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랑크 소시지로 만들수 있는 반찬이나 요리 알려주세요.
독특한 요리도 좋고 밑반찬으로 해서 먹을수 있는 요리도 좋습니다^^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쏘세지로 만드는 반찬으로는 쏘야가 최고죠~ 술안주로도 좋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최곱니다.
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186
요리재료: 집에 있는 야채, 새송이 버섯, 고추, 양파
소스재료:
◈ 간단한, 소시지 야채볶음(쏘야볶음) 일명 쏘야 복음이라 불리는 소세지 야채 볶음~ 야채는 냉장고를 열어 보았더니.. 새송이 버섯, 고추, 양파가 있어서 그것을 사용하였습니다.
반찬으로도 어울리고, 딱!! 보면 술이 생각나는 그런 요리지요.
집안 모임에서 딱 한잔하는데.. 어찌 그런지.. 안주가 무지 잘 팔리는 지라..
급행으로.. 있는 야채 쑹덩쑹덩 썰어 놓고 줄줄이 쏘세를 넣어 매콤한 볶음을 만들었어요.
제 생각으론 아마도 술 한잔에 안주가 한 접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
준비에서 접시에 담기까지 십분이 채 안걸리는 쏘야 볶음.. 정말 간단하답니다.
(고추 2개 반갈라 씨를 배고 3센치 정도로 잘르고, 버섯(2개)과 양파(4분의1개)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서 준비를 합니다.)
** 야채는 집에 있는 야채.. 어느것을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브로콜리를 넣으시려면 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사용을 하시고.. 그외에 파프리카나 양배추
등은 그냥 볶아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
** 양상치를 사용을 하신다면, 소시지를 볶아서 양념을 하여 양상추를 적당 잘라 접시에
담고.. 소시지 볶음이 식은 후 담아드시면 새로운 맛의 소야볶음 맛이 난답니다. **
소시지는 열세개를 넣었고, 적당하게 그물 칼집을 내었습니다.
** 볶음 양념장- 케찹3~4수저, 고추장 3/1수저~2/1수저(or 칠리소스),물엿이나 설탕
- 매운맛이 싫으시거나 아이들가 함게 먹으려면 고추장을 빼거나
조금만 넣으시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고추장대신 두반장을 넣어도 됩니다.)
(이긍~ 카메라가 흔들려서 향상을 시켯더만.. 눈이 피곤하네요.. 지송합니다. ^^;;)
요기서 주인공인 소시지도 서러울 정도로 새송이 버섯의 씹히는 맛이..
오돌오돌하니 별미랍니다. ^^*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
소세지 케찹 볶음이 괜찮겠네요.
양파 당근을 먹기 좋은 크기 만큼 썰고서요. 소세지를 썰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른후에 소세지 양파 당근을 넣고 볶습니다,
당근은 잘 안익기 때문에 당근을 먹저 볶아서 익히는게 좋겠네요
당근이 어느정도 익었으면 소세지 양파를 넣구요. 케찹을 넣습니다
설탕도 약간 넣고요 그대로 볶아서 먹어보세요~
베이컨 ,마늘 ,후랑크소세지 ,당근, 버터, 꼬치, 소금
조리법
1. 달군 후라이팬에 버터를 두른 후 마늘을 볶아 줍니다.
2. 당근을 마늘 크기만큼 둥글게 다듬은 후 버터에 살짝 볶아줍니다.
3. 달군후라이팬에...베이컨과 후랑크 소세지도 구워 줍니다.
4. 구워 놓은 재료들을 꼬치에 꼿아 보아요.^^ 후랑크 소세지에 베이컨을 돌돌 이쁘게 말아 꼬치를 팍 꼿아 줍니다.그 다음...당근과 마늘을 꼿아 줍니다.
후랑크 소시지는 음식할때 여러모로 활용할 수 넘 좋은것 같아요
무엇보다 부대찌개에 빠지면 서운하잖아요 ^^
김치찌개에 넣어도 맛있고
떡볶이할때 조금 넣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오뎅 볶을때 맛살이랑 소시지랑 같이 넣어 볶아도 맛나보이고 맛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 간식으로 구워서 케찹과 마스터드 소스를 뿌려주면 정말 잘 먹는답니다
젓가락에 꽂아주면 재미로 너 맛있게 먹더라구요
맛나게해서 맛있게 드세요 *^^*
먼저 끓는물에 무나 무즙을 넣고 소세지를 데칩니다.
그리고는 양채 집에 있는 야채를 활용해서 양파 당근,브로콜리,버섯등과 함께 썰어서 준비 합니다.
후라이팬에 들기름을 넣고 딱딱한 야채부터 넣고 볶다가 햄을 넣고 여기에 솟스 케첩,핫소스,굴소스나 간장을
넣고 볶아 주면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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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 연근볶음★
지난번 빅마마 요리사님이 방송에서 만드신 연근 볶음을 보고 바로 볶아 본 연근 볶음이예요~ 연근은 주로 연근전, 연근조림이 대부분이던데 아삭 아삭 씹히는게 색다른 맛이 느껴진답니다~ 구멍뚫린 감자 볶음 같기도해서 아이들마다 재미있어하며 먹더라구요~ 조림이 아닌 볶음이기때문에 간이 깊숙히 들진 않지만 나름대로 식사와도 잘 어울릴만한 반찬인거 같아요~
소세지는 발색제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사용해서 연근과 색상차이가 별로 안나더라구요~ 그래선지 애들도 소세지부터 골리먹지 않게되어서 다행스럽기도 했네요~ㅎㅎ
연근은 감자칼로 껍질을 벗겨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식초물이나 그냥 물에 담가 전분을 빼주세요~
...식초물에 담그면 아린맛을 제거한다고 하네요~ 전분을 빼야 볶을때 팬에 달라붙질 않는답니다~
후랑크 소세지는 비닐을 벗기고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마늘은 두툼하게 편으로 썰고, 애호박,양파,파프리카는 연근크기와 비슷하게 썰어서 준비하세요~
...발색제,첨가물이 들어간 소세지는 칼집을 넣어 끓는 물에 데쳐서 사용하세요~
달궈진 웍에 오일을 두르고 마늘편을 볶다가 향이나면~
물에 담가 전분을 뺀 연근을 넣어 볶아주세요~
연근이 투명해지면 양파와 애호박을 넣고 볶다가 파프리카와 소세지를 넣고 골고루 볶아주세요~
굴소스와 맛간을 넣고 간을 맞추고~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를 해주세요~
연근은 오래 조려야 부드러워지는데 이 볶음은 아삭한 맛을 그대로 살리는 볶음이예요~
원래 굴소스가 들어가지 않았는데 전, 감칠맛을 내기위해 굴소스를 첨가했어요~
연근조림에 식상한 분들은 시간도 절약되는 볶음반찬도 좋을듯 해요~
아삭아삭~ 재미있어요~ㅎㅎ ㅗㅗ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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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해먹는 방법인데요
먼저 쏘세지를 먹기좋은크기로 자릅니다.
그다음 야채(양파.당근)도 마찬가지로 쏘세지크기와비슷하게
잘라줍니다.
그다음 양념장을 만들어야죠
밥공기에 고추장을 한스푼넣어줍니다(어떤숟가락이든상관없어요
나머지양념을 숟가락크기에 맞추면 되니까요 밥숟가락보다 조금 작은크기가
적당할듯싶네요)
그리고 케찹을 고추장의 2배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설탕을 고추장넣은만큼
숟가락크기로 넣어주세요
여기다 참깨약간을 넣어주시고 잘섞어주세요
양념장이 준비되었으면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당근을 먼저 볶아줍니다
당근이 어느정도 살짝 익었으면 양파와 쏘세지를 넣고 볶아줍니다.
맛있는 냄새가 나면 재료들이 거의 다익었다 싶으면 양념장을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쌘불에서 한번에 1분정도 볶아주시면
맛있는요리가 완성됩니다.
양념포인트( 고추장:케찹:설탕 = 1 : 2: 1 )
고구마 치즈 핫도그
쬐끔 번거로운 감이 있긴 하지만 요래 만들어 주면 아이들이 좋아라 하니
또 만들게 되고 그러나 봅니다.^^*
고구마 치즈핫도그.
토스트용식빵 5장을 준비해 테두리는 잘라내고
밀대로 밀어 납잡하니 만들어 줍니다.
고구마 1개..200g을 쪄서 껍질을 벗기고 뜨거울때 으깨어 줍니다.
그리고 땅콩가루 1큰술,꿀 1/2큰술을 넣고 고루 섞어 줍니다.
후랑크소세지 5개를 준비해 끓는물에 넣고 5분간 삶아 전처리를 해줍니다.
그리고 찬물에 씻어 체에 건져 물기를 충분히 빼 주세요.
그리고 체다슬라이스치즈 5장을 준비해
치즈 한장에 소세지를 김밥말듯 말아 준비해 줍니다.
밀대로민 식빵 한장에 고구마를 2/3정도만 고루 펴 발라줍니다.
그리고 햄,치즈를 고구마가 없는 식빵에 올려 김밥말듯 돌~ 말아 줍니다.
고구마가 접착제 역활을해 풀리지 않아요.
그리고
그릇에 계란 2개,물 2큰술을 넣고 알끈없이 푼 계란물에 넣고 계란옷을 입혀 줍니다.
그리고 빵가루 8큰술을 접시에 고루 담고 빵가루를 묻혀 주세요.
빵가루가 너무 마르다 싶으면 물이나 우유를 뿌려 손으로 비벼 촉촉하게 만들어 사용하세요.
그리고 달군팬에 기름을 살짝이 두르고 굴리면서 노릇하니 구워 줍니다.
속이 다 익은 거라 겉에만 익히면 된답니다.
오븐에 넣어 구워도 좋구요.
하나만 먹어도 베가 부른 든든한 녀석입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6174
후랑크 소시지 칼집넣어서 팬에 구워서 머스터드소스 뿌려서 먹어도 맛있구요
저는 파프리카, 양파, 후랑크소시지 먹기좋게 썬다음에 간장소스해서 볶아서 먹기도 하고 케첩을 넣어
쏘세지 야채볶음을 해서 먹는데 좋더라구요.
가끔씩 핫케이크가루 이용해서 후랑크소시지 핫도그를 해먹는데 아이들은 좋아하더라구요
호밀식빵 8개, 양파 2개, 프랑크소시지 4개, 붉은양파 4개, 양상추잎 적당량, 슬라이스치즈 4장,
마요네즈 4큰술, 머스터드소스 4큰술, 소금.후추 약간씩, 식용유 2큰술.
1. 양파는 손질해 잘게 썰고, 프랑크소시지도 잘게 썬다.
2. 붉은 양파를 링 모양으로 썰어 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양상추잎을 물에 담가둔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소시지를 넣어 달달 볶다가,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다.
4. 달군 팬에 호밀식빵을 넣어 앞뒤로 뒤집어가며 굽는다.
5. 구운 호밀식빵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양상추, 양파소시지볶음, 치즈 순으로 얹고 머스터드소스를 끼얹는다.
위에 양파를 약간 얹고 다른 식빵으로 덮어 가볍게 누른 다음 반으로 자른다.
데리야끼소스 소세지꼬치구이
하나씩 쏙쏙 빼먹는 재미가 있는 요리...
꼬치구이는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지만 저처럼 안주빨 부리는 사람들에게
참 좋은 메뉴이기도 하지요 ㅋㅋ
갖가지 재료들을 꼬치에 꽂아서 하나씩 빼먹다보면
어느새 빈 접시가 되어버리는 맛깔스럽고 깔끔한 요리지요
크리스마스 파티할때도 차려내면 아이나 어른 모두
즐겁게 먹을수 있는 소세지 꼬치구이랍니다
신선한 야채와 해물, 소세지를 준비하고 달콤짭잘한 데리야끼소스를 발라서
석쇠나 오븐에 구워내면 색깔도 이쁘고 먹음직스럽게 테이블 세팅이 가능하답니다
재료 : 소세지2개, 양송이버섯3개, 파프리카 1개, 새우, 대파(쪽파)
데리야끼소스 : 간장 1컵, 설탕 1컵, 물 1+1/2컵, 맛술1/2컵, 양파 1/2개,
대파 한뿌리, 다진마늘, 생강, 요리당 1, 사과 1/4쪽(파인애플)
꼬치구이에 재료는 정해진게 없지요
좋아하는 재료들,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재료를 사용하면 되겠어요
저는 맛있는 소세지를 주재료로 썼는데 이게 아주 담백하고 잡내가 없어서
왠만한 고기보다 낫더라구요
소세지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꼭 챙기면 좋을만한
손수 천연돈장 후랑크소세지랍니다
손수 천연돈장 후랑크소세지는 6가지가 들어있지 않은 안전한 먹거리예요
6無 - 아질산나트륨, MSG(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보존료,합성착향료,착색료, 산화방지제
요고 처음 받는날부터 울 신랑 하나만 먹어보자는데
고집을 꺾을수가 있어야죠
아무런 양념없이 그냥 오븐에 구워서 먹었는데
쫀득쫀득하고 잡내도 전혀없이 얼마나 맛있는지....
결론은 내 생에 이렇게 맛있는 소세지는 처음 먹어본다...였어요
소세지나 햄 종류를 신랑은 무지 좋아하는 반면 저는 별론데
이건 제 입맛도 확 사로잡아버렸네요
본격적으로 소세지 꼬치구이 만들어볼까요.....
이렇게 말하지만 사실 데리야끼소스만 만들면
설명이 필요없는 초간단 요리이기도 하네요
데리야끼소스 만드는 재료와 비율은 위쪽에 적어놨죠
그대로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면 된답니다
파인애플이 없어서 대신 사과를 넣었고 대파와 양파는 살짝 한번 구워서 넣어줍니다
소스를 끓이는동안 꼬치에 재료를 끼워두고
앞뒤로 소스를 골고루 잘 발라서 석쇠나 오븐에 구워주면 되요
중간중간에 소스를 두번정도 덧발라주고요
오븐없으면 후라이팬에 구워도 되니 편하신대로 하세요
후라이팬에 할때는 소스에 조리는 식으로 굽는것도 괜찮아요
달콤짭조름한 데리야끼소스를 발라 간도 적당하고
번거롭지 않게 먹을수 있는 술안주 메뉴 소세지 꼬치구이 완성!!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손님초대요리로 내놓아도 손색없는 일품요리가 되겠지요
알록달록 야채와 소세지,새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들을 양껏 준비해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요리 되겠슴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