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분은 밥할때 물부어 사용하기도 하시고

아침에 먹기좋은 죽이나 미음 끓일때 아니면 누릉지 끓일 때 이용하시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먹는게 제일 좋다고 말씀하시네요

약 먹는다 생각하시고 마시고 얼른 다른걸 드셔보세요

이왕이면 몸에 좋은거 효능 제대로 보는게 좋은것 같아요

전 부럽기만 합니다 ^^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

고로쇠는 골리수(骨利水)라고 뼈에 이로운 물이라는 뜻에서 유래 되었을 정도로 칼슘, 마그네슘, 인 등의 함유량이 높은데 다른 건강보조제와는 달리 우리 몸에 흡수가 잘된다는 점에서 더욱 인기가 있는 이유입니다.

고로쇠수액에는 당류가 들어있기에 약간은 좀 찝지름한 당분이 느껴지며 희뿌연 부분은 고로쇠수액의 섬유질과 자당이 섞여서 보여지는 것이기에 전혀이상한 부분이 아닌데 혹시 신맛이 느껴진다면 버려야하는 싯점이기에 최대 1주일이 보관기간입니다. 약간의 단 맛 때문에 삼계탕, 갈비찜 등에 이용하면 좋으며 약간 단맛을 느껴도 좋을만한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하세요.

몸에 좋다는 물들은 마셔보면 아무래도 입맛에 맞지않을경우가 종종 있지요.

밥을할때 한번 사용해 보세요.

그냥 맨밥 보다는 영양밥을 해서 먹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고로쇠물이 몸에 좋다하니

삼계탕같은 보양식을 끓일때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고로쇠물을 이용해 생선 찜이나 밥을 지을때 넣어 주면 풍미와 식감이 좋습니다.

곰취나 곤드레 나물 등 여러가지 나물 밥을 지을때 고로쇠 물을 넣어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비릿한 생선찌개나 육류 찌개에 넣어 주어도 좋습니다.

고로쇠 보관은 물처럼 냉장보관 하시면 좋습니다.

일반생수에 비해 미네랄이 엄청 풍부한 고로쇠 물이랍니다.
고로쇠는 나무뿌리에서 필터링된 순수한 이온음료라고 보시면 되어요.
인공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몸에 흡수되기 좋은 미네랄들이 이온화되어 녹아있기때문에
다른영양소가 몸에 흡수되는것을 도와주며, 몸안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답니다.

한번에 많이 마셔도 배가 아프지 않아 고로쇠물을 마시는 사람들은 대부분 2리터정도를 한번에 마시기도 합니다.

뼈에 좋다고 하여 골리수라고 전해오다가 고로쇠로 명칭이 바뀌어서 불려지는데요.
깊은산속에서 해풍을 받지않은 고로쇠나무에서 채취된 수액이 가장 질이좋고 맛도 좋답니다. 그중 지리산깊숙한 곳의 고로쇠 물이 당도나 미네랄성분이 풍부하기때문에 많이 찾고 마시는데요.

저희집은 2년전부터 함양 지리산 고로쇠 수액을 마시고 있습니다.
전국 유일하게 산림청지원받은 수액센터에서 비가열살균처리를 했기때문에 믿을만 하구요.

3억원의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기때문에 더욱 신뢰가 가더라구요.

2-3월 정도에 바짝 마셔주는데 ,, 봄기운이 그대로 전해져서 그런지 몸도 가벼운가 같고
기운도 더 많이 나는거 같아서 온가족이 함께 벌컥벌컥 마신답니다.
특히 매일 운동을 하는 아들에게는 시중에 파는 이온음료보다 훨씬 좋다고 하여 특히 운동하는 분들께 권해드리고 있구요. 저희 어머니의경우 고로쇠물 드시고 신경통과 관절염의 통증이 좀 줄어든다고도 하시구요.
어디까지나 효과나 효능의 경우는 개인적인 경험들이구요.
참조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한번 드셔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일반 국물요리에 응용해서 드시면
특히 고기종류의 국물요리에 고로쇠물로 요리를 하시면 국물에 녹아나는 영양성분들이
몸에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미네랄이 풍부하기때문에 아마도 영양학적으로,건강상으로 많은 도움 되실거에요~~!..

고로쇠수액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셔야 하며 되도록이면 빨리 드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단기간에 드시기 어려운 분들은 고로쇠 수액을 냉장고에 냉장보관하여 드시면 조금더 장기간 보관하시어 드실수 있습니다.

고로쇠수액은 시간이 지날수록 뿌옇게 침전물이 보이기 시작하게 되는데 이는 고로쇠수액이 지니고 있는 섬유질이 천연자당과 엉켜 생겨나는 현상이므로 인체에는 전혀 해가 없습니다.
(침전물이 생겼을 경우 얇은천으로 한번 거르시고, 고로쇠 수액을 냉장보관 하시고 되도록 빨리드십시오.)

그러나 뿌연정도가 아주 심하거나 쉰맛이 나는 경우는 상한것이니 드시지 마십시오.

냉장고에 보관을 하시더라도 일주일 이상은 두지 마세요. 맛이 변하거든요 --

고로쇠는 당도가 있기때문에 비교적 빨리 드시는게 좋겠네요. ^^

고로쇠의 보관법

18ℓ 나 9ℓ 수액은 생수병이나 유리병에 나누어서 냉장보관하십시요. (최대 15~20일간)

차갑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고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

약간 뿌옅게 뜨는 부유물은 식물성 섬유와 당분이 얽혀있는 것이니 삼베나 천으로 걸러서 빨리 드십시요. (3~4일 안에 변합니다.)

고로쇠 먹는방법

고로쇠 수액의 약효를 제대로 보려면 따뜻한 온돌방에서 땀을 흘리며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징어 멸치 명태 땅콩 같은 짭짤한 음식을 곁들여 마시면 체내에 있는 노폐물이 소변과 함께 빠져 나가고 고로쇠수액의 영양분이 체내에 골고루 흡수됩니다．또 흑염소나 토종닭을 고로쇠 수액에 넣어 삶아 먹거나 수액으로 명태국이나 미역국을 끓여 먹어도 새로운 맛을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고로쇠 복용법

고로쇠 수액의 약효를 제대로 보려면 따뜻한 온돌방에서 땀을 흘리며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징어 멸치 명태 땅콩 같은 짭짤한 음식을 곁들여 마시면 체내에 있는 노폐물이 소변과 함께 빠져 나가고 고로쇠수액의 영양분이 체내에 골고루 흡수됩니다．또 흑염소나 토종닭을 고로쇠 수액에 넣어 삶아 먹거나 수액으로 명태국이나 미역국을 끓여 먹어도 좋습니다. 고로쇠 는 PET병이나 유리병 같은 냉장고속에 보관하기 좋은 용기에 담아 드실 때마다 한병씩 거내드시면 신선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3월초까지는 음지에서 보관하셔도 일주일 정도는 신선하게 드실수 있으나 냉장 보관하시면 채취후 약 20일간은 제 맛을 일지 않고 신선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고로쇠물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많이 이용하긴 하는데...

솔직히 맛은 닝닝하니 좀 그렇죠

제일 좋은건.. 그걸 참고 매일 두잔씩 마셔주는게 좋구요

요리에 활용하려면.. 오래 끓이는 음식이나 간이 센 음식에 사용하면 될것 같아요

해물탕이라던가 갈비탕 삼계탕도 괜찮구용

그러면 국물을 같이 먹으면서 건강도 챙기게 되죠~

고로쇠물은 나무수액에서 뽑아낸 물이어서,,설탕물보다는 덜 달고 일반물보다는 좀 단맛이 나는듯한,,

예전에 주위분들 고로쇠물 먹는데 머 엄청 먹어야 좋다면서,,그냥 먹으면 먹기힘들다고 오징어랑 같이 드시더라구요

고로쇠물로 밥도 지어서 먹기도 하고, 찌개나 조림등에 넣어서 음식에 사용하기도 하네요, 신이준 자연조미료라고,,

고로쇠 물이야 몸에 좋은물이니까 뭘해도 좋을거 같긴한데요? 국물에 활용하시면 아주아주 좋을듯 합니다 예를 들어 갈비탕이나 사골국물 삼계탕 해물탕또는 찜요리요 닭찜이나 갈비찜 해물찜등에 이용하심 몸에 더더욱 좋은요리가 될듯합니다 아참 쇠고기 장조림에도 아주 좋을거 같아요

삼계탕이나 백숙하실때 글고 고기요리에 사용하셔도 되구요. 고로쇠물로

밥하셔도되구 과일쥬스 만드실때,물김치,식혜 만드실때 넣으셔도되요.

야이 많으시다니 물김치나 식혜 만드시면 괜잖을듯 싶어요~

글구 전 매실액이나 오미자원액,감식초,홍초 이런거 타먹을때도

생수 대신 고로쇠 물에 타먹었는데 괜잖더라구요.

고로쇠 수액은 뼈를 위한 물이라고 할 정도로 마그네슘`칼슘`인 등의 함유가 높고,

고로쇠식혜

고로쇠밥

고로쇠미역국

http://jejugrs.com/ (사진)

고로쇠삼계탕→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504

고로쇠는 뼈에 좋다고 하여 골리수로 전해오다가 고로쇠로 이름이 바뀌었답니다.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서 몸에 좋으며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해준답니다.

고로쇠물은 밥할 때는 물론 일반 국물 요리에 응용해서 드시면 되는데, 특히 고기 종류 국물 요리에

더욱 어울립니다.예를 들면 삼계탕, 미역국 , 명태국 같은 요리도 좋구요.

보관 방법은 일주일간은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상온에 보관했다가 그 다음엔 냉장고에 넣어 드십시오.

3-4주간은 괜찮습니다. 혹 침전물이 생기면 이는 고로쇠가 지닌 섬유질이 천연자당과 엉겨붙어 생기는

것으로 인체에는 해가 없으므로 걸러서 페트병에 넣어주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물 권장량은 1.5리터(물컵8잔 정도)입니다.

하지만 요즘 커피와 음료등으로 수분등을 섭취하고 생수를 마시는 경우가 드물죠.

간혹 어떤분들은 생수 반컵만 마셔도 위에서 거부하는 경우도 있을실 겁니다.

이런분들은 정말 고로쇠수를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스펀지에서도 소개되었듯이 생수외에는 모든 음료가 체내의 수분을 앗아갈뿐이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마실수 밖에 없는 것이 현대인의 현주소겠지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고로쇠수는 나무의 액으로만 이루어진 (수액)이기 때문에 달달한 맛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음료를 마시듯이 위에서도 거부하지 않고 쉽게 받아들이게 되죠.

하지만 몸에있는 수분을 끌고 나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요즘 수분부족으로 건강악화까지 오는 현대인들

에게는 아주 귀한 약이 되는것이겠죠.

이온음료보다 흡수가 빠르고 이온으료보다 혈액에 도움을 줍니다. (혈액 크리닝 효과)

거기다 뼈에 좋다니 요즘 자라목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디스크에 관절염에..

며칠은 목뼈 다리뼈 손가락뼈 무릎등등 주무르면서 안 지내도 됩니다.

먼저 아침에 일어나시면 200CC한잔을 주욱 들이키시고 (물보다 커피보다 훨씬 좋습니다..)

아침에 드실때는 냉장고 들어있는 찬것보다.. 실내온도에 맞는 물이 더 흡수가 잘됩니다.

그리고 식사전에 한잔 드시고 출근해서 9시 40분쯤 한잔드시고..

(고로쇠수 드실동안은 1.5리터 병 들고 출근하세요.. 그래야 확실히 효과봅니다.. 커피 끊으시구요 왠만하면..)

11시 30분에서 50분 사이에 또 한잔 드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오후 2시반쯤 4시반쯤 그리고 퇴근후 7시쯤 한잔 주무시기 전에 한잔 그럼 1.5리터 이상 마시게 되죠..

하지만 이건 일반적인 수준이고..

변비 치료나 여러가지 효능을 바라시고 드신다면.. 두컵씩 드시면 됩니다.

그럼 3000CC를 섭취하니까 딱 적당량이죠..

도저히 낮에 시간이 안되시는 분은 1.5리터짜리 두어병 들고 찜질방 가세요..

땀 쭉 빼면서 조금씩 조금씩 섭취하시면 제대로 온몸에 흡수됩니다.

참.. 팁 하나.. 가끔.. 한자리에서 한말을 끝내시려는 분이 계시는데...

몸에서 필요로 하는 물 양 이상 먹는 다면.. 탈은 안 나지만.. 아깝게 다 배뇨 되버리고 말겠죠??

비싼 고로쇠수 구입하셔서 그렇게 허비하지 마시고 신체가 요구하는 만큼 섭취하세요..

제 개인적으로는 3리터 정도를 권하고.. 그것도 하루를 쪼개서 한두잔씩 꾸준히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루종일 커피나 음료로 하루를 채우고 와서 저녁에 3리터를 한번에 마시면 화장실만 좋은일 하게될것 같네요..

그리고 보관법은 선선한 곳에 두시면 2주가량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제가 작년에 3주된거 먹었어도 별 이상은 없었습니다..(뭐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점점 두면 색깔이 누리끼리 해지는데 그건 변질되는것이 아니라

고로쇠 수액 안에 있는 당분이랑 성분들이 응고 되면서 더 달아지는것이지 상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뜨끈뜨끈한 방에 두지 마세요.. 꼭 시원한곳에 보관하세요..

http://blog.naver.com/skyrain115/3004257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