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통 라면과 같이 라면을 끓인다.

2. 라면을 끓일 때 후레이크를 빼고 참치의 기름을 빼낸 후 넣는다.

3. 참치는 면이 끓은 다음 양념을 넣고 나서 맨 나중에 참치를 넣고 30초 정도 가열한다.

4. 스팸등 햄을 넣어 먹어도 맛은 끝내준다^^

참치는 국물을 없애주고 달걀1개나 혹은 노른자 2개 정도와 밀가루를 석어서 돼직 하게 섞어서 부치면 �灌求�  다진양파나 풋고추좀 잘게 썰어 넣어 도 돼고 걍 개란과 밀가루만 석어서 소금 간만 해줘도 맛잇음 10분이면 완성 초간단 ㅎㅎ  팬달구고 켄 따서 채에 걸른후 밀가루 .계란.소금만 넣어 한수저씩 떠넣음 돼니 이거야말로 초 스피드..  (가끔 깻잎이나 향잇는 야채 를 다져넣어도 �� )

    ★션~한 참치가 그득~젓가락으로 비벼~비벼~★

대형마트에 가서 식사를 해야할때면

항상 먹는 메뉴가 있답니다..

들깨가루가 들어가는 순두부찌개랑 참치회 덮밥...

춥고, 더울때 선택이 가려지지요~^^

 

참치회덮밥

이젠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집에서 만들어

한번 맛있다고 느껴지면 이젠 돈이 아까워 못사먹죠~ㅎㅎ

 

 

* 참치회 덮밥 *

 

강황밥(또는 흰 쌀밥), 냉동참치 덮밥용, 날치알 골드,

오이, 당근, 적채, 양배추, 쌈야채(상추,적근대,깻잎,케일..등등), 조미김..

양념장: 고추장 2큰술, 식초 2큰술, 황설탕 1큰술, 파인애플 쥬스(또는 사이다) 1큰술,

화이트 와인(또는 청주, 소주) 1작은술, 레몬즙 1/2작은술, 통깨 1작은술..

미소 미역국: 물+다시멸치, 미소(또는 된장), 미역, 소금, 후추, 파..

 

##만들기##

 

* 미소 미역국은 미리 만들어 두세요~

끓는 물에 다시용 멸치를 넣구 뽀얗게 우러나면 건져

미소나 된장 조금넣구, 불린 미역 약간넣고, 소금, 후추로 간합니다~

그릇에 담고 파를 국위에 뿌려주세요~

 

- 미소 미역국에 생우동 삶아 띄우면 "참치회 덮밥 우동정식"이 된답니다~^^

  * 밥은 고슬하게 지어 차게 식혀주세요~   * 야채는 채썰어 준비해주세요~   * 날치알은 실온에서 해동시켜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비린맛이 싫으시면 약간의 레몬즙 섞인물을 뿌린뒤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 조미김도 가위로 잘라주세요~  

    *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 식은 강황밥 위에~ 채썬 야채들을 보기좋게 담고~ 냉동실에 꽝꽝 얼린 냉동참치 올리고~ 날치알, 양념장 넣고~ 조미김 뿌리고~ 냠냠~   - 참치는 먹기직전에 올려야 션~하게 즐기실수있어요~    

    나름 흉내는 내보았네요~ 남편은 사먹는것보다 훨 맛나다고는 하지만, 기분 좋으라고 하는말인지..ㅎㅎ  

    사먹는것보다 재료들이 풍부해서 더 맛나다는 사실~  

    젓가락으로 비벼~ 비벼~ 그래야지 더 맛나답니다~^^   전 강황밥을 사용했지만, 흰 쌀밥으로 만드셔두 상관없어요~   매콤, 새콤, 달콤 양념장에 쓱쓱싹싹~ 션~하게 씹히는 참치와 톡톡 터지는 날치알~ 이래서~ 이래서~ 참치회 덮밥의 유혹은 뿌리칠수 없다는 사실~ㅎㅎ   매콤한 입안을 미소 미역국으로 뱃속을 달래주고~ 한그릇 뚝딱하고나면 그 포만감이란~ 그득한 야채랑 먹어 속두 편안해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981

참치다다끼샐러드

만들기도 어렵지않고~~~맛까지 좋으니

가벼운 와인 안주로도 션~~한 맥주 안주로도 그만이네요~~

참치 한덩어리로 두 접시가 나오니 부담 스럽지도 않고~~~

울 님들께 살포시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요~~~ㅎㅎㅎㅎ

바싹하게 튀겨진 춘권피 씹히는 고소함이 장난이 아니네요~~

 부드러우면서 향긋한 참치에~~아삭한 야채~~바싹하고 부서지는 소리까지 맛난 춘권피까지~~

입안가득 느껴지는 행복감~~오늘도 혼자 열심히 자뻑 중이랍니다~~ㅋㅋㅋ

만들기도 간단하고 재료도 구하기 어렵지 않은지라~

손님 초대상에는 물론 한식 중식 일식 어느 상차림에도

어울리는지라~~울 님들도 살짝 만들어 보시면 어때요~~

냉동된 참치는 반쯤 해동하셔요~~그리고 물기를 제거한 다음

소금 ,후추 ,검은 깨를 살짝 뿌려 주세요~~

원래는 통후추를 갈아 사용 한다지만 그럼 향이 넘 강한지라

전 후추를 살짝만 뿌리고 검은깨로 겉면에 옷을 입혔네요~~

그후 달구어진 팬에 사방을 익혀 주세요~~너무 많이 익으면 퍽퍽함 맛이 강한지라

겉에 살짝 씩만 익히면 되요~~~전 그릴팬에 익혔더니 모양이 더 이쁘더군요~~

소스는 올리브오일 10스픈에 와사비 한스픈,식초 2스픈에,레몬즙 한스픈,요리엿 두스픈에(당도는 알아서)

소금 후추로 간을 하시면 된답니다~~

소스는 차갑게 냉장고에 넣어 두셨다가 먹기전에 바닥에 흥건하게 뿌려 주시면되요~~

알싸한 와사비향이 구운 참치랑 궁합 짱이랍니다~~~ 

보는것만으로도 상큼한게 기분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주네요~~

여기에~~와사비 소스를 살짝 곁들여주면~~

어느 레스토랑에서 맛본 요리보다 훌륭하답니다~~

전 갠적으로 발사믹 소스도 잘 어울릴 것 같아 담에는

그 녀석으로 소스를 만들어 볼 참이랍니다~~~

갠 접시에 살짝 담아서~~

자~~~한입 먹어볼까요~~~

이거이거 입이 엄청 커야 할것같은데요~~ㅋㅋㅋ

바싹하고 부서지는 소리까지 너무 고소한 다다끼 샐러드~~

입맛이 집나갈려고 하시거나~~상큼하면서 부담없는 녀석을 찾으시는 분들꼐

강력 추천합니다~~

알싸하면서 은은한 소스 맛도 입맛을 자극하는데

한 몫지대로 하네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6955

참치하면 회덮밥이죠~~ 냉동해 두었다가 생각날 때마다 꺼내서 회덮밥으로 드세요

요즘은 봄철이라 싱싱한 채소도 많으니까 채소 듬뿍, 회 듬뿍~ 넣어서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부러워요 ^^

그냥 찜해서 쌈싸먹어도 맛있는데 아이들은 잘 안 먹더라구요

야채 샐러드할때 스팀해서 잘게 찢어 넣어 샐러드와 버무려 먹어도 정말 담백하고 맛있답니다

아이들은 잘게 찧어 주먹밥 만들때 넣어주면 잘 먹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샐러드에 들어간 참치가 너무 상큼하고 맛있더라구요

우선 참치를 찜해서 잘게 뜯어 밑간을 합니다 간장 깨소금 또는 소금으로 살짝 밑간을 해논다음

파인애플 액기스와 플레인 요구르트 마요네즈 올리브오일 살짝 두르고 같이 버무립니다 (살 살~)

한번 이렇게 해서 드셔보세요

아이들도 잘 먹네요 *^^*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맛나게해서 맛있게드세요 *^^*

참치 비빔밥 맛있습니다.

하기도 쉽고..

그 비싼 참치가 많아서 어떤 요리를 할까 고민하시는거 보니..

참으로 행복한 고민 같습니다..

예전 불만제로에서 참치 속여 판다는거 보고 한동안 참치를 멀리했었는데..

이 글 보니 참치가 땡기네요.

제일 편하게 드시는 방법은 참치비빔밥인거 같네요~

음~~~저라면 참치 다다끼를 만들어서 먹을텐데요~

참치 다다끼 완전 좋아합니다.

다다끼를 제대로 만들려면....음....숯불에 굽는 것이 좋겠지만요,

그냥 가스렌지를 이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해동한 참치살에 꼬챙이를 꽂아주신 다음에...

꼬챙이는 두 개나 세 개를 꽂는 게 좋아요.

들고 구워야 하니까요.

그리고 겉면만을 익혀 주시는 겁니다.

그 외에는 참치 스테이크도 좋죠.

해동한 이후 스테이크 굽듯 참치를 구워 드시면 됩니다.

- 재 료 -

참치 250g, 맛술 1큰술, 샐러드 야채 적당량, 방울토마토 약간, 채썬 양파 약간

양념 : 간장 2큰술, 고추장 1큰술, 올리고당 3큰술, 레몬즙 1큰술, 식초 1큰술, 청양고추 1개 다진 것, 와사비 1작은술, 고춧가루 1작은술, 설탕 1/2큰술, 소금, 후추 약간씩

1. 참치는 맛술을 고루 뿌린 후 10분정도 재워놓습니다.

2. 끓는 물에 참치를 금방 넣었다 건져낸 후 얼음물에 담가 식힌 후 물기를 제거합니다.

3. 분량의 양념을 섞은 후 2번 참치 겉면에 고루 발라주세요.

4. 샐러드 야채는 적당한 크기로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갈라 오븐에 구워주세요.

5. 참치 겉면을 바르고 남은 양념에 썰어놓은 야채를 넣고 고루 버무린 후

6. 그릇에 참치다다끼와 함께 담은 후 채썬 양파와 구운 토마토로 장식을 합니다.

참치회덮밥도 좋아요

살짝 해동시켜 깍두기모양으로 썰어넣고

갖은 야채와 초고추장을 비벼먹으면 정말 �ダ逞熾�

친구들 초대해서 한턱 내시면 좋을것 같네요

아님 참치에 소금과 후추 청주로 밑간을 한다음에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드시면 좋구요

썰어서 탕수육처럼 소스 만들어 먹어도 좋답니다.

참치주먹밥

1.밥을 먹고싶으대로 그릇에 픈다.

2.1번의 밥에 참기름,깨소금,소금 등을 넣어 비빈다.

3.참치에 기름을 빼고 마요네즈와 비빈다.

4.2번의 완성된 밥을 안쪽을 조금 파헤치구

3번의 참치를 넣어 주먹밥을 만든다.

5.김치와 같이 4번의 주먹밥을 맛있게 먹는다^^

[참치회덮밥]

1. 당근, 무, 오이, 파프리카는 채썰어주세요.

2. 살짝 녹인 참치는 깍둑모양으로 썰어주세요.

3. 그릇에 밥을 담고 야채들과 참치를 올려주세요.

4. 고추장, 식초, 매실엑기스, 청주, 통깨, 다진마늘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위에 뿌려주세요.

고추냉이참치회소바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633 

재료:
참치1조각, 약선 기름 2큰술, 미니 아스파라거스5줄기, 통마늘3개
샐러드: 당근3/1조각, 오이2/1개, 레몬껍질약간
소스: 약선기름1큰술, 통마늘 1개, 참깨1작은술, 식초1큰술, 소금약간

만드는법:
1. 아스파라거스는 뜨거운 물에 데쳐내 냉수에 행구어 준다
2. 통 마늘은 편으로 썰어준 후 약선 기름 약간에 구워준다
3. 참치구이는 약선 기름에 충분히 구워준다
4. 당근과 오이는 아주 곱게 채 썰어 물에 행구어 주고
4-1. 레몬껍질도 곱게 채 썰어준다
5. 통마늘을 곱게 다져서 소스를 만들어 준다
6. 접시에 아스파라거스를 담고 참치를 올리고 구운 마늘을 올려준 후 샐러드랑 함께 낸다

제일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참치회덮밥이 좋을거 같아요

너무나 많이 얼었다면 살짝 자연해동을 하신다음에 깍뚝썰기를 해서 고슬고슬밥위에 야채외 참치 그리고 초고추장

넣어서 비벼먹는 참치회덮밥이 있구요.

참치에 소금,후추 살짝 뿌려서 기름에 구워서 먹어도 좋더라구요.

저는 6개월 정도에 한번씩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서 한 박스 이상씩 참치를 사오는데 그만큼 참치를 좋아합니다.

참치가 해동되기 전이라면 서둘러서 랩이 많이 들겠지만 절대로 아까와 하지 마시고 참치두께 3-4cm정도의 크기로, 또는 한번 먹기 좋은 양만큼 일일에 랩으로 완전히 밀봉하세요. 참치를 싸는데 넓은 신문지로 작은 한가지를 싸듯이 접고 또 접고 돌리고 또 굴리고 해서 뱅뱅거래 완전히 밀봉해 두고 냉동고에 보관한다면 3개월 정도는 맛의 변화를 최소화하며 오래 즐길 수 있는데 참치는 그때그때 입맛이 없을때 꺼내어 찬물에 2분 정도 해동 한 후에 썰어서 물 1수저, 간장 적당량, 와사비까지 한꺼번에 풀어서 와사비 간장무침 식으로 만든 후에 뜨거운 밥위에 얹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다다끼 참치회 롤 카나페와 와사비 크림치즈 드레싱

붉은 살 생선의 오메가 3함량 섭취를 꾸준히 하면 동안유지가 되고

피부 미용에도 좋다는데 회로 즐기면 그 효과가 배가 된다고 합니다.

장수국 일본의 비결도 참치회와 꾸준한 녹차 마시는 습관

그리고 소식이 비법이라는데 겉에 살짝 익힌 다다끼회로 롤카나페를 만들어 보았어요.

드레싱소스도 참치회와 잘어울리며 달콤함과 새콤함을 살려주는

고추냉이(와사비) 레몬크림 드레싱~!

이름이 길고 생소하지만 아주 맛있는 드레싱입니다.

참치회의 비린맛 잡아주고 크림치즈가 고소하며 레몬의 상큼함이 전해지는

베르단디의 비법~!특제 소스입니다.

약간 스모크 향이 나는 일본 스시와는 조금 색다른 겉면이 살짝 익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안쪽 색상도 붉지는 않지만 요것이 정상이라고 하네요.

 1. 참치는 자연해동해서 준비한다.(가정용 냉동실에서 5일이상 지나지 않도록 한다)

배송받은 그날 먹으면 더욱 좋다고 한다.

2. 크림치즈와 레몬즙과 생고추냉이, 올리고당, 소금, 후추를 분량대로 섞어

 새콤 달콤, 매콤한 레몬크림 와사비 소스를 만들어 둔다.

(레시피 재료 참조)

3. 진한 와사비에 간장을 찍어 먹을 경우 올리브유와 와사비를 1:1의 비율로

개어 사용하면 참기름 소금장에 찍어먹지 않아도 향이 풍부한 참치회를 즐길 수있다.

4. 채 썰어둔 색색의  파프리카와 무순을 넣어

참치회에 하나씩 잘 말아준다.

 5. 그릇에 담고 와사비 레몬크림소스를 뿌려 낸다.

손님초대 카나페로 제격이며 식전에 입맛을 돋우어 주고

보기도 좋고 상큼한 롤카나페 완성 되었어요.

상큼한 봄과 잘어울리는 레몬향 가득한 드레싱과 다다끼 참치회 롤로 영양을 높여준

화이트 와인이 한잔 생각나는 날이었어요.

출처: http://blog.naver.com/chaihyoun/110081817828

냉동참치(300g)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쌈야채는 곱게 채썬다.

비빔양념장을 만든다. (고추장 3큰술, 참기름.설탕.다진마늘 1작은술씩, 깨소금 약간)

그릇에 밥(1공기)를 담고 쌈야채와 냉동참치를 얹은 후 비빔양념장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