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연근조림을 만들었어요~

연근조림

아삭한 연근조림

영양가득한 가을연근으로 만든~ 연근조림

만들기  

연근2개(손질한양400g),

간장2T,올리고당(물엿)3T,다시마물1.5컵,황설탕1T, 미림1T,참기름(들기름)1t,깨1t

연근

연근은 비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특히 열이 많아 아토피나 발진이 자주 일어나는 아가들에게 좋아요.

 연근은 여자들 자궁질환 치료하는데도 뛰어난 식품이에요.

설사를 멈추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어요

칼로리가 낮고 철분과 비타민c가 풍부하답니다.

★좋은연근 고르는 방법★

연근껍질에 흠집이 없는것

담황색이고 마디가 완전하게 있는것

마디가 짧은 것

 굵고 곧은게 좋다

★싱싱한 연근 보관법★

씻지말고 흙이 묻은 채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 야채칸에 보관

2주일정도 보관가능

흙은 털어내고~ 잘 씻은후~

양쪽 마디를 자르고~

필러로 껍질을 벗기고~

구멍안의 지저분한게 있으면 젓가락으로 긁어내고~

수도꼭지에 대고 물로씻고~

5mm두게로 썬다

너무 얇으면~ 씹는 맛이 없고~

너무 두꺼우면~ 잘 익지 않아요~

물5컵에 식초1t, 소금 조금 넣고 10분 정도 삶는다.

특유의 아린맛과 냄새를 없애고~ 익히는 과정이예요~

삶아지면~ 물로 씻어서 물기를 빼고~

통연근을 사시는게 좋은데~

포장된 껍질 벗긴 연근을 사시게되면~ 믿을 수 있는 곳에서 구입하시고~

믿을 수 없는 연근은 표백을 위해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잖아요~

요 과정이 필수입니다

다시마물 : 물 2컵에 다시마 10g 정도를 넣고 불려서 살짝 끓여서 준비

간장2T,다시마물1.5컵,물엿(올리고당)1T, 황설탕1T, 미림1T,포도씨유1T넣고 끓으면

연근을 넣고 뚜겅덮고  끓인다.

연근이 어느정도  익으면~

올리고당(물엿)을 2T 를 더 넣고 뚜껑을 열고 뒤적이며졸인다.

바닥에 양념이 조금 남을 때 까지~

들기름(참기름)으로 마무리~

물엿 대신 올리고당으로 하니 끈적한 맛은 덜하네요~

식당에서 나오는 찔깃한 연근은

물엿~ 특히 조청을 많이 넣고 졸인답니다.

아삭한 연근조림

점점 간장은 조금넣게 되네요~ 빛깔만 날정도로~

짜지않아서 좋아요~ 연근조림

밑반찬으로 좋은 연근조림입니다.

 영양가득한 연근으로 연근조림 만들어보세요~

- 재 료 -

연근전처리 : 연근 300g, 식초 1큰술, 소금약간

연근조림 : 간장 2과 1/2큰술, 설탕 2큰술, 물엿 1큰술, 맛술 1큰술, 멸치육수나 마른새우육수 2과 1/2컵, 참기름 약간

연근을 그냥 쓸 경우 씁쓸한 맛이 나므로

끓는 물에 식초를 넣고 소금간을 약간 한 다음 살짝 삶아내셔야 해요.

그러고 나서 참기름을 제외한 나머지 조림장 재료들을 분량대로 섞은 후

전처리한 연근넣고 조림장이 자박해질 때까지 끓여주세요.

마지막 사진처럼 조림장이 거의 없어지면 참기름 넣고 한번더 고루 섞어주면 끝~!

간단하면서도 아삭아삭 밑반찬으로 그만인 연근조림이랍니다.^^

1.연근은  끓는 물에 식초를 살짝 넣어 데치고 찬물에 헹군다..

2.후라이팬이나 냄비에   간장5, 흑설탕1,맛술3,생강가루 그리고 물 1컵을 넣고 끓이다가 연근을 넣어준다..

3.국물이 거의 쫄았을 때 물엿 2~3수저를 넣고 마지막으로 센불에 한번 조려준다..

4.쫀득쫀득한 연근조림이 완성된다..

「재료준비」

연근300g,진간장5큰술,물2컵,청주1큰술,설탕1큰술,물엿3큰술,참기름1작은술,참깨조금

「만드는방법」

1.껍질벗긴 연근을 두께3mm정도로 썰어서 끓는 물에 식초를 조금 넣고 살짝 데쳐낸다.

2.조림냄비에 진간장,물,청주,설탕,을 넣고 데쳐낸 연근을 넣어서 중불에 서서히 조리며

   수저로 가볍게 연근을 뒤집어주어 간장물이 고루 배어들게 합니다.

3.국물이 거의 졸아들면 물엿을 넣고 조금더 졸이며,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 하시고

   그릇에 담아낼때 위에 참깨를 뿌려 주시면 됩니다 .

ㅎㄱ

연근(중간크기한개)300g, 생수2컵, 식초1/2작은술, 다시마 사방5cm1조각
조림장 : 생수2컵, 설탕1/2큰술, 올리고당(또는 조청)2~3큰술, 미림(맛술)2큰술, 간장2큰술, 검은깨 약간, 참기름 한방울
- 연근은 껍질 벗겨 잘라진 것보다는 흙이 뭍어있는 연근을 사시는게 좋아요. 껍질 벗겨 파는 연근은 색깔 변색을 막으려고 표백처리를 한다는 말을 들어서...
1. 연근은 필러나 칼로 껍질 벗겨 0.5cm 두께로 썰어줍니다
2. 넉넉한 물에 썰어놓은 연근을 담그고 식초 1/2작은술을 넣어줍니다 (식초를 넣는 것은 연근의 갈변을 방지하고 떫은 맛을 우려내기 위해서입니다)
3. 연근을 한번 더 찬물에 헹궈 연근이 잠길정도의 생수나 다시마 육수를 부어 센불에서 끓을때까지 끓입니다
4. 끓으면 중불로 낮춰 연근이 익을때까지 조리합니다 (뚜껑 덮고 5~7분)
5. 설탕1/2큰술, 올리고당(또는 조청)2큰술, 미림(맛술)2큰술 넣고 부르르 끓으면 간장 2큰술을 넣어 뚜껑 덮고 약불에서 서서히 조려줍니다. 중간에 두어번 뒤적 주어야 고루 양념이 됩니다
6. 연근에 간장이 배고 진득한 실 같은 것이 보이면 다 졸여진 것입니다. 검은깨와 참기름 넣어 상에 올리면 됩니다~
(아삭한 맛을 좋아하면 조금 덜 조려내고 쫀득한 맛을 좋아하면 국물이 완전히 줄어 들때까지 졸여 내면 됩니다

http://blog.naver.com/chaihyoun/110103604127

베르단디 님의 블로그에서 퍼 왔어요 ^^

필수재료 : 연근(2개=80g), 식초(2), 소금(약간)

양 념 장 : 물(1컵)+간장(3.5)+물엿(3)+설탕(1.5)+맛술(2)

양    념 : 꿀(0.3), 참기름(약간), 통깨(약간)

1. 연근은 껍질을 벗긴 뒤 식초(1)를 푼 물에 담그고,

  (색이 변하는 걸 막기 위해서예요.)

2. 냄비에 연근이 푹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식초(1)와 소금을 넣고

   센불에서 1분 정도 연근을 데치고.

3. 달군 팬에 식용유(3)를 두르고 데친 연근을 넣어 약한 불에서 10분간 볶고,

4. 양념장을 붓고 약한 불에서 1시간 정도 조린 뒤 양념장이 거의 졸아들면,

   꿀(0.3), 참기름, 통깨를 넣고 뒤적여 마무리.

  (천천 오래 조려야 연근조림 특유의 쫀득하고 아삭한 맛이 살아나요.)

<연근조림>

1. 연근은 껍질을 벗겨 0.5cm두께로 썰어서 식초를 넣은 물에 데쳐주세요.

2. 간장, 물엿, 설탕, 식용유에 약간 물을 섞어 조림장을 만들어 연근을 넣은후 조려주세요.

3. 거의다 조려지면 참기름과 깨를 뿌려주세요.

1. 연근은 씻어 위 아래는 잘라내고 껍질을 두껍게 벗겨낸다.

2. 0.5cm정도로 통썰기를 한다.

3. 그릇에 진간장, 설탕, 청주와 물 5큰술을 넣고 잘 섞어 조림장을 만든다.

4.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연근을 살짝 볶는다.

5. 볶은 연근에 조림장을 붓고 두껑을 덮은 채 약한불에서 오랫동안 조려낸다. 연근에 윤기가 돌게 조려지면 통깨를 뿌린다

<싱싱한 연근 고르는 방법>

○ 양쪽에 마디가 있는 것을 고른다. : 양쪽에 마디가 있으며 흙이 적당히 묻어있고 너무 굵지 않은 것이 싱싱한 것이다.
○ 껍질을 살펴보자 : 연근껍질에 흠집이 많이 나 있지 않은 것을 고른다.
○ 구멍을 잘 살피자 : 잘라 보았을 때 구멍의 크기가 일정하며 구멍에 검은 액체가 없는 것이 좋다.
○ 손질해 놓고 파는 것은 피하자 : 껍질을 벗겨 파는 연근의 경우 표백제 등 약품 처리한
것이 많으므로 되도록 사지 않는다.

연근을 맛있게 먹으려면 식초물에 살짝 데친다음 물기를 제거한후 녹말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겨 조림간장에 조려주면 아주아주 맛이있답니다....

<냄비를 이용해서 연근을 조릴 경우>

일단 연근을 식초를 약간 넣은 끓는 물에 25분 정도 삶아야 합니다. 조리기 전 부드러운 상태를 만들어주고 떫은 맛도 가시게 하니까요.
연근을 건진 후에 조리기 전 식용유나 올리브유를 이용해서 살짝 볶아준 후,위의 레써피와 같이 간장, 설탕, 약간의 생강즙, 설탕, 청주, 그리고 육수(다시마, 무, 북어머리, 멸치등을 끓여둔 물)나 생수를 넉넉히 넣고  불의 세기, 연근의 양, 냄비의 상태 등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40분에서 길면 1시간까지 푹 조려줍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쫀뜩한 연근조림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연근조림을 만들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연근은 보기와는 달리 부드럽게 만드는데 시간이 제법 걸리는 야채랍니다. 뒤적여 주면서 참을성있

게 기다릴 수 밖에요

<조심~~>

몇일전에 메뉴판에 적힌대로 연근을 조렸답니다. 근데 연근이 덜 익더라구요..그래서 한번더 물넣어 끓였는데도 역시나여서 렌지에 돌렸더니만 그만 쪼그라들고 말더군요..
우선 양념전에 연근을 냄비에 담아 물을 충분히 넣은후 약 40분간 조려야 한답니다.
물이 1/3정도 되면 그때서 양념장을 넣어 조리시다가 막판에 센불에서 윤기나게 조리세요..아삭아삭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것도 어느정도여야죠..사실 연근은 찰기가 느껴지면서 씹는맛 아닐까요..

         ★만인의 반찬 연근조림 맛내기비법*^^*★

하나도 버리지 않고 연근조림 끝까지 다 먹을 수 있도록 맛있게
조리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연근은 언제 체철인가요?**

연근은 옅은 연못이나 깊은 논에서 자라는 연의 뿌리입니다.
11월 이후부터  맛이 좋아지기 시작하여 한겨울에 가장 맛있습니다.

 

*다시마 연근조림**

주재료:연근 1개,자른다시마 1줌

부재료: 땅콩, 아몬드, 호두,호박씨 등 견과류 2큰술 (슬라이스 및 부순것)

조림장: 수제 맛간장 3큰술, 올리고당 1큰술, 청주1큰술, 육수(멸치다시마물) 3큰술,
마무리~~통깨, 참기름

 

 

**연근손질법**

껍질을 벗길 때는 칼이나 필러를 이용해 길게 벗겨내며
구멍 속의 이물질은 젓가락이나 꼬챙이로 파내고,
흐르는 물에  씻습니다.
연근은 구멍이 뚫려 있어서 썰어 두면
그 단면이 예쁘기 때문에 다른 손질리 필요 없습니다.




  **연근 조리법**

연근에는 떫은맛이 있는 데 이는 타닌 성분 때문입니다
조리할 때는 식촛물에 잠시 담갔다가 데치면 떫은맛이 사라집니다
연근은 주로 조려 먹지만 튀김옷을 입혀 튀겨도 되고
오색쌀은 구멍에 넣고 쪄내는 "오색연근밥"도 맛있습니다.

또한 연근을 조릴 때는 마른 새우나 다시마를 함께 넣어보세요.
생선이나 무 같은 채소를 함께 넣어 조리거나, 호박씨등을 넣어
맛과 시각적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도 있습니다.

1, 연근은 껍질을 벗겨 살폿살폿 썰어서 얼른 물에 담갔다가 데쳐낸다
2, 다시마는 닦아내어 자잘자잘하게 가위로 자르고 호박씨도 조금 준비
이때 반드시 연근은 얇게 썰어 주세요.그래야 맛있어요
3, 팬에 양념장을 만들어 삶은 연근, 다시마, 호박씨를 넣고 서서히 은근하게 조립니다.

 

**연근조림  맛내기 팁**

1,다시마를 넣으면 깊은 맛이 납니다.
2,밋밋한 연근조림에 호박씨를 넣어
시각적으로도 변화를 주며 영양도 보충해 줍니다.
3,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 윤기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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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의 영양**

주성분은 탄수화물이며 식물성 섬유가 풍부하여 장벽을 적당히 자극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며 콜레스토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작용을 합니다.
뿌리채소로는 드물게 비타민 C가 풍부하며,
조리 시 쉽게 파괴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연근을 잘라두면 검게 변하는데 이것은 타닌과 철분 때문입니다.
타닌 성분은 소염 작용이 뛰어나코피가 잘 나가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그러나 열이 많거나 설사증이 있는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연근 고르는 방법**

마디 사이에 상처가 없이 매끈하고 통통하며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가는 것은 섬유질이 억세므로
하사는것이 좋아요.. 겉으로 봤을 때 흠집이 적은 것을 선택합니다.
껍질을 벗겨서 파는 것은 표백한 것일 수도 있으므로
 되도록 흙이 묻어 있는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근은 신경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어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이나 신경이 불안정할 때 효과가 있습니다.
연근즙을 먹으면 체내의 신경균형이 유지되고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주성분은 탄수화물이며 식물성 섬유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장벽을 적당히 자극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작용을 합니다.

타닌성분은 소염작용이 뛰어나 점막 조직의 염증을 가라앉혀 주므로 코피가 잘 나는
사람이 먹으면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열이 있거나 만성설사증 환자는 먹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5446

 

      연근조림 

       만드는법:

        1. 껍질을 벗긴 연근을 5mm두께로 슬라이스한다.    

     2. 잠길 정도의 물에 식초를 한 두방울  넣고 삶아준다. 5~ 10분 정도. 

    3. 체에 건진다.

     4. 쿠커에 다시마물, 간장,식용유,설탕, 미림을 넣고 뚜껑을 덮고

         익힌다.

     5. 어느정도 익으면 뚜껑을 열고, 물엿을 넣고

        은근한 불에 양념장을 끼얹어 가며  졸인다.

     참 맛있게 보입니다  꿀꺽~.

 

연근은 우선 껍질을 벗긴후에 0.5mm 두께로 썰어주세요

그런다음 끓는물에 식초를 넣고 한번 데쳐내세요 (떫은맛이 없어진답니다.)

물에 간장, 올리고당, 후추조금 넣고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연근을 넣고 뚜껑을 열고 끓여줍니다.

연근이 푹 잠길때부터 끓여서 반쯤 줄어들면 연근을 섞어가면서 약한불에 졸여줍니다.

오래해야 윤기도 나고 색도 갈색으로 나더라구요... 오래 걸려요~

연근조림...

재료:

연근200g (껍질벗겨 손질한 것), 다시마물 1/2컵, 간장 2T,식용유1T,
설탕1T,미림1T...물엿1T,참기름 약간

  만드는법:

        1. 껍질을 벗긴 연근을 5mm두께로 슬라이스한다.    

     2. 잠길 정도의 물에 식초를 한 두방울  넣고 삶아준다. 5~ 10분 정도. 

    3. 체에 건진다.

     4. 쿠커에 다시마물, 간장,식용유,설탕, 미림을 넣고 뚜껑을 덮고

         익힌다.

     5. 어느정도 익으면 뚜껑을 열고, 물엿을 넣고

        은근한 불에 양념장을 끼얹어 가며  졸인다.

     우아 ~~~ 맛있어 보이지요.

쫄깃한 연근조림

연근은 우리집 남편이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남편이 이쁜짓 할때만 만들어 주는 찬이랍니다...ㅋㅋ

아니나 다를까 남편만 연신 맛있다고 남들 몇 끼니에 먹을 것을 혼자 다 먹어 치우고 있더랍니다..^^

 

연근조림(4-5인분)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연근(다듬은 것-350g)

연근 데치는 물: 식초(2), 굵은 소금(0.5)

양념재료: 다시마육수나 물(3컵), 간장(6), 맛술(4), 흑설탕(2), 물엿(7), 올리브오일(2), 참기름(0.5), 통깨(0.5)

 

 

 

아삭한 연근조림이 아닌...

쫄깃한 연근조림이예요..^^

 

  먼저 다시마육수를 우려냅니다.... 물(약 4컵)에 다시마를 (사방 10cm 짜리 2장) 넣고 약 30분-1시간 정도 두면 육수가 만들어 집니다... 아니면 그냥 스르르 끓여서 다시마를 건져내서 쉽게 육수를 내도 되고요... 연근조림에 다시마 육수를 넣으면 더욱 맛이 있긴 한데요.. 혹시나 귀찮다면 그냥 물을 사용하셔도 되요~~^^       마트에서 구입한 연근이예요... 400g 이 비닐봉지에 압축이 되어 들어 있는 것인데요.....   나중에 껍질을 벗기고 다듬고 나면 약 350g 정도가 나온답니다... 연근은 칼이나 감자필러를 이용해서 껍질을 까고....  
  연근은 약 두께가 0.5cm 정도 되게 잘라주고.... 연근이 잠길 정도의 물을 냄비에 넣고..... 끓는 물에 굵은 소금(0.5)과 식초(2)를 넣어서 연근을 넣고 약 3분 정도 데쳐 줍니다....   이렇게 연근은 미리 한번 데쳐내야 쓰고 떫은 맛이 제거가 되고 갈변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이 과정이 귀찮더라도 꼭 하시면 좋아용~~  

 

  데쳐낸 연근은 찬 물에 헹궈서 체에 밭쳐 물기를 빼서 준비하시고...
    다시마육수나 물(3컵), 간장(6), 맛술(4), 흑설탕(2), 물엿(5), 올리브오일(2)을 한데 넣고 바글바글 조림장을 끓이다가....   조림장 재료 중에서 물엿은 나눠서 넣으려고 해요.. 먼저 5숟갈을 넣어서 같이 조리고... 나머지 2숟갈 정도는 나중에 마지막 과정에서 윤기를 내는 데 사용할 겁니다.. 보통 조림을 할때 물엿은 나중에 넣어주는데요.. 쫄깃한 연근을 조릴때는 물엿을 처음부터 넣어주셔야 그 맛이 나온답니다... 쫄깃한 연근조림을 하려면 물엿이나 설탕이 좀 많이 들어가야 해요... 평소 먹는 아삭한 조림과는 달리 맛이 좀 많이 달거예요....   또한 흑설탕을 사용한 이유는 흰 설탕 보다는 거무스름한 때깔이 제대로 나오기 때문에 흑설탕을 사용했어요... 일부러 색깔 때문에 인스턴트 커피를 사용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흑설탕을 넣으면 그나마 색깔이 곱게 잘 나오니깐요..^^ 그리고 올리브오일 내지는 식용유 등의 기름을 함께 넣고 조려줘야 역시 윤기도 있으면서 촉촉하고 쫄깃하게 잘 조려주는 윤활제 역활을 해요.... 기름도 꼭 넣어 주시고~~~
    조림장이 끓으면 데쳐낸 연근을 넣고 불을 중불로 줄여서 은근히 조려냅니다....       자...이렇게 푹 잠기게 해서 서서히 조려주시면 되요....^^ 센 불에 조리면 조림장만 금세 줄고 하니깐요... 다른 일 하시면서 은근하게 조려 주시도록 하세용~~~(중간 중간 봐가면서~~~)       중간에 뚜껑을 비스듬히 내지는 푹 닫고 조리시면, 조림장이 빨리 졸지 않고 서서히 조려지지요... 이렇듯 약 40-1시간을 은근히 졸여 주셔야 해요....^^
    조림장이 거의 졸아들면... 마지막으로 여기에 물엿(2), 참기름(0.5), 통깨(0.5)를 넣고 한번 더 바짝 조려주면 끝.....       완성된 연근조림...^^
    아삭한 맛이 아닌 젤리같은 쫄깃한 맛이예요... 연근은 뜨거울 때 먹는 것 보다는 다 식어서 먹는 것이 훨씬 더 맛이 있어요... 두고두고 먹기에 좋은 밑반찬이죠...^^     우리집 남편은 이 연근조림 하나면 밥 한그릇 그냥 다 먹어요..^^ 아삭한 맛의 연근조림 보다 쫄깃한 젤리같은 맛의 연근조림을 좋아하시면 분이시라면.... 이렇게 한번 만들어 보세요... 달작하고 쫄깃한 맛에 아이들도 좋아할 거예요... 저도 이렇게 쫄깃한 연근조림을 더 좋아라 해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5635  

조릴때 방법이 중요해요...어떤분이 5시간은 졸여야된다고했는데...

거기서 힌트를 얻었어요. ㅋㅋ

넣는건 똑같은데요. 설탕보다 물엿을 마니넣구요.

1차적으로 연근물이 나오고 그안에 양념장이 베어들게하기위해서

양념장 넣구 바로 졸이시지말구요.

중요한거 뚜겅덮어놓고 양념이 갈색으로 진하게 들때까지 끓이세요.

그런후 뚜껑열고 졸이시는데 첨엔 센불루 양념이 진득진득 실타래같이 될때까지

들들 볶으세요. 후엔 약한불루 계속 골고루 볶아주세요.

아주진한 갈색으로 연근이 졸여집니다.

마지막으로 조청같이 진득진득하게 된양념장이 연근에 베어들어서 연근이 쫀득쫀득하답니다.

1. 연근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줍니다

2. 물을 두컵정도 넣고 끓여줍니다

3. 물이 끓어오르면 간장3큰술과 맛술1큰술을 넣어주세요

4. 다진마늘 반큰술에 물엿 1큰술을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5. 양념국물이 끓어오르면 연근을 넣어준 다음 냄비뚜껑을 닫고 졸여줍니다

6. 중간중간 연근을 뒤적여주면서 양념장이 연근에 잘 배이도록 해주세요

7. 양념장이 거의 졸아들면 불을 끄고 참기름을 조금 넣고 뒤적여서 섞어주세요

8. 물엿도 반큰술 정도 넣어준 후 통깨를 살짝 뿌려서 마무리 해주면 완성이랍니다

「재료준비」

연근300g,진간장5큰술,물2컵,청주1큰술,설탕1큰술,물엿3큰술,참기름1작은술,참깨조금

「만드는방법」

1.껍질벗긴 연근을 두께3mm정도로 썰어서 끓는 물에 식초를 조금 넣고 살짝 데쳐낸다.

2.조림냄비에 진간장,물,청주,설탕,을 넣고 데쳐낸 연근을 넣어서 중불에 서서히 조리며

   수저로 가볍게 연근을 뒤집어주어 간장물이 고루 배어들게 합니다.

3.국물이 거의 졸아들면 물엿을 넣고 조금더 졸이며,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 하시고

   그릇에 담아낼때 위에 참깨를 뿌려 주시면 됩니다 .

연근을 껍질을 감자 깍는 칼로 벗겨서는 깨끗이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썹니다.

냄비에 물을 넣고 팔팔 끓이다가 약간의 소금과 식초를 넣고 먹기좋은 크기로 썬 연근을 한 번 데쳐 냅니다.

그래야 떫은 맛이 없고 좋습니다.

한 번 데쳐낸 연근은 조림장 간장, 흑설탕,다시마 우린물, 맛술을  동량을 넣고 조립니다.

어느정도  색이나게 조려지면 조청을 넣고 국물이 거의 없어질 정도로 낮은 불에서 뭉근히 조리면

반찬가게에서 파는 것처럼 맛난 연근 조림을 드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오랜시간 낮은 불에서 조리는게 관건 입니다.

저도 식군들이 연근이나 우엉을 좋아해서 ~

요 레시피에 나온 소스로 둘다 만들어 먹는데~ 맛나게 잘 먹고 있어요

밑반찬으로 참 좋죠~ ^^*

연근조림 ★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신던 그 맛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0160 

<연근조림> 

재료 > 연근 500g, 육수 3컵, 설탕 2T, 물엿 2T, 진간장 2T, 국간장 1T, 

  
       식용유 1T, 참기름 1T, 통깨 1T, 실고추 약간, 소금 약간 

 
 연근은 깨끗이 씻은 다음 껍집을 벗기고 5mm 크기로 썬다 

 뿌리식품을 식초물에 담가두면 떫은맛을 줄일 수 있어요

1. 연근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줍니다

2. 물을 두컵정도 넣고 끓여줍니다

3. 물이 끓어오르면 간장3큰술과 맛술1큰술을 넣어주세요

4. 다진마늘 반큰술에 물엿 1큰술을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5. 양념국물이 끓어오르면 연근을 넣어준 다음 냄비뚜껑을 닫고 졸여줍니다

6. 중간중간 연근을 뒤적여주면서 양념장이 연근에 잘 배이도록 해주세요

7. 양념장이 거의 졸아들면 불을 끄고 참기름을 조금 넣고 뒤적여서 섞어주세요

8. 물엿도 반큰술 정도 넣어준 후 통깨를 살짝 뿌려서 마무리 해주면 완성이랍니다

아무래도 통으로 된거 사다가 껍질까구요 알맞게 슬라이스 한후 팔팔 끓는물에 식초 좀 넣고 거기에 데쳐내세요 그리고는 기름 두른 깊은 후라이팬에 간장+고추장+설탕또는 매실청 으로 만든 양념장을 넣고 끓어오르면 데쳐낸 연근 넣고 조리다가 마지막에 물엿으로 마무리하면 윤기가 나구요 깨도 좀 뿌려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