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할때, 라면사리 넣잖아요.
근데 제가 라면사리 넣으면 꼭 국물이 없어지네요.
라면사리 넣어도 잘 안 불게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
그리고 부침개를 기름에 잘 안 배게 하고 바삭바삭하게 튀겨내는 방법도 좀..
제 친구는 부침개 밑에 호박을 깔아서 부치던데... 그거 잘 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저도 첨에 떡볶이랑 라볶이를 쉽게보고 그냥 만들어 봤을때는 ,,늘 실패더라구요
그러다 요고 찾아서 보고 만들었는데~ 대 성 공
좋은 레시피 덕에 이젠 식구들이 맛나게 먹네요~
입맛 없을때 만들어 드세요. 깊은 맛(?)의 라볶이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5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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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그런지 자꾸 별식을 만들어 먹게 되요... 늘 먹는 밥 대신에 자꾸 달리 해먹을게 없나 고민하게 되죠... 그래서 자주 먹게 되는 음식이 면 종류~~ 오늘은 별식으로 입맛 없을때 만들어 먹으면 좋은 "라볶이" 올려볼게요~~
사실 떡볶이나 라볶이 같은 요리는 다시다 종류의 조미료가 들어가야 밖에서 사먹는 그 맛이 나지만....천연육수로 만든 라볶이 맛은....그 맛 이상이거든요... 깊고 그윽한 맛의 "라볶이"를 소개해 드릴게요~~ㅋㅋ
제가 초등학교(그 당시 국민학교)를 다닐때 저희 친정엄마는 항상 우리들이 일찍 돌아오는 토요일이면 집에서 간식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셨어요. 주로 해주시던 부침개.... 막 반죽을 해서 한장 한장 부쳐주면 정말 한없이 먹곤 했지요... 부추만 넣고 한것도 호박만 넣고 한것도...또 대충 김치 듬성듬성 썰어서 부친것도 정말 넘넘 맛있었어요.... 그리고 또 자주 해주시던 음식이 바로 떡볶이... 어느날은 늘 먹던 그런 맛이 아니라 진한 멸치맛이 배어있는 라면과 함께 넣은 떡볶이를 해주셨는데, 처음에는 이상한듯 하더니 자꾸만 집어먹게 만드는 그런 맛이더라고요... 요즘 안그래도 화하 조미료 말도 많은데 이왕이면 자연적인 재료로 맛을 내면 좋은거긴 하지요...
국물요리나 찌개..그리고 조림같은 음식도 맛이 안난다 싶으면 진하게 우린 멸치육수를 쓰면 맛이 정말 확 달라져요. 저는 쇠고기 육수나 닭육수, 야채 육수보다 늘 즐겨 쓰게 되는것이 바로 멸치육수거든요...^^ 라볶이도 건강을 생각해서 깊은 맛으로 즐겨보세요~~~
라볶이(2-3인분)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라면사리(1봉지), 떡볶이떡(2줌), 어묵(2줌), 양파(2분의 1개), 대파(1대) 멸치육수재료: 물(5컵), 국물멸치(15마리) 양념재료: 고추장(2.5), 고춧가루(1), 물엿(2), 다진 마늘(1), 설탕(0.3), 참기름(0.5), 통깨(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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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바람은 휭휭 거리며 무섭고 차갑게 불고..
마침 오늘 쉬는날..하지만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신경질 버럭버럭 내고 있던 마뇨.. 비도 오고~ 입이 심심(?)하여 엄마랑 맥주 한잔 하고자~만들어본 애호박해물 부침개 입니다. 예전에 만든적 있는데..그땐 조그맣게 했지만 요번엔 방법을 달리해서 크게 만들어보았는데.. ㅋ ㅑ ㅇ ㅏ 완전 비오는 날 넘넘 잘 어울립니다
-오늘의 재료- 애호박1, 깐새우 한줌, 오징어 작은거 1마리, 청량고추 5-6개, 후추가루 반죽(밀가루 두컵반, 계란 두개, 물, 소금과 다시다 1ts 안되게..반죽은 두그릇에 나누어서 할겁니다~) 양념장(간장+식초+고룻가루+참깨+참기름)
반죽은 두그릇에 나누어서 해주세요. 하나의 반죽은 밀가루 한컵반을 넣어주시고..다른쪽에는 한컵만..
그후 계란 하나씩과 소금과 다시다로 살짝 간을 한 후~물을 부어주시면서
반죽을 해주시면 되세요^^
모든 재료를 먹기 좋게 썰고.. 애호박은 채칼로 채썰어서 넣고.. 밀가루 한컵반으로 해놓은 반죽과 섞어놓습니다. (후추가루는 혹 비린내 날까 넣은건데..안넣어도 맛있을듯 ㅎㅎ)
일부러 오징어에게 모양을 이쁘게 주어서 잘랐는데 ㅡㅡㅋ 하나도 표가 안나서 아쉬웠어요 ㅠ.ㅠ
기름을 넉넉히 두른 후라이팬에 우선 아까 반죽해논 것을 한스푼 가득 떠서 둘러주세요~ 너무 두껍게는 말구요 얇게 살짝만요 ^^
두꺼우면 맛이 없어염~~~
위의 반죽이 익기전에 미리 반죽과 섞어놓은 재료들을 듬뿍 얹어주세요~ 두툼하게 얹어주면 정말 맛있어요.. 어찌나 씹히는 질감도 좋고 느끼하지 않던지~~~~~
재료를 다 얹은 후~미리 계란 1개 정도를 풀어놓은 후~약간의 물을 섞은 계란물을 위에 골고루 뿌려주세요..^^
그냥 반죽만을 밑에 깐것은 그렇게 하면 해물의 향과 풍미가 기름에 날라가지 않는데욤~ 그래서 더욱더 해물이 맛있게 느껴지구요..
계란물을 위에 뿌리는 이유는 아직 못 찾았지만..요렇게 해먹으니 고소하고 맛나드라구요^^ 원래 해물 파전 해먹을꺼였는데 ㅡ_ㅡ;; 쪽파를 못사서 결국엔 그냥 부침개로 ^^;;;
다 구워져서 나왔어요..ㅋ ㅑ ㅇ ㅏ 제가 적어드린 레시피는 약 3장 정도가 나와요.. 두툼하게 해서인지 많이는 안나오지만.. 정말 넘넘 맛나요~
어찌나 맛있던지.. 엄마랑 둘이 마주앉아서 허겁지겁 꿀꺽~뜨거워도 후후 불구.. 양념장에 툭툭 찍어 한입 먹는 맛이란~~~~
ㅋ ㅑ ㅇ ㅏ 다시 먹고싶당~헤헷..
원래 쐬주님이 더 잘 어울리시는 한쌍이지만~~ 원래 술도 못하는데다가~몸상태 더 말이 아닌지라~
근데 정말..요거 먹으니 술이 넘넘 땡겨서~ 장사해야 하는 울 엄마 살살 꼬셔서 둘이서 맥주 한병 뚝딱 해버렸습니다. ㅋㅋㅋ 어찌나 맛이 좋던지..술이 술술 넘어가던데욤~
왜 비오는 날엔 부침개를 먹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것 같은 마뇨였숨당 딸꾹~은근히 맥주 두잔에 알딸하게 취기가 오르는게..갑닥~~기분이 좋아지네요 ㅋ
오늘 맛난 부침개에 술 한잔 어떠세욤~ 지인짜루 캡 입니다~~~~ 하루의 피곤이 노곤노곤 풀릴듯^^ |
부침개를 만들때 바삭하게 만드는 방법은 기름이 너무 적거나 너무 많으면 오히려 뒤집기 힘들어요.
그리고 자꾸 뒤집게 되면 모양이 이쁘게 되지 않아요. 그러기때문에 딱 두번만 뒤집어 주시면 바삭
한 부침개를 만드실수 있어요. 불의 양은 중간정도면 됩니다.
라면 1개, 양파 1/2개, 파 20cm, 물 3컵, 옥수수통조림 5큰술, 어묵 2장, 조랭이떡
고추장 4큰술, 올리고당 3큰술.
끓는 물에 고추장, 요리당을 넣고 갠 후 조랭이떡, 양파, 파, 어묵을 넣는다.
통조림 옥수수를 넣은 뒤 국물이 어느 정도 쫄면 라면을 넣고 볶아준다.
떡볶이할때 육수를 처음부터 좀 넉넉이 하세요,
그리고 양배추를 넣으면 좋고요,
라면이 양념육수를 많이 흡수하지요.
그러면 라면을 끓는물에 살짝 삶아서 사용해 보세요,
아마 양념국물을 많이 흡수하지 않을것입니다.........
떡볶이할때 고추장 양념 육수를 넉넉하게 해줘야 해요,
그리고 떡은 쫄깃하고 금방 익으니깐 라면사리를 먼저 넣어서 끓인다음에 떡을 넣고 익혀주는게 좋아요
라면사리가 어느정도 익으면서 육수를 흡수해서 국물이 없어지거든요. 국물을 조금씩 넣어서 끓여주면서
라볶이를 하시면 된답니다. 라면사리도 익고 떡도 익고, 양념도 베구요
우선 야채를 볶습니다!!(양파,양배추,당근)
야채가 슬슬~익어간다~할쯤에 어묵을 넣고 한 1~2분 볶은다음 물을 넣어주세요. (어묵과 떡의 양에 따라)
물이 끓는다 우오옹아아앙!!!하면 떡을 넣고~
양념장을 넣습니다!
양념장 재료는
고추장 간장 후추 참깨가루 물엿(설탕)
양은 알아서 조절하세요;;저희 집은 대충대충 설렁설렁 넣어서ㅎ;;
양념장을 넣고~ 물이 쫄을때까지 중간~약한불을 유지해주세요!
이제 뚜껑을 열어서 위아래를 사랄라~섞어주면 완성~
이상하네요.....전 떡볶이 하면서 라면사리 불어서 국물이 없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우선 가장 그럴듯한 이유는...
라면사리를 넣고 너무 오래 끓인다는 점일 겁니다.
오래 끓이면 당연히 라면이 띵띵 불어 국물이 없어지게 되죠.
라면사리는 푹 삶을 정도로 끓이면 안 되고, 꼬들꼬들한 상태로 드셔야 합니다.
사실 그 정도로만 끓여줘도 불 끄고 먹을 준비하는 동안 더 익어버려요.
부침개에 기름 안 배고 바삭하게 부치려면,
우선 팬에 기름을 적게 두르시구요,
바짝 익혀주시면 됩니다.
부침개보면 대체로 너무들 성급해서...
금새 꺼내버리니 익을리가 있나요....푸석하죠.
타기 직전까지 바짝 익혀주는게 중요합니다.
일단 라면을 끓는 물에 삶아 건진 후 바로 찬물 샤워를 해주신후 물기를 쫘~~악 뺀후 떡볶이에 투하해주세요..
요리가 완성되기 직전 투하해서 1분정도후 불을 끄세요..양념도 배고 불지도 않고 탱글탱글한 라면사리가 된답니다.
부침개의 경우 전 일단 후라이팬을 달군후 기름을 살짝 두른후 기름을 살짝 제거합니다,,
부침개하는 온도는 반죽넣고는 센불 한번 뒤집고 중간불 마지막 약한불로 은근히 색내면 되더라구요..
그러면 기름도 많이 먹지 않고 바삭하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얼큰하고 맛있는
참치 김치찌개 라면으로
인사 드립니다.
부드러운 참치살과 신김치의 조화~..
환상 궁합~ 맞지요?
시원하고~ 깔끔하고! 얼큰한 국물 ~...
참치, 김치 그리고 쫄깃한 면발!~..
요거요거 지대로 입맛 살려줍니다!
그럼~,. 간단하게 참치. 김치찌개라면 끓여 볼까요?
일단!!.. 김치는 묵은지 혹은 신김치로 이용하셔야 제맛이 납니다.
송송썰은 김치 1줌은 달궈진 냄비에 넣고
포도씨유 1큰술과 살짝 볶아줍니다.
오늘은 기존의 참치통조림 대신.. 네모난 모양의 델큐브 참치를 사용하였는데요.
참치살이 쉽게 부숴지지 않고~.. 담백하고 부드러워.. 참치찌개에 사용해보니
맛이나 모양이 아주 좋은거 같아요.
김치를 너무 오래 볶으면.. 너무 김치에 숨이 죽어 식감이 별로 입니다..
살짝만 볶은후에 물 500cc에 델큐브 참치 국물을 통조림안의 1/2정도 부어준후.. 끓입니다.
델큐브 참치 안의 국물이 들어가면국물맛이 깔끔하고 감칠맛이 느껴져서 좋거든요~
국물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면 라면을 넣어주세요!
이때.. 라면 스프의 2/3 혹은 국간장 1큰술에 소금 조금을 넣고 간을 맞춰 주세요!
티비에서 가끔 라면 맛집을 보면...
라면 끓일때 면을 들었다 놨다~ 2-3번 반복해서 공기를 마찰시켜줘야
면이 쫄깃하다고 해서.. 저도 흉내 좀 내봣습니다..^^
면이 90%정도 익었을 쯔음.. 참치와 대파 조금을 넣고 살짜 더 끓여줍니다.
참치는 일반 참치 통조림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가끔 집에 혼자 있을때~..
밥하기 귀찮을때`.. 요렇게 끓여 드셔 보세요~..
맛있는 한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밤사이 내린 눈으로 길이 미끄러울것 같아요.
외출하실때.. 빙판길 조심 하세요
떡볶이 만들기- 매운 떡볶이
재 료 떡볶이떡400g, 어묵170g, 삶은계란2개,
파듬뿍, <국선생> 쇠고기육수 1+1/2컵
양념장--양파간것3숟갈, 설탕1숟갈, 물엿1숟갈반,
고추장2큰술, 간장6숟갈, 다진마늘1/3숟갈,
멸치액젓1숟갈, 국선생 쇠고기육수 8숟갈
매운 음식이 너무 땡기는 날이다..
김치를 먹어도 고추장에 고추를 찍어
먹어보아도 별 효과가 없다...
그래서 떡볶이를 만들어 보았다.. 그것도 아주 맵게..
떡볶이 떡을 물에 담가서 기름도 빼고 말랑하게 만듭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5숟갈 정도 넣어주세요~~
보글보글 끓으면 불을 조금 줄이고 뭉근한 불에서 익히다가..
국물이 졸아들면 파를 넣고 조금 더 익히시면 됩니다~
너무너무 맛있어요...
매운것이 땡기는 날엔 매운 떡볶이를 강추 합니다...
tip.이젠 힘들게 육수를 만들지 않아도 되겠어요
시중에서 파는 육수를 넣어보니 맛이 더 감칠맛이 나는 것 같네요,,,,
출처:다음지식참조
재료
가래떡, 어묵, 고추장, 물엿(혹은 설탕), 라면사리(라면면빨), 그외에 취향에 맞춰서 기타등등.
만드는방법.
1. 움푹 페인 후라이팬에 물을 넣고 떡을 넣고 약한불에 끓입니다.
2. 라면사리를 끓입니다
3. 물이 좀 끓는다 싶으면 고추장을 적당량 덜어 그 물에 풀어줍니다.
4. 라면사리가 다 익었을 경우, 찬물에 몇번 헹구어 접시에 담아놓습니다.
5. 떡이 거의 익었을 즈음에 물엿, 혹은 설탕을 넣고 젓다가, 어묵을 넣거나, 자기 취향에 맞는 재료를 넣습니다.
6. 라면익은것을 넣고 슬슬 저어줍니다.
7. 접시에 보기좋게 담아내고 시식.
라면은 미리 삶아 준비한다음 떡볶이가 완성되었을때 그때 마지막에 넣으시면되요
면을 처음부터 넣으면 밀가루때문에 당연히 불면서 물을 먹습니다
호박을 밑에 깔고 부침개를 할경우 마지막에 계란물을 한번 둘러주세요
그럼 서로 달라붙어 같이 부침이됩니다
일단은 후라이팬 상태가 괜찮아야 좀 더 잘 부쳐지고 좋은것 같습니다
맛나게해서 맛있게 드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면 사리를 처음부터 넣으면 수분이 흡수되어서 물기가 없어진답니다.
끓는물에 한버 삶아서 물기를 제거하고 넣으면 됩니다.
부침개는 밀가루를 골고루 바른 뒤에 중간불로 기름을 두르고 부쳐내면 됩니다. 바삭하게 하려면 부침가루, 흰자를 넣고 반죽하시면 조금 낫답니다.
라면사리를 떡볶이에 넣고 익히지 마시구요. 라면사리를 냄비에 넣고 끓여서 익힌후에 떡볶이에 넣어주세요.
떡볶이 거의 완성된쯔음에 라면사리 넣어서 빨리 섞어주고 불을꺼주세요.
부침개는 겉에 계란옷을 입혀서 하는걸 봤는데 그것도 맛있고 기름이 많이 베지 않더라구요.
1.라면을 미리 꼬들꼬들 하게 삶아서 물기 빼낸뒤
떡뽁이 국물이 끓고 재료들이 거의다 익을 무렵에
넣어서 양념을 버무려 주면 국물이 쫄아들지 않아요.
2.
부침할때 후라이팬의 온도를 먼저 뜨겁게 달구고나서
기름을 넉넉하게 부은 뒤에 기름이 뜨겁게 온도가 올라갔을때
부침개를 올려놓아야 합니다.
넘 뒤적거리지 말고 타이밍을 잘 맞춰서 뒤집어 주시고요
부치고 나서는 식힘망이나 소쿠리에 올려서 기름이 빠지게 합니다
라볶이...
재료: 떡볶이떡,어묵,당근,양파,감자,고추장,고추가루,매실엑기스,천연조미료,황설탕,간장,후추가루,
뜨거운 물,청양고추, 라면사리,쪽파
매콤한 것이 생각날 때~~~
주말의 가족들의 간식으로,,,
쫄깃한 떡볶이에 꼬불꼬불한 라면까지,,,
매콤한 라볶이를 만들어 봅니다...
말랑말랑한 떡볶이 떡을 준비하고,,,
모듬 어묵을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
기름기를 대충 정리하고,,,
물기를 제거해 준비합니다...
그리고 그릇에,,,
떡볶이 떡, 어묵에,,,당근,양파,감자를 넣고,,,
양념장 만들기~~~
그릇에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넣고,,,
그런 다음 매실엑기스도~~~
우리집의 천연조미료~~~
건멸치,건새우,북어머리,다시마 갈은 것을 넣어 주고,,,
그 다음은 황설탕을~~~
골고루 섞어준 다음,,,
간장도 넣고,,,
마지막으로 후추가루를 넣어,,,
골고루 섞어주면,,,양념장 완성~~~
한쪽에서 끊인 뜨거운 물을 넉넉히 부어주고,,,
양념장을 넣은 다음,,,
골고루 양념장을 풀어 준 다음,,,
끊여줍니다...
어느정도 팔팔 끊으면,,,
매콤한 맛을 더해 주기 위해,,,
청양고추 잘게 썰어 넣고,,,
다시 한번 끊이면서,,,
그 위에 라면사리를 얹고 같이 끊여줍니다...
식탁에 부루스타를 준비하여,,,
그 위에 만들어진 라볶이를 올리고,,,쪽파를 넣어,,,
불을 약하게 하고 쫄리면서 시식을 합니다...
쫄깃 쫄깃한 떡볶이에,,,
꼬불꼬불하고 라면까지 맛깔스럽게 완성된 라볶이~~~
뜨거운 상태에서 라볶이를 먹어야,,,
더욱 더 매콤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라면에 쫄깃한 떡볶이의 매콤함이,,,
담백한 감자를 넣어,,,
매콤한 입안을 중화시켜줍니다...
매운것이 생각날 때,,,가족들의 간식으로,,,
라볶이를 만들어 보세요...
바삭한 전을 부치실려면,,,
반죽물을 얼음물이나 맥주를 조금 넣어주시고,,,
밀가루를 사용하지 말고 부침가루 사용~~~
기름은 넉넉히 붓고 부치시면,,,
바삭한 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둘리정원 | 2011.02.07떡볶이에 라면사리를 넣을 때는 한번 삶아서 넣어주면 더 좋답니다.
그냥 넣으면 물도 많이 넣어야 하고 라면이 읽는 동안 떡이 불어 버리더라구요.
떡볶기 전문점에서는 국물을 많이 넣어서 끓이다가 라면을 넣는데
집에서는 한번 삶아서 넣으면 기름기 제거도 되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부침개은 약한 불에 바삭하게 구우면 될듯합니다.
밥심은국력 | 2011.02.06라면 사리 넣으면 물을 넉넉히 넣어야 합니다. 꽤 많다고 생각될 정도로 넣어야
라면을 넣었을 때 국물이 다 없어지지 않아요. 그리고 물보다는 멸치 다시마 육
수 같은 걸 넣어야 맛이 있고요. 어묵 국물을 활용해도 좋아요.
라면사리 안 불게 하려면 처음부터 라면사리 넣고 끓여 가면서 즉석 떡볶이 형태
로 라면 사리부터 건져 먹고 다른 야채나 떡볶이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침개는 기름이 넉넉히 넣고 부쳐야 맛이 있으므로 기름이 잘 안 배게 하려면 다
부치고 나서 채반에서 기름을 빼고 드시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