맛있는 경우가 많은데 밀가루 하나만 보더라도 우동, 생면등의 고급분, 제과, 수세비, 칼국수 등의 중력분, 제빵, 피자,만두 등에 사용하는 강력분, 케익, 과자, 튀김 등에 사용하는 박력분등이 있는데 밀가루 또는 쌀가루 등 좀 더 상세하게 물어보시면 더욱 생활의 진가가 돋보인는 답변이 많을거 같아요.
맛나보여서~ 가져왔어요~
이번 주말에 저도 이렇게 만들어 먹어봐야 겠어요~
덕분에 맛난 레시피를 찾았네요~ ^^*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7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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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점심엔... 특히 일요일 점심엔 왜 이리 음식하기가 귀찮을까요?
웬만하면 일요일은 아침 겸 점심으로 때우고픈 맘이 굴뚝같다죠...
이런 날엔 간단하면서도 입맛 살리는 한그릇음식을 해먹는 게 최고인 듯 싶어요.
그리고 한그릇 음식의 대표주자는 면요리구요...
그래서 요리는 집에 있는 간단재료로 만들어먹을만한 아이템을 소개할까 해요.
- 재 료 -
소면 150g, 배추김치 2장정도, 오이 1/4개
비빔양념 : 참치 작은 거 1캔, 고추장 5큰술, 매실식초 3큰술, 설탕 2큰술, 물엿 1큰술, 참기름, 깨 적당히
오이는 돌려깍기해서 채썰어주세요.
김치는 양념을 대충 털어내고 너무 두껍지 않게 채썰어놓습니다.
양념은 분량대로 넣고 고루 섞어놓습니다.
기호에 따라 식초와 설탕양을 가감해주세요.
소면은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놓습니다.
큰 볼에 준비한 재료들을 넣고 양념장은 우선 3~4큰술만 넣은 후 고루 비벼주세요.
그리고 간을 보면서 양념장을 추가해서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제가 적어드린 분량대로 양념장을 만들면 양이 좀 남으실텐데
밥 비벼드실 때 넣으셔도 좋고, 쌈싸먹을 때 쌈장 대신 쓰셔도 맛있어요.
오늘은 양은 그릇에 한번 담아봤어요.
왠지 요런 비빔국수는 편안한 분위기의 양은그릇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먼저 채썬 감자를 고추가루,마늘을,소금을 넣고 볶아줍니다.
아삭하게 볶아줘요...
소면을 삶아줍니다.
잘 삶아진 소면은 건져주고요...
삶아진 소면에 김치 송송 썰어주고요,볶은 감자채,간장,설탕,참기름,깨소금등등...식성에 맞게 양념합니다.
어려서 저희 엄마가 자주 해주시던 감자넣은 김치 비빔국수 입니다...
엄마가 해준맛보단 못하지만 맛있어요...
새콤, 달콤, 매콤한 뭔가가 땡기는 주말 오후~~~
집에 마땅한 재료들이 없어서...걍 있는 재료들만으로 조합해서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바로 사과김치비빔국수!!!ㅋㅋㅋ
재료는 김치 2줌, 국수 2인분, 달걀 2개, 사과 1개, 참기름 2큰술, 초고추장 2큰술, 설탕 1큰술, 깨소금 1큰술, 소금 약간
우선 달걀을 삶아놓고~~~
김치를 송송 먹기좋게 썰은 다음에 참기름 1큰술, 설탕 1큰술, 깨소금으로 양념을 해놓습니다!ㅋ
국수는 2인분의 양으로~~이 양을 정하는게 젤로 어려운것 같아요.ㅠㅠ
할튼 그래도 이번에는 성공했는데~~정확한 수치를 모르겠네욤.^^;;;
뜨거운 물에 국수를 풀어놓고~~
물이 끓어오를때 찬물을 끼얹는 걸 2~3번 하면 거의 익는답니다!
아니면 국수 한 가닥을 꺼내 면을 끊어보면 안에 하얀심이 없으면 다 익은 것!!
찬물에 팍팍 문질러 씻어서~~체에 밭쳐 물기를 뺍니다~
다 익은 달걀은 껍데기를 까서 놓고~~
사과는 먹기좋게 채썰어줍니다~~
그냥 먹기 좋으라고 국수와 양념김치, 사과, 초고추장 2큰술를 양푼에 한꺼번에 비벼서~~
마지막에 간을 본 후 참기름과 소금으로 마무리하면 끝!!!
먹기좋게 대접에 담아 사과와 삶은 계란을 올려줍니다~~
넘 맛나겠죠???
아래는 맛있게 먹는 장면들~~ㅋㅋㅋ
밥맛, 입맛 없는 날!!!
새콤 달콤 매콤한 사과김치비빔국수 완전 강추랍니다!!
사과가 들어가서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더욱 일품이더라구욤.ㅋㅋㅋ
[비빔국수]
냄비에 물을 붓고 국수를 삶아 찬물에 헹군후 물기를 빼주세요.
애호박, 당근, 양파는 채썰어 소금으로 간한후 살짝 볶아주세요.
오이는 채썰고 계란은 지단을 부쳐 채썰어주세요.
고추장, 간장, 매실액, 설탕, 깨소금, 참기름, 식초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국수에 양념장과 볶은 야채를 넣고 버무린후 오이와 지단을 올려주세요.
밥심은국력 | 201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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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노란장미 | 2011.04.02
김장김치 맛날 때~ 물국수 해드세요~
멸치,다시마,무,양파등을 넣고 국물을 내서 건지는 건지고~
호박은 채썰고~ 국물낸 다시마도 채썰고~
국수삶아서 찬물에 바락바락 헹구어서 그릇에 담고
국물 팔팔끓여서 호박넣고 끓인다음
국수위에 부어서 토렴하고~
뜨거운 국물 부어서
양념간장 얹어 김장김치와 함께 먹으면~
너무나 맛나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http://blog.naver.com/mimi030630/100071182090
맛나게 만들어드세요~^^
비빔국수 추천합니다.
신김치 쫑쫑 썰어넣고 신 김칫국물 조금 넣고
파프리카, 양배추, 오이 채썰어넣은다음
고추장, 식초, 설탕, 마늘 넣어서 새콤달콤매콤하게 만들어주세요
그런다음 큰 양푼에 쓱쓱 비벼서 가족과 함께 덜어먹으면...
요즘같이 입맛없는 철에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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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how to #1
우선 시원한 육수를 만들어요 멸치, 북어대가리,다시마,홍고추, 통마늘,새우젓,무,양파,대파, 물 을 적당량 넣어 푹 우려냅니다 멸치다시마국물에 국간장(1T), 소금(1t)으로 간을 맞춥니다
채 썬 애호박, 당근, 양파,파프리카를 순서대로
김치는 송송 썰고 설탕,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밑간한뒤에 팬에서 달달 복아줍니다 깔끔하게 드시려면 김치는 소를 털어 사용하세요
국수삶기 끓는 물에 소금과 소면을 넣고 한소끔 끓여서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물이 끓을 때 찬물을 두 번 정도 넣어주면 쫄깃해져요
양파, 홍고추,등을 넣어 숙성시킨 절임간장을 항상 준비해서 간을 맞추어 먹으면 깔끔하면서 깊은 국물맛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릇에 국수를 담고 볶아둔 여러 고명들을 취향껏 올려줍니다 마지막에 김가루를 뿌려서 냅니다
야채 고명의 풍부함과 깊고 진한 국물맛에 한그릇 먹으면 아주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된답니다
how to #2
우리집 만의 비법 양념으로 또다른 잔치국수 맛을 내서 먹어요 양파, 홍고추, 부추,마늘을 넣어 숙성시킨 일명 모둠 간장짱아찌 랍니다 매콤,새콤, 달콤 짭쪼름한 맛이 일품입니다 의정부 부흥국수의 잔치국수의 고명과 육수에 반해서 집에서 제가 맛을 츙내내면서 만들어낸 간장입니다
비법 간장 짱아찌만 있다면 많은 고명 필요없이 후루루 국수를 말아서 육수를 붓고 짱아찌 건더기를 조금 올리고 김가루만 넣어주면 아주 개운하고 깔끔한 육수맛을 볼 수 있어요
집에 고명 재료가 없거나 갑자기 시장할때 간단히 만들수 있어요 아주 요긴하게 쓰이는 우리집 숙성맛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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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이네도 국수요리 참좋아한답니다
주말엔 간단하고 밤엔 간단한 야식으로...ㅎㅎ
그럼 콩알이네 잔치국수랑 비빔국수 두가지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잔치국수>
콩알이네는 국수요리를 참 좋아라 한답니당
오늘은 멸치육수에 말아먹는 잔치국수를 해봤네요~~
주말에 밥해먹기 귀찮아서 라면 이 생각나신다면
간단한 요 잔치국수 한그릇 어떨까요~~
그럼 콩알이네 잔치국수 한번 봐주실래용~~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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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소면(보통 김밥정도의 굵기정도의 양),계란 2개,
호박 (1개를 삼등분 낸 정도의 사이즈 하나면 되용),부추(없다면 패슈~~~)
육수:다시용 멸치 한줌(손가락을 모두 사용해서 넉넉하게 집어올린 정도)
무 적당량,대파 1개
양념장:간장 5큰술,고추가루 2큰술,참기름 1큰술,통깨 약간,다진파(콩알맘은 파는 패슈~~했답니당~)
1.냄비에 물을 넉넉하니 넣고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무와 파를 넣어주었어요~
조기~~~보이는 철망안에 멸치가 가득 들어있답니당~
요기에 마른 다시마를 넣어도 좋아요~
콩알맘은 다시마가 똑~~~떨어져서 패슈~~~^^
일단은 요냄비는 처음엔 강불에 올려주시구요~
끓기 시작하면 중간불과 약한불 사이에 불 조절을 하시고
육수를 빼주시세용~
2.잔치국수는 그래도 고명이 있어야 좋죵~
계란을 사진처럼 노른자와 흰자로 분리 해서
지단을 부쳐주었어용
일단 육수가 될시간동안 고명 준비하시면 크게 번거롭지 않답니당~
완성된 지단은 사진처럼 채썰어서 준비해주었어요~
지단을 부칠땐 노른자는 잘되지만 흰자는 잘안되죵...
흰자는 밀가루를 조금 넣어서 면보에 흰자를 한번 통과시켜주면 이쁘게 부칠수 있답니당
하지만 콩알맘 오늘은 그냥 부치거지요
약한불에서 한번이 익고난뒤 뒤집어서 2~3초만 지난뒤 바로 꺼내주세용
그래도 사진처럼 이쁜 지단이 나온답니다
안 이쁜가요...^^;;;
3.냉장고에 작은토막으로 쉬고있던 호박도 채썰어서 준비해주었어요
달궈진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아주 약간만 두른후 호박에 소금간을
아주 약하게 해서 볶아주었답니다
4.육수가 사진처럼 뽀얀 아니 약간 노르스름한 국물색이 되면 아마도
위에 거품이 많이 있을거예용
그럼 거품은 사~~샤삭~~겉어내어 주세용
그런뒤 멸치와 무 파를 거내어 한김 살작 식게 놔두어 주세용~
한김이 식은 육수에 소금으로 간을 좀 맞추어 주세용
그럼 양념장을 추가하지 않아도 시원한 국물맞이 나는 육수가 완성되용
날이 덥지도 춥지도 않아 콩알이네는 요 한김식은 먹기 딱좋은 국물의 온도로
국수를 말아 먹었는데요
겨울엔 요렇게 간을 한뒤 한번 끓여 주시구요~
여름엔 간을 한후 고대로 식혀주시면 시원하게 즐기실수 있어용
5.이제 국수를 삶아야 죵
국수양은 사진에 뭐...그리 정확하게 찍히지는 않았지만
보통 김밥정도의 굵기의 양으로 준비를 했답니다
끓는 물에 소면을 사진처럼 주르륵~~~펴서 넣은뒤
약간의 소금을 넣고 끓이시다가 거품이 나면서
부글부글~~솥안에 내용이 넘칠려고 할때 찬물을 조금 넣어서
살작 더 익혀주세용
그런뒤 바구니에 바쳐서 소면을 꺼내고 찬물로 헹구어
먹기좋은 1인분정도의 양으로 묶음 지어 주시면 되용
6.양념장은 위에 분량의 얀념을 넣고 맹글었는데용
다진파가 있음 더 좋을 것을....
육수낼적에 덜렁 넣고 보니 월래....
파가 없었다는...ㅎㅎㅎㅎ
김치를 넣는 잔치국수라면 요 양념장이 구지 필요 없지만
이렇게 고명만 들어가는 잔치국수는
양념장이 조금 들어가야 더 맛나답니당
요건 콩알이 국수그릇이네요...ㅎㅎㅎ
뽀로로그릇에 이리 담아주었지요
아직 세돌도 안되었지만
요 국수안에 양념장조금 풀어서 서툰 젓가락질을 하며
참 잘먹는답니다...^^
담아내실땐 국수를 그릇에 먼저담고
볶은 호박-계란 지단을 올리시면 되용
그다음 육수를 부어서 내시면 되는데용
콩알맘 국수사진엔 위에 파란 나물이 보이시죵..
그건 부추랍니당
냉장고안에 어정쩡하니 남아있던 부추를 살짝 데쳐서
위에 올려주었어요
보통 잔치국수하면 김치가 들어간 국수 많이 생각하실텐데요
콩알이네는
이렇게 고명이 올라간 잔치국수 잘해서 먹는 답니다
아마도 라면보다는 요걸 더 잘해서 먹는듯 해요...ㅎㅎㅎ
주말 나름하고 밥하기 싫을때
이렇게 별미로 잔치국수 한그릇 어떠세요~^^
<비빔국수>
새벽에 잠도 안자공....
뭔가 매콤한것이 묵고싶다는 생각에 냉장고를 뒤적~~뒤적~~
히~~~오이하나 꺼내들고 씩~~~웃었지요~
비빔국수 먹고싶었거든요~~ㅎㅎㅎ
복잡한건 싫고 간단하게 만들어서 언늠 매콤하게 즐길수있는...
비빔국수가 딱~이더라구용~~
그리하야~새벽 3시에 맹그어 묵은 비빔국수
한번 봐주실래용~
GO~~~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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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소면, 오이1개, 김치(김치 담을적에 4등분하시죵~4등분된 배추에서 다시 반을 자른 만큼요~)
고추장 2큰술, 설탕 1큰술+1/2큰술, 고추가루 1작은술,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4큰술,통깨 1작은술
1.김치는 위에 재료에서 설명드린것처럼 보통 김치할적에 배추를 4등분 하시죠~
1조각 꺼내서 나시 반을 잘라서 쫑~~쫑~~사진처럼 썰어주었답니당~
오이는 가시가 있는 부분만 제거한후 사진처럼 채썰어 주었구용~
2.썰어둔 김치를 볼에 담고 분량의 양념을 넣고 좀 강하게 무쳐주세용~
사진에는 다진마늘이 빠져있죵~~마늘넣기전에 사진을 찍었기 때문이지요~
마늘도 넣었답니당~
재료 가 잘못 기재된거 아니예용....^^
양념들이 다버무려지면 김치가 사진처럼
물기가 좀 있는것 같은 상태가 되용~
하지만 절대 고건 그냥 물기가 아니라 양념장이라는 사실~~ㅎㅎㅎ
3.끓는물에 소면을 넣고 이때 양은
콩알이네는 엄지와검지로 쥐었을때
보통 김밥 사이즈 있죠~~^^ 그정도 넣고 삶는답니당~
국수를 좋아하거든요~
국수를 넣고 물이 끓어오르면 찬물을 한국자정도 한번 넣어준뒤
다시 끓어오르면 불에서 내려~
바구니에 소면만 건져낸뒤찬물로 바로 ~직행~~하시면 된답니당~
찬물로 2번정도 헹궁면서 시우너하게 한 소면을
바구니에 건져주시면 되용~~^^
4.자~~~양념된 김치가 들어있는 볼에 채썰은 오이와
물기가 빠진 소면을 넣고 ~~조물~~조물~~
ㅎ ㅔ~~~~^0^
그라믄 완성이지요~
밥상으로 이동하기전 모습이랍니당~
왼쪽은 콩알아부지국시~~~
오른쪽은...아시겠죠~~^^ 콩알이꺼예요~
우짠일이지 1시쯤 일어나서는 잠을 안자더라구요~~ㅡ.ㅡ;;;;
혹시 묵을가 싶어 담아주었지요
오이는 채썰은 아이들 조물조물~~할적에 다안넣고 조금 남겨두었구용~
계란은 국수삶는 물준비하면서 소면 들어가기전에
계란이 먼저 들어가 있었다지요~~ㅎㅎㅎ
집에서 묵는거지만 나름 그냥 계란은 꼭 챙기고픈...우하하하하~
한번 드셔보실래용~~
간단하게 만들어 새벽에 콩알이네 식구들은 아주 맛나게 묵었던
비빔국수랍니당~~^^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가시는 걸음에 로긴 없어도 되니 추천 한번 꾹~~눌러주세용~
그람 복받아유~~
그냥 가심 알쥬~발병 나브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